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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에서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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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 장재영 선교사 부부의 선교편지(2011,1,2)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네 성 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찌어다” (시 122:6,7)

지난 분기 중에도 뜨거운 열정으로 기도해 주시고 매월 후원해 주심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1C 지구상에는 크리스마스가 없는 두 나라가 있는데 한 나라는 북한이고, 다른 한 나라는 이스라엘입니다. 그런 나라들 중에 저희들은 이스라엘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유대인과 팔레스타인(99%가 모슬렘) 아랍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저희들은 아직은 기독교인이 한명도 없는 여리고에서 여리고 난민들과 시험산에 기도하러 온 세계 각국의 성지순례단과 영은컴퓨터 학교를 통하여 젊은이들을 섬겼으며, 예루살렘에서는 갈보리아랍교회와 예루살렘한인교회 그리고 베들레헴의 바이블랜드 신하교를 섬겼습니다.
우리가 이들을 섬김에 있어서 저와 제 아내, 두 사람의 힘은 매우 미약 하였으나 우리를 지원해 주신 교회들과 목사님들 그리고 여러 성도님들이있었기에 가능하였음을 년 말을 맞이하여 더욱 절실히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려면 성령 하나님의 선택과 후원교회의 기도와 후원, 현지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들의 충성, 3자가 일체가 되어야 비로소 한 영혼이 주님 앞에 돌아오게 되고 사탄의 올무 속에 있던 영혼을 하나님 앞에 돌아오게 하는 역사가 일어남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선교가 한 영혼을 주님 앞에 돌아오게 하고 교회를 개척하는 일이 지구 상 어디서나 쉬운 곳은 한군데도 없겠지만, 이 곳 사역 5년을 지나면서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미한 음성으로 2011년 새해를 계획하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첫째, 이 들 영혼을 내 목숨처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둘째, 기도원설립과 교회설립(예루살렘, 여리고)은 빨리빨리 신앙으로 서둘지 말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셋째, 물질에 현혹되지 않는 알곡신자가 태어 날 때 까지 양육하는 일을 게으르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네째, 메스콤을 타는 이벤트(event)사역을 하지 말고, 물밑(은밀한 중에)사역을 통하여 현지 유대인과 모슬렘들을 자극하지 말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문서사역을 하라는 것입니다.
다섯째, 너의 구제와 치료가 희생적인 나눔과 섬김이 성경을 보지도 않고 읽지도 않고 믿지도 아니하는 유대인과 모슬렘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싶어 성경을 읽도록 까지 인도하라고 하십니다.
여섯째, 인터넷과 T.V., 미디어를 통한 복음전달방식을 젊은이들로 하여금 개발토록 하여 인터넷세상을 통하여 이교도들의 젊은이들이 주님을 영접 할 수 있도록 그들을 지도하고 양육하고 투자하라고 하십니다.
일곱째, 말로 하는 사역보다 삶에서 성경이 가르치는 성령의 인격과 역사를 드러내며, 삶과 사역이 하나가 되어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본을 보이는 사역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한편 우리의 사역지의 현 상황을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실 한국교회는 성경 속의 이스라엘과 21C의 현대 이스라엘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에 대한 걸림돌이 되고 있음을 12월 성탄을 맞이하면서 더욱 절실한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에는 예수가 없다" 라는 책이나 또는 영화 "회복" 에서 보았듯이 이스라엘에는 예수님 없기 때문에 성탄절이라는 절기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도 아니고, 재림주도 아니며, 메시야도 아닙니다. 그들은 다만 정치적인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현대 이스라엘은 1948년 정치적으로 태어난 신생국가일 뿐입니다. 이스라엘은 기독교의 성지가 아닙니다, 다만 성서 속의 땅일 뿐입니다. 성서 속의 땅을 성지로 오해함으로 현대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된 백성으로 그리고 현대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을 구약부텨 내려온 선민으로 생각하고 랍비로 인정하고 그들의 풍습대로 살려고 배우려는 바리새적인 자세와 선민처럼 부추기고 부러워하는 행동은 오히려 주님의 복음을 듣고 구원받아야 할 백성들에게 마취제주사를 주어 일시적인 통증을 가라앉게 하는 극약처방으로 현대 이스라엘 민족을 지옥의 지름길로 인도하는 일인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는 메시아닉 유대인들도 유대인 전통을 그대로 믿고 따르며, 그 기반 위에 다만 예수님이 메시야라고 인정할 뿐입니다. 현대 이스라엘에는 한 지붕아래 두 가족인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아랍인)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은 국토의 기득권 문제가 종교로 정치로 비화되어 끊임없는 반목과 테러와 전쟁으로 매일을 살고 있습니다. 이들이 살고 있는 땅들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인간들은 누구라도 그 땅을 하나님께 빌려 쓰고 사후에는 그 땅을 하나님께 반환해야하는 진리 속에 살면서 그 진리를 탐심화하여 아직도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주님께 돌아오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 있는 이 들에게 한국교회는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ㅅㄱ사를 파송하고 더 많은 기도와 후원을 편견 없이 이 땅에 구원을 선포해야 할 사명자들을 보내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땅이 이 곳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곳 백성들을 건너와 도와 주십시요."
지난 3개월 동안에도 성령님의 역사 속에서 이 땅을 사랑하시고 기도와 후원으로 매월 협력해주신 교회 앞과 ㅅㄱ동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오며, 행한 일을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의 3대 사역을 중심으로 이번 분기(사사분기)에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I. 예배 및 말씀사역

1. 예루살렘교회 : 샤밧예배(주일예배:오전 11시)
수카예배(매주수요일밤 7:30분)
새벽예배(매일:히브리어원전성경봉독및 말씀과 기도)
필그림예배(매달:이 예배는 이스라엘 땅에 예배가 무너진 곳마다 찾아다니면서 드리는 예배)
지난 11월 예루살렘교회에서 빌려서 사용하고 있는 교회당에 원인모를 불이 일어났습니다. 큰 피해는 없었지만 아래층 일부가 조금 탔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방화범은 잡지 못했고, 밖에서 불씨를 건물 안으로 던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이 메아샤림지역으로 정통유대인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이 지역과 그리고 정통유대인들을 위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2. 예루살렘갈보리교회 : 주일예배(매주일 11시)
성경공부(매주 목요일 오후 5:30)
이 교회는 아랍현지인들이 모이는 교회로써 모슬렘동네 속에서 핍박을 받고 있으나 일주일 두 번씩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지체들입니다.
이번 성탄절에는 성도들의 친지들까지 초청을 하여 함께 성탄예배를 80여명 가량 모여 예배를 드렸으며, 이 날 식품을 나누어주기도 했습니다.
특별히 뉴저지 소망교회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성탄카드와 캔디를 보내주어서 이 교회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주어, 아이들이 모두 기뻐하였습니다. 수고해 주신 뉴저지 소망교회 박상천목사님과 안한나전도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3. J지역 지하개척교회 : 매주 화요일 5시 30분 : 주일예배 및 성경공부

II. 교육사역

1. 여리고 영은컴퓨터학교
이 학교의 상황을 말씀드리면, 여리고 지역의 청소년들과 난민자녀들을 상대로 교육하는 기관으로 이제 이 사회에 교육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기도해주신 은혜로 지난 11월에 새로운 컴퓨터전문 교사가 오게 되었고, 이 선생님의 의욕적이고 실력 있는 교육으로 이 곳 청소년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학교학습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학생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2. 베들레헴 컴퓨터학교
베들레헴은 신학생들이 유용하게 학습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곳은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소화해야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3. 예루살렘 컴퓨터학교
이 학교는 교회성장의 프로그램으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III. 치유사역
언제 어디서나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와 상담을 합니다.

= 감사한 일 =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은 이 땅에 저희들을 보내주시고, 4년을 지나면서 지난 10월 달에 하나님께서 비자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학생신분에서 전혀 불가능하게만 생각했던 성직자의 비자를 지난 10월 19일 받을 수 있는 큰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리오며, 성령님께서 생명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 위하여 저희부부를 사용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기도제목 =
1. 역사왜곡으로 이 땅의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의 아랍인들이 지옥으로 가는 길목에서 벗어나 말씀으로 예수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2. 2011년도 새해에도 저희들이 이 땅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3. 땅을 서로 차지하려는 싸움을 일삼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땅의 주인 되시는 참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실상을 깨닫게 하옵소서.

4. 예루살렘, 베들레헴, 여리고의 교회들의 사역에서 현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필요로 하는 많은 물질보다 더 큰 믿음 주셔서 새해에는 "여호와의 새일"을 주시옵소서.

5. 베들레헴 바이블랜드 신학교의 8명의 목회자 양성코스가 성경말씀으로 잘 양육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교수목사님들과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더욱 주시옵소서.

6. 여리고 시험산(예수님께서 40일간 금식기도 하셨던 성산 마 4:8 의 지극히 높은 산)기도원 건축을 위하여 헌신할 교회와 성도들을 보내주시옵소서.

7. 장 아브라함, 장한나와 우리의 현지 동역자(현지교회사역자와 컴퓨터학교 교사)들이 사역지를 오고 갈 때마다 안전한 자동차운행으로 하나님께서 항상 지켜주시옵소서

8. 세계에 디아스포라로 흩어져 살고 있는 20만 해외입양 인들의 영적성장과 좋은 신앙의 교육을 양부모로부터 받게 하옵시고, 주님의 사명감 있는 자녀로 양육될 수 있도록 축복하옵소서.

샬롬!

예루살렘에서

장재영, 장한나드림

박참화목사님과 사모님께

지난 한 해동안도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신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신묘년에도 섬기시는 교회와

목사님의 가정위에

하나님의 축복하심과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리며,

새로운 비전을 품고 기도하는 제목마다

더욱 더 감사하고 감사한 일들로 가득 하기를 기원합니다.

사사분기를 첨부합니다.

늘 감사를 드리면서,

샬롬!

예루살렘에서

장재영, 장한나드림
2011-01-02 07: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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