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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보고 있느냐?
  

무엇을 보고 있느냐? (요9:1-34)


요일4:8에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자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하는 일을 하셨고(요일4:10) 이제 구원을 받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서로 사랑하라고(요13:34)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라]라는 것은 권고가 아니라 명령입니다.
[내 명령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라.](요15:12)
이것은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계시록 2장에 보면 하나님은 에베소 교회를 향해 책망하는 것이 나오는데 에베소 교회가 책망을 받은 원인이 사랑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치 아니하면 네 등잔대를 그것의 자리에서 옮기시겠다고 말씀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저는 요한복음 9장을 읽었습니다.
여기에 보면 날 때부터 소경이 되었던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 눈을 뜨게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날 때부터 소경이 되었던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 눈을 뜨게 되었다면 얼마나 함께 기뻐해야 할 일입니까?
저의 조카가 간병으로 앓았던 적이 있는데 병원에서도 90%는 살 수 없으니 가족들이 마음을 정리하라고 했습니다.
저의 조카는 의식도 없이 숨만 붙어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조카가 의식이 돌아왔고 놀랍게도 몸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때 그 병원에 많은 의사와 간호사들이 찾아와서 함께 기뻐하였고 또한 그 병원에 있던 많은 환자나 사람들이 찾아와서 위로하고 기뻐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도 이렇게 하는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바리새인들은 어떠했습니까?
그들은 나름대로 하나님을 잘 믿는 다고 하는 사람들이고 자신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날 때부터 소경되었던 사람이 눈을 떴다는데 함께 기뻐하고 감사해야 하기는커녕 누구를 통해 눈을 떴느냐고 따지고 있고 그를 비참하게 만드는 출회라는 처분을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그들이 눈을 뜬 소경을 찾아와 먼저 그가 눈을 뜨게 된 부분에 대해서 먼저 감사해 하고 위로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 까요?
정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보다도 못한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바리새인들만 이럴까요?
오늘 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자신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간증을 하고 정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들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면 죄인 한 사람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함께 기뻐해야 하고 감사해야 할 대신 네가 누구를 통해 구원을 받았느냐? 어느 교파를 통해 구원을 받았느냐? 에 관심을 두고 자신들을 통해 구원을 받은 사람이 아니면 그 사람을 배척하고 그 사람을 따로 대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킹 제임스 성경 교회들을 만나기 전에 어떤 교파 교회에서 전도사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들 쪽에서 자기들 쪽에서 복음 듣고 전도사 된 사람들하고 다른 쪽에서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 대하는 태도가 달랐고 대우도 달랐습니다.
저는 그곳에 있으면서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제가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인정을 하면서 대하는 태도나 대우는 달랐습니다.
교회에서 생활비를 주는데도 그쪽에서 구원을 받고 전도사가 된 사람들 하고는 달랐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복음을 전해준 사람은 하나님이 이 사람을 구원하는데 들어 쓰신 도구일 뿐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심는 자나 물주는 자는 아무것도 아니며 자라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고전3:7)
우리가 마땅히 봐야 할 것은 누구에게 복음을 들었냐가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느냐에 관심을 두고 그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죽었다 살아난 사람의 손을 붙잡고 함께 기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먼저 해야 하는 일들은 하지 않고 네가 누구에게 속해 있느냐 에만 관심을 가졌던 것처럼 오늘날 어떤 교회들에서도 동일하게 이런 일들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형제자매가 정말 은혜 입은 간증을 합니다.
우리 교회에 형제자매라면 함께 기뻐합니다. 하지만 다른 교회에 형제자매라면 기뻐하지 않습니다.
우린 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사람들이고 거듭난 형제자매라면 주안에 다 한 형제자매입니다.
미국 사람이건 중국 사람이건, 한국 사람이건 쏘련 사람이건........구원을 받은 사람이라면 다 한 형제자매들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상한 것은 한 형제자매님들이 싸웁니다.
내가 조금 뭘 깨달았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고 갈라집니다.
네 교회 내 교회 따집니다.

만약 어떤 사람에게 자녀가 열 명 있다고 한다면 부모의 편에서는 자녀 열 명 하나하나가 다 소중합니다.
자녀 중에서도 잘 하는 자녀가 있고 못 하는 자녀가 있지만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그래도 자녀 열 명이 싸우지 말고 서로 화목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그런데 화목하지 못하고 서로 싸운다면 부모님의 마음은 참으로 속상한 것입니다.
하나님 은혜로 구원을 받은 자녀들이 그냥 만나기만 하면 다투고 싸운다면 하나님의 마음이 좋겠습니까?

저는 최근에 이런 마음이 자주 듭니다.
저의 교회에 방석이 많이 남아돌고 이부자리가 많이 남아돕니다.
제 생각에 이전에 있던 그 교회들에서 나올 적에 이 방석과 이부자리를 다 그 사람들에게 주고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이란 마음이 들곤 합니다.
그들이 잘 못된 것이 있더라도 그래도 그들을 통해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해야 하고 이 방석과 이부자리를 전도 집회를 하는데 쓰라고 주고 나올 것을 하는 마음이 들 군 합니다.
그리고 지금 그들이 제게 찾아와서 어디를 가서 전도를 같이 가자고 하면 기꺼이 같이 갈 마음이 있습니다.
물론 그들이 행하고 있는 잘 못된 어떤 교리를 따라 할 수는 없지만 복음을 전하는 데는 주안에 형제자매로 함께 일을 할 수도 있을 마음이 생깁니다.
또한 그들이 어떤 사람에게 열심히 전도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물이라도 한 그릇을 떠다 드려야 하겠다는 마음이 들곤 합니다.
그들이 잘 못하는 점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심판 받을 일이지만 그들도 주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면 우리 형제자매이기 때문에 서로 사랑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저는 이전에 그쪽 사람들이 참 미워했는데 요즈음은 그들을 보면 측은한 마음이 들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어져 기도합니다.
저는 현제 킹 제임스 성경 교회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킹 제임스 성경 교회들이 다 하나로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교리가 어떤 면에서 좀 다른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우리와 같이 동일하게 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고 개역성경이 아닌 킹 제임스 성경을 본다는 것만으로도 기뻐하고 서로 사랑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안 되면 우리는 끊임없이 싸우고 나누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천국에 가서도 이 교회 사람들 저 교회 사람들이 따로 갈라져 살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우리는 다 함께 살 사람들입니다.
잘 한 것은 칭찬을 받고 못한 것은 책망을 받습니다. 그리고 함께 삽니다.
저는 오늘 요한복음 9장을 읽으면서 우리가 지금 뭘 보고 있느냐에 대해서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구원을 받았고 킹 제임스 성경을 보고, 독립침례교회고, 성경대로 살아간다고 주장하지만 사랑이 빠져버리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마음이 듭니다.
킹 제임스 성경을 본다고 다 된 것이 아니라 바른 성경을 보는 것만큼 하나님 앞에 바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인 사랑이 빠져버린다면 킹 제임스 성경으로 인하여 오히려 하나님 앞에 더 큰 책망을 받을 것입니다.
왜? [너는 바른 성경을 가지고 왜 그렇게 살았느냐?]라는 죄목입니다.
눅12:47-48에 보면,
[자기 주인의 뜻을 알고도 자기를 예비하지 아니하고 주의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그 종은 채찍을 많이 맞되 알지 못하고 채찍 맞을 일들을 한 자는 적게 맞으리라. 누구든지 많이 받은 자에게 많이 요구할 것이요 사람들이 많이 맡긴 자에게 더 많이 달라고 하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때론 이런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지금 바른 성경인 킹 제임스 성경을 보고 있는데 이 성경을 가지고 잘 못 행하면 주님 앞에 가서 더 많이 책망 받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면서 더 말씀대로 살아가야 하겠다는 마음이 들곤 합니다.
특히 이 사랑의 부분에서 말입니다.
물론 어떤 교회들의 잘 못된 교리를 따라 같이 행할 수는 없지만 그들이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라면 일단 그들을 사랑해야 하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오늘 요한복음 9장을 읽으면서 내가 무엇을 보고 있느냐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0-11-15 19: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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