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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처음 오신과 공중에 오심과 지상 재림

말씀 : 요12:47. 2019년 6월 2일 일요일 오후 2시

처음 오심 :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분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생명을 멸하러 오지 아니하고 구원하러 왔느니라, 하시니라. ........](눅9:56상) [사람의 [아들]은 잃어버린 것을 찾아 구원하러 왔느니라, 하시니라.](눅19:10) 여자의 씨로, 사람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것은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어린양으로 오셨습니다. [사람이 내 말들을 듣고 믿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오지 아니하고 세상을 구원하러 왔노라.](요12:47)
하나님께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시고 사람들에게는 사람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자신을 희생헌물과 화해헌물로 드리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분의 죽으심은 그분을 믿는 죄인들이 자기 죄와 함께 죽는 것이요, 그분의 부활은 그분을 믿는 사람들의 죄가 사해졌음과 자신도 부활할 것을 믿는 부활의 증거입니다. 이렇게 그분의 십자가의 죽음은 어린양으로 오신 목적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어린양 : 화해 헌물 =
하나님의 창조물인 사람이 자신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버리고 마귀의 말을 따름으로 죄를 지어 아담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사울 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거역했을 때 사무엘은 사울 왕이 하나님을 버렸다고 하며 하나님께서도 그를 버리셨다고 했습니다. [거역하는 것은 마술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불법과 우상 숭배와 같나이다. 왕이 {주} 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그분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더라.](삼상 15:23)
이 말씀을 사울 왕에게만 해당되고 성경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적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성도들이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대는 흐르고 대상은 바뀌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님을 버리고 그분을 대적하는 죄인들이고 반역자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하나님과 죄인들 사이에 화해를 이루시기 위하여 어린 양으로 오셔서 화해 헌물이 되셨습니다.
[그분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으심을 통해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려 하심이요,](롬 3:25), [이는 우리가 원수였을 때에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을진대 화해하게 된 자로서 더욱더 그분의 생명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롬 5:10)
사람들은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것만을 죄로 생각하는데 그것은 죄의 열매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결과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기 전에 불순종으로 이미 하나님을 버리는 죄를 범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말하기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것이 그렇게 큰 죄가 되느냐?”합니다. 아닙니다. 그 전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죄,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죄가 큽니다. 그러므로 창조주와 창조물 사이는 원수지간이 되었습니다. 원수들 사이를 화해하기 위해서는 화해헌물이 필요합니다.
◆ 옛날 시골 어른들이 다투고 난 후에는 막걸리 한잔을 나누고 화해했습니다. 창조주와 창조물 사이엔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만이 화해 헌물이 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이시니 우리의 죄들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이시니라.](요일 2:2) 화해헌물로는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어야 합니다.
요한은 주님이 자기에게로 오시는 것을 보고 “보라 구원자로다”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했습니다.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드려질 하나님의 어린양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요1:29) [예수님께서 거니실 때에 그분을 보고 이르되,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하니](요1:36)
하나님께서는 흠도 티도 없는 어린 양을 화해 헌물로 받으셨습니다. 죄인에게서 죄인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은 흠도 티도 없는 어린양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받아들임으로서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습니다.
구약의 제사장들도 자신의 허물과 불법과 죄가 있기 때문에 먼저 자기 자신을 위한 헌물을 드린 후에야 비로소 백성들을 위한 헌물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아론은 자기를 위한 죄 헌물로 자기의 수소를 드려서 자기와 자기 집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마리 염소를 취하여 회중의 성막 문에서 {주} 앞에 그것들을 보일지니라.](레 16:6-7)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흠도 티도 없으시고 죄도 알지 못하시므로 죄를 짓지도 않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받으시기에 합당한 화해 헌물이셨습니다. 죄 없으신 어린양 되시는 분의 피만이 모든 사람들의 더러운 죄를 덮으실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곧 “내가 피를 너희에게 주어”(레17:11)라고 하신 그 피 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보지 않으시고 어린양의 피만 보십니다. 죄와 거룩함은 너무나 격이 다르고 먼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하셨습니다.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는 죽으셨지만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거는 너무나 많습니다. 유대인들은 주님의 무덤을 지키던 군사들에게 많은 돈을 주며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의 몸을 훔쳐갔다고 거짓 증언하게 했습니다.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사들에게 많은 돈을 주며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그를 훔쳐 갔다, 하라.](마 28:12-13).
그러나 부활의 주께서 40일 동안이나 활동하신 것을 감출 수는 없었습니다.
[그분께서 수난을 받으신 뒤에 또한 자신이 살아 계심을 절대 확실한 많은 증거들로 그들에게 보여 주시고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의 왕국에 관한 것들을 말씀하시고](행 1:3) 주님의 부활은 공개적이고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지낸 뒤 3일 만에 부활하셔서 40일 동안이나 제자들에게 보이셨습니다. 부활의 아침 무덤을 지키던 병사들은 유대인들에게 많은 돈을 받고 시키는 대로 했지만 부활의 몸으로 활동하시는 주님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그분의 부활은 자신의 죄가 없다는 증거요, 그분을 믿는 모든 자들의 죄가 지옥에 버려졌다는 증거입니다. 주님의 죽음 3일 동안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께서 지옥에 가셨다는 사실조차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매일 읽는 자들이라면 전혀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실들을 모르지 않습니다.
그분은 믿는 자들의 모든 죄를 처리하시고자 지옥으로 가셨습니다.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행 2:27), 주님의 육신은 무덤에서 썩지 않았습니다. 그분의 혼은 지옥에 가셨으나 자신의 죄가 없으심으로 지옥이 그분을 붙잡아 둘 수 없었습니다.
[또 이것을 미리 보았으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의 혼이 지옥에 남겨지지 아니하였고 그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였느니라.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일으키셨으며 우리는 다 그 일에 증인이로다.](행 2:31-32), 이런 사실은 구약에 예언되고 기록된 대로 성취된 것입니다.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시 16:10) 이는 일찍이 믿음의 사람 다윗을 통하여 예언하시고 기록된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주님은 우리 믿는 자들의 모든 죄를 지옥에 버리셨을 뿐 아니라 옥에 갇혀 있는 영들에게도 가셔서 선포하셨습니다. [그분께서 또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감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사 선포하셨는데 이 영들은 노아의 날들에 방주를 예비하는 동안 곧 [하나님]께서 한 번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불순종하던 자들이라. 방주 안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자가 몇 안 되니 곧 여덟 혼이라.](벧전 3:19-20).
그분이 감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신 것은 구원의 복음이 아니라 그들이 멸망당하고 감옥에 갇히게 된 이유를 선포하신 것입니다. 지옥에 간 자들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더 있다고 말하는 자들에게 속지 마십시오.
그분의 부활은 우리 믿는 자들의 모든 죄가 처리되었음을 증거 함과 동시에 우리 믿는 자들을 하늘로 데려가시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로운 자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육체 안에서 죽임을 당하셨으되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아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데려가려 하심이라.](벧전 3:18) 부활 승천하신 주님은 자신을 믿는 자들을 채어 가시기 위하여 공중에 오실 것입니다.
그분이 부활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신 것을 본 많은 사람들이 증언하며 천사들도 그분이 오실 것을 증언합니다. [그분께서 올라가실 때에 그들이 똑바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데, 보라, 흰옷 입은 두 남자가 그들 곁에 서며 또 그들이 이르되,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바라보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이 동일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그분께서 하늘로 들어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니라.](행 1:10-11)

(공중 재림) : 다시 오심
그분의 다시 오심은 자신의 생명과 자신의 피로 사신 어린양의 신부를 이 땅에 큰 환란이 오기 전에 데려가시기 위함입니다. 그분의 다시 오심은 자신이 보석같이 여기시는 자들을 채어 가셔서 어린양의 신부로 맞고자 하심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큰 소망은 주님의 공중에 오심입니다. 주님은 아버지 집에 우리가 거할 처소를 예비하시는 대로 우리를 데리러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한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14:1-3)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는 주님은 나팔소리와 함께 우리를 부르시고 채어 가셔서 공중에서 우리와 만나고 우리는 항상 주와 함께 있게 됩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4:16-17)
우리는 하늘로 채여 올라갈 때 더러운 몸, 죄의 몸, 썩을 몸을 벗어버리고 영원히 썩지 않고 죽지 않을 몸으로 홀연히 변화될 것입니다. 이 땅의 몸은 늙고 병들고 썩을 몸입니다. 그러나 부활의 몸, 변화된 몸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 변화되리니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반드시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고전15:52-53)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대로 하늘에 채여 올라간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보상의 심판을 받은 후에 신랑이신 어린양과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릴지니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르렀고 그분의 아내가 자신을 예비하였도다.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계 19:7-8)
주님의 공중 재림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성도들이 지상에 있을 큰 환란을 거치고 난 다음에야 지상에 재림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하늘에서 있을 그리스도의 심판대나 어린양의 혼인 잔치는 어떻게 설명하려는지 도무지 기록된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엉뚱하게 큰 환란 때 어떻게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견딜까 걱정들을 하고 있습니다.

땅을 심판하심(지상 재림) :
주님의 처음 오심은 죄인들을 심판하기 위해서 오지 아니하시고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죄인들의 모든 죄를 지시고 고난 받으시고 죽으심으로 처음 오심의 목적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자기 죄는 없으시므로 죽음에서 일어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주님의 공중 재림은 자신의 피로 구원 받은 모든 자들을 채어 가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지상 재림은 땅에 거하는 자들의 죄악들을 심판하시려고 오십니다. 주님의 지상 재림 때는 이미 구원 받고 하늘에 오른 성도들도 부활의 몸을 입고 주의 군대로 주님을 따라 주와 함께 오게 됩니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신 이], [참되신 이]라 불리더라. 그분은 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느니라. 그분의 눈은 불꽃 같고 그분의 머리 위에는 많은 관이 있었으며 또 그분께 기록된 한 이름이 있었으나 그분 밖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하늘에 있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더라.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계19:11-15)
7년 큰 환난이 주님의 심판으로 끝나면 주께서 친히 다스리시는 천년 왕국이 역사적이고 물질적으로 이 땅에 세워지고 우리는 주님과 함께 천년 동안 통치하게 됩니다. [우리가 고난을 당하면 또한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라. 우리가 그분을 부인하면 그분도 우리를 부인하시리라.](딤후 2:12)
우리뿐 아니라 큰 환난 가운데에서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한 사람들도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동안 통치하게 될 것입니다.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계 20:4)
첫째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시대를 불문하고 구원 받은 모든 자들을 말합니다.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고 영원한 생명을 갖고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살게 됩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능을 갖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로다.](계 20:6)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영원한 멸망으로 둘째 사망에 이르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영원한 멸망의 심판을 받기 위하여 흰 왕좌 심판대에 서게 될 때 부활하게 되는데 이들의 부활을 둘째 부활이라고 말합니다.

“생명의 부활과 정죄의 부활”
일반적으로 많은 성도들이 부활은 구원 받은 사람들에게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첫째 부활이 있으므로 그리스도인들에게 둘째 부활도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첫째부활은 구원 받은 모든 사람들의 부활을 말합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구원 받은 자들의 첫째 부활이 있은 후 천년이 지난 뒤에 영원히 정죄 받은 자들의 부활이 있습니다. 이를 둘째 부활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둘째 부활은 둘째 사망 즉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못에 던져질 자들이 심판 받기 위하여 부활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였더라. 이것은 첫째 부활이니라.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능을 갖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로다.](계 20:5-6)
다시 말하지만 성경을 자세히 보면 두 부활을 말하는데 이는 둘 다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두 부활은 생명의 부활과 정죄의 부활이 있을 따름입니다. [선을 행한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들은 정죄의 부활로 나오리라.](요5:29)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바로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입니다. 한마디로 구원 받은 모든 자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입니다.
둘째 부활은 “정죄의 부활”로 지옥 갈 사람들이 흰 보좌 심판대에 서기 위하여 잠시 부활의 몸을 입는 것을 말합니다.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또 내가 크고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분의 얼굴을 피하여 물러가고 그것들의 자리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계 20:10-12)
이 문맥에서 “죽은 자들”은 그야말로 구원 받지 못한 자들로 육신이 죽고 그의 혼이 지옥 갈 자들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선과 악은 사람들의 행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선하다 하고 복음을 듣고도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악한 자라 말합니다.
[보라, 어떤 사람이 나아와 그분께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이까? 하매 그분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하느냐? 한 분 곧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다만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거든 명령들을 지키라, 하시니](마 19:16-17)
사람들이 생각하는 선과 악의 기준은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마귀가 통치하는 이 세상엔 모든 것이 더럽고 모든 것이 가증하고 선함도 의인도 전혀 없습니다. 죄인에게서 죄인으로 태어나 저주 받은 땅에서 그리스도 밖에 있는 모든 자들은 정죄 받은 자들입니다.

주님은 죄를 정의 할 때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하셨습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요,](요 16:9) 다시 말해서 생명의 부활은 구원 받은 자들에게 해당되는 것이고 정죄의 부활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못에 던져질 자들에게 해당되는 것입니다. 세상법정에서도 죄를 지은 자들이 죄 값에 해당되는 형량을 받기 위해서는 법정에 서야합니다. 검사의 논고에 의하여 판사가 그 죄에 합당한 형량을 선고하게 됩니다. 그들이 서게 될 심판석이 곧 흰 보좌 심판석입니다.
두 부활을 다른 말로 의로운 자들의 부활과 불의한 자들의 부활이라 말합니다. 의로운 자들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 안에서 의로워진 구원 받은 자들을 말하며 불의한 자들은 자기 죄들을 시인하지 않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들입니다.
[또 그들도 스스로 인정하는바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내가 가졌으니 그것은 곧 죽은 자들의 부활 즉 의로운 자들의 부활과 불의한 자들의 부활이 있으리라는 것이니이다.](행24:15) 의로운 자들이나 불의한 자들이나 부활의 몸을 입고 심판석에 나오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아 의로워진 자들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의로운 자들의 부활”로 서게 되고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구원 받지 못한 불의한 자들은 “불의한 자들의 부활”로 흰 왕좌 심판석에 서게 됩니다.
우리 모든 믿는 자들에게는 부활의 소망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시니](요11:25-26)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믿고 죽은 자들은 주께서 공중에 오셔서 부를 때에 부활의 몸을 입게 되고 하늘로 들림 받게 됩니다.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죽음을 맛보지 않고 주께서 공중재림하실 때에 휴거되는 사람들입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보이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 변화되리니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반드시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고전 15:51-53)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 4:16-17)
그리스도를 믿고 주님이 데리러 오시기 전에 죽은 자들의 부활이나 살아서 주님을 맞이하는 자들이나 똑같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시간개념에서 벗어나서 영의 세계를 생각해야합니다. 주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됩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사 잠든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전 15:20)
부활의 첫 시작, 첫 열매가 없다면 다음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각 사람이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고전 15:23) 그분에 속한 자들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그분을 마음속에 받아들인 자들입니다. 주님을 받아들이면 그분은 내 안에 나는 그분 안에 있으므로 그분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분께서 자신의 뜻에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으니 이것은 우리가 그분의 창조물 중의 첫 열매 종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약 1:18)
구원 받은 자들은 또 다른 구원 없는 자들을 구원의 길로 데려오기 위한 낚시꾼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들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막 1:17)
복음을 듣고 구원 받은 자들은 예수님에게 낚인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구원 하시고 그분이 우리를 하늘로 채어 가십니다.

믿는 자들의 부활 후에 있을 일들,
부활의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더 이상 땅의 몸 안에 계시지 않습니다. [거룩함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아들]로 권능 있게 밝히 드러나셨느니라.](롬1:4) 이제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큰 소망은 부활입니다. 부활하면 하나님의 천사들과 같게 됩니다.
[저 세상과 및 죽은 자들로부터의 부활을 얻기에 합당한 것으로 여겨질 자들은 장가가지도 시집가지도 아니하고 더 이상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그들이 천사들과 동등하며 부활의 자녀들로서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라.] (눅20:35-36)
땅의 몸, 즉 육신을 입고 사는 동안엔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는 명령에 따라 “장가가고 시집가서”자녀들을 낳아야 하지만 부활의 몸, 하늘의 몸을 입으면 죽음 없는 영원한 생명으로 살기 때문에 “장가가지도 시집가지도 아니합니다.” 부활의 몸을 입고 땅을 떠나기 때문에 더 이상 다산하고 번성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늘을 채우기 위해서 시집가고 장가가서 생육하고 번서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더 이상 땅의 육신을 가진 것이 아니라 하늘의 몸, 영적인 몸이므로 “장가가지도 시집가지도 아니합니다.”
주님과 함께 이 땅에서 천년동안 통치할 때엔 부활의 몸으로 그들을 돕기 때문에 시집장가 갈 필요도 없고 부활의 몸을 입은 자들의 집은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 집에 있으므로 천년 동안은 천국에서 지상으로 출퇴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더 이상 이 땅에 소망 둘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있는 이 땅은 불태우기 위해서 간직된 것입니다.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여 간직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벧후 3:7)
2019-06-02 14: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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