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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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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

말씀 : 막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요 17:3) 『영생은 이것이니 곧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그러할 뿐 아니라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제 속죄를 받았으며 그분을 통해 또한 [하나님]을 기뻐하느니라.』(롬 5:11, 참고15:6),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에 이르도록 정하지 아니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도록 정하셨느니라.』(살전 5:9) (딤후 1:10) 『이제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분명히 드러났으니 그분께서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을 통해 생명과 죽지 아니함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 : (Christ: 기름 부음 받은 자) 히브리말로 메시아에 해당하는 그리스말입니다. 이것은 보통 우리의 구원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합니다.
유대인들은 대언자들의 가르침을 받아서 메시아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그 개념이 희박해 져서 정작 유대 땅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을 때는 그들이 생각하던 분이 아니라고 여기며 실망하고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오랜 세월동안 나라 잃은 유랑자들로 살아왔기 때문에 적어도 메시아라면 자기들을 지배하고 착취하는 로마를 쳐부수고 자기들을 그들의 억압에서 해방시키고 굳건하고 부강한 나라를 세우며 다윗이나 솔로몬처럼 세상을 정복하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유대인들의 왕이요 메시아라는 사람이 나타났는데 외모는 물론 겸손과 사랑을 외치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다는 말만 하고 현실 정치적으로는 로마의 억압으로부터 백성들을 해방시키지 아니하므로 실망을 넘어서 분개했습니다. 거기다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로 하나님을 모독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막는 자로 여기고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시되, 내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런 이유로 더욱더 그분을 죽이려 하니라. 이는 그분께서 안식일을 어길 뿐 아니라 [하나님]이 자기 [아버지]라고 말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더라.](요 5:17-18)
지금도 유대인들은 그들의 조상들과 마찬가지로 다윗이나 솔로몬처럼 정치적으로 강력한 구약의 영광을 누리게 할 수 있는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그들의 경전인 구약 성경을 통해서나 대언자들을 통해서 알고 있는 메시아는 하나님이며 동시에 사람이고, 존귀를 받기도 하며 비천해지기도하고, 주인이며 종이고, 제사장이며 희생물이고, 통치자이며 백성이고, 죽음에 빠지지만 죽음을 이기는 승리자이며, 부하기도 하고 가난하기도 한 왕입니다.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권이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이], [조언자], 강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평화의 통치자]라 할 것이기 때문이라. 그의 정권과 화평의 번창함이 끝이 없으며 그가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 군림하여 그것을 정비하고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판단의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리라. 만군의 {주}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리라.](사 9:6-7)
그리스도는 동시에 우리의 슬픔을 아는 자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매를 맞고 고난을 당하고 부상을 당하고 우리들의 불법들로 인하여 상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분의 그러한 희생 덕분에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질병으로부터 고침을 받습니다. 사실 그들은 그분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었지만 믿지는 않았습니다.
[참으로 그는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고 우리의 슬픔을 담당하였거늘 우리는 그가 매를 맞고 [하나님]께 맞아 고난을 당한다고 생각하였노라. 그러나 그는 우리의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우리의 불법들로 인해 상하였노라. 그가 징벌을 받음으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길을 잃고 각각 자기 길로 갔거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불법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4-6) 그들은 육신의 욕구 때문에 영원의 세계나 영적인 일에 대해서는 무지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받아들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생명이시며 모든 죄인들의 구원자이시며 자신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며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고 그곳에서 영원히 함께 하실 분입니다. 그분은 이 땅에서 우리 육신의 시한부 생명에 필요한 부귀영화를 가져다주시는 분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주실 분으로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땅을 약속받은 유대인들의 현실은 나라 없는 민족이며 가난하고 비천하며 억압받고 자유가 없으며 유목민으로 방랑생활을 오랜 시간동안 해 왔기 때문에 강력한 나라를 갖고 싶은 것이 소원이었으므로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강력한 통치자요 통일 왕국을 이룰 분으로서 메시아만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자신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음으로 인한 불행은 자신들의 죄로 인한 것이란 사실을 인정하지 않음으로 육신으로 오신 메시아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선민의식에 우월감을 갖고 있는 그들에게는 이 땅에서의 부귀영화를 너무나도 갈망한 나머지 자신들의 메시아요, 온 세상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몰라보고 믿지도 않고 받아들이지도 않았습니다. 만약 그들이 하나님을 저버리지 않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한다면 하나님의 약속대로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그분은 여전히 그들의 창조주 하나님이요, 구원자요, 메시아이십니다. 그분은 외모로 어떠한 모습을 하셨든지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시고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옛날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의 조상들은 자기들의 죄를 고백했습니다. 이런 일들은 그들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고난의 세월을 보내고 고통 받을 때에야 비로소 주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들이 부강하고 평안할 때마다 하나님을 저버리고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그들과 우리 조상들이 교만히 행하며 목을 굳게 하여 주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순종하기를 거부하며 주께서 자기들 가운데서 행하신 이적들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반역하여 대장 하나를 임명하고 자기들을 속박한 곳으로 돌아가고자 하였사오나 오직 주는 항상 용서하는 [하나님]이시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분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큰 친절을 베푸시는 분이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느 9:16-17)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죄를 범했을 지라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때마다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주는 항상 용서하는 [하나님]이시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분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큰 친절을 베푸시는 분이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도 그들의 메시아이신 그리스도께로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고난이 채워지지 않은 자들같이 회개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그리스도로 오셔서 자신의 피로 죄인들을 구원 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으며 때가 되면 저와 여러분들, 그리고 모든 구원 받은 사람들을 데리러 오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땅의 복, 육신의 복을 갈망하는 육신적인 유대인들같이 이 세상엔 그분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의 왕인 헤롯은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그리스도가 어디에서 태어나느냐?”(마2:4)고 그들에게 다그쳐 물었습니다. 헤롯은 유대인들의 메시아에 대해서 들어 알고 있었고 어디에서 태어나겠는가 물었던 것입니다. 지식은 믿음이 아니며 헤롯은 그리스도가 태어나면 자신이 그분을 구원자로 받아들이겠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정권을 빼앗길까 염려했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이라면 누구나 어려서부터 성경을 공부하고 율법을 배우고 지키며 하나님께서 이 땅을 다스리기 위하여 그들의 왕이요 메시아로 오셔서 이스라엘을 회복하고 하늘의 왕국을 세우실 것을 예언대로 기다렸습니다. 그 메시아가 아기 예수님으로 다윗의 자손으로 처녀 마리아를 통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충만한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있게 하셨나니](갈 4:4) 그러나 실상 자기 백성들은 그분을 왕으로도 메시아로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추구하는 나라, 사람들이 원하는 부귀영화는 사람들의 방법으로는 오지 않습니다. 만약 그런 왕국이 온다고 한다면 그것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것이 아니라 불행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흙으로 지음 받은 사람들은 이 땅에서의 행복, 이 땅에서의 부귀영화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런 나라는 도무지 없습니다. 이 세상을 지으시고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창조하신 세계는 그분의 법으로만 완전해집니다.
이 땅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본래의 땅과 하늘이 아닙니다. 이 땅은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저주받은 땅입니다. 이 저주받은 땅으로부터 나올 것은 부귀영화가 아니라 가시와 엉겅퀴뿐입니다. 이런 땅에서 죄인들이 만들어가는 나라가 영원할 수도 없고 행복할 수도 없습니다. 아무리 인간들이 땀과 피를 흘리는 수고를 한다 해도 결과는 전쟁과 슬픔과 고통만 있을 뿐입니다.
진실로 영원한 평화와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다면 하늘과 땅을 지으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며 순종하는 길 뿐입니다. 에덴동산의 회복은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길 뿐입니다. 저주받은 땅에서 죄를 범한 사람들이 에덴동산이나 파라다이스를 건설한다는 것은 죄악을 더욱 크게 하는 일일뿐입니다. 자유와 행복은 창조주 하나님의 법 안에서만 존재합니다. 그분이 설계하시고 그분이 지으신 세상은 그분만이 완전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주받고 더러워진 이 세상은 마지막 때 불사르기 위하여 간직한 것일 뿐입니다.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여 간직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벧후 3:7)
인간들이 진실로 아름다운 세상 부귀영화를 누릴 세상을 원한다면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따르는 일 외에는 도무지 없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그것들을 주시려고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십니다. 그분이 세상을 사랑하시고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그들이 원하는 영원한 생명과 자유와 평화를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그러나 악한 사람들이 그분을 그리스도로도 왕으로도 인정하지도 않고 받아들이지도 않았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신 “나를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 영원히 산다,” 이 말씀을 사람들이 얼마나, 혹은 어느 정도 알고 있는가? 과연 그것을 얼마나 원하는가? 필요를 하기나 하는가? 의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육신을 갖고 사는 동안을 모든 것들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육신이 죽은 뒤에 영원히 산다는 말을 실감하지 못하고 믿지 못하니까 회의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30년 동안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가르치고 설교했습니다. 그런데 듣는 사람들은 그다지 실감하지 못하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어쩌면 듣는 성도들은 잘 듣고 이해하고 사모하는데 저는 그들에게 더 많은 반응(reaction)을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 자신도 잘 모르겠습니다.

영원한 생명
그러면 영원한 생명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문자 그대로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영원히 죽지 않는 다는 말은 매우 매력적인 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세상 누구나 죽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불로장수를 꿈꾸고 노력하고 애쓴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이래로 죽음을 원하는 사람은 없지만 죽지 않고 산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말에 호감을 갖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믿는 자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셨습니다.
도대체 영원한 생명이란 무엇입니까? 영원히 죽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죽지 않고 산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영원히 산다는 말입니까?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하신 예수님조차도 죽으셨는데 어떻게 영원히 산다는 말입니까? 해답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입니다. 그분은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에 다시 사실 것을 예언하시고 삼일 만에 죽음에서 일어나셨습니다.
그분이 죽으신 것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먼저 죄 문제가 해결되어야합니다. 우리들의 그 죄 문제를 주님이 해결하시고 그것을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그분은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제 영원히 살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죄들을 해결해야합니다. 자기가 자신의 죄를 해결할 수 없다면 그것을 해결해 주시는 주님을 믿으면 됩니다. 죄를 지은 상태로 영원히 산다는 것은 행복이 아니라 영원한 고통이요 저주입니다. 불치병 환자가 고통 가운데 영원히 산다는 것은 행복이 아니라 크나큰 저주입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영원히 산다면 이 또한 저주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 값에 매여 자유 없이 영원을 보내야합니다.
사람들은 아이로 세상에 태어난 상태의 육신으로 성장하며 영원히 살기를 원하고 그렇게 이해하기 때문에 죄를 벗는 과정과 죽음의 육신을 벗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냥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육신의 삶은 태어나면서부터 자라는 과정이 있습니다. 연약한 육신은 자라기만 하지 않고 각종 질병에 시달려야하며 늙어가야 합니다.
어떤 사고사가 아니라도 육신이 늙어 가면 죽어야하는 시점이 옵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들이 잘 알듯이 곧 죄 문제가 걸려있습니다. 죄 값은 죽음입니다. 그러므로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와 이별하는 죽음과 죄 없는 부활을 통해서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부활의 몸은 더 이상 늙지도, 병들지도, 사고도 없습니다. 부활한다고 육신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이 땅의 몸은 썩을 몸이지만 부활의 몸은 썩지 않을 몸입니다.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으며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않는 것을 상속받지 못하느니라.](고전 15:50)
우리 육신의 눈으로 부활의 몸이 보이지 않는다고 몸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부활을 사모하는 것은 영원한 몸을 입고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부활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활 전엔 한번은 죽어야 합니다. 그것이 곧 죄와 병들고 늙어가는 육신과의 이별이고 영원한 하늘의 몸을 입는 것이고 병들지 않는 것이며 죽지 않는 것입니다.
육신의 때에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을 실감하지 못한다고 믿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그것을 믿게 하기 위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의 죄를 해결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사람들에게 보이시고 제자들과 40일이나 함께 계셨습니다. [그분께서 수난을 받으신 뒤에 또한 자신이 살아 계심을 절대 확실한 많은 증거들로 그들에게 보여 주시고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의 왕국에 관한 것들을 말씀하시고](행 1:3)
열두 사도는 아니지만 그리스도를 핍박하던 바울이 주님을 만나고 회개 한 후 평생을 그분을 증언하는 일로 산 그의 고백을 들어보겠습니다.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 그 뒤에 그분께서 오백여 형제에게 한 번에 보이셨는데 그중의 대다수는 지금 이때까지 남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잠들었느니라.] (고전 15:3-6) 내가 내 눈으로 보지 못했다고 믿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제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공중에 오십니다. 영원한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나를 믿는 자들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하신 그분을 믿고 받아들인 자들은 이미 영원한 생명에 들어간 것입니다. 의심하지 마십시오. 믿고 받아들이십시오. 우리 앞에 육신이 죽음을 통과하는 과정은 있지만 부활을 약속 받은 사람들에게는 육신의 죽음이 결코 두렵거나 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유대인들은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조상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그들에게 말씀을 주셨으므로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소유하는지 몰랐습니다. 당시 주님 앞에 나와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문제로 질문한 자들이 많았습니다.
[보라, 어떤 사람이 나아와 그분께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이까? 하매](마 19:16) 이 질문을 한 사람의 이름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란 대개의 평범한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으나 그 생명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당시의 유대인들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들어 알고 있습니다.
[그분께서 길로 나아가실 때에 한 사람이 달려와 그분께 무릎을 꿇고 그분께 여쭙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으리이까? 하매](막 10:17) 한 사람이라고 말한 그도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고 싶은 평범한 유대인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보라,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그분을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으리이까? 하매](눅 10:25) 율법사가 무엇입니까? 성경을 연구하고 율법을 가르치는 지도자입니다. 그에게 영원한 생명에 대한 지식은 있었으나 믿음은 없습니다. 그런 그가 그리스도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어떤 치리자가 그분께 여쭈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으리이까? 하매](눅 18:18) 유대인들의 치리자는 대개가 율법사든가 회당에서 성경을 가르치든가 장로들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그도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고 싶습니다.
밤에 몰래 예수님을 찾아온 바리새인이요, 유대인들의 치리자인 니고데모를 보십시오. [바리새인들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유대인들의 치리자더라.](요 3:1) 그가 치리자요 그들의 선생이지만 어떻게 구원 받는지 알지 못하며 믿음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 이런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요 3:10)
사람들은 한결같이 자기가 무엇인가를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줄로 생각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어떤 수고로운 대가를 치르고 얻는 것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누가 줍니까?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십니다.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요 10:28)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아버지께서 그에게 모든 육체를 다스리는 권능을 주셨사오니 이것은 아버지께서 그에게 주신 모든 자들에게 그가 영원한 생명을 주게 하려 하심이니이다.](요 17:2), [또 그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니라.](요일 5:11)
여러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고 받아 들였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실감을 하든 못하든 여러분들에게는 이미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이는 육신의 몸으로 체감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느끼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하고 또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요일 5:13) 이런 말씀들을 볼 때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로 오신 분은 동일한 하나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그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동일한 하나님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실감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그들이 다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사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세상이 믿게 하옵소서.](요 17:21),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나니 이것은 그들이 하나 안에서 완전해지게 하려 함이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23)
여러분들이 그분을 마음으로 믿고 받아들였다면 그분은 여러분 안에 여러분은 그분 안에 있으므로 영원한 생명이신 그분이 있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죄를 범하여 사망에 이른 사람들을 사랑하셔서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육신을 입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습니다.
[또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사 우리가 진실하신 분을 알게 하셨음을 우리가 알며 또 우리가 진실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아노니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생명이시니라.](요일 5:20)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을 지키며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유 1:2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여러분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믿고 소망가운데 오늘을 승리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영원한 생명”은 어떻게 받습니까?
이는 두말할 것 없이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그리스도로 오신 분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우리의 어떤 선한 행위로도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 3:15) 성경을 읽음으로서 예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 아는 것이 오늘날의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방법입니다.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은 곧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요 5:39) 그러므로 먼저 알고 먼저 믿은 저와 여러분들이 아직도 믿지 않는 이방인들에게 전해야합니다.
[이방인들이 이 말을 듣고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정해진 자들은 다 믿더라.](행 13:48) 이제 믿는 자들은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이것이 영적인 싸움입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영원한 생명을 붙들라. 그것을 위하여 너 역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을 고백하였도다.](딤전 6:12)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베드로는 그분이 구약에서 예언하고 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이 말하는 메시아이심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물었을 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고백했습니다.
말씀이신 주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그리스도로 오셨습니다.
심지어 예수님 앞에서 마귀들도 많은 사람들에게서 나아가며 소리 질렀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시니이다.”(눅4:41)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분은 구원자이실 뿐만 아니라 창조주요 모든 것의 모든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요 모든 것 안에 계시느니라.”(골3:11) 그러나 수많은 나라와 백성들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받은 유대인들만 그분을 자신들의 왕으로도 메시아로도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우리의 모든 죄들에서 구원하실 그리스도로 4복음서는 물론 신약성경에서 198절에나 등장합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시요,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세대에 대한 책이라.](마1:1)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니라.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을 때에 그들이 함께하기 전에 그녀가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아이를 밴 것이 드러나매](마1:18)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막1:1)
[이는 율법은 모세를 통해 주셨으되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왔기 때문이라.](요1:17) [영생은 이것이니 곧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한 마디로 그리스도(Christ)란 기름 부음 받은 자란 말로서 구원자, 또는 메시아란 말입니다. 그와 반대되는 자가 속이는 자, 죽이는 자, 멸망시키는 자, 멸망의 아들인 적그리스도입니다. 적그리스도에 대해서는 다음시간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06-09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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