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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와 침례는 어떻게 다른가?

말씀 : 롬6:1-9. 2019년 7월 7일 일요일 오후 2시

많은 크리스천들이 “세례”와 “침례”는 의미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례는 죄를 씻는다는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죽는 의미는 없습니다. 물론 세례로도 우리의 죄는 씻지를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를 씻는 다는 의미를 부여 할 수 있겠지만 누구든지 피 흘림이 없이는 죽음이나 죄를 씻을 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알지도 못하며 흠도 티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피를 흘리시고 죽어 주신 그 사실을 믿음으로써 우리는 죄 씻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침례는 우리 육신이 물에 완전히 잠겨 육신이 죽음으로 그에게 붙어 있는 죄와 이별 하게 됩니다. 육신이 다시 물속에서 올라오는 것은 죽음을 통하여 죄 없는 새 사람으로 거듭남과 부활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마음속에 받아들임으로 먼저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 되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습니다. 죄와 하나인 우리의 육신은 물에 잠김으로 죽고 죄와 이별한 뒤에 죄 없는 몸이 되어 부활의 의미로서 물에서 올라옵니다.
“세례”는 씻는 의미지만 “침례”는 물속에 잠겨 죽음으로 죄와 이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가 다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은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분과 함께 묻혔나니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힘입어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진 것 같이 우리도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걷게 하려 함이라.](롬 6:3-4) *롬6:1-9.
죄를 씻는 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세례와 죽음과 부활을 의미하는 침례는 전혀 다릅니다. 죄인으로 태어나 죄를 지으며 살아가는 우리는 죽음을 통하여 죄와 이별하기 전에는 아무런 소망이 없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 2:20) 우리가 주님을 믿고 죽어도 사는 것은 그분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엡 2:5),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유치한 원리들로부터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늘 어찌하여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이 규례들에 복종하느냐?](골 2:20),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후에도 여전히 교회 안에서 행해지는 세상 규례들에 복종하느라 주님의 뜻을 어기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통치자 마귀로부터 해방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 신분이 바뀌었음을 알아야합니다. 이제는 세상의 유치한 원리들을 버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가야합니다.
기독교계 안에는 주께서 주신 규례가 아닌데, 사람들에 의해 정해진 전통들이 마치 주께서 율법같이 준 규례들로 알고 행하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거역하는 일입니다. 주님께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세운 전통을 성경교리보다 위에 두고 지키므로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며 그들을 책망하셨습니다.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그분께 묻되, 당신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대로 걷지 아니하고 씻지 않은 손으로 빵을 먹나이까? 하매 그분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에 대해 잘 대언하였도다. 그것은 기록된바, 이 백성이 자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그러나 그들이 사람들의 명령들을 교리로 가르치며 내게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함과 같으니라.](막 7:5-7)
교회에 흐르는 전통이 마치 주께서 제정하시거나 성경기록에 따르는 것같이 교리 화 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 전통의 힘이란 대단합니다. 만약 어떤 성도가 교회에 오래 전부터 흐르는 전통을 따르지 않으면 이단 취급당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위는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의 명령들을 교리로 가르치며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들입니다.
예를 들면, 예배 때마다 사도 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그런 규례를 주신 적이 없고 사람들에 의해서 즉 가톨릭이 만들어 교리 화 한 것들을 그대로 따르는 것입니다. 복음을 듣고 구원 받은 성도들이 교회에 출석하면 그런 것들을 먼저 가르치므로 당연히 그리해야 하는 줄 알고 전통을 따르며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예배를 마치면 주기도문으로 마무리를 해야 온전한 예배를 마치는 것으로 규례 화 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는 때와 형편에 따라서 시시각각 다릅니다. 차라리 인도자가 대표로 실제적인 당면한 문제들을 기도하고 마치는 것이 훨씬 나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맥추절이나 추수 감사절이나 부활절이나 성탄절 같은 절기들을 정해놓고 기념하는 행위는 “사람들의 명령들을 교리로 가르치며 내게 헛되이 경배하는도다”함과 같습니다. 사람들의 명령들이나 장로들의 전통을 성경이 가르치고 명령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주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보다 더 큰 소망은 없습니다. 그러나 부활절을 지킨다는 것은 올바른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으로 해마다 날자가 다릅니다. 그러면 주님의 죽으심이 해마다 달라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고 헛된 일입니까?
사도 바울의 탄식을 들어 보십시오.
[너희가 날과 달과 때와 해를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헛되이 수고하였을까 너희로 인해 염려하노라.](갈 4:10-11), 언젠가부터 가톨릭에서 제정하고 지키는 유아세례나 사순절까지 교회가 따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구약시대도 아니고 율법 아래 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먹는 것이나 마시는 것으로 인하여 또 거룩한 날이나 월삭이나 안식일에 관하여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그것들은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거니와 몸은 그리스도께 속해 있느니라.](골 2:16-17) 주께서 육신으로 오셔서 모든 것들을 다 이루셨습니다.
교회에서 지키는 절기들이나 규례들이나 전통들을 버리면 큰일 나는 줄 알고 따르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세상의 유치한 원리들이며 사람들의 명령들과 교리들에 따른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은 주께서 명령하신 것도 성경에 기록된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유치한 원리들로부터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늘 어찌하여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이 규례들에 복종하느냐? (곧 만지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손을 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사용하는 대로 없어질 것이요) 사람들의 명령들과 교리들에 따른 것이라.](골 2:20-22)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성도들은 장로들의 전통이나 세상의 유치한 원리들을 떠나야합니다. 성경과 무관한 규례들을 버려야합니다. 교회에서 지키는 거룩해 보이는 전통들이 모두 성경의 교리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교리를 따라야합니다.
[누구든지 죄를 지으며 그리스도의 교리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없고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 거하는 자에게는 [아버지]와 [아들]이 둘 다 있느니라.](요이 1:9) 주께서 명령한 것들이 아닌 것들을 분별하고 버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간구합니다. 성도들은 교회가 가르치는 것들이 과연 그러 한가 성경 기록들을 탐구해야합니다. [이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던 자들보다 더 고귀하여 온전히 준비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들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므로](행 17:11)
믿음과 구원은 절대적으로 성경이 표준입니다.
여러분들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따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은 곧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요 5:39). 사람들의 규례나 교회의 전통들이 사람을 구원하거나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켜졌거든 위에 있는 그것들을 추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골 3:1).
우리는 세례나 침례를 받음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 씻음을 받고 구원 받았음을 침례를 통하여 증인들에게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 일과 동일한 모형 곧 침례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이제 또한 우리를 구원하나니 (이것은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응답하는 것이니라.)](벧전 3:21)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죽을 때까지 헤어지지 않는 반려자가 있는데 곧 죄입니다. 죄는 법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굳게 붙은 남편입니다. 사람이 남편과 헤어지려면, 즉 이혼 하려면 죽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자들은 어린양의 아내가 됩니다. 그러나 죽음으로 죄와 이별한 뒤에야 어린양 신랑과 혼인을 할 수 있습니다.
[남편 있는 여인이 자기 남편이 살아 있을 때에는 법에 의해 그에게 매여 있으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녀가 자기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그런즉 만일 그녀가 자기 남편이 살아 있을 때에 다른 남자와 결혼하면 간부(姦婦)라 불릴 터이나 그녀의 남편이 죽으면 그녀가 그 법에서 해방되나니 그러므로 그녀가 다른 남자와 결혼할지라도 간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게 되었나니 이것은 너희가 다른 분 곧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분과 결혼하게 하려 함이요, 또 우리가 [하나님]께 이르는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롬 7:2-4)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자라도 새로운 몸, 부활의 몸, 하늘의 몸을 입기 전에는 어린양과 혼인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아담의 몸, 죄의 몸이 죽지 않고는 썩지 않을 몸을 입을 수 없으며 주님과 함께 영존하는 생명 안에서 살 수 없습니다. 구원 받은 자들의 죽음은 영존하는 생명으로 들어가는 문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물 침례, 성령침례, 불 침례”
침례는 (물 침례), (성령 침례), (불 침례)가 있습니다. 이는 받을 대상이 각각 다르고 종류가 다릅니다. 또한 이 모두를 같은 사람이 다 받을 수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반드시 받아야 할 침례는 “성령 침례”입니다. 성령침례를 받지 못하는 자들이 받게 될 침례가 바로 “불 침례”입니다.
[참으로 나는 회개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능력이 더 있으시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나를 자격도 없노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님]으로 침례를 주시고 불로 침례를 주시리니](마3:11) [참으로 나는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주었거니와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님]으로 침례를 주시리라, 하니라.](막1:8)
[요한이 그들 모두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참으로 나는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더 능력 있는 분이 오시나니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노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님]으로 침례를 주시고 불로 침례를 주시리니](눅3:16) [나는 그분을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침례를 주게 하신 분 바로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성령이 누구에게 내려와 그 위에 머무는 것을 네가 보거든 바로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주는 분이니라, 하셨기에](요1:33)
주님은 모든 복음서에 반복 기록하셨습니다.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무슨 침례든지 반드시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듣고도 받아들이지 않아 성령침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은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 유황불 못에 던져지게 되는데 이것이 곧 불 못에 잠기는 불 침례입니다.
한 가지씩 살펴보겠습니다.
“물 침례”는 회개의 침례로 두 가지 의미입니다. 1차적으로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로 돌아 올 것을 촉구하는 침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 하시고자 육신을 입고 처녀의 몸을 통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라, 하니라.](마 1:2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백성이 누구입니까?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으로 택하신 이스라엘입니다. 자신들을 택하신 하나님을 떠난 자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외치며 물 침례를 베푼 자가 있으니 곧 침례자 요한입니다.
[그 무렵에 [침례자] 요한이 와서 유대의 광야에서 선포하여 이르되, 너희는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마 3:1-2), 이 회개를 선포한 사람은 동일한 유대인인인 침례 요한입니다. 육신을 입고 오신 주께서도 자신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원하며 회개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선포하기 시작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마 4:17)
그러면 그 대상은 누구일까요? 당연히 하나님을 떠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입니다. 이 회개의 선포 대상은 신약의 이방인이 아닙니다. 유대의 광야에서 유대인들에게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다고 선포합니다. 하늘의 왕국을 갖고 오신 통치자께서 왕권을 가지고 왕국을 세우시기 위해서 이미 그들 가운데에 와 계심을 선포하며 하나님을 떠난 자들에게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통치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자기백성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한 왕국을 세우시고 영원히 통치하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보이지 않는 왕보다는 눈으로 보이는 왕을 원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그들의 왕으로 유대 땅에 오셨습니다. [이제 헤롯 왕 시대에 예수님께서 유대의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매, 보라, 동쪽으로부터 지혜자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이르되, 유대인들의 [왕]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쪽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마 2:1-2)
그러나 유대인들이 그토록 원하던 그들의 왕이 오셨으나 그들은 자기들의 왕을 왕으로 대접하지도 않고 받아들이지도 않았으며 결국은 십자가에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되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고 그분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으나](요 1:10-11) 유대인들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왕국은 서지 못했고 그들은 큰 환란의 고난을 겪으면서 회개하게 될 것이며 남은 자들은 구원 받게 될 것입니다. [아아, 슬프도다! 그 날이 커서 그것과 비길 날이 없나니 그 날은 곧 야곱의 고난의 때로다. 그러나 그가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렘 30:7)
2차적인 물 침례는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구원 받은 자들이 그들의 신앙을 고백하는 행위로 죄인 된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묻히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부활을 의미하는 침례로 자신이 구원 받았음을 고백하는 행위입니다.
[빌립이 이르되, 만일 그대가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받을 수 있느니라, 하니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노라, 하니라. 그가 명령하여 병거를 멈추게 한 뒤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속으로 내려가니 그가 내시에게 침례를 주니라.](행 8:37-38)
이와 같이 물 침례는 더러운 육체를 씻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신앙고백입니다. [그 일과 동일한 모형 곧 침례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이제 또한 우리를 구원하나니 (이것은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응답하는 것이니라.)](벧전 3:21)
이스라엘을 향한 요한의 1차적인 침례는 하나님을 떠난 그들에게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에게 구원은 자신들을 선택하신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온다면 그리스도께서 성령님으로 침례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결국 불로 침례를 받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유황불 속에 던져지고 말 것입니다.

“성령침례”는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자들이 받는 영적인 침례입니다.
[참으로 요한은 물로 침례를 주었으되 너희는 이제부터 많은 날이 지나지 아니하여 [성령님]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시느니라.](행1:5), [그때에 내가 [주]의 말씀 곧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참으로 요한은 물로 침례를 주었으되 너희는 [성령님]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을 기억하였노라.](행 11:16)
우리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인다면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으로 들어오시고 우리 또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게 됨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침례는 주님을 믿고 받아들임과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그 날에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너희가 알리라.](요 14:20)
“그 날에”란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는 날을 말하며 영원한 생명을 얻음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가 다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은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롬 6:3) [너희 중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자는 다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갈 3:27)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자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을 보시지 않고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들의 모습을 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침례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로 받아들인 자들이 영적으로 받는 것을 성령침례라 합니다.

“불 침례”는 불신자들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호수에 던져지는 것을 말합니다. 불 침례는 구원 받는 자들이 뜨거운 체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자들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호수에 던져져 푹 잠기는 것을 말합니다. 은사주의 자들이 성령부흥 대 성회에서 성령으로 뜨거운 체험을 하게 해 달라는 의미로 “불로, 불로 충만하게 하소서!”하는 그 불 침례가 아닙니다.
[짐승이 잡히고 또 그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대언자도 그와 함께 잡혔는데 그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기적들로 속이던 자더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으로 불타는 불 호수에 던져지고](계 19:20)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계 20:14-15)
2019-07-07 14: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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