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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세상들

말씀 : 베드로후서 3:4-7. 2019년 12월 1일 일요일 오전 11시

오늘은 2019년 마지막 달 첫날입니다. 금년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저는 과연 나에게 2000년도가 올 것인가? 여겼던 한 때가 있었는데 벌써 2000년을 넘어 2020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월은 과연 빠릅니다. 그동안 내가 무엇을 했는가? 돌이켜 보니 수확이 별로 없습니다. 주께서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많은 기회를 주셨는데 저는 주님께 드린 것이나 드릴 것이 없습니다.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세월을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듯이 우리는 그 누구도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성경은 세상과 세상들을 말씀합니다. 저세상이 있고 이세상이 있으며 오는 세상도 있습니다. 현세상이 있고 옛 세상도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새로운 세상, 끝없는 세상도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을 좋아하고 사랑함으로 이 세상을 떠나기를 싫어합니다. 세상을 떠난다는 것은 죽음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이 세상을 떠나면 저세상으로 가는걸 알고 있습니다. 저세상은 지금의 육신으로 살지 않는 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알고 있는 저세상은 아름답거나 근심걱정 없는 행복한 곳으로 영원히 살고 싶은 곳이 아니라 벌 받는 곳, 자유가 없는 곳, 고통 받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똥밭에 굴러도 이 세상이 저세상보다 낫다.”란 말을 합니다. 이 세상 삶이 아무리 고달프고 고통스럽다 해도 저세상보다는 낫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은연중에 자신은 죄를 지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곳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저세상이 있다는 것을 누가 경험하고 말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 아는 것은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을 때가 되면 저승사자가 데리러 올 것이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옛날 한동안 유행하던 “전설 따라 삼천리”라는 방송물을 통하여 보면 사람이 죽을 때면 저승사자가 데려가려하면 끌려가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장면들이 반드시 등장합니다. 그런 것을 인정한다면 예수님을 믿는 것은 쉬울 것 같은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만약 저세상엘 가기 싫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아버지 즉 하나님의 나라에 가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저승사자가 데리러 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데리러 오십니다. 이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을 성경책에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살전 4:14) “우리가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일어나셨음을 믿을진대 그와 같이 예수님 안에서 잠자는 자들도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데려오시리라.”(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한동안 유행하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부르는 “백세인생”이란 노래가 있습니다. 그 노래 가사가 말하는 내용은 저세상엔 가기 싫다는 이유들입니다.
[60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 아직은 젊어서 못 간다고 전해라.
70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 할 일이 아직 남아 못 간다고 전해라.
80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 아직은 쓸 만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
90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 알아서 갈 테니 재촉 말라 전해라.
100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 좋은 날 좋은 시에 간다고 전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또 넘어간다.]
결국은 모두가 죽어 저세상으로 가야 할 것을 알지만 누구도 이 세상을 떠나기 싫다는 말이며 죽기 싫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히9:27)이라고 선언합니다. 사람들이 가기 싫어하는 저세상은 지옥입니다. 지옥과 천국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지옥에나 가라 는 말은 누구나 기분나빠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 세상보다 훨씬 더 좋은 세상인 천국을 알고 그것을 믿는다면 그곳에 가기를 싫어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100년을 살아도 죽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영원히 죽지 않을 방법이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요 6:47-48)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느니라. 내가 곧 그 생명의 빵이로다.” (요 6:51)“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니 사람이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내가 주고자 하는 빵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해 내가 주고자 하는 내 살이로다, 하시니라.” (요 11:25-26)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시니”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을 주러 오신 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음으로 죽고,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 저세상인 지옥엘 가게 됩니다.
오늘 이곳에 모인 여러분들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누구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저세상으로 끌려갈 염려나 근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러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여러분들은 큰 복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지금 있는 세상이라 하며 현세상이라고도 합니다. 그렇다면 전에 있던 세상도 분명 있을 것이고 앞으로 오는 세상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들을 만드신 분이 곧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을 만드신 분이 세상을 멸망시키실 수 있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오염되고 죄악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을 소멸시키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이 한 구절에서 보듯이 세상은 하늘들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말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구원자 예수님을 믿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기록된 성경을 통하여 적어도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현세상이 어떤 세상인가? 앞으로 이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알 수 있을 것이며 주어진 이 세상을 잘못 살지는 않아야겠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를 모두 헤아리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은혜롭게도 우리에게 기록된 말씀을 주셨으며 그 말씀들을 통하여 전에 있던 세상이나 현 세상이나 앞으로 올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면서 후회하는 것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나는 세상을 헛살았다”하는 사람이 있고 “저세상에서는 후회 없는 삶을 살아보겠다.”고 다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죽은 자 앞에서 유족들을 위로하면서 하는 말이 “저 세상에서는 평안히 살기 바란다.”며 덕담을 합니다. 과연 이 세상을 잘못 산 사람이 오는 세상을 잘살 수 있을까요? 그것이 가능할까요? 과연 내 맘대로 될 것인가요?
가능합니다. 내 스스로는 불가능하나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분이 계시는 곳, 아버지 집에서 영원토록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불러 회개하게 하시고 그분을 생명의 구원자로 받아들인 사람들을 데리러 오신 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요 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한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그리스도인들은 성경 어느 부분만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전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받아들입니다. 믿는 자들은 모두 주께서 우리를 데리러 오신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으며 그것이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큰 소망입니다.
(딛 2:11-13) “구원을 가져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 우리를 가르치시되 경건치 아니한 것과 세상에 속한 정욕들을 우리가 거부하고 이 현 세상에서 맑은 정신을 가지고 의롭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며 저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느니라.”
이런 소망 가운데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참으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장차 하나님의 집에 살게 될 세상은 분명 더러운 이 세상이 아닙니다. 오늘은 기록된 성경을 통하여 세상과 세상들에 대해서 살펴보고 은혜를 나누기를 바랍니다. 성경기록은 우리가 사는 현 세상이 있고 우리가 살기 전의 옛 세상이 있으며 다가올 세상이 있음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성경기록을 통해서 이런 세상들이 있음을 알면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게 됩니다. 아울러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 답을 얻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불의한 청지기가 자기 잘못으로 인하여 닥칠 일에 지혜롭게 대비할 때 이 세상의 자녀들이 자기들의 세대에서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지혜롭다고 하셨습니다. (눅 16:8) “주인이 그 불의한 청지기가 지혜롭게 행하였으므로 그를 칭찬하였으니 이는 이 세상의 자녀들이 자기들의 세대에서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지혜롭기 때문이니라.”
만약 이런 세상의 지혜로 당장 자기에게 닥칠 어려움을 모면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저세상으로 가서 당할 고통을 전부 해결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께서 “이 세상의 자녀들이 자기들의 세대에서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지혜롭다”하셨습니다. 여기서 “빛의 자녀들”은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받아들여 구원 받은 자들을 말합니다.
주님은 또 부활이 없다는 사두개인들에게 부활을 말씀하실 때 이 세상과 저세상에 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눅 20:34-36)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들로부터의 부활을 얻기에 합당한 것으로 여겨질 자들은 장가가지도 시집가지도 아니하고 더 이상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그들이 천사들과 동등하며 부활의 자녀들로서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라.”이 구절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저 세상은 주님을 믿고 부활할 사람들에게 임할 세상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장가가고 시집가야 합니다. 그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장가가고 시집가는 이유는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기”위해서입니다. (창 1: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한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죄를 짓고 영원히 멸망당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지었습니다. 거기다 장가도 가지 않고 시집도 가지 않고 설사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도 낳지 않으려 하는 죄까지 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그들을 구원하시려고 자신의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요 3:16-18)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
이 세상 사람들은 비록 죄를 지어 죽을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지게 하시고 그분의 아들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자기 자신의 아들을 희생시켜 그들의 죄를 대속하게 하시고 믿는 자들을 얻으시고 자신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요 1:12-13)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이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들이니라.” 아들이 아버지 집에 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아버지 집은 낙원입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은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낙원에 가지 못하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유황 불 못에 던져져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곳은 마귀들이 거하는 곳으로 지옥이며 바닥없는 구덩이입니다. 물 한 모금 얻어 마실 수 없는 곳이며 영원히 헤어나지 못할 곳입니다. 그곳은 믿지 않는 자들이 가게 될 저세상으로 불타는 지옥입니다.
(마 12: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갖 종류의 죄와 신성모독은 사람들이 용서받되 [성령님]을 대적하여 신성모독하는 것은 사람들이 용서받지 못하고 또 누구든지 말로 사람의 [아들]을 대적하면 그는 용서받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님]을 대적하면 이 세상에서나 오는 세상에서나 그는 용서받지 못하리라.”
이 세상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같이 살아갑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구분이 잘 가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 잘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고통을 받으며 살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이 끝나고 오는 세상은 크게 다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오는 세상은 영원히 불타는 지옥으로서 물 한 방울 마음대로 먹을 수 없습니다. 그곳을 탈출할 수도 없습니다.
(눅 16:23-26)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가 그의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도록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나이다, 하거늘 아브라함이 이르되, 아들아, 너는 네 생전에 너의 좋은 것들을 받았고 그와 같이 나사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라. 그러나 이제 그는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느니라. 이 모든 것 외에도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려 하는 자들이 갈 수 없고 거기서 오려 하는 자들도 우리에게 건너올 수 없느니라, 하니”
얼마나 고통스럽고 비참합니까? 여러분들이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습니까?
“그의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도록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나이다.”그곳은 물 한 방울 얻어먹을 수 없습니다. 그곳은 누구도 마음대로 들어가고 나올 수 없는 곳입니다.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려 하는 자들이 갈 수 없고 거기서 오려 하는 자들도 우리에게 건너올 수 없느니라.”불신자들이 가는 세상과 믿는 자들이 가는 세상은 전혀 다릅니다. 그 누구도 가고 나올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어느 곳으로 갈 것인가를 결정해야합니다.
그렇다면 믿는 자들이 가는 저 세상은 어떤 곳입니까?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는”곳입니다. (계 21:4) “또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하더라.”
그곳엔 목마른 자들이 없습니다. 생명수를 값없이 원하는 대로 취할 수 있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취하라.”하셨습니다. 이런 자유를 영원토록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이 가는 곳엔 믿지 않는 자들은 아무도 오지 못합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자신이 지은 죄를 해결하지 못한 자들은 그곳에 오지 못합니다.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죽으면 그만이라는 사람들의 말을 듣는 자들은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계 21:27) “더럽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결코 그곳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또 무엇이든지 가증한 것을 이루게 하거나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도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계 22:15) “개들과 마법사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누구든지 밖에 있느니라.”
믿는 자들이 가는 곳은 각종 보석과 순금으로 만들어진 도시입니다.
(계 21:18) “그 도시의 성벽 건조물은 벽옥으로 되어 있고 그 도시는 순금이며 맑은 유리 같더라.”(계 21: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였으며 문마다 각각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그 도시의 거리는 순금이며 마치 투명한 유리 같더라.”
우리는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저세상에 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전에 있던 세상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옛 세상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이는 결코 지금 있는 세상이 아니며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세상이 아닐 것입니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옛 세상, 그때 있던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했다고 말씀합니다. 그때 있던 세상의 멸망을 알면 이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을 알게 됩니다.
(벧후 3:4-7) “이르되, 그분께서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모든 것이 창조의 시작 이후부터 있었던 것 같이 그대로 계속되느니라, 하리니 그들은 이 사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고 또 땅이 물에서 나와 물 가운데 서 있는 것을 일부러 알려 하지 아니하느니라.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때 있던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여 간직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이 문장에서 “그때 있던 세상”의 멸망과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이 어떻게 멸망하게 될 것인가를 배우게 됩니다. 우리는 다음 시간에 “그때 있던 세상”의 멸망에 관해서 살펴 볼 것입니다.
2019-12-01 1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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