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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광 [ E-mail ]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http://av1611.co.kr

제목: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대상: 주일학교)
■ 찬송가 31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본몬: (요 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성경을 읽으며 글을 대하는 마음자세는 그 기록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자세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말씀이 믿는 우리 안에서 효력 있게 일하십니다(살전 2:13). 이 자리에 계신 어른 형제 자매님들이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고 있고 그 사랑을 끊을 자가 없다는 말씀을 믿는다면, 오늘 설교는 쉬운 내용으로 그 말씀이 효력 있게 여러분 안에서 일해서 여러분의 생활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질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를 대하시는 사랑을 통해 우리도 자녀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보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 예배는 아직 말씀에 대한 믿음이 없는 어린 학생들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했다”는 말은 들었지만, 아직 믿음이 없을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고 계신지, 정말 그런지를 알려줘서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조금이라도 더 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말씀입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과 사랑에 대한 표현이 차고 넘칩니다. “하나님께 사랑을 받았으니, 하나님께서 너를 사랑하셨으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향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하리 등.”
여러분도 잘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의 성품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을 꼽는다면, 역시 ‘사랑’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논하면서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참된 사랑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사랑의 시작이요, 근원이신 분입니다(요일 4:8,16). 확인해 보겠습니다.
(요일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요일 4:16) “우리를 향해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사랑을 우리가 알았고 또 믿었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그런데 성경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데요. 그 형태는 사랑 받는 우리가 이것으로 해달라고 해서 받게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주시는 분, 즉 하나님의 결정에 있습니다. 우리는 더 오래 참아주시기를 바랄 수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징계하실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이 최상의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이는 구약성경을 통해 알 수 있는데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한 사랑의 형태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나는데요. 죄의 용서, 훈계, 오래 참으시고, 징계하시고, 타민족의 부강을 통해 주님을 향한 사랑의 질투를 유발시키고, 회초리로 때리시고, 회개하고 돌아오면, 다시 죄용서, 훈계, 오래 참으시고, 징계하시고, 타민족을 통해 주님을 향한 사랑의 질투를 유발하시고, 회초리로 때리시고, 회개하고 돌아오고, 그러다가 징계를 하고 또 해도 말을 듣지 않을 때는 자기 마음대로 살아보라고 특별한 말씀 없이 내버려두시거나(말라기부터 마태복음까지), 그렇게 육신의 생각대로 살아서 죄를 깨달아 알고 돌아올 때까지 이스라엘의 뜻을 꺾지 않고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구약성경의 이스라엘 이야기지만. 우리 자신의 삶과도 비슷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우리가 볼 수 있는 분이 아니시죠, 그렇더라도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셨고 사랑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 믿고 그분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실까요?
첫째, 하나님이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심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것을 다른 표현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셨을까요?
(욥 33:4) “[하나님]의 [영]께서 나를 만드셨고 [전능자]의 숨이 내게 생명을 주었느니라.”
창세기에 보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자신의 형상 즉, 살아있는 생명이 있는 삼위일체적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창 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dust)으로 사람(man)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의 삼위일체는 이런 거에요. 몸(body)도 나고, 혼(soul)도 나고, 영(spirit)도 나인데, 이것들이 ‘나’라는 한 존재 안에 있는 거에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삼위일체와 사람의 삼위일체가 다른 것이 있는데요. 하나님의 삼위일체는 영혼몸, 이 셋이 모두 같은 하나님의 속성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생각인 반면에, 사람의 삼위일체는 몸의 생각 따로, 혼의 생각 따로, 영의 생각 따로, 이렇게 셋이 각각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는 거 에요. 그리고 그 다른 생각들이 서로 충돌이 나서 결국은 나에게만 이익이 되는 육신의 생각을 쫒아간다는 거 에요.
그렇게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생명의 숨을 주셔서 살아있는 혼이 되게 하셨어요. 어떤 어린이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랑을 통해서 태어나게 된 거 아닌가요? 그것도 절반은 맞아요. 하지만 여러분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아무리 사랑을 해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생명을 주지 않으면 여러분은 태어나지 못했을 거 에요.
(창 25:21) “이삭이 자기 아내가 수태하지 못하므로 그녀를 위하여 {주}께 간구하매 {주}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수태하였더라.”
그리고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좋은 것이 어떤 게 더 있을까요?
(마 5:45) “그리하면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이들이 되리니 그분께서는 자신의 해를 악한 자와 선한 자 위에 떠오르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내려 주시느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형상(그리스도, 고후 4:4)으로 살기를 바라면서 자연을 통해 햇빛과 비를 주심으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햇빛이 없다면 여러분은 살 수 있을까요? 비가 없다면 농사를 못하는데, 여러분이 살 수 있을까요? 공기나 물과 나무와 짐승들이 없다면 여러분이 살 수 있을까요? 그렇게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좋은 것을 주심으로 여러분을 사랑하고 계세요. 좋은 것에는 아버지 어머니도 있겠죠.
둘째,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아주 중요한 존재로 만드셨어요.
(막 8:36) “사람이 만일 온 세상(world)을 얻고도 자기 혼을 잃으면 그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여러분의 혼(soul)은 온 세상과도 비교해도 더 값진 존재에요. 하나님이 보실 때 온 세상의 가치보다 여러분이 더 중요한 존재에요. 그런 여러분은 하나님이 약속하셨으니까 먹을 것과 입을 것은 걱정할 필요 없어요.
(마 6:26,28) “26) 공중의 날짐승들을 보라. 그것들은 씨 뿌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시나니 너희는 그것들보다 훨씬 더 낫지 아니하냐? ... 28) 또 너희가 어찌하여 옷을 위해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깊이 생각해 보라. 그것들은 수고도 아니 하고 길쌈도 아니 하느니라.”
그렇게 하나님은 여러분을 먹이시고 입히시는 돌보심으로 사랑하고 계세요. 자녀들을 먹이고 입히는 이 사역은 하나님이 부모님들에게 맡기신 사역이에요. 그렇게 하나님은 자신의 사역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셔서 여러분을 먹이고 입히며 돌보고 계세요. 지금도요.
셋째, 하나님은 여러분과 대화를 통해 복 주심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출 33:11a) “{주}께서는 마치 사람이 자기 친구와 이야기하듯 모세와 얼굴을 마주 대하여 말씀하시니라....”
성경에는 하나님과 대화를 나눈 이야기,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자신의 말씀을 통해서 대화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가 많이 있어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그 말씀에 여러분이 순종해서 여러분이 복을 받게 되길 원하고 계세요.
(시 1:1~3) “1)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계획대로 걷지 아니하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2) 그는 {주}의 율법을 기뻐하며 그분의 율법을 밤낮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물 있는 강가에 심은 나무 곧 제 철에 열매를 맺는 나무 같으며 그의 잎사귀 또한 시들지 아니하리로다. 그가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형통하리로다.”
여러분이 아직 나이가 적을지라도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일한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복을 주심으로 사랑하고 계심을 보여주실 거 에요.
넷째,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여러분을 사랑하고 계세요.
(눅 10:27)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하매”
(눅 10:36~37) “36) 이제 너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라고 생각하느냐? 하시니 37) 그가 이르되, 그에게 긍휼을 베푼 자니이다, 하매 이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가서 너도 그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긍휼을 베푸심으로, 돌보심으로, 늘 함께 하심으로, 두려워하지 마라, 언제나 여러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계시는 분이세요. 여러분이 살아가면서 괴로울 때도 함께 하고 계시고, 우리가 아플 때 우리를 돌보심으로, 위기를 당할 때, 하나님께 여러분의 인생을 맡긴다면 위기를 잘 이겨내면서 강해질 수 있어요.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선배들, 요셉과 다니엘, 또 바울과 같이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행복할 수 있어요. 살면서 힘들 때 일수록 더욱 하나님을 의지해보세요.
(마 7:7b) “...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찾을 때 자신을 보여주시는 분이세요. 그렇게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께 하심으로 여러분을 사랑하고 계세요.
다섯째,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해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어요.
(요 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했을까요? 자신의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여러분을 사랑하신 거 에요. 왜 여러분을 위해 독생자를 주셔야 했을까요? 하나님과 기쁨을 나눌 사람들이 모두 죄를 지어서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모든 사람 안에는 여러분도 포함되어 있는 거에요. 여러분은 죄를 지은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자신이 지은 죄의 값으로 사망이 임하게 되었어요. 죄를 짓는 즉시 우리는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사망이 보이지는 않지만 그 사망 권세가 여러분 위에서 군림하게 되는 거 에요. 그렇게 죄를 짓는 즉시 여러분은 지옥과 불못으로 가는 죽은 목숨이 되는 거죠.
그런데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은 여러분을 바로 죽게 하지 않으시고 오래 참고 기다리시며 생명을 더 연장시켜주신 거 에요. 하나님은 우리가 지은 죄를 자신의 풍성한 긍휼에 따라 용서하시기 때문이에요(엡 2:4).
그렇지만 끝없이 용서하는 사랑은 하나님의 의로움과는 어울리지 않아요. 잘못을 벌하지 않으면 그런 자녀의 끝은 지옥과 멸망일 뿐입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용서하다가 자녀의 잘못들이 도를 넘으면 징계를 하시게 되죠.
(계 3:19)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다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런즉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어떤 사람들을 징계하신다고 하시는 거죠?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이에요. 사랑하기 때문에 징계하시는 거죠.
여러분은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알까요? 알지 못할 까요? 알지 못하는 사람을 사랑할 수는 없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의로운 분이기 때문에 죄를 알지도 못하고 죄와는 가까이 할 수 없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죄인인데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을까요? 없어요. 여러분의 죄에 대한 댓가를 치러야 하는데, 여러분이 직접 치르는 길은 죽음으로 지옥에 가는 것뿐이에요. 하나님은 여러분이 지옥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죽음에서 생명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준비하셨어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셔 여러분의 죄의 값을 자신의 아들의 피를 통해 대신 치르게 하심으로 여러분의 죄들을 용서하시려고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어요. 이것이 “이처럼” 사랑하신 거 에요. 예수님이 그렇게 죽으시고 묻히셨다고 사흘 만에 다시 부활하셨어요. 이 예수님을 믿고 여러분 안에 주님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요. 그러면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을 여러분이 소유하게 되는 거 에요. 예수님을 영접하면 영생은 덤이에요. 천국에 여러분의 거저가 준비되는 거 에요.
성경은 여러분 보다 먼저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어요.
(요일 4:19) “우리가 그분을 사랑함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
그렇게 하나님이 먼저 여러분을 사랑하셨어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사시기 위해 준비해 두셨어요. 죄의 값은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거 에요. 그래서 반드시 예수님을 통해서만 죄의 용서, 의로움, 영생, 하늘나라가 있는 거 에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셨다고요? 자신의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사랑하셨어요. 대단한 사랑이에요. 여러분이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여야 해요.
그런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허다한 죄를 덮어주시거든요.
(벧전 4:8) “무엇보다도 너희끼리 뜨거운 사랑을 품으라.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으리라.”
죄를 짓는 즉시 벌하지 않는 긍휼을 보여주시는 것이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에요. 그 사랑은 자신의 아들을 주시기까지 하셨어요.
여섯째, 하나님은 자기 자녀를 징계하심으로 사랑하세요.
(히 12:7~8) “7) 너희가 징계를 견디어 내면 [하나님]께서 아들들을 대우하듯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자가 무슨 아들이냐? 8) 모든 사람이 징계를 받으므로 너희에게 징계가 없으면 너희가 사생아요 아들이 아니니라.”
여러분은 집에서 아버지에게 회초리를 맞아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아버지가 여러분을 왜 때렸을까요? 미워서 때렸을까요? 잘되라고 때렸을까요?
(잠 13:24) “회초리를 아끼는 자는 자기 아들을 미워하거니와 그를 사랑하는 자는 어릴 때에 그를 징계하느니라.”
하나님도 여러분을 회초리로 징계하기 전에 “그렇게 하면 회초리 맞는다.”고 여러 번 경고의 말씀을 주세요. 그런 여러 번의 경고를 무시하면 그때는 회초리를 통해서 죄에 대하여는 처벌이 따른다는 교훈을 주고 자녀가 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는 사랑의 표현되는 거죠.
하나님은 왜 사람들에게 이렇게 저렇게 살아가라고 명령을 하실까요? 그 명령을 주시는 이유는 악하고 유해한 환경에서 사람들을 지켜주기 위해서 에요.
(단 9:4) “내가 {주} 내 [하나님]께 기도하고 자백하며 이르기를, 오 [주]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는 자들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하나님은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에게 언약을 지키세요. 어떤 언약이 있죠? 너를 돌보시겠다. 늘 함께 하시겠다. 네 손을 꼭 붙드시겠다. 네 말에 귀를 기울이시겠다. 이 언약들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킬 때, 이루시겠다는 약속이에요. 우리의 믿음의 조건이 있는 약속들이죠. 여러분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조건을 따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죠? 하나님의 그 약속은 여러분에 의해 파기되는 거 에요. 하나님이 약속을 안지키시도록 여러분이 행동한 거가 되는 거죠.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는 분이에요. 여러분의 행동에 따라 그 약속이 복으로 돌아올 수 있고 재앙으로 돌아올 수도 있는 거요. 하나님은 여러분이 약속을 이행함으로 복 받기를 원하세요? 그러려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겠죠.
일곱째, 여러분을 존중하심으로 사랑하세요. 존중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뜻을 들어준다는 것이에요.
(삼상 2:30b) “......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들을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들을 소홀히 여기리라.”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는데, 사람이 죄를 선택하더라도 존중하신다는 거 에요. 그렇게 되면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불편해지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죠.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일명 탕자(작은아들)이야기를 아시죠.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고 아버지의 품을 떠난 후,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거지같은 행세로 다시 아버지 품으로 돌아와 아버지의 용서를 받고 다시 아버지의 품에서 살았다는 이야기죠. 그 아버지는 자녀가 먼 나라로 가는 것이 좋은 선택이 아니란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자녀의 영적인 성장을 위해 아들의 뜻을 존중해서 떠나는 것을 허락해 주셨어요. 이 비유의 교훈은 잃은 것을 찾으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묘사한 이야기죠.
아버지의 뜻은 자녀가 아버지와 함께 사랑하면서 서로 존중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었을 텐데, 아들은 아버지의 뜻이 아닌 자신의 뜻을 존중해 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뒤늦게 깨달아 알게 된 것이죠. 하나님은 여러분의 뜻을 존중하세요. 심지어는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해서 지옥에 가겠다는 뜻도 존중하세요. 아버지가 아들을 뜻을 존중한다고 해서 모두가 아버지의 뜻은 아닐 거 에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하나님을 사랑하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을 존중하는 것이 사랑이에요.
여덟째, 하나님의 오래 참고 기다려주심이 사랑이에요.
(고전 13:4a) “사랑은 오래 참고...”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고 집을 나간 작은 아들(탕자)을 오랫동안 기다리시는 아버지(눅15장), 또 죄인인 여러분이 구원받기까지 오래 참으시는 사랑이 없다면 이 자리에는 아무도 있을 수 없어요.
(벧후 3: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여러분은 [하나님]의 선하심이 여러분을 인도하여 회개하게 함을 알지 못한 채 우리가 그분의 선하심과 관대하심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고 살았죠(롬 2:4). 언제 그랬을까요? 양심에 죄를 인지하고 죄를 짓기 시작할 때부터요. 여기에 구원받기 까지 나이가 많아질수록 그만큼 오래 참으심의 사랑은 더 큰 거죠. 저는 32세에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은 저를 향해 32년의 오래 참으심으로 사랑하신 거죠. 만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진노를 보이고 자신의 권능을 알리기 위해 파멸시키기에 합당한 진노의 그릇들에게 심히 오래 참으심으로 인내하지 않으셨다면, 하나님께서 저를 31년만 참아주셨다면 어땠을까요?(롬 9:22). 그렇게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오래 참으심으로 사랑하고 계세요.
마지막으로 질투를 부르심으로 사랑하고 계세요.
사랑이 없으면 질투하지 않아요. 그래서 질투는 사랑의 다른 표현이기도 해요. 하나님은 자신을 질투하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세요.
(수 24:19)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능히 {주}를 섬기지 못하리니 그분은 거룩한 [하나님]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므로 너희 범법과 죄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의 질투는 이스라엘을 향해 사랑이 나타났어요. 하나님은 자신이 양자로 택한(롬 9:4) 아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듣고, 하나님에 대한 존경과 존중이 없어서 새로운 양자인 교회를 들이심으로 하나님의 왕국과 사랑에 대한 질투를 불러일으키고 계세요.
(롬 10:19~11:1) “1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냐? 먼저 모세는 이르기를, 내가 백성이 아닌 자들을 시켜 너희의 질투를 일으키며 어리석은 민족을 시켜 너희의 분노를 자아내게 하리라, 하나 20)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이르기를,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들이 나를 발견하였나니 내게 묻지 아니하던 자들에게 내가 나타났노라, 하되 21) 오직 이스라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내가 종일토록 내 손을 내밀어 불순종하고 거역하는 백성을 향하게 하였노라, 하느니라. 11:1) 그러면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버리셨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 사람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에 속한 자니라.”
(롬 11:7~11) “7)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은 자기가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였으나 선택 받은 자는 얻었고 그 나머지는 이 날까지 눈멀게 되었으니 8) (이것은 기록된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잠들게 하는 영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도다, 함과 같으니라.) 9) 또 다윗이 이르되, 그들의 밥상이 그들에게 올무와 함정과 걸림돌과 보응이 되게 하시고 10) 그들의 눈이 어두워져서 그들이 보지 못하게 하시며 그들의 등이 항상 굽게 하소서, 하느니라. 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실족함으로 넘어지게 되었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오히려 그들의 넘어짐을 통해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이르렀으니 이것은 그들이 질투하게 하려 함이니라.”
질투는 사랑의 표현이지만, 질투에는 선한 질투와 악한 질투가 있으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선한 질투만 참된 사랑임을 알아야 해요.
마무리입니다.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시나요?”
그러면 여러분도 하나님을 사랑하시나요?
(요 14:21) “내 명령들을 가지고 그것들을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그에게서 예수님을 나타내리라.”
여러분의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면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끝.
2019-12-15 15: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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