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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쁨의 좋은 소식

말씀 : 눅 2:9-14. 2020년 2월 9일 일요일 오전 11시

오늘날은 누구를 보고 싶거나 궁금하면 즉시 손안에 있는 전화로 목소리를 듣거나 영상통화로 보고 말하면 금방 해결 됩니다. 그러나 불과 몇 십 년 전만해도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은 편지로나 서로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구약시대는 물론 신약시대에도 전화를 걸거나 영상통화 같은 것은 없습니다. 신구약성경에는 편지라는 말이 86번 나옵니다.
사실 여러분들이 읽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전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보내신 사랑의 편지입니다. 이 편지들은 하나님의 친필도 있고 성령님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의 손 편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첫 손 편지는 두개의 돌 판에 쓰신 십계명입니다. (출 31:18) 『그분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와 대화하는 것을 마치고 증언 판 두 개를 그에게 주셨는데 그것들은 돌 판이요,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쓰신 것이더라.』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사람들의 기록들입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여러분들이 읽는 신약성경 4복음서 외에 대부분은 사도 바울이 보낸 편지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역교회들에게와 모든 성도들에게 이런 방식으로 기쁜 소식을 전하시고 또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 성도들로 하여금 바른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들이 로마서를 읽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 사랑하시는 분의 아들로 말미암아 구원 받았고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는 이름을 부여 받은 것입니다. (롬 1:7) 『바울은, 로마에서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사람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평강과 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그분의 사랑은 떼어 놓을 자가 없는 영원한 사랑입니다(롬8:35,39).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히 구별되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여러분들이 고린도서를 읽고 있습니까? 지금 여러분들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아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히 구별된 성도로서 우리의 주 되신 분에게 편지를 받은 것입니다.
(고후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가 된 바울과 우리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편지하노니』
여러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로 믿고 그분을 마음속에 받아들였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분을 자신의 구원자로 받아들인 자들은 예수님이 여러분들 안에, 여러분은 예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분을 받아들였다면 그분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은 거룩해 졌으며 주님으로부터 성도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엡 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가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주님은 자신을 믿는 자들을 신실한 자들로 여기고 이 편지들을 보내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소식을 받을 수도 있고 편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좋은 소식의 편지라 할지라도 성도로 부름을 받고 그리스도로부터 신실하다는 편지를 받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빌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빌립보에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과 또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이 사랑의 편지는 모든 성도들에게는 물론 감독들과 집사들에게도 보내어졌고 그들도 동일한 믿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섬기고 두려워하기를 원하십니다.
(골1:2)『골로새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과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저와 여러분들이 지금 누리는 평안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주님의 사랑하시는 편지를 받고서도 그분께 감사하지 않는다면 주님의 은혜를 받기에 합당한 자가 아닙니다.
(살전 1: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 사람들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을 믿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요14:1) 성도들은 어떤 상태에서도 그분의 은혜와 평강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은 세상을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거나 흔들리지 않습니다. 천지 만물을 지으신 분이 우리를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전능자의 손에서 우리를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자가 없습니다. 환란이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그 어떤 것들도 우리를 해하지 못합니다.
(살후 1: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 사람들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믿음이 없는 자들이나 믿음이 약해 진 자들은 불안해하고 두려워하고 사망권세에 억눌리고 작은 질병이나 자연재해나 전쟁이나 지진에도 흔들립니다. 그러나 믿음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은 그 어떤 것에게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혹시 세상에 어떤 재앙으로 죽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영원히 그리스도 안에 있을 것입니다.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가 여러분 손 안에 있다면 디모데나 디도와 동일한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딤전 1:2) 『믿음 안에서 나의 아들이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딤후 1:2) 『나의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딛 1:4) 『공통된 믿음을 따라 나의 아들이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곧 우리의 [구원자]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죽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자신의 피로 깨끗케 하신 분입니다. 그분께서 쉬지 않고 우리에게 긍휼과 평강과 은혜를 부어 주시는데 왜 두려워하고 흔들립니까? 창조주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할 때 믿음이 떨어지며 하찮을 것들로도 근심걱정이 오고 두려움이 오고 불안이 오고 흔들리는 것입니다.
(히 13:2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내가 너희에게 편지로 몇 마디 적었느니라.』
주님은 사도 바울뿐 아니라 베드로를 통해서도 저와 여러분과 모든 믿는 자들에게 사랑의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우리는 베드로와 동시대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살아있으며 그 효력 또한 영원합니다. 세월이 가고 시대가 바뀌어도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벧전 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에 따라 성령의 거룩히 구별하심을 통해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에 이르도록 선택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이 있기를 원하노라.』 (벧후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통해 우리와 더불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얻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주님의 사랑하는 자 사도 요한을 통해서도 저와 여러분들은 물론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 받은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동일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요이 1:1) 『장로는 선택 받은 부인과 그녀의 자녀들에게 편지하노라. 내가 진리 안에서 너희를 사랑하며 나뿐 아니라 진리를 안 모든 자도 그리함은』 (요삼 1:1) 『장로는 극진히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진리 안에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계 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분과 그분의 왕좌 앞에 계신 일곱 [영]과』
유다의 편지를통해 우리가 어떤 존재인가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값진 것인지를 알아야합니다. 남들이 어떻게 보든지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에 의해 거룩히 구별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보존됩니다. 이보다 더 큰 은혜와 사랑이 어디에 있습니까?
(유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하나님] [아버지]에 의해 거룩히 구별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존되며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제가 어렸을 때엔 멀리 있는 사람들과 소식을 주고받는 유일한 수단이 편지였습니다. 그러므로 옛날에는 일상생활에서 기쁜 소식이든 슬픈 소식이든 편지를통해서 주고받을 수 있었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듣는 소식은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입으로 전해지는 것을 뜬소문이라고 합니다. 소문은 옮기는 사람들의 생각이 포함되기 때문에 글로 적은 편지가 훨씬 정확합니다(벧후1:19).
옛날에 저의 어머님께서는 6∙25 사변으로 큰 아들을 잃고 작은 아들을 군대에 보내신 후로 날마다 아들 걱정으로 밤잠을 주무시지 못했습니다. 군에 간 아들 소식을 몰라 날마다 눈물과 근심 걱정으로 세월을 보내셨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6~7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1950년대에는 언제 또다시 전쟁이 일어날지 여전히 불안했습니다.
어머니께서 군에 간 아들로부터 처음 받은 편지는 군에 갈 때 입고 간 바짓가랑이 안쪽에 먹물로 급히 적은 듯한 “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몇 글자였습니다. 아들의 잘 있다는 몇 글자의 편지가 자식을 군에 보내신 어머니께는 가장 큰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의 옷 보따리를 부여잡고 한 없이 울고 또 우셨습니다. 그리고 비록 바짓가랑이 속의 몇 글자였지만 잘 있다는 소식을 받으신 뒤로 어느 정도 마음을 놓으시고 식사도 하시고 잠도 주무셨습니다. 그 모습이 지금도 선명합니다.
그 뒤로 어머니께서는 날마다 편지 배달부를 기다리시고 지나가는 배달부를 붙잡고 우리아들 편지 없느냐 물으셨습니다. 당시 편지는 아들에게 받는 기쁜 소식과 누가 죽었다는 부고의 슬픈 소식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초등학교 2학년이었고 형님의 편지를 어머니께 읽어주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편지로 써서 답장을 보내는 일을 했습니다. 그것이 저에게는 즐거움이었고 어머님께는 하나의 자랑거리였습니다.
지금은 우리주위에 글을 모르는 사람들이 별로 없지만 1950년대에는 글을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당시 우리 마을에는 어머니와 같은 형편에 놓인 사람들이 있었는데 자식에게 편지를 받아도 읽지도 못하고 답장도 못하는 분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그들에게 편지를 읽어주고 답장을 대신 해 주는 늦둥이 자랑을 늘어놓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런 분들의 부탁으로 나의 편지 쓰는 실력은 날로 늘어갔습니다.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기쁜 소식을 받은 자들이며 그 기쁜 소식을 누군가에게 전해야 하는 자들입니다. 성경에서 처음에 말하는 기쁜 소식은 무엇입니까? 하늘로부터 천사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소식을 말합니다.
(눅 1:19) 『천사가 응답하여 그에게 이르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서는 가브리엘이라. 이 기쁜 소식(glad tidings)을 네게 말하며 네게 보이기 위해 내가 보내어졌노라.』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처음 받은 기쁜 소식은 천사를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입니다.
(눅 2:9-14) “보라, [주]의 천사가 그들에게 임하고 [주]의 영광이 그들 주위를 두루 비추매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더라. 천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good tidings of great joy)을 너희에게 가져왔노라. 이 날 다윗의 도시에 너희를 위해 [구원자] 곧 그리스도 [주]께서 태어나셨느니라.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 되리니 곧 너희가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라, 하매 갑자기 하늘의 군대의 무리가 그 천사와 함께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여 이르되, 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와 사람들을 향한 선하신 뜻이로다, 하니라.”
우리를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하시려고 그리스도 주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신 소식이야말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이렇게 주님이 오심을 알려 주는 소식은 천사를 통해서 전해졌습니다. 이렇게 주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사역하실 때엔 주님께서 친히 기쁜 소식을 선포하셨습니다.
(눅 8:1) 『그 뒤에 그분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왕국의 기쁜 소식(glad tidings)을 선포하고 보이셨는데 열두 제자가 그분과 함께하였고』 예수님께서 사역하실 때는 물론 고난 받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뒤, 초대교회 당시엔 열두 사도들이 이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행 13:32-33) 『우리가 너희에게 기쁜 소식(glad tidings)을 밝히 알리노니 그것은 곧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 바로 그 약속을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일으키심으로써 그들의 자손인 우리에게 성취하셨다는 것이라. 그것은 또 시편 둘째 편에 기록된바, 너는 내 아들이라. 이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함과 같도다.』
지금은 주님도 세상에 안 계시고 사도들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이 기쁜 소식을 사람들에게 전해야합니까? 바로 오늘 여기 모인 저와 여러분들입니다. 모든 구원 받은 사람들은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하는 사랑의 빚쟁이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사도들과 먼저 믿은 사람들을 통하여 기쁜 소식(glad tidings)을 듣고 믿어 구원 받은 자들입니다.
신약의 4복음서는 주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그분의 사역에 대해서 알려주는 편지입니다. 그분이 누구시며 그분이 어떤 분이시며 그분이 왜 이 세상에 오셨는가? 그분이 왜 십자가에 죽으셨는가? 그분을 믿고 받아들이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를 기록해 놓았습니다. 이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 했습니다.
(막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gospel of Jesus Christ)의 시작이라.』 복음은 복된 소식으로서 기쁜 소식의 구체적인 내용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는 자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롬 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gospel of Christ)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외부의 침략과 6∙25의 전쟁으로 극도로 가난해진 우리나라 사람들은 살길이 막막하였습니다. 그래서 서로 위로하고 힘을 얻기 위한 덕담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였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도 해가 바뀔 때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인사를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덕담은 기분은 좋을지 모르나 어떤 보장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하나님의 복음이라고도 합니다. 이로써 예수 그리스도께서 삼위 일체 안에서 한 하나님이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 했습니다. 주님은 왜 바울을 자신의 종으로 불렀습니까? 이는 온 인류에게 가장 기쁜 소식인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라고 로마서에 기록했습니다. 기쁜 소식은 구원자가 오셨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라면 복음은 그 구원자가 누구인지 좀 더 구체적인 것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죄에서 구원 받고 크나큰 복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롬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gospel of God)을 위해 구별되었는데』 (롬 15:16) 『이것은 내가 이방인들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자가 되어 [하나님]의 복음(gospel of God)을 제공함으로써 이방인들을 바치는 일이 [성령님]을 통해 거룩히 구별되어 주께서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함이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그를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고자 하신 것이 곧 하나님의 복음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그분이 창조하신 모든 창조물들에게 선포되어야 하며 특히 자신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된 모든 사람들에게 선포되어야 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을 이방인들을 위한 복음의 사역자로 세우시고 그 복음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고후 11:7)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 자신을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gospel of God)을 값없이 너희에게 선포함으로 너희를 실족하게 하였느냐?』 (살전 2: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전에 빌립보에서 고난을 당하고 또 치욕을 당한 뒤에도 많은 싸움을 싸우며 [하나님]의 복음(gospel of God)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우리 [하나님] 안에서 담대하였노라.』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함으로 얼마나 헌신했는지 우리도 본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해야합니다. 이 일은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계속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로 값없이 받은 구원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더욱 더 낮아지고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살전 2:8-9)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다정하게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gospel of God)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혼까지도 너희에게 기꺼이 나누어 주고자 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소중하였기 때문이라.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해산의 고통을 너희가 기억하나니 우리가 너희 중의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하였으므로 밤낮으로 수고하며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gospel of God)을 선포하였노라.』
사도 베드로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받고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영원히 멸망 받을 심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벧전 4:17) 『[하나님]의 집에서 반드시 심판을 시작할 때가 이르렀나니 만일 그것이 우리에게서 먼저 시작되면 [하나님]의 복음(gospel of God)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지막은 어떠하겠느냐?』
지금 이 세상을 영적으로 마귀가 통치하고 있기 때문에 가짜 복음 즉 다른 복음도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의 복음이 생명을 살린다면 다른 복음을 따르는 자들을 멸망으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만난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예수를 선포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고 고린도 교회에 경고합니다.
(고후 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선포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선포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이나 너희가 수용하지 아니한 다른 복음(another gospel)을 받게 할 때에 너희가 그를 잘 용납하는도다.』
고린도 교회뿐 아니라 갈라디아 교회에도 다른 복음을 전파하고 따르는 자들이 있어 사도 바울이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다른 복음을 전파하거나 따르는 자들은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오늘날도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자들이 교회 안에 많이 있으며 말씀을 확신하지 못하거나 의심하는 자들에게 접근하여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많고 또 그들을 따라 이단으로 빠지는 자들이 많습니다.
이들 중에는 구원 없는 자들도 있지만 구원을 받았어도 진리의 말씀을 모르거나 그 말씀을 신뢰하지 못하는 자들이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유혹되어 그리로 넘어가게 됩니다.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경고한 이 말씀은 오늘날 교회에는 다니지만 기록된 말씀에 확신을 갖지 못하는 자들은 너무 쉽게 다른 복음을 쫓아가게 됩니다.
(갈 1:6-9)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너희를 부르신 분을 너희가 이렇게 속히 떠나 다른 복음(another gospel)으로 옮겨가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그것은 또 다른 참 복음이 아니며 다만 너희를 어지럽히고 그리스도의 복음(gospel of Christ)을 왜곡하려 하는 자들이 더러 있도다.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other gospel)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한 것 같이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너희가 받아들인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other gospel)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혹시 구원 받은 자라 할지라도 다른 복음을 따르는 자들은 육체적인 수고와 고달픔이 따르는 종교생활을 할 뿐더러 저주를 받고 장차 하나님 앞에서 받을 보상이 없습니다. 다른 복음은 초대교회 당시에도 있었습니다. 예수만 믿는다고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할례를 받아야 구원 받는다고 다른 복음을 선포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행 15:1) “유대로부터 내려온 어떤 사람들이 형제들을 가르치며 이르되, 너희가 모세의 관례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
오늘날도 우리 주위에는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따라 신천지라는 집단에 빠져 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뿐 아니라 기성 교회 안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도 십일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한다는 다른 복음을 선포하는 목사들이 많습니다. 주일성수를 하지 않으면 구원을 잃어버린다고 설교하는 목사들이 있습니다. 구원과 상급을 분별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무엇인가를 첨가하여 행위 구원을 따르게 하는 것도 다른 복음입니다.
(살후 2:2) 『너희는 영으로나 말로나 혹은 우리에게서 왔다는 편지로나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이 이르렀다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해하지 말라.』 한 때 도마 복음이라는 책이 떠돌아다니기도 했으며 본디오 빌라도의 고백서라는 이상한 다른 복음서도 있었습니다.
다른 복음 중의 가장 큰 것들이 바로 외경이라는 것들입니다. 그것들은 성경이 아니지만 가톨릭에서는 그 다른 복음을 정경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바울이 보낸 서신이 아니라면 저주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바른 복음으로 구원 받았고 또 바른 성경, 바른 복음을 선포하여 주님으로부터 큰 보상을 받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2020-02-09 12: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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