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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성도는 그 성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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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도는 그 성도가 아닙니다.



말씀 : 롬1:7,고전1:2.



성도라는 이름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게 구별된 자들을 말합니다.

(롬 1:7) 『바울은, 로마에서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called to be saints) 모든 사람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고전 1:2)『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히 구별되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called to be saints) 자들과 또 각처에서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오늘날 기독교계에서는 성도라는 거룩히 구별된 이름보다는 집사나 장로나 목사나 감독이나 박사로 불리기를 원하는데 이는 직분을 우선시 하는 데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교인들이 자기직분은 소중하게 여기면서 거룩한 성도로서의 삶을 살지 않는 것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히 구별되었다면 성도로서의 의무와 책임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성경전서, 즉 구약성경과 신약성경과 계시록에는 성도라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모든 성도가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계시록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 받은 거룩한 백성들이지만 그 신분이나 세대가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구약성도들은 하나님의 아내로 불려 지지만 신약의 성도들은 어린양의 신부로 불려 집니다. 구약의 특별한 백성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관계를 보겠습니다. (사 54:5) 『너를 만드신 이는 네 남편이니 만군의 {주}가 그의 이름이니라. 그는 네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불리리라.』

구약성도들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택하심에 따라 믿음으로 거룩해진 자들이고 신약 성도들은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자신의 구원자로 받아들임으로써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들이며 이들은 큰 환란이 시작되기 전 하늘로 채여 올라가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거친 후 어린양의 아내로서 신랑이신 그리스도와 혼인을 하게 됩니다.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릴지니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르렀고 그분의 아내가 자신을 예비하였도다. 8)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서 그분의 아내는 은혜시대에 자신의 피로 사신(행20:28) 성도들을 말합니다. 은혜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성도가 교회요 어린양의 신부가 됩니다.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보십시오. (엡 5:25) “남편들아, 너희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 같이 하라. 26) 이것은 그분께서 말씀을 통해 물로 씻음으로 교회를 거룩히 구별하고 정결하게 하려 하심이요 .......32) 이것은 큰 신비니라.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계시록에 나타나는 성도들은 큰 환란 가운데에서 왕국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믿고 인내로 구원 받은 자들입니다. 구약시대의 성도들과 지금 은혜시대의 성도가 다르듯이 은혜시대에 구원 받은 자들과 계시록의 큰 환란가운데 구원 받은 자들은 같은 성도들이 아닙니다.

성도라는 단어는 동일하지만 문맥에 따라 이를 바르게 나누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지 못하고 성도들에게 성경을 바로 가르칠 수 없습니다. 잠들었던 구약 성도들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뒤에 많은 몸이 일어났습니다.

(마 27:52-53)『무덤들이 열리니 잠든 성도들의 많은 몸(many bodies of the saints)이 일어나 그분의 부활 뒤에 무덤 밖으로 나와서 거룩한 도시로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여기의 성도들은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신약의 성도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구약성도들입니다.

은혜시대 2천년 동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신약성도들은 이 땅에 큰 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하늘로부터 내려 오셔서 성도들을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휴거).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은혜시대의 성도들은 곧 어린양의 아내로서 큰 환란 전에 공중으로 데려가십니다. 이를 주님의 공중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라고 말합니다.

하늘에 올라간 성도들은 믿음의 행위에 따른 보상을 받기 위한 그리스도의 심판석(롬14:10,고후5:10)을 거치고 난 후 하늘에서 혼인을 하게 되는데 이 기간에 땅에서는 큰 환란이 진행됩니다. 7년 환란의 끝부분에 성도들은 하늘의 군대로서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흰말을 타고 주님과 함께(계19:14) 지상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살전 3:13) “이것은 그분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오실 때에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 앞에서 너희 마음을 거룩함 속에서 흠잡을 것이 없게 굳건히 세우시게 하려 함이라.”, (유1:14b)“.....보라, [주]께서 자신의 수만 성도와 함께 오시나니”구원 받은 성도들이 자신들의 영적인 스케줄을 알지 못하면 영원한 생명에 대한 소망이나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함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앞날에 대해서 무지하다면 세상 사람들과 다름없이 막연한 구원관으로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 무기력한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날 성도들이 이런 진리를 알지 못하거나 성경대로 믿지 못하면 계시록에 나타나는 성도라는 단어 때문에 은혜시대, 즉 신약시대에 구원 받은 성도들이 큰 환란 가운데 나타난다고 생각함으로 교회가 큰 환란을 통과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성경기록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구약성도들은 이스라엘이라는 단일민족을 대상으로 하지만 신약성도들은 주님의 은혜아래 복음을 듣고 믿어 구원 받은 자들로 인종이나 지역이나 신분이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로 믿고 받아들이면 구원을 받으며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고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큰 환란이 임하기 전에 하늘로 들림 받게 됩니다. 이를 우리말 한자어로 휴거(携擧), 끌어 올리다. 라고 말합니다.

은혜시대의 성도들은 큰 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하늘로 들림 받은 뒤엔 주님의 왕좌 앞에서는 스물네 장로로 불립니다.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늘에 올라가 보니 그들은 이미 주님의 보좌 둘레에 앉아 있었습니다.

(계 4:1) “이 일 뒤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려 있더라. 내가 들은 첫째 음성 곧 나팔 소리같이 내게 이야기하던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반드시 일어날 것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더라. 2) 내가(요한) 즉시로 영 안에 있었는데, 보라, 하늘에 한 왕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라. 3) 앉으신 분의 모습은 벽옥과 홍보석 같고 왕좌 둘레에 무지개가 있는데 보기에 에메랄드 같더라. 4) 또 그 왕좌 둘레에 스물네 자리가 있고 내가 보니 그 자리들 위에 스물네 장로가 흰옷을 입고 앉아 있는데 그들이 머리에 금관을 썼더라.”

스물네 장로는 구약성도들이 아닙니다. 단일민족 이스라엘과 전혀 상관없습니다. 스물네 장로가 누구인지를 놓고 이러저러한 해석들을 하는데 성경은 사람들이 사사로이 해석하는(벧후1:20) 책이 아니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해석해주십니다. 우리는 기록된 말씀을 읽는 대로 순수하게 믿으면 됩니다.

(계5:8)“그분께서 그 책을 취하시매 네 짐승과 스물네 장로가 저마다 하프와 향이 가득한 금병들을 가지고 [어린양] 앞에 엎드렸는데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라. 9)그들이(24장로)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주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24장로)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 10) 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24장로)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하더라.”

스물네 장로들은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 받고 들림 받은 성도들의 새 이름입니다. 은혜시대에 구원 받은 성도들은 이스라엘백성이 아니라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믿고 구원 받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세상 모든 방해와 마귀를 이기고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성도들입니다. 그들은 흰옷을 입고 머리에는 금관을 썼습니다.

흰옷은 그리스도의 피로 그들의 죄가 깨끗해 졌음을 말하고 금관은 믿음으로 승리했음을 말합니다. 이들은 구약의 성도들이 아닙니다. 이들은 큰 환란 가운데 구원 받은 성도들도 아닙니다. 이들은 온 세상 사람들 가운데 은혜시대에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구원 받은 성도들입니다.

우리가 신학공부를 할 때 1, 전 천년설, 2, 후 천년설, 3, 무 천년설을 비롯해서 1, 환란 전 휴거설, 2, 환란 중간 휴거설, 3, 환란 후 휴거설 등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떤 학자들의 설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해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기록된 대로 순수하게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계시록의 성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큰 환란 때에는 사도들이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시대의 성도들은 큰 환란이 임하기전에 공중으로 채여가 하늘에 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환란 가운데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특별한 종들을 세우십니다. 구약의 모세와 엘리야 같이 큰 이적들을 행하는 두 증인이나 십사만 사천은 큰 환란 동안 땅에 거하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방인들에게 왕국복음을 선포하기 위한 하나님의 종들이요 대언자들입니다.

그들은 땅에 거하는 이스라엘백성들과 이방인들에게 최후의 왕국 복음을 전할 사역자들인데 이들에 의해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구원 받게 됩니다. 이들이 계시록의 환란성도들입니다.

(계 7:9)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10)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하더라.”

그들은 은혜시대에 구원받은 지금의 성도들이 아닙니다. 어쩌면 지금 교회는 다니고 직분도 받고 열심히 봉사도 하고 구제도 하고 전도도 하지만 실상 자신은 구원의 확신도 없던 자들이 말로만 듣던 휴거사건이 실제적으로 일어나고 세상이 혼란스럽게 되면 그때서야 아차 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자신의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뒤늦게 구원받게 될 자들이 많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성경은 분명히 그들을 큰 환란에서 나온 자들이라고 말씀합니다.

(계 7:13) “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흰 예복을 차려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냐? 또 그들이 어디서 왔느냐? 하매 14)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은혜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성도들은 그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며 큰 환란 전에 하늘로 들림 받음으로 큰 환란 중에는 이 땅에 거하지 않습니다.

(계 13:5) “또 용이 그에게 큰 것들을 말하며 신성모독하는 입을 주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지속할 권능을 주매 6) 그가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며 모독하되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아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자들로 주님의 공중 재림 때 주님께 채여 올라간 성도들을 말합니다.

(빌 4:3) 『또 참된 멍에 동료인 네게도 간절히 권하노니 복음 안에서 나와 함께 수고하고 또 클레멘트와 나의 다른 동료 일꾼들과 함께 수고한 저 여자들을 도우라.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생명책에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신(요1:29,36)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의 이름이 기록됩니다. 인간의 어떤 노력으로 기록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값을 치르고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습니다.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믿고 받아들인 자들을 잘 아시므로 그들의 이름을 자신의 생명책에 기록하십니다.

(계 21:27) 『더럽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결코 그곳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또 무엇이든지 가증한 것을 이루게 하거나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도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큰 환란은 적그리스도 즉 짐승통치시대로 [천이백육십 일], [마흔두 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한 이레] 등으로 말하는 3년 반이나 7년 동안이 될 것입니다.

짐승통치시대, 즉 큰 환란 가운데서는 십사만 사천의 주의 종들과 두 증인들에 의해서 왕국복음이 선포됩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은혜의 시대가 아니므로 왕국복음을 듣고 그 복음을 받아들이거나 믿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휴거사건과 더불어 환란의 시작지점에 구원 받지 못하고 완전한 짐승통치가 시작되면(마흔두 달 동안 ; 계11:2) 구원받는 자들이 극히 적을 것입니다.

큰 환란 가운데 땅에 거하는 자들이 어떤 자들인가를 확실하게 알아야합니다. 그들은 은혜 시대에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들로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입니다. 지금의 성도들이 아닙니다.

(계 13:8)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 곧 세상의 창건 이후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그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계 17:8)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앞으로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라.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세상의 창건 이후로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여전히 있는 그 짐승을 보고 놀라리라.”

성경을 자세히 보십시오. 큰 환란 때에는 누가 왕국 복음을 선포합니까? 은혜시대의 성도들은 모두 들림 받고 이 땅에 하나도 없습니다. 그 때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에서 이마 안에 인 맞은 하나님의 종들 십사만사천이 사역합니다. 하나님의 종들 십사만 사천이 봉인되기 전까지 큰 환란은 시작되지 않습니다.

(계 7: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또 내가 봉인된 자들의 수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사만 사천이더라.”

하나님의 왕국 복음을 전하도록 봉인된 하나님의 종들 십사만 사천은 사역을 마치면서 모두 순교를 당하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들림 받게 됩니다.

(계14:1)“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어린양]께서 시온 산 위에 서 계시고 그분과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 안에는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3) “그들이 왕좌 앞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것을 부르더라. 땅에서 구속받은 십사만 사천 외에는 아무도 능히 그 노래를 배우지 못하더라.” 십사만 사천의 하나님의 종들은 왕국복음을 선포하고 순교하여 들림 받고 하나님의 왕좌 앞과 이미 들림 받은 장로들 앞에 서게 되고 승리의 새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이 땅의 이단들은 자기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십사만 사천을 들먹이면서 그 숫자 안에 들어오는 자들은 죽지 않고 영원히 육신으로 이 땅에 산다고 사기 칩니다. 그런 자들의 속임에 넘어가는 사람들은 성경을 모르거나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십사만 사천의 하나님의 종들은 사역을 다한 후 순교를 당하고 하늘에 올라갔으며 이 땅에 영원히 살고 싶어도 이 땅과 하늘은 장차 불살라 없어질 것입니다(벧후3:10~). 이 땅과 하늘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기록된 대로 성경을 가르치니까 어떤 형제가 대단히 유능한 체하면서 말하기를, 지금 이스라엘민족들에게 지파별로 천이백 명씩 나올 사람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는 자기가 하나님보다 더 전능한지 모르겠으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너무 어려워서 하지 못하실 일이 없습니다(눅1:37). 구약의 능력의 대언자 엘리야의 예를 보겠습니다.

(롬 11:3) “[주]여, 그들이 주의 대언자들을 죽이고 주의 제단들을 파헤쳤으며 나만 홀로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도 찾나이다, 하나 4) 그에게 주신 [하나님]의 대답이 무어라 말하느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의 형상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노라, 하나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이 현 시대에도 은혜의 선택에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왕상19:14-18참조)

큰 환란 때에는 왕국 복음을 전할 두 증인도 있습니다.

(계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7) 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며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이리니 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결국 두 증인들도 3년 반 동안 대언하다 순교당하고 하늘로 들림 받습니다.

그리고 큰 환란 동안에는 은혜시대와 달리 천사들도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영존하는 복음을 선포합니다. (계 14:6)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그가 땅에 거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선포할 영존하는 복음을 가졌더라.”

다시 말씀드립니다. 은혜시대에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됩니다. 즉 하나님의 자녀들로 하나님의 호적에 이름이 기록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았다면 여러분들의 이름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미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큰 환란에 대해서 걱정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큰 환란동안에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이 땅에 남을 필요 없습니다.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하늘로 데려 가실 것입니다.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한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어린양은 무능한 신랑이 아닙니다. 자기아내를 큰 환란 가운데 버려둘 무정한 남편이 아닙니다. 그분은 곧 다가올 진노로부터 우리를 건져 내신 분이십니다. (살전 1:10)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그분의 [아들]께서 하늘로부터 오실 것을 기다리는지 보여 주나니 이분은 곧 다가올 진노로부터 우리를 건져 내신 예수님이시니라.”

큰 환란의 짐승통치 시대에 여러분들이 땅에 거하지 않고 하늘에 거한다면 짐승의 표를 받을 필요도 없으며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할 필요도 없습니다. 계시록을 강해한다면서 비싼 등록금을 받고 성도들을 공포 속으로 집어넣는 사기꾼들을 조심하십시오. 오늘날 구원 받은 성도들은 베리칩이나 666이나 짐승의 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7년 큰 환란은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한 고난의 채찍입니다.

(렘 30:7) “아아, 슬프도다! 그 날이 커서 그것과 비길 날이 없나니 그 날은 곧 야곱(이스라엘)의 고난의 때로다. 그러나 그가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단 12:1) “그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일어서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결코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다니엘의 백성이 누굽니까? 이스라엘입니다. 큰 환란의 고난의 때는 다니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있을 일이며 구원 받지 못한 이스라엘을 큰 환란을 통해서 구원 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채찍입니다.

(욜 1:15) “슬프다 그 날이여! {주}의 날이 가까우며 그 날이 [전능자]에게서 나온 멸망같이 이르리로다.” (마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이런 구절들을 제발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적용하지 마십시오. 은혜시대에 구원 받은 성도들과는 상관없습니다.

지금은 은혜의 시대이므로 복음을 듣기도 쉽고 그리스도를 믿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환란 가운데에서는 영존하는 복음을 하늘을 나는 천사들에게 듣고 십사만 사천의 하나님의 종들에게 듣고 두 증인의 대언자들에게 들어도 짐승의 방해로 믿음을 갖기가 매우 힘들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갖게 되고 구원 받게 되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계 11:18) 『민족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이르렀고 죽은 자들의 때가 이르렀으니 이것은 그들이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요, 또 주께서 주의 종 대언자들과 성도들(saints)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보상을 주려 하심이며 또 땅을 멸하는 자들을 멸하려 하심이니이다, 하더라.』

지금 은혜의 시대에 복음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집니다. 그 진노가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모든 자들을 멸망하게 하는 전무후무한 큰 환란입니다.

(요 3:18)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 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거룩함이요, 그들을 곧 거룩한 성도라고 부릅니다.

성도라는 단어의 뜻은 동일하나 은혜시대에 구원 받은 자들은 환란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하늘로 채여 올라가 하늘에 거하고 계시록, 즉 큰 환란 가운데에서는 십사만 사천의 주의 종들을 통해서나 두 증인의 대언을 통해서나 하늘을 나는 천사들의 사역을 통하여 왕국 복음이나 영존하는 생명의 복음을 듣고 구원 받은 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인내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계 13:7) 『또 그가 성도들(saints)과 전쟁하여 그들을 이기는 것을 허락받고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받았으므로』 10) 『포로로 끌고 가는 자는 포로로 끌려갈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반드시 칼로 죽임을 당하리니 여기에 성도들(saints)의 인내와 믿음이 있느니라.』 (계 14:12) 『여기에 성도들(saints)의 인내가 있나니 곧 여기에 [하나님]의 명령들과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더라.』

계시록의 성도들과 지금 은혜시대에 구원 받은 성도들은 전혀 다릅니다.

성경을 바르게 나눌 줄 안다면 오늘날 성도들은 큰 환란이 다가온다고 두려워 할 일이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주님을 만나리라는 소망으로 기뻐해야 합니다.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자신의 구원자로 받아들였다면 그분도 여러분들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주께서 반석위에 세우신 교회를 지옥의 문들이 이기지 못합니다. (계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은즉 나도 너를 지켜 시험의 시간을 면하게 하리니 그것은 곧 앞으로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는 시간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구약 성도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닙니다. 큰 환란 가운데에서 십사만 사천의 하나님의 종들이나 두 증인의 대언자들에게 복음을 듣고 구원 받은 성도들도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이 땅에 큰 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어린양이신 신랑이 자신의 신부인 교회를 공중으로 채어 가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구약 성도들도 아니고 큰 환란가운데 땅에 거하는 성도들도 아닙니다. 구약 성도들과 오늘날의 성도들과 환란 성도들은 같은 성도들이 아닙니다. 제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믿는 사랑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계시록을 읽고 은혜시대의 성도들이 두려워 떨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지금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이 앞으로 당하게 될 큰 환란의 멸망을 피할 수 있도록 한 혼이라도 더 구원의 길로 인도하라는 주님의 메시지가 계시록이며 주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자들은 그들에 대해서 빚진 자들이요, 성도들의 의무임을 알아야합니다.

제발 성경을 임의대로 해석하거나 쪼개어 변개시키지 말고 거기에 더하거나 빼지 말고 기록된 그대로 믿는 성도들이 되어서 이단들에게 끌려가지 마시고 사랑스런 하나님의 자녀답게 당당하게 사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0-04-10 18: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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