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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책과 [어린양]의 생명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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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책과 [어린양]의 생명책

말씀 : 출애굽기32:30-35. 2020년 5월 10일 일요일 오전 11시

우리 모두 일어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두 손을 높이 들고 할렐루야로 화답합시다.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또한 어려운 시기를 잘 너길 수 있도록 이 나라 통치자에게 지혜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시다. (롬 13:1) “모든 혼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할지니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은 권력이 없으며 이미 있는 권력들도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느니라.”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곧바른 자에게 복 주시는 만왕의 왕 되심을 찬미합시다. 할렐루야!!
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이 나라의 모든 권력들과 통치자들도 이 모든 것들을 주관하시는 분이 전능하시고 은혜로우시며 우리의 구원자이신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고 그분을 자신들의 구원자로 받아들이도록 기도합시다. 주께 쓰임 받고 그들의 혼이 버림받지 않도록 그들의 혼을 위하여 쉬지 말고 기도합시다.
여러분들도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이며, 내가 어떤 나라에 살고 있으며, 어떤 나라의 국민인가를 실감했을 줄로 압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세상에 퍼지자 각 나라들이 자기 나라의 국민들을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국경을 폐쇄하는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타국에서 미처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일하러 간 사람들이나 유학생들이나 여행객들이 발을 동동 구르면서 불안에 떨었습니다.
그 때 우리정부는 전세기를 띄워 우리 국민들을 데려왔습니다. 비행기를 띄울 수 없는 나라들에 있는 소수의 국민들은 이웃 나라들로 이동시키고 합류시켜 데려왔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70평생을 살면서 이런 일들을 처음 보았습니다. 예전엔 나라가 가난하고 힘이 없을 때에는 정부가 이런 일들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어서 타국에서 어려움을 당하면 속절없이 고생하거나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날 현 정부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으나 제가 수많은 통치자들을 보아왔지만 “사람이 먼저다” 또는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자”라는 공약을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이런 통치자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각종사고나 질병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이렇게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처음 보는 것입니다.
그분이 지금 예수님을 미든지 믿지 않든지, 구원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 나는 모르지만 그를 권력자로 임명하신 분은 우리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혹 그를 싫어한다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한다면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일뿐입니다.
나라가 가난하고 힘이 없던 시절에는 일본 압제로부터 나라의 광복을 위하여 싸우다 죽은 사람들에게 보상해 주고 싶어도 보상해줄 여력이 없었습니다. 6,25 전쟁에 나가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죽어도 보상 받을 길이 없었습니다. 전쟁 후에는 군에 가서 죽는 일이 생겨도 아무런 보상을 해 줄 수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군에 가서 죽으면 개죽음이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하여 정부 시책을 따라 모든 행정력을 동원 하고 질병관리 공단과 의료계와 모든 공무원은 물론 119구급대원들의 희생이야말로 세계 챔피언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더더구나 세계 제일을 자랑하는 의료계는 모든 나라들의 본이 되고 있습니다. 첨단과학의 힘과 IT기술을 접목한 진단키트는 물론 마스크까지 세계 일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세계가 우리나라 제품을 구입하기 위하여 통사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국민들이 쓰고도 남을 정도가 되므로 수출이 가능하다고합니다. 먼저6∙25전쟁 때 도와준 나라들에게 마스크를 보낸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은 나라의 크기로나 경제적으로나 전쟁무기로나 세계를 지배하고 힘을 자랑하지만 가장 많은 코로나 확진자는 물론 사망자도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한 달 전 미국에 살고 있는 처남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그곳 서민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가를 진단받으려면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여 대략 300만원이나 든다고 합니다. 그곳에서는 돈이 없으면 병원도 못가고 질병으로 고생하다가 그냥 죽을 수밖에 없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국가에서 모든 것을 다 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좋습니까? 아니면 강대국이라 자랑하는 미국이 좋습니까?
오늘 제가 서론으로 드린 말씀은 각 사람들의 국적을 말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태어나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국민이 됩니다. 쉬운 말로 여러분들의 부모님이 한국 사람이면 여러분들도 한국 사람이라는 국적을 가지게 됩니다. 누구든지 한국 사람에게서 태어나면 자동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갖게 됩니다. 반면에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의무를 갖게 됩니다. 여러 가지 국민의 의무들이 있겠으나 대략 교육의 의무, 근로의 의무, 국토방위의 의무, 납세의 의무들이 있습니다.
교육의 의무란 이 나라에 태어난 사람들은 의무적으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부모는 자식들에게 공부를 시켜야하고 나라에서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을 의무적으로 공부시켜야합니다. 공부해야할 나이의 학생들이 공부하지 않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입니다. 국가에서 모든 것을 제공하며 공부하라는데도 공부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격이 없으며 나라로부터도 합당한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근로의 의무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일을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먼저 자신을 위하여 일하고 가족을 위하여 일하고 이웃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합당한 보상이 주어집니다. 육체와 정신이 건강한데도 일하지 않는 사람들은 먹고 입고 잘 집을 보장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도 일하지 않는 사람은 먹지도 말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근로의 의무입니다. (살후 3: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도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여 누구든지 일하려 하지 아니하거든 먹지도 말라고 하였노라.』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국토방위의 의무가 있습니다.
어느 나라나 비슷하지만 우리나라는 이웃 다른 나라들로부터 많은 침략을 받아왔습니다. 힘이 약한 나라의 백성들은 힘이 강한 나라들로부터 침략을 당하고 강한 나라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무엇보다 나라가 약하여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게 되면 자유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구약성경을 읽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의 왕이신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우상을 섬길 때마다 이웃 나라들로부터 공격을 하게 하여 자유를 잃고 그들의 종으로 살아야 하는 것을 성경을 읽어서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수도 없이 반복되지만 몇 구절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삿 2:13) “그들이 {주}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기니라. 14) {주}의 분노가 이스라엘을 향하여 맹렬히 타올라 그분께서 그들을 노략한 노략자들의 손에 그들을 넘겨주시고 또 사방에 있던 그들의 원수들의 손에 그들을 파시니 그들이 더 이상 자기 원수들 앞에 서지 못하였으며 15)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주}의 손이 그들을 대적하여 재앙을 내리매 곧 {주}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고 {주}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이 크게 고통을 당하였더라.”
지금 우리나라는 신정 통치는 아니지만 나라가 힘이 있어야 국민들이 평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를 지켜야할 국방의 의무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난 남자라면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의무적으로 군대에 가야합니다. 여자들도 의무적으로 군에 가야하는 나라들도 있지만 우리나라 여자들은 남자들과 달리 의무가 아니고 지원제입니다.
나라가 없는 사람들의 생활이란 참으로 비참합니다. 집이 없어 거리에서 먹고 자고 하는 노숙자들을 보십시오. 나라가 없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그들을 보호해 주는 정부도 집을 짓고 살 수 있는 땅도 없는 사람들의 생활이란 참으로 비참합니다. 인천국제 공항에는 자기 나라가 망하거나 독재가 싫어서 자기나라를 떠나와서 난민으로 받아주기를 바라며 노숙하는 국제노숙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나라를 지키기 위한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합니다.
다음으로 납세의 의무가 있습니다. 납세의 의무란 무슨 일을 하든지 돈을 벌면 거기에 합당한 세금을 내야합니다. 일을 열심히 하여 돈을 벌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으면 일할 수 없고 일하지 못하면 돈을 벌 수 없습니다. 일할 수 있는 체력과 능력이 있어도 일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면 소용없습니다. 체력도 되고 능력이 있어도 일할 직장과 자유와 합당한 급료를 보장할 나라가 없으면 일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나라가 있고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어 일을 하고 얻은 소득의 일부를 나라에 세금으로 내야합니다.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나라살림살이를 합니다. 학생들에게 공부를 시키는 일도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합니다. 군인들을 먹이고 입히는 것도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합니다. 병들어 병원에 가면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치료를 받습니다. 여러분들이 타고 다니는 교통수단이나 도로를 만드는 일들이 모두 국민들이 일하고 얻은 소득에서 내는 세금으로 나라 살림살이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세계 여러 국가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학교를 다니지 못하거나 바이러스 확진자로 고통 받거나 직장에서 일을 하지 못하거나 식당이 문을 닫거나 수입이 없어 돈을 쓰지 못하는 일들이 벌어져서 국가에서 국민들에게 재난 극복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모두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라가 가난하고 일자리가 없고 일을 하고 돈을 벌어도 국민들이 세금을 내지 않는다면 이런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국민이라면 수입이 있는 만큼 정직하게 세금을 내야합니다.
국민들은 좋은 정치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국회의원들을 뽑고 대통령을 뽑습니다. 그들의 월급을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주고 있으므로 여러분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국민들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세금을 내며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군대를 갑니다. 이렇게 국민의 의무를 다하는 국민이라면 극가는 그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이나 통치자들에게 법과 의무가 있다 하더라도 나라가 힘이 없거나 통치자가 올바르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태어나면 대한민국 국민으로 기록되며 각 가정의 가족으로 등록이 됩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국민으로서 지켜야 할 의무가 있고 국가는 그런 의무를 다하는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러한 원리와 마찬가지로 영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어느 민족을 자신의 백성으로 택하시면 주의 책에 기록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면 그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이 됩니다.
오늘은 이러한 영적신분 보장의 기록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구약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의 자손들을 자신의 백성으로 택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약속하시고 그들을 통치하시고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일방적으로 이스라엘을 자신의 특별한 백성으로 선택하셨습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신 7:6) 『너는 {주} 네 [하나님]께 거룩한 백성이니라. {주} 네 [하나님]께서 지면 위의 모든 백성들 위로 너를 높여 자신에게 특별한 백성으로 택하셨나니』(신14:2,26:18)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자신의 특별한 백성으로 택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책에 그들의 이름을 자신의 백성으로 기록하셨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스라엘에서 그 백성으로 태어나면서부터 그들의 이름이 주의 책에 기록됩니다.
오늘날 육신적인 탄생과 국적들을 생각해 보시면 무슨 이야기인지 잘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들이 살아가면서 주님의 법을 어기고 죄를 짓는 것과는 별개입니다. 그가 어디에서 태어나든지 태어난 곳이 자신의 나라라는 것을 말합니다. 구약의 하나님의 백성들의 기록을 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제 주님의 백성으로 주의 책에 기록됩니까?
(시 139:16) 『주의 눈이 아직 불완전한 나의 실체를 보셨으며 계속해서 형성된 나의 모든 지체들이 주의 책에 기록되되 그것들 중에 아직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을 때에 기록되었나이다.』 기록된 말씀을 보면 아이가 어머니 뱃속에 잉태되는 순간부터 주의 책에 기록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아직 불완전한 실체”, 또는 “모든 지체들이 아직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을 때에” 주의 책에 기록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어느 가정에 아이가 태어나면 그 부모가 행정기관에 가서 출생신고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선택받는 순간 모두가 하나님의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며 그 백성 안에서 한 생명이 잉태하는 순간부터 주의 책에 기록된다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나라마다 주권이 있고 백성을 다스리는 통치자가 있으며 백성들의 의무가 있고 그들을 보호해 주는 정부가 있으며 상호간에 지켜야할 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자신의 백성으로 택하시면서 부터 그들은 주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 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보호를 받고 동시에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주의 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집니다.
(출 32:32) 『그러나 이제 주께서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옵소서. 그리하지 아니하시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주의 책에서 나를 지워 버리소서, 하니』 33)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죄를 지으면 내가 그를 내 책에서 지워 버리리라.』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되었다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행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그들의 이름이 주의 책에서 지워지게 됩니다. 더 이상 주님의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주의 책에서 그들의 이름이 지워진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주님으로부터 버림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밖에 있다는 말입니다.
지금은 신약시대이고 은혜의 시대입니다. 오늘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구원이 없으며 우리가 주님을 믿기 전에 그러했듯이 그들은 곧 그리스도 밖에 있다는 말입니다. 나라가 없는 난민들이나 집이 없는 노숙자들과 같이 그들은 보호자가 없는 백성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없는 것이나 오늘날 이방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것은 동일합니다. 우리도 구원 받기 전에 그러했습니다.
(엡 2:12)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연방 국가 밖에 있던 외인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서 분리된 낯선 자요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이었으나』 오늘 여기 모인 여러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자들로 하나님 안에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특별한 백성들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왕국이라는 나라도 있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통치자도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얻은 주님의 특별한 백성들입니다.
구약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 이스라엘은 선택되거나 태어나면서부터 주의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은혜의 시대에는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로 믿고 그분을 마음속에 받아들여 구원 받은 사람들은 어느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됩니까?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됩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자신의 특별한 백성으로 선택하셨으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후의 은혜시대에는 이스라엘 백성을 포함하여 누구든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그분의 특별한 백성이 됩니다. 이렇게 구약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과 신약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별된 특별한 백성은 여러모로 다른 점이 많습니다. 이렇게 다름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영적신분을 제대로 모릅니다.
자신의 신분이 누구인지, 장차 어떻게 될지 모르면 그는 영적 치매자입니다.
(딛 2:14)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으로부터 친히 우리를 구속하시고 정결하게 하사 선한 행위에 열심을 내는 백성 곧 자신을 위한 특별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선정된 세대요 왕가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특별한 백성이니 이것은 너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신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께 대한 찬양을 너희가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구약과 신약을 나누고 구별하듯이 이스라엘은 은혜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교회와 다름을 알아야합니다. 구약 이스라엘백성은 어머니의 뱃속에 잉태되면 주의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만 주께서 오신 이후로 은혜의 시대에는 이스라엘을 포함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받아들이면 구원을 받고 이렇게 구원 받은 자들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됩니다.
(빌 4:3) 『또 참된 멍에 동료인 네게도 간절히 권하노니 복음 안에서 나와 함께 수고하고 또 클레멘트와 나의 다른 동료 일꾼들과 함께 수고한 저 여자들을 도우라.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주의 일꾼들을 함께 돕고 수고한 여자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다는 말은 그들이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았다는 말입니다. 복음을 위한 선교사들을 기도로나 물질로 돕는 일은 주님께 칭찬받을 수고로움입니다.
(계 3:5) 『이기는 자 곧 그는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 버리지 아니하고 그의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분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구약 이스라엘백성과 신약 성도의 다른 점은 이스라엘백성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으면 주의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만 그들이 죄를 범하면 그 이름이 주의 책에서 지워집니다(출32:33). 그러나 은혜의 시대에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으면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고 혹 죄를 짓는다 하더라도 그가 받을 보상이나 상급은 잃어버려도 그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의 죄가 사망에 이르는 죄에 해당되면 그는 사망하게 됩니다.
이기는 자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는 것을 방해하는 마귀를 이기고 믿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께 속한 자들을 말합니다. (요일 4:4)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그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 간단히 말해서 세상을 이기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은 자들을 이기는 자라고 말합니다. 세상을 이긴다는 말은 세상 권세를 잡고 있는 마귀를 말합니다.
(요일 5:4) “무엇이든 [하나님]에게서 난 것은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누가 세상을 이기는 자냐?”
여러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로 믿습니까? 그분이 여러분들의 모든 죄를 씻어주시고 용서해 주셨음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들의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었다는 사실도 믿어야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그리스도의 특별한 백성임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들은 그분의 특별한 백성으로서의 의무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의무를 다하지 않는 백성은 통치자요, 왕이신 주님의 보호하심과 은혜를 충만하게 받지 못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을 뿐만 아니라 “선한 행위에 열심을 내는 백성 곧 자신을 위한 특별한 백성이 되게”하셨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그분의 특별한 백성인 여러분들은 주님의 특별한 보호하심을 받는다는 사실도 믿어야합니다.
주님의 특별한 백성으로 선택받은 여러분들은 강한 자부심을 가짐과 동시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해야합니다.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 감사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매일 그분의 말씀을 읽고 그분의 명령을 행해야합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존재하는 것은 주님을 기뻐하기 위함입니다.
여러분들이 구원 받은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되었음을 알아야합니다.
(계 4:11) “오 [주]여, 주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시오니 주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또 그것들이 주를 기쁘게 하려고 존재하며 창조되었나이다, 하더라.”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생명은 물론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인정한다면 그분이 매우 기뻐하시는 “달콤한 냄새의 향기요 받으실 만한 희생물”인 선교헌금 모금에 동참해야합니다. 그것은 성도로서의 향기롭고 달콤하며 아름다운 의무요 하나님을 매우 기쁘게 하는 일입니다.
(빌 4:18) 『오직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하니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보낸 것들을 받았으므로 내가 풍족한데 이것은 달콤한 냄새의 향기요 받으실 만한 희생물이며 [하나님]을 매우 기쁘게 한 것이니라.』
여러분들의 생활이 고난과 큰 시련이 넘치며 극심한 가난 가운데 있다 해도 주님께 드릴 마음만 있다면 그분께 풍성하고 너그러운 선물을 넘치도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후 8:2) “고난의 큰 시련 속에서도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로 하여금 풍성하고 너그러운 선물을 넘치도록 하게 하였도다. 3)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닿는 데까지 하였을 뿐 아니라 참으로 힘에 넘치도록 자원하여 하였고 11) 그러므로 이제는 그것을 행하여 완수하라. 이미 하려고 준비되어 있은즉 너희가 가진 것으로 완수할지니라. 12) 먼저 자원하는 마음만 있으면 사람이 가진 것에 따라 주께서 그것을 받으실 것이요, 그가 갖지 아니한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
구원 받은 여러분들은 거룩한 성도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님의 특별한 백성으로서, 한 교회의 구성원으로서 해야 할 의무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합니다. 다고다고 하기보다 살아있는 성도의 의무를 다하시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많은 성도들이 이 땅에 임할 큰 환란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큰 환란은 지금 구원 받은 성도들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이 땅에 임할 전무후무한 큰 환란이 오기 전에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더욱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할 의무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지금 구원 받은 사람들은 이 땅에 큰 환란이 임하기 전에 다시 오마 약속하신 주께서 공중에 오셔서 우리를 하늘로 채여 올려 거기서,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참으로 우리 모두의 복된 소망입니다.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 말씀들로 서로 위로하라.”
환란가운데 이 땅에 거하는 사람들은 이미 구원 받은 성도들이 아니라 은혜시대에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구원 받지 못했기 때문에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면 어린양이 누구입니까? 당연히 세상 죄를 짊어질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그분은 우리 모두의 죄를 지고 가실 분으로 희생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 1:29) “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36) 예수님께서 거니실 때에 그분을 보고 이르되,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하니”
세상 죄란 저와 여러분들의 모든 죄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의 죄를 제거하시는 분으로 믿고 받아들인 자들의 이름이 바로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이 됩니다.
(계 13:8)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 곧 세상의 창건 이후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그에게 경배하리라.』 큰 환란 때 이 땅에 거하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입니다. 누가 짐승이나 그의 우상에게 경배합니까? 환란 때 땅에 거하는 자들입니다.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구원 받은 것이 확실하다면 큰 환란 때 짐승의 표를 받으면 어떡하나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구원 받은 자들, 즉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자들은 이 땅에 큰 환란이 오기 전에 하늘로 들려 올라가 하늘에 거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계 13:6) “그가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며 모독하되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입니다. 즉 구원 받은 자들로서 주께서 공중으로 채어 올린 자들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큰 환란 가운데 구원 받지 못하고 이 땅에 거할 자들이 짐승에게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게 된다는 말입니다. 성도들 즉 교회가 큰 환란을 통과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헛된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큰 환란 때 땅에 거하는 자들은 분명히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입니다.
(계 17:8)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앞으로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라.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세상의 창건 이후로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여전히 있는 그 짐승을 보고 놀라리라.』
큰 환란 가운데 “땅에 거하는 자들”은 참으로 불행합니다.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없으므로 구원 받지 못하고 불 호수에 던져집니다. (계20: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계 21:27) 『더럽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결코 그곳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또 무엇이든지 가증한 것을 이루게 하거나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도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오늘 우리는 구약 성도들의 신분과 주의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사실을 살펴 보았고 은혜의 시대에 구원받은 성도들은 그 이름이 하나님의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었음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이러한 신분관계를 자세히 알지 못함으로 자신의 앞날을 불안해하거나 진리가 없는 이단들에게 유혹을 받고 속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남으로 이런 일들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성도로서의 의무를 다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2020-05-10 13: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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