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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광 [ E-mail ]
  성도(saint)로 부르심
  http://av1611.co.kr

제목: 성도(saint)로 부르심
■ 본문: (롬 1:7) “바울은, 로마에서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사람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있어서 다른 국가들의 모범이 될 만큼 잘 처리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 또한 성경(하나님의 말씀) 말씀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높은 권력(국가)에 복종하는 믿음으로(롬 13:1) 지난 3월부터 각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고, 5월부터는 생활속 거리두기로 인해 예배 모임은 재개하면서도 국가에서 권장하는 기본 방역에 따라 적절히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우리 각자가 바이러스 전파자가 되지 않게 지켜주심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자신의 약속을 다 하고 계시고, 우리 자신도 자만하지 않고 감염에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에 제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코로나 감염이 되었다면, 교회 예배에 참석한 이후, 코로나가 교회를 중심으로 퍼지게 되었을 때 세상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면 저로 인하여 주님의 이름에 먹칠하게 되므로 주님의 영광을 가리게 될 수 있습니다. 다들 많이 답답하시겠지만, 아주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면 가급적 다른 모임들이나 외출을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희 교회가 각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던 지난 4월에 목사님께서 묵상의 말씀으로 보내주신 “성도”에 대한 본문 말씀이 있었습니다. 두 절이었는데요. 찾아서 함께 읽겠습니다.
먼저 로마서 1:7절입니다.
(롬 1:7) “바울은, 로마에서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called to be saints) 모든 사람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그리고 고린도전서 1:2절입니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히 구별되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called to be saints) 자들과 또 각처에서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성경에 나오는 ‘성도’라고 해도 어떤 시대마다 하나님의 경륜(엡 1:10, 엡 3:2, 골 1:25)에 따라 요구되는 믿음의 말씀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는 하나님께서 각 개인에게 하신 말씀을 믿음으로 의로 여기시고 구원해 주셨고, 신약 교회시대는 공통된 믿음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함으로 의로 여기시고 구원해 주셨으며, 계시록의 환란시대에는 왕국 복음을 듣고 재림하시는 주를 믿어 구원을 받게 됩니다. 이 혼의 구원은 믿음을 통해 의롭게 된다는 영적 원리는 동일하지만, 구약/신약/환란 시대 마다 요구되는 믿음의 말씀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성도는 그 성도가 아니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렇게 구약시대의 성도들과 지금 교회시대의 성도와 계시록의 환란시대 성도가 믿어야 할 말씀이 조금씩 다르지만, 성도라는 신분과 자신의 믿음을 지키고 보여야 한다는 영적인 원리는 동일합니다.(아브라함의 예, 교회의 예, 환란성도의 예 등)
오늘은 시대는 구분하지 않고 ‘주님의 성도로 부르셨다.’는 사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로 생각해 볼 것은 오늘날 기독교계에서는 “성도”라는 거룩히 구별된 호칭보다 집사나 권사나 장로나 목사나 감독이나 박사로 불리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안타까운 일인데요. 교회가 세상 조직과 같이 직분과 학벌로 계급 시 하는 데서 나온 악한 것입니다. 교인들이 집사나 권사나 장로와 같은 자기 직분은 소중하게 여기면서도, “성도”라는 거룩한 이름을 소홀히 여기며, 성도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
또한 어떤 종교에서는 교황의 공식적인 행위로 거룩하고 착하게 산 사람들을 종교 공회가 추대해서 특별하게 부를 때 “성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성도 마가, 성도 베드로 등 이 호칭은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들만 성도가 아니라는 진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씀하시는 성도는 누구입니까?
성도(saint)라는 호칭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들어와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을 말합니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히 구별되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called to be saints) 자들과 또 각처에서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예수님 안에서 거룩히 구별된 신분을 갖고 있는 사람이 성도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자신의 주님으로 받아들인 사람은 구원을 받게 되고, 그렇게 되면 예수님 안에서 거룩히 구별된 사람, 즉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구원받기 전에는 마귀의 자녀에서 구원받은 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신분을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룩한 사람, 성도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성도가 된다는 것은 어떤 종교에서처럼 특별히 무엇인가를 해야만 성도의 칭호를 얻게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으면 누구나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도는 신분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 빌립보서는 빌립보에 세워진 교회에게 보낸 바울의 편지인데요. 바울은 그 교회의 모든 사람들을 성도라고 부릅니다.
(빌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빌립보에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과 또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구원받아 주님의 몸된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성도입니다. “그런데 어!~ 이상한데요. 지금 읽은 본문이 마치 세 부류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우리가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공부하겠지만, 성경은 교회 내의 일을 처리하도록 사람들을 세우라고 하시는데요. 집사와 감독입니다. 이 두 직분은 교회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성도들이 세워서 교회의 일을 하게 하는 담당자(officer)입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은 모두 성도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교회를 다닌다고 해도 모두가 성도는 아닙니다. 그렇게 지역교회에는 일꾼으로서 감독과 집사가 있습니다. 그분들도 모두 성도의 신분으로 직무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도의 신분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성도로서 마땅히 살아가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받아 신분으로서 성도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믿고 그분 안에 들어와 이미 구원받은 성도라면, 그 사람은 마땅히 성도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롬 16:2) “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의 마땅한 도리로 그녀를 받아들이고 무슨 일에서든지 그녀가 너희를 필요로 하거든 그녀를 도울지니라. 그녀가 많은 사람과 나의 구조자가 되었느니라.”
그래서 우리는 성도로서의 신분과 그에 합당한 마땅한 도리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먼저 (롬 1:7) “바울은, 로마에서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called to be saints) 모든 사람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이 말씀은 성도를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로마에 있는(be in Rome)” 로마서는 로마지역 교회에 보내는 편지입니다. 로마가 아니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있다면 거기가 어디든 어느 민족이든 성도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beloved of God)” 그러면 누가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요 14:21) “내 명령들을 가지고 그것들을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시니라.”
누가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다고요? 하나님의 말씀인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명령을 지키는 자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이고, 그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입니다. 누군가 하나님의 명령을 가지고 지키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습니다. 로마의 성도들이 그랬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그러고 있겠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해서 그분을 영접함으로 성도가 되었는데,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이 걷는 거룩한 길을 함께 걷고자 하는 거룩한 사람을 부르십니다. 여러분은 구원받아 성도가 되셨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성도로 부름을 받아 살아가고 있습니까?
“:(콜론)” 앞 뒤 문장을 동격으로 설명해주는 기호입니다. 킹제임스성경의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이런 표시들은 문맥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 있고,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평강이 임해 있으며,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평강이 임해 있는 위치에서 놓여 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말입니다.
예수님의 평강이 임해 있으려면, 평강의 예수님을 소유한 자이어야 합니다(요 14:27).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받아들여 구원받은 자이어야 합니다. 평강의 하나님, 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내 안에 모시고 있는데, 또한 그분을 주님으로 모시고 사는 삶을 사는데 어찌 평강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평강이 있어도 삶에서는 물리적인 어려움이 닥칠 수는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우리가 낙심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내 안에 평강의 주님이 나에게 평강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믿고 주님이 주신 말씀을 믿고 말씀 안에서 살아갈 뿐입니다.
성도의 신분을 살펴보는 두 번째 구절입니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히 구별되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called to be saints) 자들과 또 각처에서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의 교회”라고 번역한 하나님의 말씀은 “Unto the church of God”인데요. “church(교회)”가 “of(관련된)” 분이 “God(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가 말씀이신 참 하나님과 관련되지 않게 가르치는 교회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단 중에는 자신들의 호칭을 ‘하나님의 교회’라고 부르는 곳도 있습니다. 그들도 나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성경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시는 참 하나님을 믿는 길과는 다른 길을 찾아서 믿는 종교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올바르게 배워서 성경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신 참 하나님, 그분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히 구별되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 교회를 거룩히 구별되고 성도로 부른 자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믿는 성도들을 교회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교회를 예배당으로 말할 때도 있는데요, 교회의 본질은 예배당이 아니라 성도입니다. 예배당이 거룩한 것이 아니라, 성도가 거룩한 상태이고 그 거룩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사람을 성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히 구별되려면 먼저 그분 안에 있어야 합니다.
(요 14:15~20) “15)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명령들을 지키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할 터인즉 그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그분께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니 17) 곧 진리의 [영]이시라. 세상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아나니 이는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속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라. 18) 내가 너희를 위로 없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내가 살아 있으므로 너희도 살리라. 20) 그 날에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너희가 알리라.”
거룩한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므로 내가 거룩한 성전이고 거룩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구원받으면 신분이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요 1:12)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요 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렇게 예수님을 받아들이면(영접하면), 내 안에 예수님이, 예수님 안에 내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님 안에 있게 된 사람에게는 성도라는 신분을 부여하시고 성도로 살아가도록 부르시는 것입니다. 성도는 거룩히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죄와 악을 멀리하고 선을 행하는, 즉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그런 생활로 살아가도록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각처에서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 거룩하게 살도록 부름을 받은 성도들은 모여서 자신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며 그 이름을 높이고 찬양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인천말씀침례교회로 모여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드높이고 찬양하려고 모인 것입니다.
참고로 성경을 사전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노아 웹스터 사전]에서 “saint”를 찾아보면
1) 성화된 사람; 거룩하거나 경건한 사람; 경건과 미덕에 대한 하나의 저명한. 특히 성경에 언급된 사도들과 다른 거룩한 사람들에게 적용. 위선자는 성자를 모방할 수 있다(시 16:3).
2) 하늘에서 축복받은 자 중의 하나(계 11:18).
3) 거룩한 천사들을 성자로 부름(신 33:3, 유 1:14).
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성도의 신분을 갖은 사람이 거룩하고 의로운 삶으로서 성도 같이 살아야 참다운 성도로서 평가받고 제대로 불려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영접해서 구원받았습니까? 누구라도 구원받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능을 받는 것이고, 이로 말미암아 성도의 신분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도 성도의 신분이 되었고 성도로서 살아가는 생활의 길로 부르고 계신 것을 아십니까? 그런데 거듭나서 성도의 신분이 되었더라도 자신의 생활이 성도의 신분에 걸맞지 않은 생활을 하지 않고, 거듭나기 이전과 같이 여전히 마귀의 자녀였던 과거의 생활을 하고 있다면 어떨까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거룩한 사람, 성도라는 신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거룩하게 살아가도록 부르고 계십니다. 여러분을 성도로 부르셔서 거룩한 생활을 하길 원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삶이 성도로서의 생활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판단해 봐야 합니다.
성도로서의 삶(life, 생활)이 어떤 삶일까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성도들은 어떤 생활을 했을까요? 이들을 통해서 우리를 성도로 부르신 주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 평가를 해보세요! 손으로 꼽아가며 자신의 점수를 평가해 보세요.
1) 성도는 주님 앞에서 주님의 말씀을 받는 생활을 합니다.
(신 33:2~3) “2) 그가 이르되, {주}께서 시내에서 오시고 세일에서 일어나 그들에게 오시며 바란 산에서부터 빛을 내시고 수만 성도와 함께 오셨는데 그분의 오른손에서 그들을 위하여 불 같은 율법이 나왔도다. 3) 참으로 그분께서 백성을 사랑하셨은즉 그분의 모든 성도가 주의 손 안에 있나이다. 그들이 주의 발밑에 앉았으니 각 사람이 주의 말씀들을 받으리이다.”
2) 성도는 구원을 통하여 주님의 선하심을 기뻐하는 생활을 합니다.
(대하 6:41) “그러므로, 오 {주} [하나님]이여, 이제 주께서는 일어나 주의 능력의 궤와 함께 주의 안식의 처소로 들어가시옵소서. 오 {주} [하나님]이여, 주의 제사장들이 구원으로 옷 입게 하시고 주의 성도들이 주의 선하심을 기뻐하게 하옵소서.”
3) 성도는 거룩한 생활을 합니다.
(시 30:4) “오 {주}의 성도들아, 너희는 그분께 노래하며 그분의 거룩함을 기억하고 감사할지어다.”
4) 성도는 신실하며 교만하지 않는 생활을 합니다.
(시 31:23) “오 {주}의 모든 성도들아, 너희는 그분을 사랑하라. {주}께서 신실한 자는 보존하시되 교만히 행하는 자는 넘치게 되갚아 주시느니라.”
5) 성도는 주님을 두려워하여 죄를 멀리하는 생활을 합니다.
(시 34:9) “오 {주}의 성도들아, 너희는 그분을 두려워하라.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6) 성도는 의로움을 사랑하고 악을 버리는 생활을 합니다.
(시 37:28) “{주}께서 판단의 공의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성도들을 버리지 아니하시나니 그들은 영원히 보존되나 사악한 자의 씨는 끊어지리로다.”
7) 성도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그분의 일하심을 기다리는 생활을 합니다.
(시 52:9) “주께서 그 일을 행하셨으므로 내가 주를 영원히 찬양하리이다. 또 주의 이름이 주의 성도들 앞에서 선하므로 내가 주의 이름을 바라리이다.”
8) 성도는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어리석지 않는) 생활을 합니다.
(시 85:8) “내가 [하나님] 곧 {주}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그분께서 자신의 백성과 자신의 성도들에게 화평을 말씀하시리라. 다만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짓으로 돌아가지 말지어다.”
9) 성도는 하나님과 다른 성도들을 존경하는 생활을 합니다.
(시 89:7) “[하나님]은 성도들의 집회에서 크게 두려워할 분이시며 그분 주위에 있는 모든 자가 존경할 분이시니이다.”
10) 성도는 믿음으로 끝까지 지키시는 생활을 합니다.
(시 116:15) “{주}의 성도들의 죽음은 그분의 눈앞에서 귀중하도다.”
11) 성도는 의로운 생활을 기뻐하는 생활을 합니다.
(시 132:9) “주의 제사장들은 의로 옷 입고 주의 성도들은 기뻐 외치게 하옵소서.”
12) 성도는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하심을 찬양하는 생활을 합니다.
(시 145:10) “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주를 찬양하리니 주의 성도들이 주를 찬송하리이다.”
13) 성도들이 모여서 주님께 찬양하는 생활을 합니다.
(시 149:1)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새 노래로 {주}께 노래하며 성도들의 회중 안에서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14) 성도는 의로운 판결을 하는 생활을 합니다.
(시 149:9) “기록된 심판을 그들에게 집행하게 하려 함이로다. 이런 존귀가 그분의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15) 성도는 의로운 삶을 살아가는 생활을 합니다.
(잠 2:8) “공의의 행로들을 지키시며 자신의 성도들의 길을 보존하시나니”
16) 성도는 하나님의 왕국 백성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순종하는 생활을 합니다.
(단 7:27) “왕국과 통치와 온 하늘 아래 왕국의 위대함이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의 백성에게 주어지리라. 그분의 왕국은 영존하는 왕국이며 모든 통치 권세가 그분을 섬기며 순종하리라.”
17) 성도는 신실한 생활로 생활을 합니다.
(호 11:12) “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의 집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싸되 유다는 여전히 [하나님]과 함께 다스리며 성도들과 함께 신실하도다.”
18) 성도는 믿음을 지키다 구속을 당하는 생활을 합니다.
(행 26:10) “예루살렘에서도 그 일을 행하여 내가 수제사장들로부터 권한을 받아 성도들 중에서 많은 사람을 감옥에 가두며 또 그들을 죽일 때에 그들을 대적하는 목소리를 내었고”
19) 성도는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는 생활을 합니다.
(롬 1:7) “바울은, 로마에서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called to be saints) 모든 사람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20) 성도는 중보 기도하는 생활을 합니다.
(롬 8:27) “마음을 살피시는 분께서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나니 이는 그분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위해 중보하시기 때문이니라.”
21) 성도는 다른 성도들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는 생활을 합니다.
(롬 12:13) “성도들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며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라.”
22) 성도는 가난한 성도를 위해 기부함으로 생활을 합니다.
(롬 15:26) “이는 마케도니아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가난한 성도들을 위해 얼마를 기부함으로 기뻐하였기 때문이라.”
23) 성도는 주님과 성도를 섬기는 생활을 합니다.
(롬 15:31) “내가 유대에 있는 믿지 않는 자들로부터 구출 받게 하며 또 예루살렘을 위하여 내가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아들이게 하고”
24) 성도는 다른 성도를 받아들이고 돕는 생활을 합니다.
(롬 16:2) “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의 마땅한 도리로 그녀를 받아들이고 무슨 일에서든지 그녀가 너희를 필요로 하거든 그녀를 도울지니라. 그녀가 많은 사람과 나의 구조자가 되었느니라.”
25) 성도는 같은 주님을 믿는 성도들과 교제를 나누는 생활을 합니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히 구별되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6) 성도는 성도 간의 분쟁을 주님의 말씀으로 판단하는 생활을 합니다.
(고전 6:2) “성도들이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너희가 가장 작은 문제들을 판단하는 것도 감당하지 못하느냐?”
27) 성도는 화평(peace)하게 살아가는 생활을 합니다.
(고전 14:33) “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처럼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요, 화평의 창시자시니라.”
28) 성도는 다른 지역의 성도들을 위한 모금의 생활을 합니다.
(고전 16:1) “이제 성도들을 위한 모금에 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의 교회들에 지시한 바와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29) 성도는 성도들을 섬기는 생활을 합니다.
(고전 16:15) “형제들아, (스데바나의 집이 아가야의 첫 열매인 것과 또 그들이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전념해 온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고후 8:4) “우리가 그 선물을 받아 줄 것과 또 성도들을 섬기는 교제의 일을 맡아 줄 것을 우리에게 매우 간절히 구하였노라.”
(고후 9:1)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고후 9:12) “이 섬김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제공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인하여 넘쳤느니라.”
30) 성도는 은혜로 겸손함으로 생활을 합니다.
(엡 3:8) “그분께서 모든 성도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부요함을 내가 이방인들 가운데 선포하게 하고”
31) 성도는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주는 생활을 합니다.
(엡 4:12) “이것은 성도들을 완전하게 하고 섬기는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하심이라.”
32) 성도는 선한 언행으로 생활을 합니다.
(엡 5:3) “오직 음행과 모든 부정한 것과 혹은 탐욕은 너희 가운데서 한 번이라도 그 이름조차 부르지 말라. 그것이 성도에게 합당하니라.”
33) 성도는 모든 성도를 위해 기도의 생활을 합니다.
(엡 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성령 안에서 항상 기도하되 모든 성도를 위해 모든 인내와 간구로 그 일에 깨어 있고”
34) 성도는 각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드려지도록 생활을 합니다.
(골 1:25~29) “25) 내가 교회의 사역자가 된 것은 너희를 위해 내게 주신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려 함이니라. 26) 이것은 곧 여러 시대와 여러 세대로부터 감추어졌으나 이제는 그분의 성도들에게 드러난 신비에 관한 것이라. 27)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 가운데서 이 신비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인지 자신의 성도들에게 알리려 하시는데 이 신비는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 곧 영광의 소망이시니라. 28) 우리가 그분을 선포하며 각 사람에게 경고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우리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완전한 자로 드리고자 함이니라. 29) 이 일을 위해 나도 내 속에서 강력하게 일하시는 그분의 활동에 따라 싸우며 수고하노라.”
35) 성도는 재림의 소망으로 거룩한 생활을 합니다.
(살전 3:13) “이것은 그분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오실 때에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 앞에서 너희 마음을 거룩함 속에서 흠잡을 것이 없게 굳건히 세우시게 하려 함이라.”
36) 성도는 선한 행위의 생활을 합니다.
(딤전 5:10) “선한 행위로 인하여 좋은 평판이 있어 혹은 자녀들을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들을 묵게 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어 주며 혹은 고난 받는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부지런히 따른 자라야 하리라.”
37) 성도는 하나님과 성도들을 섬기는 생활을 합니다.
(히 6:10)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자신의 이름을 위해 너희가 보여 준 너희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 곧 너희가 성도들을 섬겨 온 것과 또 섬기고 있는 것을 잊지 아니하시느니라.”
38) 성도는 기도를 드리는 생활을 합니다.
(계 5:8) “그분께서 그 책을 취하시매 네 짐승과 스물네 장로가 저마다 하프와 향이 가득한 금병들을 가지고 [어린양] 앞에 엎드렸는데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라.”
39) 성도는 믿음으로 생활을 합니다.
(계 13:10) “포로로 끌고 가는 자는 포로로 끌려갈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반드시 칼로 죽임을 당하리니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있느니라.”
(계 14:12)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나니 곧 여기에 [하나님]의 명령들과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더라.”
40) 성도는 희고 깨끗하며 의로운 생활을 합니다.
(계 19:8)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
성경에는 위 열거한 행실보다 더 많은 성도의 생활 모습이 있습니다. 위 40가지 중에서 여러분은 몇 가지나 자신에게 해당되시나요? (40개 모두?, 30개 이상?, 20개 이상 등)
혹시 지금 세어보니 자신의 생활이 성도로서 합당한 것이 너무 적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주님은 너그러우셔서 위 열거한 40개 중에서 여러분 자신에게 해당하는 내용이 한 개도 없을 지라도 주님은 여러분에게 기본점수 60점을 주셔서 과락시키지 않으시고 여전히 성도로 여기십니다. 다만 아직까지 한 개도 없더라도 내일은 또 다음날은 점점 더 많아지는 성도로서의 삶을 살아가면 됩니다. 그래야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우리 자신이 성도로서 살아온 평가로 인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무리 하겠습니다.
성도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성도 즉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는데에도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까? 여러분은 그분을 주님이라고 부르셨습니까? 여러분은 그분을 주님으로 영접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자신의 핏값으로 여러분 사셨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이 구원받음과 함께 성도라는 신분을 주셨고, 거룩한 성도로서 살아가도록 부르셨습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의롭게 됨으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능과 함께 얻어지는 신분입니다. 또한 신분과 함께 그 신분에 합당한 생활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초대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지 못하더라도 여러분의 이름으로 된 초청장이 발부되어 있습니다. ‘성도 ○○○“
여러분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다면 그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다 같이 옆에 계신 형제 자매님들에게 “성도님, 성도답게 사십시다.”.
■ 찬송가 488장 {천국을 향해 갑시다}
■ 기도
2020-05-17 13: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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