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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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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

말씀 : 여호수아 1:1-9. 2020년 6월 21일 일요일 오전 11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면 겁 없이 덤빈다는 말입니다.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어렵고 두려운 일인지를 모르면 용감하게 그 일을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그 일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면, 즉 무식하면 꺼릴 것 없이 행동에 옮길 때 하는 말이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렵고 두려운 일인지를 안다면 선뜻 달려들지 못합니다.
세상은 무식한 사람이 용기만으로 모든 일을 성공이나 승리로 이끌 수는 없습니다. 세상은 무한 경쟁사회입니다. 이런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거나 성공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동일한 일을 하는 사람이나 그 일에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경험담을 듣고 연구해야합니다. 시대변화와 시장조사와 미래의 전망을 내다보아야합니다. 어떤 사람이 성공했다고 나도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아무데도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려면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일을 꿈꾸며 계획할지라도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려면 강한 마음과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적은 일이든 큰일이든 꿈도 좋고 계획도 좋으나 용기가 없으면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망설이다가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데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는 데는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입니다. 강한 마음과 큰 용기가 있더라도 성공하리라는 믿음이 없으면 소용없습니다. 그런데 그 믿음에도 아무도 보장 해주지 않는 내 믿음이 있는가 하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보장해 주시는 것을 믿는 믿음이 있습니다. 우리 모든 믿는 사람들은 이 믿음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시려고 각 지파에서 뽑은 정탐꾼 열둘에게 그 땅을 직접 가서 샅샅이 살펴보도록 하셨습니다. 그 땅이 얼마나 좋은지,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알아야 그 땅을 차지하려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민 13:18) “그 땅이 어떠한지 살필지니 곧 그 안에 거하는 백성이 강한지 약한지, 적은지 많은지 19) 그들이 거하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 그들이 거하는 도시들이 장막인지 강한 요새인지 20) 그 땅이 기름진지 메마른지, 그 안에 숲이 있는지 없는지 살필지니라. 너희는 크게 용기를 내고 그 땅의 열매를 가져오라, 하니 이제 그때는 포도가 처음 익을 때더라.”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40일 동안 그곳을 샅샅이 살펴보고 돌아와 보고하는 내용이 어떠합니까? (민 13:27) “모세에게 고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우리가 간즉 참으로 그 땅에는 젖과 꿀이 흐르고 이것은 그 땅의 열매이니이다. 28)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땅에 거하는 백성은 강하며 도시들은 성벽으로 둘러싸이고 심히 클 뿐 아니라 또 거기서 우리가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29) 아말렉 족속은 남쪽 땅에 거하고 헷 족속과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은 산지에 거하며 가나안 족속은 해변과 요르단의 지경에 거하더이다, 하니라.”
그 땅은 비옥하여 젖과 꿀이 흐르고 농사가 얼마나 잘 되었는지 포도송이 하나가 두 사람이 막대기에 메고 와야 할 정도였습니다. 잘 익은 석류와 무화과도 증거물로 가지고 왔습니다. 그들이 가나안 땅의 정탐꾼으로 거기에 들어가는데도 용기가 필요했고 그 땅을 정탐하고 증거물을 가져 오는데도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너희는 크게 용기를 내고 그 땅의 열매를 가져오라”
그러나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은 아낙 자손의 거인들로 힘이 셀뿐 아니라 그들이 사는 도시의 성벽들도 크고 견고했습니다. 허름한 장막집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땅은 비옥하고 거기 사는 사람들은 거인들이고 외부로부터 공격할 수 없는 견고하고 큰 성들로 둘러싸였던 것입니다.
그들이 살펴본 가나안 땅은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좋은 땅이었습니다. 이제 그 땅을 차지하려면 강한 마음과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강한 마음과 큰 용기는 믿음이 있어야 나온다는 것을 열두 정탐꾼들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열두 정탐꾼들이 다 같이 살펴보고 경험했는데 누구는 그것들을 차지할 강한 마음과 큰 용기가 있는가하면 누구는 그곳을 도저히 들어가지도 염두도 없고 차지할 마음과 용기가 없습니다.
(민 13:31) “그와 함께 올라간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가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니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 이스라엘 자손에게 자기들이 탐지한 땅에 대하여 나쁘게 보고하며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것의 거주민들을 삼키는 땅이요, 우리가 그 안에서 본 모든 백성은 키가 큰 사람들이며 33) 거기서 우리가 거인들에게서 나온 아낙의 아들들 곧 거인들을 보았는데 우리 스스로 보기에도 우리가 메뚜기 같았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하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는 강한 마음도 큰 믿음도 없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가나안 백성들은 강하고 키가 큰 거인들입니다. 그들에 비하면 자신들은 메뚜기에 지나지 않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니 그들에게서 무슨 강한 마음과 큰 믿음이 있겠습니까? 믿음이 없으면 그들 스스로 초라해 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강한 마음과 큰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들과 달리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의 용사들은 담대했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그곳을 그들에게 주시면 그들은 그냥 받으면 됩니다. 그들이 강하든지, 거인들이든지, 도시를 두른 성이 견고하든지 그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하지 못하실 일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가나안 땅의 거인들은 믿음의 용사들에게는 싸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면 양식으로 먹으면 되는 것입니다.
(민 14:6) “그 땅을 탐지한 자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 옷을 찢고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무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매우 좋은 땅이니라. 8) {주}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이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시고 그것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그것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 오직 너희는 {주}를 대적하여 반역하지 말며 또 그 땅의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양식이니라. 그들의 방어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주}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였으나”
믿음의 눈으로 그들을 보면 그들은 무서운 거인들이 아니라 한낱 먹을 양식일 뿐입니다. 그러나 믿음 없는 자들의 눈에는 자신들이 그들에게 먹이가 될 메뚜기가 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는 되돌아 이집트로 가는 편이 낫다고 여기고 믿음 있는 자들에게는 빨리 가서 그들의 땅을 차지하고 거기 사는 거인들을 양식으로 배불리 먹으면 됩니다. 그러므로 강한 마음과 큰 용기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에서만 가능합니다.
열두 정탐꾼 가운데 열 명은 가나안 땅의 정복을 불가능한 일로 보았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그 땅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믿는 믿음이 없습니다. 그들은 무모한 도전을 하느니 차라리 이집트로 돌아갈 것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 땅을 그들에게 주시겠다는 말씀과 그들을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사건들이 있고 어려운 곤경들이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들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기도, 모세의 기도, 사무엘의 기도, 다윗의 기도, 솔로몬의 기도 등 수 많은 믿음의 기도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마음을 흔드는 기도문은 아사의 기도입니다. 아사가 유대를 통치할 당시 그에게는 “큰 방패와 창을 잡는 자 삼십만 명과 베냐민에서 나와 작음방패를 잡으며 활을 당기는 자 이십팔만 명으로 구성된 군대가 있었는데”이들은 다 강한 용사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에티오피아가 유다를 치려고 백만 명의 군대와 병거 삼백 대를 거느리고 나옵니다.
숫자적으로 볼 때 이 전쟁은 불을 보듯 유다의 패배가 뻔합니다. 그 때 아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청하는 기도를 합니다.
(대하 14:11) 『아사가 {주} 자기 [하나님]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여, 많은 사람들로 돕든지 능력이 없는 자들로 돕든지 주께는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니이다. 오 {주}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으로 이 무리를 치러 가나이다. 오 {주}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니라.』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이기고 지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돕는 자를 누가 이기겠습니까? 그 어떤 사람도 그 어떤 무기도 군대의 많고 적음도 하나님을 이기지는 못합니다.
아사의기도의 응답은 어떻게 들어났습니까?
(대하 14:12) “이에 {주}께서 아사와 유다 앞에서 에티오피아 사람들을 치시매 에티오피아 사람들이 도망하니라. 13) 아사와 그와 함께한 백성이 그랄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추격하매 에티오피아 사람들이 쓰러지고 힘을 회복하지 못하였더라. 그들이 {주} 앞에서와 또 그분의 군대 앞에서 멸망하였더라. 그들이 노략한 물건을 심히 많이 가져가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들의 다수결로 결정하여 받아들이거나 순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무엇을 선택하든지 다수가결로 결정합니다. 그러나 진리는 사람들의 다수가결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나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요, 영원한 생명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하나님을 믿습니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란 뜻은 못하실 일이 없고 모르는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런 분이 저와 여러분의 아버지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성도들에게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이 주시는 것은 그냥가지면 됩니다. 그것을 가지기 위한 어떤 노력이나 싸움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강한 마음과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아주 뻔뻔한 자들입니다.
죄를 지은 주제에 뻔뻔스럽게 하나님의 나라에 가겠다고 달려드는 자들입니다. 죄를 지은 죄인 주제에도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 앞으로 달려 나온 자들입니다. 이야말로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도 구원하시는 능력이 있음을 믿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는 지옥 갈 죄인인데 천국 보내준다는 말을 듣고 염치불구하고 주님 앞으로 달려 나왔습니다. 세상윤리도덕으로는 얼굴에 철판 깐 사람입니다. 이를 성경은 믿음이라고 말씀합니다.
어느 날 처녀 마리아에게 하나님의 천사가 찾아와서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합니다. (눅 1:31) “보라, 네가 네 태에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리라. 32) 그가 크게 되고 가장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그가 영원토록 야곱의 집을 통치하며 그의 왕국이 무궁하리라, 하니라.”
누구든지 처녀가 갑자기 이런 말을 들으면 당황하며 도무지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상식적인 생각이나 생리적으로는 남자 없이 처녀가 아이를 낳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람들의 노력이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창조주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믿음이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에서 유를 창출하십니다. 말씀으로 명령하시면 순종하며 존재합니다.
(눅 1:34) “이에 마리아가 천사에게 이르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하매 35) 천사가 그녀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님]께서 네게 임하시고 가장 높으신 이의 권능이 너를 덮으시리니 그런즉 또한 네게서 태어날 그 거룩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리라. 36) 보라, 네 사촌 엘리사벳도 늙은 나이에 아들을 수태하였느니라. 수태하지 못한다고 하던 그녀에게 이 달이 여섯째 달이 되었나니 37)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느니라, 하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면 늙은이도 아이를 낳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결혼하지 않고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도 아이를 낳을 수 있습니다. 지음 받은 사람의 한계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비교하거나 견주어서는 안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불가능하신 일이 없음을 믿는 것이 참된 믿음입니다.
(눅 1: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을 보소서. 당신의 말씀대로 그 일이 내게 이루어지리이다, 하매 천사가 그녀에게서 떠나니라.”
하나님과 사람을 비교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불경스러운 일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께서도 불가능한 일이 있다고 여긴다면 그에게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불가능한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의 창조를 믿지 않는 것입니다.
(눅 18:25) “낙타가 바늘귀를 지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26) 그것을 들은 자들이 이르되,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으리요? 하매 27) 그분께서 이르시되,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한 것들이 [하나님]께는 가능하니라, 하시니라.”
저는 하나님의 말씀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이라고 늘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구약성경을 읽다보면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는 말씀이 자주 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 백성들에게 강한 마음과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또한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기 위해서 세우신 인도자 모세에게도 강한 마음과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까지 인도하기 위해서는 인도자 모세와 그의 후계자 여호수아에게 강한 마음과 큰 용기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그들에게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신 31:6)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주} 네 [하나님]은 곧 너와 함께 가시는 그분이시니라. 그분께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니라.』 7) 『또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의 눈앞에서 그에게 이르되,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 네가 반드시 이 백성과 함께 {주}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 그들로 하여금 그 땅을 상속하게 하리라.』
어린아이들은 자기를 보호하는 엄마를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엄마를 믿으라고 일러준 적도 없고 알려준 적도 없습니다. 그저 무슨 일이든지 엄마에게 요구하면 다 들어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엄마가 함께 있으면 두려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주님도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모세와 여호수아가 무엇을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시는 것을 믿습니다. “{주} 네 [하나님]은 곧 너와 함께 가시는 그분이시니라.”, “그분께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니라.” 여러분들도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떠나지 아니하시고 버리지 아니하심을 믿습니까? 그분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까? 더 나아가 그분이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심이 아니라 우리가 그분 안에 그분이 우리 안에 있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요 14:20) 『그 날에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너희가 알리라.』

오늘 본문말씀을 보겠습니다.
(수 1:1) 『이제 {주}의 종 모세가 죽은 뒤에 {주}께서 모세의 섬기는 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그러므로 이제 너는 이 온 백성과 함께 일어나 이 요르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것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을 모든 곳을 내가 너희에게 주었나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유프라테스 강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을 향한 대해까지 너희의 지경이 되리라. 5) 네 평생 동안 능히 아무도 네 앞에 서지 못하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하던 것 같이 너와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에게 필요한 것도 모세에게 하신 약속과 같이 주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신 다는 것과 여호수아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으신다는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모세와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만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죽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들은 그분의 약속을 받은 것은 물론 그분이 저와 여러분들을 살리시고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약속을 넘어 죽기까지 했으니 그분을 믿는 우리는 당연히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내야 마땅합니다.
(수 1:6)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 내가 이 백성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겠다고 한 땅을 네가 이 백성에게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주리라.』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심히 용감한 자가 되어 내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모든 율법대로 지켜 행하고 그것을 떠나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그들과 전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신형 무기가 아닙니다. 군대의 많고 적음이 아닙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데는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읽고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하고 그 안에 기록된 것을 지켜 행하면 그가 형통하고 크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수 1:8) 『너는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모든 것에 따라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네 길을 형통하게 하며 또한 크게 성공하리라.』
여러분들이 가는 길을 성공으로 이끌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이러저러한 방법을 구상하거나 연구하지 말고 밤낮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따라 지키고 행하십시오. 그러면 크게 성공할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자신에게 적용하여 강한 마음과 큰 용기로 행하면 반드시 여러분들에게도 성공이라는 것을 쟁취하게 될 것입니다.
(수 1:9)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 두려워하지 말며 너는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주} 네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느니라, 하시니라.』
누구든지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낼 수”있는 원동력은 어디에 있습니까? 내가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믿는 믿음에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내가 어디로 가든지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있다면 두려울 것도 놀랄 일도 없으므로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낼 수”있습니다.
강한 마음과 큰 용기를 내는 인도자를 따르는 후계자도 강한 마음과 큰 용기를 낼 수 있으며 그런 인도자를 따르는 백성들도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소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수 1:18)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당신이 명령하는 모든 일에서 당신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소서, 하니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여호수아는 그를 따르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백성들 또한 여호수아에게 동일한 말씀으로 격려하며 같은 믿음으로 달려갑니다.
(수 10:2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며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 너희와 싸우는 너희의 모든 원수에게 {주}께서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 오늘 여러분들도 동일한 믿음으로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2020-06-20 2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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