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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네 입에 있느냐?

말씀 : 로마서 10:8-10, 2020년 6월 28일 일요일 오전 11시

오늘 말씀으로 우리 곁에 오신 주님은 “말씀이 네게 가까이 있느냐”묻습니다. “말씀이 네 입에 있느냐”묻습니다. “말씀이 네 마음에 있느냐”묻습니다. 구원 받은 사람은 우리가 선포하는 믿음의 말씀이 네게 가까이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어야 정상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구원 받은 사람들은 자신을 아들로 받아들이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고 그분을 사랑합니다. 그분은 은혜로우신 하나님,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로 받아들인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혹시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을 버리실 수는 있을지 몰라도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버릴 수 있느냐?”고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감히 하나님을 버릴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는 “너를 버리지 않으리라”,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성도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신 4:31) 『({주} 네 [하나님]은 긍휼이 많은 [하나님]이시므로) 그분께서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고 친히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바 그들에 대한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하신 약속은 지키라하면서 하나님께서 내게 행하라 하신 말씀은 지키지 않거나 생각하지 않거나 의무로 여기지도 않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이기적인 줄 자신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버리지 아니하시게 하려면 먼저 탐욕을 버려야합니다. 모든 악한 행실은 욕심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도둑질의 시작은 내가 가진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것을 탐내고 빼앗는 것입니다. 탐욕이 무엇입니까? 남의 것을 가지고 싶어 하고 욕심을 부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욕심의 결론은 사망입니다.
(약 1:14) “오직 모든 사람이 자기 자신의 욕심에 이끌려 유혹을 받을 때에 시험을 받나니 15) 그런즉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완료되면 사망을 낳느니라.”하셨습니다. 우리 속에 욕심이 생기면 즉시 버려야합니다. 욕심이 마음속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욕심이 마음속에서 자라게 해서는 안 됩니다.
야고보서에는 특별히 욕심에 관한 말씀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 데는 더 가지고 싶어 하는 욕심 때문입니다. 나라와 나라사이에 일어나는 전쟁도 더 가지려하는 욕심 때문입니다. 만약 내가 가진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면 그것을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구해야합니다. 내가 구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합당하게 여기시면 그분이 그것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약 4:1) “너희 가운데서 전쟁과 싸움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속에서 싸우는 너희의 정욕들로부터 나지 아니하느냐? 2) 너희가 욕심을 내도 갖지 못하고 죽여서 갖고자 해도 얻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워도 갖지 못함은 너희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3) 너희가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그것을 너희의 정욕에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하셨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욕심을 부리지 말라. 네가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버리지도 아니하시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그분 안에 모든 것이 다 있으므로 필요할 때마다 그분께 구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히 13:5) 『너희의 행실을 탐욕이 없게 하고 너희가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런데 구약성경을 읽다보면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버리셨다는 말씀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렸다는 말이 아주 많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욕심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부린 욕심의 결론은 무엇입니까? 성공보다는 파멸입니다.
(딤전 6:7) “우리가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아니하였은즉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할 것이 확실하니 8)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우리가 그것으로 만족할 것이니라. 9)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사람들을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행하는 모든 것을 아실뿐만 아니라 마음의 생각까지도 다 아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두려우신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죄를 범하였으므로 눈이 가려저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죄인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보고 살아남을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보지도 못하는 하나님을 어떻게 버리겠느냐? 말을 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리는 것은 다른 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자신의 백성들에게 지켜야 할 계명을 주셨습니다.
(출 20:3) “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4) 너는 너를 위하여 어떤 새긴 형상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곧 {주}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400년 동안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들의 고통에서 건져내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비옥한 가나안 땅을 그들에게 주시며 그들을 지켜주셨으나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러므로 진노하신 하나님께서는 (삿 10:13) 『너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겼으니 그러므로 내가 다시는 너희를 건져 내지 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심으로 그들이 회개하면 다시 받아주시고 복을 주셨습니다. 그들이 이집트에서 노예생활로 고통을 받을 때 그들 조상들의 하나님께 부르짖음으로 주께서 그들을 구출하셨으나 그들이 평안을 찾은 뒤에는 하나님의 돌보심을 간섭이라고 여기고 그분의 통치를 받지 않으려고 다른 백성들같이 왕을 구하므로 그들은 다시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대언자 사무엘에게 왕을 달라고 졸랐습니다. 사무엘은 그것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큰 죄악인줄을 알므로 고민에 빠지고 슬픔에 잠겼을 때 주님은 그들의 악함을 보시고 말씀하십니다.
(삼상 8:7) 『{주}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말하는 모든 것에서 그들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라. 그들이 너를 버리지 아니하고 나를 버려서 내가 자기들을 통치하지 못하게 하려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요구대로 그들에게 왕을 주셨습니다. 그들에게 많은 왕들이 있었으나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순종한 자들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에게 복을 주시고 형통하게 하셨으므로 마침내 이스라엘이 강한 나라가 되어 온 백성들이 평안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부귀영화를 누린 후에 이방여인들을 많이 취하여 그의 마음이 돌아서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떠났으므로 주께서 그에게 분노하셨습니다. 결국 나라는 둘로 나뉘게 되었고 북 이스라엘을 통치하던 여로보암은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왕상 11:33)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들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 족속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에게 경배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이 행한 것 같이 하지 아니하여 내 길들로 걷지 아니하고 내 눈에 올바른 일을 행하지 아니하며 내 법규와 내 판단의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니라.』
그들이 하나님을 버리는 대표적인 일은 다른 신들을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왕하 22:17)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자기들 손의 모든 일로 내 분노를 일으켰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내 진노가 이곳을 향해 타올라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대하 34:25)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자기들 손의 모든 일로 내 분노를 일으켰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내 진노가 이곳에 쏟아져서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구약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으로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았다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섬기는 다른 신들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맘몬입니다. 그러면 맘몬이 무엇일까요? 쉽게 말해서 돈입니다. 사람들은 오늘날을 물질만능시대라고 말합니다. 돈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일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현대인들에게 돈은 그 어떤 신보다도 능력 있는 신이 되어 있습니다.
돈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돈은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셨으므로 무덤이 비게 되었습니다. 그 때 주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무덤을 지키는 군사들에게 많은 돈을 주며 주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갔다고 거짓말을 하도록 시켰습니다.
(마 28: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사들에게 많은 돈을 주며 13)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그를 훔쳐 갔다, 하라. 14) 만일 이 일이 총독의 귀에 들어가면 우리가 그를 설득하여 너희를 안전하게 지켜 주리라, 하니 15) 이에 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침을 받은 대로 하매 이 말이 이 날까지 유대인들 가운데 공통적으로 알려지니라.”
군사들에게 준 많은 돈의 위력은 그 어느 신(神) 보다도 능력이 있습니다. 지금도 주님의 부활을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은 당시 주님의 제자들이 주님의 몸을 훔쳐갔다는 군사들의 거짓말을 사실로 믿습니다. 오히려 주께서 부활했다는 사실을 거짓말로 여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아니하며 그분의 부활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돈 받고 거짓말하는 군사들의 말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있으니 과연 돈과 같은 능력 있는 신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는 돈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란 말이 있습니다. 돈 있는 사람은 있는 죄도 없는 것으로 만들 수 있고 돈 없는 사람은 없는 죄도 있는 것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돈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능력 있는 신입니다. 법으로 그토록 금하고 있어도 큰 사건 뒤에는 항상 돈이 작용을 합니다.
황제감옥살이란 말이 있습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은 몇 만원의 범칙금을 내지 못해도 감옥살이를 하는데 돈 많은 재벌들은 수백억 원에 해당되는 죄를 지어도 하루 감옥살이에 5억씩을 탕감해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부자들이 감옥에서 하루 노역하고 5억씩을 받는 꼴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민주주의 헌법은 국민들 앞에 평등하다는 말은 거짓입니다.
부끄럽게도 이 나라 역대 대통령들이 임기가 끝나면 감옥엘 가는데 역시 돈이 그들을 유혹하고 돈에게 이성을 잃고 돈을 사랑하다가 맘몬이라는 신을 섬기게 되고 결국은 멸망하게 된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돈을 외면하고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돈을 사랑하게 되면 죄를 짓게 되고 믿음에서 떠나게 되고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그것이 맘몬이라는 신의 위력입니다.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이니 어떤 자들이 돈을 탐내다가 믿음에서 떠나 잘못하고 많은 고통으로 자기를 찔러 꿰뚫었도다.』하셨습니다.
슬프게도 성공했다는 대형교회 목사님들의 끝에는 돈 문제로 한 평생 얻은 명성은 땅에 떨어지고 세상에 짓밟히고 조롱거리가 되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맘몬이라는 신을 섬긴 결과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돈을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악한 일들의 뿌리는 돈입니다. 가정불화도 돈 문제가 가장 큽니다. 세상의 살인사건도 돈 때문입니다. 나라간의 전쟁도 돈 문제입니다. 나라의 정치도 돈 문제입니다. 경제를 살렸느냐? 파탄 났느냐? 그것으로 성공했느냐 실패 했느냐 판가름합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눅 16:13) 『종이 결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이는 그가 한 주인을 미워하고 다른 주인을 사랑하거나 혹은 한 주인을 떠받들고 다른 주인을 업신여길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맘몬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대개의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하나님과 맘몬을 겸하여 섬겼기 때문입니다. 자기 생각과 의도는 돈을 많이 벌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섬긴다고 여기지만 실상은 돈을 더 사랑하고 섬겼기 때문에 실패하고 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왕을 구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사울을 왕으로 주셨는데 사울이 왕이 되기 전에는 겸손하고 수줍어했었으나 그가 왕이 된 뒤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행함으로서 버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가 하나님께 버림받은 이유는 그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삼상 15:23) “거역하는 것은 마술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불법과 우상 숭배와 같나이다. 왕이 {주}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그분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더라. 2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왕이 {주}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주}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라.”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세우신 왕을 절대로 먼저 버리시지 않습니다.
“왕이 {주}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주님으로부터 버림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스라엘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여호수아에게 크게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은 전쟁의 전술이나 군대의 숫자나 병기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가 크게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곁에 두고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하고 기록된 말씀을 따라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수 1:8) “너는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모든 것에 따라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네 길을 형통하게 하며 또한 크게 성공하리라.”
하나님께서는 크게 성공할 길을 제시하나 사람들은 자기 방법대로행합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일이 형통하기를 바란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의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입으로 소리 내어 말씀을 읽으라는 것입니다. 눈으로만 성경을 읽다보면 다른 생각이 들어와 말씀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눈으로는 성경을 읽은 것 같은데 머릿속에는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얻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얻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합니다. 여러분들이 이유를 알지 못하는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지 않았나?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무슨 일을 계획하고 최선을 다했으나 실패했다면 실패의 원인을 찾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지 않았나?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버린다는 것은 말씀으로 오신 주님을 버리는 것입니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들을 지극히 사랑하셔서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로 오셨습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 입기를 원하십니까? 말씀을 가까이 하십시오. 여러분들이 주님과 교제하기를 원하십니까? 말씀을 날마다 읽고 그것을 묵상하십시오. 여러분들이 하는 일이 형통하기를 원하십니까? 말씀을 소리 내어 읽고 그 말씀을 따라 행하십시오. 여러분들이 성공하고 싶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곁에 두고 밤낮으로 읽고 그것을 묵상하고 말씀대로 행하십시오.
오늘날 모든 가치평가를 돈으로 말합니다. 경제란 무엇을 말합니까? 부자란 무엇을 말합니까? 돈이 얼마나 있느냐로 사람이나 국가의 가치를 정합니다. 지금 온 세상이 경제를 살리자고 아우성칩니다. 이것이 바로 맘몬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지배하는 신이 바로 맘몬입니다.
그러나 맘몬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버리게 합니다.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을 떠나 맘몬을 섬기도록 합니다. 온 세상이 경제, 경제 부르짖다가 얻어진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버린 자들에게 주어진 것은 코로나 19 바이러스입니다. 맘몬을 찾는 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 바로 코로나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를 이기는 것은 백신개발보다도 먼저 하나님 앞에 엎드려 회개하는 것입니다. 맘몬을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에게는 궁핍함이 없습니다. (잠 28:22) “급히 부자가 되려 하는 자는 악한 눈을 가졌으므로 궁핍이 자기 위에 임할 줄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느니라.” 말씀을 버려두고 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을 버리고 맘몬을 따르자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부자도 되고 하나님도 잘 섬기기를 원하지만 주님은 그것을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너희가 [하나님]과 맘몬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들에게는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그분이 공급하십니다. 그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기기보다는 맘몬을 섬기는 자가 되어 결국은 파산하고 말 것입니다.
구약을 읽다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을 때마다 그들에게 역병이란 것을 주셨습니다. (레 26:25) 『내가 칼을 너희에게로 가져다가 내 언약을 불평하는 것에 대한 원수를 갚을 것이며 너희가 너희 도시들 안에 함께 모일 때에 내가 너희 가운데 역병을 보내리니 너희가 원수의 손에 넘겨지리로다.』
(대상 21:14) 『이에 {주}께서 이스라엘 위에 역병을 보내시니 이스라엘 중에서 칠만 명이 쓰러지니라.』 역병이란 전염병을 말합니다. 오늘날 온 세계에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으로 수십만 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진노인줄을 모르고 있으며 여전히 인간들의 힘과 노력으로 이것을 이겨보려고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는 다같이 하나님 앞에 엎드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죄를 회개해야합니다.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온 세상에 마지막을 경고하는 전쟁과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을 것입니다. (마 24:7)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오늘 본문을 가슴깊이 새기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롬 10:8) “그러나 그것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이 있어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느니라, 하나니 곧 우리가 선포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2020-06-28 1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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