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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광 [ E-mail ]
  당신은 정말로 하나님을 믿습니까
  http://av1611.co.kr

제목: 당신은 정말로 하나님을 믿습니까
■ 본문: (행 27:25) “그러므로 선생들아, 기운을 내라. 내가 [하나님]을 믿노니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
오늘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어떤 삶을 사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먼저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습니까? 교회 내에서 이런 질문을 한다는게 어찌보면 어리석은 것 같은 질문일 수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그가 구원을 받았건 받지 않았건 간에 “당신은 하나님을 믿습니까?”라는 질문에 100이면 100, 모두 다 ‘자신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답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은 오늘 본문으로 읽은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하신 말씀을 믿고 그대로 된다는 의미입니다.
사도행전 27장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행 27:20~26) “20)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작지 않은 폭풍이 우리를 덮치매 우리가 구원받으리라는 모든 희망이 그때에 사라졌더라. 21) 그러나 오랫동안 먹지 아니한 뒤에 바울이 그들의 한가운데로 나아가 서서 이르되, 선생들아, 너희가 내 말을 듣고 크레테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러한 피해와 손실을 면하였어야 하였느니라. 22) 이제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기운을 내라. 배만 잃을 뿐 너희 가운데 한 사람도 생명을 잃지 아니하리라. 23) 나를 소유하신 [하나님] 곧 내가 섬기는 분의 천사가 이 밤에 내 곁에 서서 24) 이르되,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반드시 카이사르 앞에 가야 하리라. 보라,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들을 다 네게 주셨느니라,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선생들아, 기운을 내라. 내가 [하나님]을 믿노니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 26)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반드시 어떤 섬에 닿으리라, 하니라.”
25절에서 바울이 말한 것 같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신앙은 어떤 사람의 말이나 느낌이나 감정을 믿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신 더 확실한 대언의 말씀(벧후 1:19) 성경기록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을 믿는 것이라고요?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기록대로 되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다시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까? 그런데 말로는 믿는다고 말을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그분을 믿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여부에 따라서 ‘유신론자’와 ‘무신론자’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유신론자입니다. 그러나 ‘유신론자’ 안에는 하나님의 존재는 믿지만,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유신론자를 세분화해서 구분하자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기 때문에 ‘유신론자’ 같지만, 실생활은 ‘무신론자’와 별반 다를 바 없기 때문에 ‘유신론적 무신론자’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받아들이지(요 1:12) 않아서 구원이 없거나, 혹은 구원은 받았다고 해도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보상이 없는 삶을 사는 모양만 그리스도인입니다. 이런 유신론적 무신론자의 생활이 어떤 것인지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창세기 3장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이 계신 줄 알고는 있었지만, 생활 가운데에서는 그분을 믿지 않는 선택을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먼저 창세기 2장에 하나님이 아담에게 하신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창 2:15~17) “15) {주} [하나님]께서 남자를 데려다가 에덴의 동산에 두시고 그것을 가꾸고 지키게 하셨더라. 16)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생활 가운데 하나님이 자신에게 하신 말씀 그대로 되는 선택을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선택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삶이 무신론자와 별반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창세기 3장에서
(창 3:1~3) “1) 이제 뱀은 {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의 어떤 짐승보다 더 간교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이르되,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2) 여자가 뱀에게 이르되, 우리가 동산의 나무들의 열매는 먹어도 되나 3) 동산의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염려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매”
두려움 없이 창조된 존재(욥 41:33)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그분의 말씀에 대해 엄중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말씀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이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과 위엄 없이 그분의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더하고 빼고 바꾸는 등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기 싫은 자신의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브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기 싫은 것으로 보아 마음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아 보이고, 그런 이브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동으로 어기는 죄를 지은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그분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그렇게 이브는 하나님이 계신 줄 알았지만, 그분을 믿지는 않았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브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하신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는 선택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 영적 원리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그분의 말씀을 저버린 예들이 있는데요. 한 가지만 더 살펴보겠습니다.
(삼상 15:1~3) “1) 사무엘이 또한 사울에게 이르되, {주}께서 나를 보내사 왕에게 기름을 부어 자신의 백성 곧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삼으셨사오니 그런즉 이제 왕은 {주}의 말씀들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2)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그가 길에서 숨어 그를 기다린 일을 내가 기억하나니 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진멸하고 남기지 말며 남자와 여자와 어린 아기와 젖먹이와 소와 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분이 하신 말씀이 나를 통해서도 그대로 이루어짐을 믿는 것입니다. 그렇죠!
사무엘기상 15장에서 사울이 하나님을 믿었다면 어때야 했을까요?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진멸하고 남기지 말며 남자와 여자와 어린 아기와 젖먹이와 소와 양과 낙타와 나귀를 다 죽였어야 했는데, 사울은 어떻게 했죠?
(삼상 15:9) “그러나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또 양과 소와 살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과 어린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그것들을 진멸하려 하지 아니하며 다만 나쁘고 가치 없는 것만 다 진멸하니라.”
여러분, 사울과 백성이 하나님을 믿은 건가요? 다른 표현으로 다시 여쭙겠습니다. 사울과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행했나요? 아니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버리고 말았습니다.
(삼상 15:2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왕이 {주}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주}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라.”
어찌보면 사울과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 중 일부만 버린 것뿐인데, 하나님께서는 100% 순종이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다는 것이 하나님의 판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다면, 그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다른 무엇으로 채웠고, 그만큼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의 문제입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예가 있지만, 잘 믿은 예도 많이 있습니다. 살펴볼까요?
(히 11:17~18) “17)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이삭을 바쳤으니 곧 약속들을 받은 그가 자기의 독생자를 바쳤느니라. 18) 이 아들에 관하여는 그분께서 전에 이르시되, 이삭 안에서 네 씨가 부름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브라함이 무엇을 믿었다고요? 하나님이 하신 약속의 말씀 그대로 독생자를 바쳤던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생활입니다. 아브라함만 하나님을 믿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많은 믿음의 사람들(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사라, 이삭, 야곱, 요셉, 모세의 부모, 모세, 출애굽 당시 유월절 피 뿌린 사람들, 여리고 성벽을 돈 사람들, 라합, 기드온, 입다, 삼손, 다윗, 사무엘, 대언자들 등), 이들이 모두 하나님을 믿었고 그분이 하신 말씀 그대로 생활을 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생활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할 때는 크게 세 가지 의미가 전제되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히 11:6a)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나니 그분께 가는 자는 반드시 그분께서 계시는 것...을 믿어야 하느니라.”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믿는 것은 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다고 해서 모든 혼이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계심을 믿었다면, 둘째, 모든 성경기록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실 말씀을 책으로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격체이시고, 성경은 종이로 된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를 돕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기억나게 하시는 성령님께 (들을 수 있는 영적) 귀가 열려 있을 때만 이 책이 살아있는 인격체로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권능의 음성이 됩니다. 이같이 성경책이 인격체가 되려면 말씀하시는 성령님께 우리의 영(spirit)이 살아있고 열려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그냥 하나의 종교서적으로 읽는 대신에, 성경기록을 통해 내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들을 귀가 열려 있어야 합니다. 어떤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소중히 여기지만 성령님을 소홀히 여기고, 또는 어떤 그리스도인은 성령님을 소중히 여기지만 성경을 소홀히 하기도 합니다. 이런 두 극단은 모두 피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 같이 성령님께 듣는 쪽을 선호한 나머지 성경을 무시해서도 안 되고, 성경을 우상화한 나머지 성령님께 듣는 것을 배제해서도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분의 영(Spirit)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는 성경의 능력에 자신을 열어야 합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성경기록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더 단순하고 더 구별되며 더 사려깊게 살아가도록 도와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도록 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적인 사고와 행동에서 벗어나고, 영적 전쟁에서 믿음으로 승리하도록 돕는다는 말을 조금 다르게 표현한 것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창세기 1장부터 계시록 20장까지 하나님의 왕국을 대적하는 원수가 존재하지 않은 때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언제, 어디서부터 하나님을 믿지 않은 것일까요? 바로 에덴동산 첫 사람 아담에서부터 입니다.
(창 3:4~6)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
뱀이 무어라고 속이든지 간에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 편에 서(stand)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간의 마음이 진리에서 벗어나려고 한다면, 다른 표현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고 한다면 인간은 죄의 길, 사망의 길로 들어설 수밖에 없습니다.
“6) 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우며 사람을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이므로 그녀가 그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고 자기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매 그가 먹으니라.”
물론 하나님은 인간의 역사를 그리스도를 통하여 공의와 정의로 통치하는 하나님의 왕국을 계획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죄를 지음으로 인해 그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창 3:15)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그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은 여자의 씨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의 육신적인 시각으로 볼 때, 세상은 발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또는 진화론이 주장하는 것처럼 세상은 점점 좋아진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인간이 시작된 6,000년전부터 인간의 역사는 점점 더 악해져 가고,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을 맞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점점 더 그분의 말씀을 믿지 않아가고, 결국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때에는 이 땅에서 믿음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눅 18:8).
에덴동산에서 벌어진 이 사건의 문제는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가 아니라, 아담과 이브 모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선택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죄를 세상에 들어오게 하면서 타락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었다면, 즉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을 텐데, 그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그것이 개인이든, 가족이든, 종교든, 사회든 결국 죽음과 파멸을 가져옵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믿는 것은 생명 그 자체입니다. 우리는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때로 우리가 하나님이 하시는 경고의 말씀에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 세대를 걱정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 끝에도 심판이 올 것이며, 또한 점점 다가오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니느웨를 심판하겠다고 말씀하셨을 때, 그들이 요나의 말을 듣고 회개해서 은혜를 베푸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요즈음 성도들이 하나님의 경고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교회들도 믿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바울은 디모데후서 3장을 이렇게 시작합니다.
(딤후 3:1~5a) “1) 또한 이것을 알라. 즉 마지막 날들에 위험한 때가 이르리라.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탐욕을 부리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신성모독하며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본성의 애정이 없으며 협정을 어기며 거짓 고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자들을 멸시하며 4) 배신하며 고집이 세며 높은 마음을 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들을 더 사랑하며 5)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은 있으나 그것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디모데후서는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에 기록된 말씀인데요, 마치 요즈음 성도들에 대한 이야기 같지 않습니까? 몹시 세상적이고, 육신적이며, 교만하고, 선(good)을 멸시하는 자들, 교회들은 이 문제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팎으로 넘쳐나는, 우리 성도들이 직면한 이런 문제들의 해답을 ‘교육(education)’이라고 믿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우리 교회들이 그토록 세상에 빠져서 생각조차도 악에 젖어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 생명을 얻고,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죽음이 온다는 이 사실을 알고 있을 만큼 충분히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의 지혜와 순종을 이해하기 어려워서가 아니라, 우리가 매우 죄성이 가득한 존재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즉 하나님을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만들어 놓은 교육과 수련 같이 잘 차려 놓은 밥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말한 죄의 목록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 그중에 교육을 통하여 더 높은 학위를 취득한다고 해서 해결될 항목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대로 된 책을 읽고, 제대로 된 세미나에 참석하고, 지역 교회에서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마친다고 해서 우리에게서 사라질 죄악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문제는 참으로 간단합니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에덴동산에서 생겨난 문제와 비슷한 유형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지금 우리가 아담과 이브와 같이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그분의 말씀을 저버린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바울은 아들과 같이 많이 아끼던 디모데에게 이 점을 분명히 밝히며 권고했습니다.
(딤후 3:10~13) “10) 그러나 너는 나의 교리와 삶의 방식과 목적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11) 안디옥과 이고니움과 루스드라에서 내게 닥친 핍박과 고난을 잘 알았으며 내가 어떠한 핍박을 견디어 냈는지 잘 알았느니라. 그러나 [주]께서 그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져 내셨느니라. 12) 참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모든 자는 핍박을 받을 터이나 13) 악한 자들과 유혹하는 자들은 점점 더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리라.”
그러면 우리는 이같이 악한 현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입니다.
(딤후 3:14~15) “14) 그러나 너는 배워서 확신하게 된 것들 안에 거하라. 네가 그것들을 누구에게서 배운 줄 알며 15) 또 어린아이 때부터 네가 거룩한 성경 기록들을 알았나니 그것들은 능히 너를 지혜롭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느니라.”
바울은 디모데에게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이것저것 높은 학위를 따라고 말해 준 것이 아니라, 그에게 필요한 것은 거룩한 성경기록들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이 시대의 교회가 토대로 삼아야 할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으로 혼의 구원뿐만 아니라, 사망이 널려있는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생명의 길로 걷는 지혜를 얻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을 알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을 모두 믿을 때, 우리는 그분의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요즈음 교회가 훈련을 받지 않아서 성경의 어려운 가르침을 이해할 수 없게 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들이 지나치게 세상에 물든 나머지 성경의 분명한 약속들조차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성경이 이해하기 힘들어서가 아니라, 세상적 관점에서 판단하기 때문에 너무 허황되어 믿기 어렵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호한 언어로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현실과 괴리가 있게 느껴져서 믿을 수 없는 약속을 말씀하신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푸는 해답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에서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하신 말씀으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가야 할 길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와 우리에게 자신이 원하는 바를 분명히 밝혀주었습니다.
(딤후 3:16~17) “16)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구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완전해져서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이 말씀도 믿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성경의 모든 구절이 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진실로 지지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분의 말씀을 믿기 때문에 이 구절에도 오류가 없다고 믿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구절에 오류가 없다고 믿는다면, 모든 성경기록에 오류가 없다고 믿을 것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이기 때문에 진리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실생활에 대한 가르침(교리)에도 유익하다는 점은 우리 모두가 기꺼이 동의할 것입니다. 성경은 교리에 유익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성경을 대충 공부한다면 결국 하나님의 것을 우리 방식대로 대충 이해하고 말 것입니다. 성경 기록은 교리 뿐만이 아니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약속하십니다. 이런 말씀들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기록 어디를 찾아보든지 그 안에서 우리 삶을 바꾸는 힘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래서~”라는 명목으로 성경 일부를 제외하게 되면, 성경 기록 아무것도 믿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또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고 하면서도 일부 말씀은 더 이상 우리에게 적용할 수 없는 것처럼 여겨서도 안 됩니다. 특히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부분도 우리를 바르게 하고 책망하고 의로 교육하는 것이 성경기록입니다. 성경 66권 모두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모든 성경기록이 우리에게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온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 안에서 우리에게 약속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 말씀도 약속으로 주셨습니다. 요즈음 성도들에게, 요즈음 교회에게 필요한 것이 기독교의 최신 유행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을 믿고 바르게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생활에 적용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교리에 유익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일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책망에 유익하다는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는 객관적으로 우리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행동, 그리고 손으로 짓는 죄들을 책망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일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바르게 하는데 유익하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가 잘못을 저지를 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생명의 길, 의의 길, 진리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으로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십니다.
셋째,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바른 교리를 믿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혼의 구원 교리에 순종해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1) 하나님은 유일한 창조자(one Creator)시라는 것입니다.
(창 1: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삼위일체 하나님 이외에 다른 창조자는 없습니다. 이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한 사람을 통하여 인류(one Human)를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창 1:26~27) “26)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27)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은 창조자시고, 모든 사람은 그분의 창조물입니다.
3) 생명의 근원은 피(one Blood)에 있습니다.
(레 17:11) “이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기 때문이니라. 내가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 위에 뿌려 너희 혼을 위해 속죄하게 하였나니 피가 혼을 위해 속죄하느니라.”
피는 생명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피 흘림이 없으면 죄 사면이 없습니다(히 9:22).
4) 인간의 유일한 문제(one Problem)는 죄입니다. 죄는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잠 8:36) “그러나 나를 대적하여 죄를 짓는 자는 자기 혼을 해치나니 나를 미워하는 모든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인간이 죄를 지음으로 죄의 종이 되고자 한다면, 자신의 선택으로 인하여 사망과 지옥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롬 6:16) “너희 자신을 누구에게 종으로 내주어 순종하게 하면 너희가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성경은 “죄의 종”과 “순종의 종”을 대립시키며 설명하고 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이 죄이기 때문에 그와 반대가 “순종”이라면 순종이 주는 의미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주인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는 죄를 주인으로 선택했고, 또한 모든 사람이 죄의 종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으로 산 사람들은 순종을 통하여 하나님을 주인으로 선택했습니다. 여러분은 죄의 종과 순종의 종, 어느 쪽을 선택하며 살고자 합니까?
5) 이 죄에 대한 유일한 해법(one Solution)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것뿐입니다.
(행 16:31) “그들이 이르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받으리라, 하며”
(요 1:12~13) “12)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13) 이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들이니라.”
(롬 3:2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救贖)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이렇게 구원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그분이 혼의 구원에 대해 하신 말씀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마무리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믿는 것으로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된다고 믿고 나도 그 말씀에 합당한 행동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제 어머니가 성경을 읽다가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혹은,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혹은, 우리가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마 6:31)는 내용으로 잠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오늘 뭘 먹을까? 오늘 뭘 입을까? 오늘 뭘 마실까?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런 생각들을 갖지 않는 것이고,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무심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는 생활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 같이 찾아볼까요?
골로새서 3장입니다. 먼저 아내들에게 주시는 말씀이네요.
(골 3:18) “아내들아, 너희 남편에게 복종하라. 그것이 [주] 안에서 합당하니라.”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내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너희 남편에게 복종하”고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지 않는 아내가 있다면 그분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아내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습니까?
둘째, 남편들에게 주시는 말씀이네요.
(골 3:19) “남편들아, 너희 아내를 사랑하고 모질게 대하지 말라.”
“모질게”라고 번역한 “bitter”는 마음이 억울하게 쓰라리게, 말을 격렬하게 가혹하게 라는 의미의 단어입니다. 남편은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같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남편의 말과 행동이 아내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남편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너희 아내를 사랑하”고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자기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 남편이 있다면 그분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남편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습니까?
셋째, 자녀들에게 주시는 말씀이네요.
(골 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은 [주]를 매우 기쁘게 하느니라.”
우리가 앞에서도 살펴본 것처럼 “순종”은 말씀을 어기는 “죄”의 반대를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부모의 말을 잘 따르라는 것입니다. 자녀인 여러분이 판단하기에 부모의 말이 현실에 어울리지 않게 여겨지더라도 부모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부모의 말에 이의를 달지 말고 좋은 마음으로 그냥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자녀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너의 부모를 공경하”고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자기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자녀가 있다면 그분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자녀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습니까?
넷째, 아버지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골 3:21) “아버지들아, 너희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라. 그들이 낙담할까 염려하노라.”
“provoke not ... to anger,” 직역하면 ‘화나게 약올리지 마라’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자녀가 친해서 아빠로 불리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서로의 격이 없이 너무 친해져서 자녀가 화내는 모습도 귀여워 장난치듯이 약올려 화내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버지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너의 자녀를 노엽게 하지 않”고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자기 자녀를 약올려 화나게 만드는 아버지가 있다면 그분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아버지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습니까?
이렇게 우리 각자의 신분과 위치에 맞게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가정에서 어떤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살펴보았는데요. 이외에도 교회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지 성경기록이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결국 신앙의 성장의 본질은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살아가느냐?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인생의 자랑, 돈의 이득 앞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길을 내가 선택하는가? 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하나님을 믿습니까? 우리 인천말씀침례교회 성도님들은 다 하나님을 믿고 사시길 바랍니다. (끝)
■ 마무리 기도
2020-07-19 12: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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