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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강 [ E-mail ]
  늑대가 나타났다(주일학교 설교)
  http://av1611.co.kr

제목: 늑대가 나타났다(주일학교 설교)
■ 본문: (행 20:29) “내가 이것을 아노니 곧 내가 떠난 뒤에 사나운 이리들(wolves, 늑대)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요,”
어린이 여러분은 “늑대가 나타났다.”는 동화를 들어본 적이 있어요?
저도 어려서 들었던 동화인데, 기억에 남는 이야기 중 하나에요. 이 동화는 이야기 구성도 간단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간단하게 잘 전달되고 있어요.
여러분 중에 “늑대가 나타났다.”는 동화를 들려줄 사람이 있어요?
이 이야기는 양을 치는 어느 소년으로부터 시작을 합니다.
{ 어느 양치기 소년이 산 정상에서 양을 방목하고 있었어요. 그는 어느 날부터 너무 심심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가 재미난 생각을 해내고는 산 정상에서 아래를 향해 소리쳤어요.
“늑대가 나타났다! 늑대가 나타났다!”
산 아래 마을에서 한가히 지내던 사람들이 한 소년의 고함 소리를 듣고, 손에는 괭이와 낫 등을 들고 산 위로 뛰어올라 왔어요. 하지만  어디에도 늑대는 없었어요. 양치기 소년의 못된 장난이었다는 걸 알았죠. 어른들은 산 아래로 내려왔어요.
양치기 소년은 예전처럼 매일 매일 양을 치고 있었어요. 그리고 또 얼마가 지나 소년은 다시 고함을 쳤어요.
“늑대가 나타났다! 늑대가 나타났다!”
이번에도 산 아래 마을에 있던 사람들이 소년의 고함 소리를 듣고, 괭이와 낫 등을 들고 산 위로 뛰어올라 왔어요.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늑대는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어요.
양치기 소년과 양들이 모두 그대로 있었어요. 마을 사람들은 또 속았구나 하며, 다시 마을로 내려갔죠. 
그러던 어느 날, 이제 진짜 늑대가 나타났어요. 양치기 소년은 놀라며 산 정상에서 크게 소리쳤어요. 죽을 힘을 다해 목이 터지도록 큰 소리로 “늑대가 나타났다! 늑대가 나타났다!” 외쳤지만, 마을 사람 그 누구도 산 위에 올라가지 않았어요.
양치기 소년과 양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양치기 소년과 양들은 늑대의 먹이가 되었다.}는 이야기에요.
이야기는 매우 교육적인 내용을 주고 있어요. 여러분도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의 거짓말, 남을 속이는 행동, 그런데 진짜 늑대가 나타났다면 등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동화에요.
그런데 오늘 읽은 사도행전 20장 말씀을 보니까요, 양치기 소년과 양들을 해쳤던 그런 늑대가 하나님의 백성 사이에 들어와 있다는 거에요. 다 같이 읽어볼까요?
(행 20:28~29) “28) ¶ 그러므로 너희 자신과 온 양 떼에게 주의를 기울이라. [성령님]께서 너희를 그들의 감독자로 삼으사 [하나님]의 교회 곧 그분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교회를 먹이게 하셨느니라. 29) 내가 이것을 아노니 곧 내가 떠난 뒤에 사나운 이리들(wolves, 늑대)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요,”
지금 읽은 말씀에서 늑대가 어디 있을까~요?
한글 성경에 “이리”로 번역된 영어 단어는 ‘wolf’이고, 다른 말로 하면 ‘늑대’에요. 둘은 간은 말이에요. 한글로 성경이 처음 번역되었을 때, 우리나라에서 ‘이리’로 불렸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가 믿는 킹제임스 (영어)성경이 “wolf”라고 말하고 있고, 이제는 “늑대”라고 말해도 다들 이해할 수 있으니까, 우리가 한글 성경을 읽을 때 ‘이리’라고 나오더라도 ‘늑대’라고 이해하시면 되요. ‘늑대~’.
28절에 보니까
하나님이 “너희 자신과 온 양 떼에게 주의를 기울이라.”고 말씀하시네요. 주의! 무언가를 자세히 살피고 조심해야 한다는 겁니다.
누가 그래야 하는거죠? “감독자(overseer)”들이요. 감독자는 (영어 단어로 “overseer”인데,) ‘위를 덮어 살펴본다’는 의미가 있어요. 보호하고 돌본다는 좋은 의미에요.
그러면 무엇에 주의를 기울이라는 것이죠? “[하나님]의 교회 곧 그분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교회를 먹이게 하셨느니라.”
이 말씀에 보니까 하나님께서 교회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하셨는지가 잘 나와 있네요.
누구의 교회라고요? “하나님의 교회”요.
“그분께서”, 그분이 누구시죠? “하나님”이시죠.
“자신의”, 자신이 누구시죠? “하나님”이시죠.
“자신의 피로”, 자신이 누구라고 했죠? “하나님”이시죠. 그러면 “자신의 피로”를 다른 표현으로 하면 “하나님의 피로”네요? 맞나요? 네에, 맞아요.
그런데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분은 누구시죠? “예수님”이시죠.
지금 우리가 읽은 사도행전 20:28절에서는 예수님의 피를 하나님의 피라고 하네요. 맞아요? 네에, 맞아요.
그러면 예수님이 누구라는 거죠?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거에요. 오!~ 여기에도 귀한 진리가 있네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흘리신 피는 하나님의 피에요. 다들 알고 있었죠. 오늘은 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니까, 피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고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해 감독자를 세우셨는데요. 감독은 여러분을 다스리고(rule) 돌보고(care)라고 세우시는 거에요(딤전 3:5). 다스린다는 영어 단어는 “rule”인데, 규칙을 의미하죠. 여러분이 규칙 안에서 살아가도록 알려주고 도와주고, 어디가 불편한지 어디가 아픈지 외롭고 쓸쓸한지 등을 살피며 돌보라고 주신 직무(office)가 감독(bishop)이에요. 여러분은 이런 보살핌을 받기를 원하세요? 그래야 해요.
그렇게 하나님은 여러분을 집에서는 아버지가, 교회에서는 목사님이 감독하도록 하셨어요. 억지로 감독을 받으려고 하지 않아도 되요. 하지만 여러분이 이런 좋은 돌봄을 받으려면, 하나님이 세우신 규칙 안에서 살면서 여러분이 감독받기를 원하는게 좋아요. 여러분은 이런 좋은 돌봄을 받고 싶어요? 아니면 아무런 돌봄 없이 혼자 살고 싶어요? 하나님은 여러분 위에 감독을 세우시고 여러분을 잘 돌보라고 주신 거에요. 여러분도 좋은 마음으로 감독을 받는게 좋은 거에요.
29절에, 교회에 그런 감독이 있는데도 누가 들어온다고요? “사나운 늑대들”이에요. 무섭겠죠. 교회 안에 “늑대”가 나타난 거에요. 진짜 늑대일까요? 아니죠. 늑대와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말 하는 거에요.
(마 7:15) “¶ 거짓 대언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니라.”
대언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인데요, “거짓 대언자”라고 하면 거짓된 말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전하는 거에요. 이런 사람은 양같이 순하게 보인데요. 그러면 양같이 순하고 착하고 예쁘게 보이는데, 어떻게 늑대인지 알 수 있죠? 그들의 행동이 양의 옷을 입고 있지만, 남의 것을 빼았는 약탈을 한데요. 약탈한다는 (영어 단어 “ravening”의) 의미는 욕심이 많고, 잔인하고, 먹이를 찾아 날뛰고, 게걸스럽고, 남의 것을 억지로 뺐는다는 거에요.
29절을 보니까 그런 늑대 같은 거짓 대언자가 어디에 있다고 하죠?
(행 20:29)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들어올 수 있다는 거에요. 성경공부를 바르게 해서 그들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과 같은지 틀린지, 계속 비교하면서 조심해야 하는거에요.
겉으로 보기에는 멋지고, 말솜씨도 유창하고, 순한 양 같고, 친절한 대언자인데, 결국은 양들을 괴롭히고 뺏고 죄를 짓게 해서 죽게 만드는 거에요. 어떻게요? 교회 안에서 거짓된 말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하면서요. 그런 사람들을 조심하도록 여러분을 지키라고 주신게 누구라고요? 네에, 감독이에요. 집에서는 아버지요, 교회에서는 목사님이 감독 일을 하시는거에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배운 성경 말씀과 조금이라고 다른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에게 말해야 해요? 네에, 아버지와 목사님이에요. 무어라고 말할까요? “늑대가 나타났다.”고 알려야 하는 거에요.
감독은요. 여러분이 지켜야 할 하나님의 규칙(rule)을 알려주는데요(딤후 2:5). 그 규칙은 하나님이 성경기록에 써 주셨어요. 이제 여러분이 더 크면, 여러분도 감독이 되서 여러분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늑대로부터 지켜야 하는 거에요.
늑대와 같은 사람의 겉모습은 양 같은데, 그러면 속 모습은 어떨까요?
1) 늑대는 사나워요.
(행 20:29) “내가 이것을 아노니 곧 내가 떠난 뒤에 사나운 이리들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요,”
사나운게(grievous) 어떤 거죠?
잡아먹을거 같은, 극심한 고통, 가혹한, 극악한, 무거운, 부담이 되는, 상처로 쓰라린, 몹시 아픈, 고통을 주는게 떠올라요. 어휴~ 무서워! 저는 이런 사람이 옆에 있는 것도 무서울거 같아요? 여러분은 어때요? 여러분은 사나운 사람 좋아요? 늑대 같은 사람은 그렇다는 거에요.
그런 사나운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거나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거에요.
예수님은 사나운 분이신가요? 아니죠. 그러니까 우리는 사납지 말아야죠. 이렇게 겉으로 양 같은데, 속이 사나운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는 그런 사람을 늑대라고 하는 거에요. 여러분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은 감독에게 알려야죠. “늑대가 나타났어요.”.
2) 늑대는 하나님의 백성을 아끼지 않아요.
29절에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요”, 그리고 늑대는 욕심도 많네요. 양 한 마리에게만 사나운게 아니라, 양 떼에게 사나운 거에요. 양 떼는 늑대 한 마리도 상대할 힘이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늑대로부터 지키시는 선한 목자 예수님이 계신거고요, 그 예수님을 따르며 예수님께로 여러분을 인도하는 목사님(pastor)이 있는거에요.
(요 10:11~13) “11) 나는 선한 목자니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자기 생명을 주거니와 12) 목자가 아닌 삯군 곧 양들이 자기 것이 아닌 자는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도망하나니 이리가 그것들을 붙잡아가고 또 양들을 헤치느니라. 13) 삯군이 도망하는 것은 그가 삯군이므로 양들을 돌보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진짜 목자는 늑대가 와도 여러분을 버리고 도망하지 않아요.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요.
여러분이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 그분이 여러분을 돌보기 위해 여러분의 아버지와 목사님을 통해 여러분을 지키고 계신거에요. 이제 늑대가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해요? 먼저 예수님께 늑대가 나타났다고 기도하고, 그리고 여러분의 아버지와 목사님께 “늑대가 나타났다”고 알려서 여러분 주위에 있는 늑대를 쫓아내야 해요. 그래야 양치기 소년과 같이 물려 죽지 않아요.
3) 늑대는 강탈(ravin)해요.
(창 49:27) “¶ 베냐민은 이리같이 먹이를 강탈하리니 그가 아침에는 탈취한 것을 먹고 저녁에는 노략한 것을 나누리로다.”
“강탈(ravin)”이 어떤 의미죠? 다른 누군가가 잡은 먹이나 다른 누군가의 재산을 강제로 빼았는 거에요.
만약 ○△이가 엄마가 해주신 맛있는 간식을 가지고 학교에 갔는데, 힘이 세고 사나운 애가 와서 ○△이의 간식을 억지로 빼앗아 먹는 거에요. 그러면 ○△이는 좋겠어요? 싫겠어요? 싫겠죠.
늑대와 같은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하는거에요. 늑대는 아침부터 며칠을 굶은 것처럼 남이 잡은 짐승을 컥~컥~컥~컥~ 집어삼키고, 남의 소중한 것을 파괴하는(devour) 거에요.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들어와서 힘으로 군림하면서 백성의 재산을 강탈하는 거에요. 여러분에게 이런 늑대와 같은 사람이 나타나면 어떻게 하라고요? 먼저 예수님께 늑대가 나타났다고 기도하고, 그리고 여러분의 아버지와 목사님께 “늑대가 나타났다”고 알려서 여러분 주위에 있는 늑대를 쫓아내야 해요.
4) 늑대는 다른 짐승 것을 약탈(prey)해요.
(겔 22:27~29) “27) 거기의 한가운데 있는 그녀의 통치자들은 먹이를 약탈하는 이리들 같아서 정직하지 않은 이득을 얻기 위해 피를 흘리며 혼들을 멸하는도다. 28) 그녀의 대언자들은 제대로 섞지 않은 회반죽으로 그들을 칠해 주고 헛된 것을 보며 그들을 위해 거짓을 점치면서 {주}가 말하지 아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하였으며 29) 그 땅의 백성은 학대를 행하고 강탈을 행하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괴롭히고 참으로 나그네를 부당하게 학대하였도다.”
27절에 “먹이를 약탈하는 늑대 같아서”, 약탈(노략)은 다른 동물이 사냥한 먹이를 몰래 훔치듯 빼앗는거에요.
“정직하지 않은 이득을 얻기 위해”, 약탈은 부정한 목적으로 이용되는 희생자가 생기게 되는 거죠. 늑대와 같은 사람은 정직하지 않은 이득을 얻기 위해 다른 누군가의 재산을 속여서 훔치듯 빼앗는거죠.
“피를 흘리며 혼들을 멸하는도다.”, 늑대는 나그네와 같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마음을 무너뜨리게 하죠.
28절에 “{주}가 말하지 아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하였으며”, 늑대와 같은 사람은 거짓말을 일삼고, 돈벌이(이득)라면 하나님이 하지도 않은 말씀을 마치 하신 것처럼 말해서 양들을 속이죠. 거짓 설교죠. 마귀의 대언자들이나 하는 행동이에요.
우리가 성경을 꾸준히, 그리고 많이 읽어서 누군가가 강단에서 전하는 말이 하나님이 하신 말씀인지? 아닌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해요. 거리에서 성경을 펴서 보여주며, 여러분이 여지껏 배운 말씀과 다른 것을 가르치면 누구에게 알리라고요? 여러분의 아버지나 목사님에게 알려서 그런 늑대의 거짓말에 속지 말아야 해요.
5) 늑대는 약한 자를 학대하고 괴롭히고 부당하게 대해요.
29절에서 늑대와 같은 사람은 “그 땅의 백성은 학대를 행하고 강탈을 행하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괴롭히고 참으로 나그네를 부당하게 학대하였도다.”
- 학대: 어린이 학대, 노인 학대, 장애인 학대, 여성 학대 등. 학대는 좀 치사한거 같아요. 자기보다 힘이 없는 사람만 골라서 학대하잖아요.
- 강탈: 강제로 빼앗는거죠. 이것도 약한 사람 것만 빼앗는거죠.
- 괴롭힘: 동생을 괴롭힘, 힘없는 친구를 괴롭힘, 부하직원을 괴롭힘.
- 모르는 사람을 부당하게 대우함 등
늑대와 같은 사람은 겉으로는 양이 옷을 입고 있어서 순하고 착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학대, 강탈, 괴롭힘과 같은 행동을 한다는거에요.
우리 친구들은 어때요? 혹시 동생을 괴롭히는 행동을 했었나요? 그러면 여러분도 늑대와 같은 나쁜 사람이었던 거에요.
혹시 동생 꺼나 힘없는 친구 꺼 예쁜 물건을 강제로 빼앗은 적이 있나요? 그랬다면 늑대와 같이 나쁜 사람이 되는거에요. 그러면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안되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양 같은 존재라서, 마귀의 늑대와 같은 행동을 하면 안 되요. 알겠죠!
그런데 문제는 늑대 같은 사람의 겉모습이 진실만을 말할 것 같이 잘 생겼다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마 10:16) “¶ 보라,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들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무해하라.”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생활하면서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이렇게 저렇게 능숙하게 잘 다루라는 거에요.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잘 다루는 지혜가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살아가라는 거에요.
친구에게 거짓말을 하는게 좋은 건가요? 나쁜 건가요? 나쁜거죠. 그리고 친구에게 피해를 주는게 좋은 건가요? 나쁜 건가요? 나쁜거죠.
그런데 늑대와 같은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얻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친구에게 피해를 준다는 거에요. 여러분은 늑대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신 예수님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맞아요. 예수님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거에요.
6) 늑대는 거짓말을 해요.
(마 7:15) “¶ 거짓 대언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니라.”
세상 사람들은 착한 거짓말이 있다고 말을 해요. 남을 돕거나 위로할 때, 집단의 이익을 위해 착한 거짓말이 존재한다는 거에요.
많이 아픈 가족에게 그 병의 진상을 숨길 수도 있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자신의 어려움을 숨기고 자신의 능력을 과장할 수도 있으며, 희생이 필요할 때 거짓말로 자신의 고통과 아픔을 덮어버리려고 해요. 이런 거짓된 행동은 세상에서 아름답고 도덕적으로 잘 포장되어 있지만 결국은 거짓말일 뿐이에요.
또 사람들은 지혜로운 거짓말이 있다고 말해요. 거짓말은 어린아이들의 생활 속에도 스며들어 있어요. 아이들의 여러 놀이들, 술래잡기, 전쟁놀이, 카드놀이, 바둑 등은 이런 거짓된 정보를 보여주면서 이용하도록 장려하고 있는거에요. 많은 아이들의 놀이는 성인들의 오락처럼 전쟁을 모방하고 있고, 남을 속이는 것으로 놀이를 하는 규칙 중의 하나가 되었어요. 사실을 숨기고 거짓을 만들어서 상대방을 희롱하는 것은 놀이 문화에 허용되고 있는데요. 어떤 경우는 승리의 포상까지 주기도 하고, 축하와 격려를 하기도 해요. 그러나 거짓말의 본질은 속임수일 뿐이에요. 속이는거.
그런데 하나님은 거짓말은 거짓의 아비 마귀의 속성이라고 말씀하세요(요 8:44). 그러니까 착한 거짓말도 결국은 마귀의 자녀들이나 하는 거지, 하나님의 자녀는 해서는 안 되는거에요. 만약 어쩔 수 없이 거짓을 말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럴 때 우리는 입을 다물면, 거짓말은 안 하게 되죠.
우리가 마귀의 대언자나 사나운 늑대 같이 거짓을 말하지 않아야 하고, 그들이 말하는 거짓말에도 속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 10:25~27) “2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나 너희가 믿지 아니하였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에 대하여 증언하거늘 26)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과 같이 너희가 내 양들에 속하지 아니하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 내 양들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하나님의 양들은 예수님의 음성을 올곧게(upright) 따르는 거에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을 평생 읽으며 믿고 마음에 담아두면, 성령 하나님이 때에 맞춰서 나에게 성경말씀을 기억나게 하심으로 우리는 살아계신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분을 따를 수 있어요.
어떤 설교자가 “너희 부모의 말을 듣지 말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늑대와 같은 사람이 한 말이에요. 또 어떤 설교자가 “너희 부모를 공경하지 말라.”고 말한다면, 그것도 마귀의 늑대와 같은 사람이 한 말이에요. 어떻게 알 수 있죠? 성경기록은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엡 6:2)고 말씀하기 때문에 거짓 대언자의 거짓말을 알 수 있는거에요.
거짓 대언자는 하나님이 보실 때 마귀의 대언자이고, 악한 대언자에요. 우리는 사람의 말을 듣고 무조건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말이 성경기록에 합당한지, 그리고 성경기록이 나에게 무어라고 말씀하시는지 확인하고, 과연 그와 같이 말했다면, 성경기록을 믿고 따라야 우리가 하나님의 양으로서 안전하고 평안하고 위험에 노출되지 않는 생활을 하게 되는 거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양이니까 주인이신 하나님의 음성, 즉 예수님의 음성을 알 수 있고 따를 거에요. 그분의 음성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고, 이 말씀을 근거로 거짓말이나 속이는 말을 구분할 수 있어요.
여러분도 늑대의 거짓말에 속으면 안되요.
오늘 말씀을 마무리할께요.
성경에 보니까, 늑대는 사나워요.
늑대는 하나님의 백성을 아끼지 않아요.
늑대는 먹이를 강탈(ravin)해요.
늑대는 다른 짐승 것을 약탈(prey)해요.
늑대는 약한 자를 학대하고 괴롭히고 부당하게 대해요.
늑대는 거짓을 말해요.
이런 늑대가 우리 주위에, 교회 안에 들어와 있을 수 있어요.
그럴 때 어떻게 하라고요?
“늑대가 나타났다.”고 알려야 되요. 먼저는 예수님께 기도로 알리고, 다음으로 아버지와 목사님께 알려야 되요. 그래야 여러분이 학대, 강탈, 괴롭힘,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게 되요.
“늑대가 나타났다.”, 꼭 신고하세요.
그러면서 우리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늑대와 같은 행동을 하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살펴봐야 해요. 먼저 나 자신 안에 늑대가 있는지, 혹은 늑대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해요.
(눅 6:41~42) “41) 너는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 또 너 스스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찌 네 형제에게 이르기를, 형제여, 내가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 주겠노라, 할 수 있겠느냐? 너 위선자여,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 뒤에야 네가 분명하게 보고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리라.”
예전에 우리는 늑대였고, 늑대와 같은 행동을 했었어요. 다른 사람에게 해를 주기도 했고, 나보다 좀 못난 친구를 깔보기도 했고, 마음속으로 학대하기도 했고, 동생을 괴롭히기도 했고, 친구나 동생 꺼 좋은 것을 뺏기도 했고, 부모에게 혼나지 않으려고 거짓말도 했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득을 위해 거짓말도 했고, 친구들과 예기하면서 하나님이 하지도 않은 말을 진리같이 전했고, 거짓말을 할 때도 착한 내용이니까, 라고 포장하면서 거짓말을 말했었어요. 이런 행동은 하나님이 미워하시고 벌주시며, 지옥에 가는 사람들이나 하는 행동이에요. 예전에 우리가 그랬어요.
그러나 여러분이 예수님을 알게 되고 그분을 믿고 주님으로 받아들인 이후, 여러분의 신분은 하나님께 속한 양 같은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거에요.
마귀의 늑대로 살았던 예전의 나는 죽은 거에요. 그러니까 이제는 늑대와 같은 생각이나 행동을 안 할 수 있어요. 거짓말을 버리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힘없는 사람을 돕고, 미워하던 사람을 사랑할 수 있어요.
여러분 안에는 예수님이 함께 계시니까, 여러분이 진심으로 예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고 사랑한다면, 이제는 늑대와 같은 사악한 생활을 안 할 수 있어요.
우리 교회 주일학교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아름답게 착하게 살아가도록 해요. (끝).
2020-10-04 14: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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