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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들의 왕, 주들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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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의 왕, 주들의 주

말씀 : 계시록 19:11-16. 2021년 4월 4일 일요일 오전 11시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것을 아는 것과 믿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계시는 것을 아는 것과 여러분들이 아버지 집에 갈 것을 믿는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 아버지 집에 갈 것을 진실로 믿습니까? 어떤 일을 하면 소득이 있을 것을 알아도 믿지 못하여 행함이 없으면 그 소득과 나는 전혀 상관없음을 알아야합니다. 여러분들이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여러분의 모든 죄가 용서받음을 아는 것과 믿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교회를 다니고 성경을 알아도 기록된 대로 믿지 못하면 그에게는 구원도, 영원한 생명도 없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네가 믿느냐?”자주 물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성경에 관한 지식이 있어도 기록된 대로 믿지 않으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믿음만이 그들에게 효력을 나타내며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빌립의 친구 나다나엘은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대언자들이 기록한 그분이”나사렛 예수님이라고 소개받고 그의 성경 지식으로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며 무시했으나 주께서 그의 간사함이 없는 진실한 이스라엘 사람임을 먼저 알아보았다니까 그는 즉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이스라엘의 왕이심을 고백하게 됩니다.
(요 1:49-50) 『나다나엘이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랍비여,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선생님은 이스라엘의 [왕]이로소이다, 하매 50)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밑에서 보았다고 네게 말하였으므로 네가 믿느냐? 네가 이것들보다 더 큰일들을 보리라, 하시고』 어떤 계기로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구원자이심을 믿는 믿음이 없이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고쳐주셨는데 바리새인들이 눈멀었던 사람에게 예수님을 마귀 들렸다며 비방할 때 그분이 만약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았다면 눈을 뜨게 하지 못했으리라 말함으로 눈멀었던 사람은 그들로부터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도 주님은 그에게 물으셨습니다.
(요 9:35) 『예수님께서 그들이 그를 내쫓았다는 것을 들으시고 그를 만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느냐? 하시니』 자기의 눈이 열리고 시력을 받았을지라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분이신지,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이나 구원자로 믿지 않는다면 그에겐 소망이 없습니다.
(요 9:36-38)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분이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그분을 믿고자 하나이다, 하매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너와 말하고 있는 이가 그니라, 하시니 38) 그가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그분께 경배하니라.] 믿음은 실질적이고 현실입니다.
“내가 그분을 믿고자 하나이다.”, “[주]여, 내가 믿나이다.” 여러분들 마음과 입에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믿음의 신앙고백이 나와야 합니다. 믿음은 생각해 보고 대답하는 것이 아닙니다. 눈치 보며 대답하는 것은 믿는 게 아닙니다.
(요 11:26)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시니』 여러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죄 사함을 얻었고 구원 받았으며 영원히 죽지 아니함을 믿으십니까? 한 치의 망설임도 없는 진실함을 고백하십니까?
(요 16:3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주님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제자들의 믿음을 확인하십니다. 믿음의 고백은 무한반복해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믿음은 크게 자라야하며 견고해야하며 충만해야합니다. 믿음은 순수해야하며 정직해야합니다.
주께서 길을 가시다가 눈먼 두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의 곁을 지나가신 다는 말을 듣고 그분께 소리 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마9:27) 주님은 그들을 지나쳐서 어느 집에 들어가셨는데 여전히 그들이 예수님께로 나왔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내가 능히 이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느냐?” 하시니 그분께 이르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매 이에 그분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그 일이 너희에게 이루어질지어다. 하시니 그들의 눈이 열리거늘 .......(마9:28,29a)
눈먼 자의 가장 큰 소망이 무엇입니까? 보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으며 그분만 만나면 자신들의 눈이 열릴 것이란 사실을 믿었고 주님을 만났을 때 그들은 그분께 소리쳤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여러분들이 그분을 믿는다면 여러분들의 소원을 그분께 담대하게 소리쳐 구하십시오.
여러분들은 예수님에 대한 설교를 수도 없이 들었고 성경을 읽어서 그분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는 것으로는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믿어야 합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것이지 아는 것으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수년을 다니고 설교를 수도 없이 듣고 성경을 날마다 읽었어도 그분을 자신의 구원자로 믿지 않는다면 구원 받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고후 13: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살펴보고 너희 자신을 입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는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병이 들면 그 부모의 마음을 찢어질 듯 아픕니다.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얼마나 좋을까? 부모는 병든 자식에게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은 다 동원하여 그 질병을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어느 날 주님은 자기 제자들에게 와서 보시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제자들과 논쟁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사람이 예수님께 말합니다.
(막 9:17-18) [무리 중에서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말 못하는 영이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18) 그가 그를 아무 데나 데려가서 쥐어뜯으면 그가 거품을 흘리고 이를 갈며 또 몸이 파리해지나이다.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말하여 그들이 그를 내쫓게 하였으나 그들이 하지 못하더이다, 하매] 그 부모의 심정이 어떠하겠습니까? 여러분들에게 그런 아들이 있다면 얼마나 괴롭고 가슴 아프겠습니까?
그가 아들을 고치고자 예수님을 만나러 오다가 먼저 제자들을 만났으나 제자들은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제자들이 해결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그는 제자들은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제자들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 마귀 들린 자의 아버지와 예수님의 대화를 들어보십시오.
(막 9:21-23) [그분께서 그의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이것이 그에게 들어온 지 얼마나 오래 되었느냐? 하시니 그가 이르되, 어릴 때부터이니이다. 22) 그것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그를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어떤 일이라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우리를 도와주소서, 하매 2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하시니]
그의 아버지는 예수님을 만났어도 그분이 아들을 고쳐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없습니다. 단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혹시 하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아들을 고치고자 하는 마음으로 온 그 아버지의 말을 들어 보십시오. “그러나 선생님께서 어떤 일이라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우리를 도와주소서,”혹시 하실 수 있거든 도와 달라는 것입니다.
이 때 주님은 그에게 무어라 말씀하십니까?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하셨습니다. 이런 일들은 믿음으로서 가능함을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주께서 여러분들을 도우실 수 없으십니다.
주님으로부터 이 말씀을 들은 그의 아버지가 자신의 믿음 없음을 고백합니다.
(막 9:24) [즉시 그 아이의 아버지가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지 아니함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이러한 신앙고백이 있은 후 주님은 그 아이에게서 말 못하게 하고 귀먹게 하는 더러운 영을 내 쫓고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큰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주님의 재림은 알지만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이 있음을 알고 있는 성도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혹 주님의 재림을 안다하더라도 지상 재림은 알고 있으나 공중 재림은 별로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것이 이상스럽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공중에서 주님 만나기를 원하지 않고 지상에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땅을 떠난다는 것을 두려워하고 생각조차 하기 싫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을 데리러 공중에 오심을 진심으로 믿습니까? 다시 오실 예수님을 지상에서 만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주께서 공중에 오심은 불안하고 믿음이 가지 않습니까? 아니면 여러분과 상관없는 이야기로 들리지는 않습니까? 여러분들 앞에 현실로 다가오기 전에는 성경기록들이 믿어지지 않습니까? 여러분들도 눈으로 보아야 믿습니까?
마지막 때가 되면 여기저기서 자칭 그리스도라는 자들이 많이 나타날 것입니다. 특히 주님의 공중 재림을 믿지 않거나 지상에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가짜 그리스도가 나타나서 그들을 유혹하거나 속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막 13:21) [그때에 누가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하거나, 보라, 그가 저기 있다, 해도 그를 믿지 말라.]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고 공부해야합니다. 여러분들이 기록된 성경을 믿는다면 그분을 지상에서 만나보기 전에 먼저 들림 받아 공중에서 그분을 볼 것입니다.
엄격히 말하자면 주님의 지상 재림은 믿음 없는 이스라엘을 위한 것이고 주님의 공중 재림은 지금 믿고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들 즉 교회를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공중 재림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지체들을 위한 것입니다. 주 안에서 한 몸을 이루시려고 지체들을 모아 공중으로 채어 가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라도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았다면 그는 몸 된 교회의 한 지체로서 당연히 주님의 공중 재림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듯이 주님의 공중 재림과 그리스도인들의 휴거가 있은 뒤에 주님의 지상 재림이 있을 것이며 주님의 지상 재림은 이스라엘을 구원 하시고자 오시는 것이고 주님의 공중 재림은 구원 받은 성도들을 큰 환란 전에 데려 가시기 위해서 공중에 오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자주 들어서 식상할 수도 있겠으나 저는 주님의 오심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렙니다. 그것이 가장 큰 저의 소망이기 때문에 자주 설교합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그들의 메시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일찍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 받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 받았지만 지금 그들은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매를 많이 맞고서야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7년 큰 환란입니다. 큰 환란은 교회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야곱 즉 이스라엘에게 해당됩니다.
(렘 30:7) [아아, 슬프도다! 그 날이 커서 그것과 비길 날이 없나니 그 날은 곧 야곱의 고난의 때로다. 그러나 그가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큰 환란은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채찍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날의 고난이 너무 커서 슬프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왜 그런 고난을 자초하는지요?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어찌했는지 보십시오.
(사 1:2-4) [오 하늘들이여, 들으라. 오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들을 먹이고 키웠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 소도 자기 주인을 알며 나귀도 자기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며 내 백성은 깊이 생각하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 아, 죄 많은 민족이요, 불법을 짊어진 백성이요, 악을 행하는 자들의 씨요, 부패시키는 자식들이로다. 그들이 {주}를 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분노를 일으키며 뒤로 갔도다.] 그들의 배도는 자신들의 하나님을 슬프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아주 버리시지 않으셨습니다. 주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 것을 보면 끝없는 짝사랑 같습니다. 돌아오라. 돌아오라. 끊임없이 달래고 때리고 얼러도 목이 뻣뻣하고 고집이 센 그들은 얼마나 더 맞아야 돌아올지 모릅니다.
(사 1:5-6) [너희가 어찌하여 더 많이 맞으려 하느냐? 너희가 더욱더 반역하려 하는도다.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기진하였으며 6) 발바닥에서부터 머리까지 그 안에 성한 곳이 없이 상처와 멍과 곪은 종기뿐이거늘 그것들을 꿰매고 싸매고 향유를 발라 아픔을 달래지 못하였도다.]
주님은 그들을 구원하시려고 육신을 입고 이 땅에 그들을 찾아 오셨습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회개를 선포하셨습니다. (마 4:17)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선포하기 시작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들이 기다리는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비천한 나사렛 출신이라고 업신여겼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그들을 돌아오게 하시려고 많은 기적과 병 고침과 죽은 자를 살리심과 수많은 이적들을 보이셨으나 그들은 그분을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배도한 이스라엘을 돌이키려고 수많은 대언자들을 계속 보내셨습니다.
(대하 24:19) 『그럼에도 {주}께서 대언자들을 그들에게 보내사 그들을 다시 자신에게 데려오도록 하셨으므로 대언자들이 그들에게 증언하였으나 그들이 들으려 하지 아니하니라.』, (렘 35:15) 『또 내가 나의 종 모든 대언자들을 너희에게 보내고 일찍 일어나 그들을 보내며 이르기를, 이제 너희는 각각 자기의 악한 길에서 돌이켜 너희 행위들을 고치고 다른 신들을 따라가며 그들을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리라, 하였으나 너희는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내 말을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주님의 안타까운 사랑노래를 들어 보십시오.
(눅 13:34)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대언자들을 죽이고 네게 보낸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자기 새끼들을 자기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얼마나 자주 네 자녀들을 함께 모으려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주님은 자신의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눅 19:14) [그런데 그의 국민들은 그를 미워하고 그가 간 뒤에 소식을 보내어 이르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를 통치하는 것을 원치 아니하나이다, 하였더라.] 결국 그들은 큰 환란을 통하여 죽을 만큼 매를 맞고서야 남은 자들만 구원 받게 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주님의 지상 재림을 기다리지 않고 공중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의 공중 재림은 여러 번 공부하고 잘 아는 부분이지만 여러분의 믿음을 견고히 하기 위하여 다음 시간에 다루기로 하고 오늘은 순서를 바꾸어 주님의 지상 재림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의 두 번째 단계인 ‘지상 재림’은 큰 환란이 끝날 무렵입니다. 지금의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그땐 채여 올라가 하늘에 있고 땅에 있지 않습니다. 세상은 적그리스도가 통치하고 있는 큰 환란 가운데서도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며(마24:38-39) 정신없이 바쁜 나날들을 보낼 것입니다. 이 땅엔 정치, 경제, 종교 등이 통합된 적그리스도의 단일 통치 세상이 펼쳐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순간에 하늘에서 갑자기 주님과 천사들과 성도들이 함께 이 땅에 내려오게 됩니다.
(살전 3:13) [이것은 그분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오실 때에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 앞에서 너희 마음을 거룩함 속에서 흠잡을 것이 없게 굳건히 세우시게 하려 함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오실 때에”만약 성도들이 주님 지상 재림 전에 하늘로 들려 올라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주님과 함께 지상으로 오겠습니까? 오늘 본문으로 읽은 말씀입니다.
(계 19:14) [하늘에 있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더라.] 주께서 심판주로 오실 때에는 부활의 몸으로 하늘에 올라갔던 성도들은 군대로서 주님을 따르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지상 재림의 광경을 보십시오.
(마24:29-30)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사람의 [아들]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고 그때에 땅의 모든 지파가 애곡하며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보리라.] 영광의 구름과 함께 주님과 하늘의 군대들이 올리브 산에 설 때 세상은 통곡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은 공중 재림과 달리 사람들이 눈으로 볼 수 있는 물리적인 변화가 하늘에 나타납니다. 소위 천재지변이라고 할 만한 분명한 변화가 표적으로 온 세상에 보여 지게 됩니다. 유대인들은 항상 표적을 구합니다. 그들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져보아야 믿었습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이나 성도들은 주님의 고난당하시는 것을 보았고 부활하신 것을 보았으며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께서 다시 오실 때엔 올라가시던 모습 그대로 오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당시 그곳에 없었다고 믿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은 거짓 없는 사실입니다.
(행 1:10-11) [그분께서 올라가실 때에 그들이 똑바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데, 보라, 흰옷 입은 두 남자가 그들 곁에 서며 11) 또 그들이 이르되,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바라보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이 동일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그분께서 하늘로 들어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니라.]
우리의 믿음은 실제적이고 현실이어야 합니다. 모든 일들이 영의 세계나 하늘에서 은밀한 가운데 이루어 질 일들이 아닙니다. 가상이 아닙니다. 하늘에 흐르는 구름을 보듯이, 하늘을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듯이 눈으로 볼 것이고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듯이 실제적으로 우리에게 임할 일들입니다.
(계1:7) [보라, 그분께서 구름들과 함께 오시느니라. 모든 눈이 그분을 보겠고 그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의 모든 족속들이 그분으로 인하여 통곡하리니 참으로 그러하리로다. 아멘.] 이 한 구절에 주님의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의 광경이 다 들어있습니다.
전반부의 [그분께서 구름들과 함께 오시느니라.]는 주님의 공중 재림입니다.
후반부의 [모든 눈이 그분을 보겠고 그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의 모든 족속들이 그분으로 인하여 통곡하리니 참으로 그러하리로다.]이는 주님의 지상 재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렇게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서 강조하는 것입니까?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서 묵묵히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일상생활에서 복음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노력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적 문제들은 물론이고 성소수자들의 인권, 교육, 여성의 지위 향상, 장애인들의 문제, 실직, 주택, 노후 문제 등등에 성도들이 어떻게 처신할 것인가 고민하지만 확실한 해결책은 없습니다. 실제로 그런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는 분은 주님이시며, 그분의 재림으로써 모든 것이 완벽하게 해결됩니다.
주님의 재림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정부와 교회의 노력이 아무리 커도 문제는 더 복잡해지고, 더 어려워질 뿐입니다. 교회는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심판자요,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분의 왕국을 선포하며 기다리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성소수자들의 차별금지법이나 동성애자들의 인권문제들은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왕들의 왕, 주들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재림하셔야 해결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사실 가장 실제적인 교리요, 문제들의 해결책입니다. 아무리 청렴결백한 사람이라도 죄인이요, 죄 가운데 태어난 육신을 가지고 있는 한 육신의 욕구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육신의 욕망에 의해서 불법도 아첨도 뇌물도 청탁도 끊이질 않습니다.
현재의 죄 가운데 태어난 육신의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운 부활의 몸을 입은 자들이 세상을 통치하는 날 참된 민주주의와 자유가 실현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세상의 모든 범죄들과 세상의 모든 인권 문제는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종식 될 것입니다. 그분과 함께 통치할 자들은 부활의 몸이므로 돈을 탐낼 필요도 좋은 집을 갖고 싶은 욕망도 필요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 분쟁, 종교 간의 갈등은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해결됩니다. 종교 간의 대화로써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가난, 빈부 격차, 노숙자(Homeless), 기아, 헐벗음 등은 그리스도의 재림으로써 해결됩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종교적 이상이나 사상이나 이론이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의 실제적인 삶 그 자체의 해결책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재림은 가장 실제적인 교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지구촌의 환경 문제, 기상 이변, 자연 재해, 오존층의 파괴 문제 등은 각 나라의 외교와 비정부 환경 단체들의 노력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재림으로 모두 해결됩니다. 인간의 존엄성 회복, 도덕성 회복과 같은 운동은 높은 교육열과 열정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재림으로 해결됩니다.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이 누구십니까? 말씀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께서 지으신 것이 고장 나고 망가졌다면 창조물인 그 누구도 고치거나 새롭게 할 수 없습니다. 오직 그것들을 지으신 창조주께서 고치시고 새롭게 하실 수 있으며 다시 만드시고 창조하실 수 있습니다.
(요 1:1-3)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2) 바로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
주님의 재림은 이 세상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권, 환경, 주택, 군사, 민족 간의 분쟁, 영토 분쟁, 종교 문제 등 모든 문제를 단번에 영원히 해결하는 유일한 해답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보다 더 크고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때로 성도들이 주님의 재림에 대해서 너무나 추상적으로 막연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영적으로만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가장 구체적이고, 실질적이고, 현실적이고, 물리적이며, 하늘과 땅과 인간의 모든 근원적인 문제의 완벽한 해결책입니다.
저는 날마다 이스라엘이 중동에서 분쟁을 일으킨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언론은 중동의 모든 불안, 분쟁을 이스라엘의 책임으로 돌립니다. 국제 여론도 그러합니다. U.N은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거의 50년이나 매달려 중재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미국 역시 중동 평화안이니 평화 회담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결코 해결 할 수 없습니다.
그럼 누가 해결합니까? 주님께서 지상에 재림하시면 중동은 항구적인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군대나 신무기나 경제력이 아니라 주님의 재림을 통해 안전을 보장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이 오시면 전 세계에 흩어져 살던 모든 유대인들은 가나안땅으로 모이게 될 것이며, 모든 민족들의 머리로 우뚝 솟아나게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과 팔레스타인 땅은 에덴의 동산같이 될 것입니다(겔36:33-35).
큰 환란 후 온 세상의 살아남은 모든 민족들은 주님의 심판을 받아 양으로 분류된 민족들만 천년 왕국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민족들이 민족들을 대적해서 전쟁을 하지 않게 될 것이며, 전쟁 무기가 필요 없으므로 칼을 쳐서 농기구를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며 전쟁을 배우는 군대가 없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미4:3-4, 사2:4).
세상의 전쟁과 외교, 무역, 문화 교류 등으로 결코 해결할 수 없는 모든 분쟁을 주님의 지상 재림으로 종식시키며, 노, 사 간의 갈등, 무정부주의, 반정부 시위 등과 같은 모든 문제가 끝이 나고 천년동안 지상낙원이 될 것입니다.
한편 사람들을 속이고 대적하던 마귀와 그의 종들은 주님의 지상 재림으로 결박되어 바닥없는 구덩이에 갇히게 되며, 더 이상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도 미칠 수 없게 됩니다(계20:1-3). 이 세상의 문제는 단지 사람의 문제만 아니라 배후에 역사하는 마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역사하는 악한 영들에 따른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 문제는 사람들이 결코 스스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죄로 저주받았던 땅은 주님의 재림으로만 그 저주가 풀리게 됩니다.
(롬8:22) [또 온 창조 세계가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치르는 줄을 우리가 아나니] 이것이 현재의 땅과 이 땅에 사는 창조물의 상태입니다. 이것은 동물 애호가들이나 환경지킴이들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이 재림하시면 이 모든 문제는 단숨에 해결될 것입니다.
(사35:1) [광야와 적막한 곳이 그것들로 인해 기뻐하며 사막이 즐거워하고 장미같이 피며] 이는 저주가 풀린 땅의 모습입니다. 주님의 재림이 사람들의 삶, 세상, 땅 등 모든 일상적인 삶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 올 것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인간의 범죄로 인하여 저주가 임하기 전의 에덴동산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사35:6~7) [그때에 다리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뛰고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광야에서 물들이 터져 나오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르며 또 바싹 마른 땅이 연못이 되고 메마른 땅이 물들의 샘이 되며 용들이 각각 누워 거하던 곳에는 풀이 갈대와 골풀과 함께 있으리라.]
더 이상 황사와 미세먼지 등으로 고통 받지 않아도 됩니다. 모든 질병들도 떠나가고 코로나도 종식되며 더 이상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인간에게나 땅에 임했던 저주가 풀리게 되면 약육강식의 먹이 사슬이 풀어지게 됩니다. 부족함이 없던 에덴동산이 회복되므로 이마에 땀을 흘려 먹을 것을 구하거나 힘센 짐승이 약한 것들을 잡아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사35:9) [거기에는 사자(獅子)도 없고 굶주린 짐승이 거기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거기서 그것을 만나지 아니할 것이며 오직 구속받은 자들만 거기서 걸으리라.] 그리스도의 재림이야 말로 성도들의 복된 소망이요, 산 소망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이 주께서 하늘로 들어가심을 본 그대로 오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분에 의해 공중으로 채여 올라가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2021-04-04 2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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