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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광 [ E-mail ]
  복음의 시작, 그리스도
  http://av1611.co.kr

제목: 복음의 시작, 그리스도
■ 본문: (KJB 막 1:1) “The beginning of the gospel of Jesus Christ, the Son of God;”
(흠정역)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저희는 다시 하나님의 말씀 앞에 모였습니다. 오늘 주시는 은혜의 복음을 깨닫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더 알아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믿음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도와주시길 원합니다. 복음의 시작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린도전서 15:3~4절 말씀에 나오는 은혜의 복음은 사람의 관점에서 ‘혼의 구원’이라는 중요한 주제입니다. 그래서인지 어떤 교회에서는 이 복음이 신앙의 전부라고 생각하여, 구원을 모든 교리의 중심으로 가르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의 왕국이라는 전체 플랜으로 볼 때, 복음은 한 부분의 주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복음에 관한 설교를 1년에 몇 번 하고 있지만,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주님으로 영접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로서 내적인 성장, 다시 말해서 우리의 속사람의 영적인 성장을 통해 우리가 하늘에서 받게 될 보상이 따르는 생활 믿음을 좀 더 비중을 두고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복음은 우리의 영적인 생명의 시작이며, 믿음의 기초입니다. 복음이 없이는 혼이 구원받을 수 없고, 영이 다시 태어날 수도 없으며, 속사람이 자라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거듭난 우리에게도 복음에 관한 설교가 필요한 것입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from faith to faith) 계시되어 있나니 이것은 기록된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믿음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완성될 때까지. 또한 우리가 믿음으로 태어나서 믿음으로 살아가기까지 모두 복음이 적용됩니다. 그래서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받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얻게 된 칭의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렇게 의인이 된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 또한 복음을 이해하는 성도의 삶입니다.
오늘 본문으로 읽은 마가복음 1:1절에서는 복음의 시작이 그리스도와 관련되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집을 지을 때도 순서가 있고 절차가 있으며, 적합한 재료를 사용해서 만들어야 처음에 계획했던 집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게 되는 것같이, 복음이라는 신앙의 기초를 성경이 말씀하시는 기준에 맞춰, 제대로 놓아야 하나님이 원하는 성전(고전 3:16)으로서의 믿는 성도(교회)가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광주에서 안타까운 사고 뉴스가 전해졌는데요. 어떤 건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않았던 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에 대한 원인과 과정은 경찰이 조사하겠지만, 해체공학을 배운 엔지니어로서 저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설공사는 어떤 목적물을 완성하기까지 절차와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건물을 지을 때는 기초를 튼튼히 하고, 정해진 위치에 정해진 규격의 기둥을 세워야 건물을 올리게 되고, 또한 아래층부터 윗층으로 순차적으로 건축해야 안전하게 당초에 계획한 목적에 맞는 건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건물을 안전하게 해체할 때도 건물을 만들 때만큼, 절차와 순서가 매우 중요한데, 만들 때와 반대로 위부터 아래의 순서로 해체를 해야 안전하게 공사를 잘 마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이 신앙생활도 성경에는 건축으로 비유되어 있듯이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의 영적 성장도 순서와 절차를 제대로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먼저 신앙의 기초를 바르게 잘 놓기 위해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알아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해하고, 성경에 기록된 각종 교리를 배워가면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이 우리를 통해 드러나서 영적으로 건강한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주님이 각자에게 맡기신 그 일을 믿음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복음이 그리스도, 즉 하나님의 아들과 관련이 있는데, 성경기록은 이 복음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용어들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에 나오는 왕국의 복음은 그리스도가 물리적으로 직접 통치하는 길을 예비하는 내용이고,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 안에 주님이 통치하는 하나님의 왕국의 복음,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데도 좋은 것을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하나님의 복음, 하나님의 아들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바울을 통해 전해진 바울의 복음,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화평의 복음, 성경기록이 말씀하시는 오직 그리스도로 인한 (참) 복음, 사람의 혼의 구원의 복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 하나님의 왕국을 완전히 이루시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영존하는 복음 등. 이렇게 하나님이 경영하는 시대에 따라 말씀을 받는 대상이나 복음의 내용이 조금씩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재림의 때에 유대인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왕국 복음의 메시지가 있는가 하면, 신약 교회 시대에 주시는 은혜의 복음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이런 복음들은 “by faith(믿음으로)”라는 방식에서 동일하지만, 믿음을 발휘하는 대상이나 시대적 환경과 여건이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 복음의 내용들이 어떤 시대와 어떤 대상에게 주는 것인지 구분하지 못하면, 진리가 뒤죽박죽된 이상한 교리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단 교회들에서 가르치는 것같이 하나님과 나 자신과의 관계를 바르게 연결시키지 못하게 되고, 성도로서의 생활에서 잘못된 믿음을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복음에도 공통점이 있는데요, 모두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더 알아가고, 그분을 통해 주시는 은혜를 알아감으로 더욱 가까이 그분께 다가갈 수 있어야 합니다.
지난 5월 셋째주 우리 교회 설교에서 구약성경 기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낸다는 것을 배웠는데요. 그러면서 창세기에서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몇 구절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창 1: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에서는 처음을 시작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은 삼위일체로 존재하시며(요일 5:7), 요한복음 1:1~3절에서는 [말씀] 하나님의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었다는 사실도 믿고 있습니다. 그 [말씀]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도 믿고 있습니다(요 1:14).
그리고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사람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창조된 사실을 믿고 있습니다(엡 3:9, 골 1:16).
(창 1:27)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그리스도가 사람을 창조하셨고,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사람을 통해 기쁨을 얻고자 하셨는데요. 첫 사람 아담이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르게 되어 생명의 하나님, 빛 되신 하나님과 분리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모든 사람이 죄를 지음으로 인해 구원이 필요한 존재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의 시작이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아 영(spirit), 혼(soul), 몸(body)으로 된 존재입니다. 그러나 첫 사람 아담이 죄를 지음으로 인해 죄와 사망이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롬 5:12a)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하나님의 법에는 죄의 삯은 사망인데. 그렇게 아담은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죄를 지은 아담의 영/혼/육이 사망(죽음)에 이르게 된 사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사망(죽음), 성경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사망은 육체의 죽음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 3:3~7) “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4) 니고데모가 그분께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태어날 수 있나이까? 그가 자기 어머니 태에 두 번째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 있나이까? 하매 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하리라, 한 것에 놀라지 말라.”
예수님의 이 말씀에서도 어떤 사람의 몸은 활동하고 있는데, 그 사람의 영(spirit)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영에 문제가 생긴 것과 더불어 성경은 죄를 지으면 혼도 죽는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겔 18:4) “보라, 모든 혼은 내 것이라. 아버지의 혼과 마찬가지로 아들의 혼도 내 것이니 죄를 짓는 혼, 그 혼은 죽을지니라.”
(마 10:28)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다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
이와 같이 성경은 어떤 사람이 죄를 지으면, 그 사람의 영과 혼과 몸, 모두에게 사망이 영향을 끼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육체의 죽음은 죄의 몸에서 영과 혼이 떠나가는 것을 죽음(사망)이라고 합니다(나사로의 예화에서). 그리고 혼의 죽음은 우리의 죄의 몸에서 혼이 분리되어 즉시로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둘째 사망은 하나님의 심판 이후 불못에 떨어지는 것입니다(계 21:8). 그리고 영의 죽음은 하나님이 지배하는 생명의 법에서 죄로 인해 사망이 지배하는 법으로 옮겨지는 것을 말합니다. 성경에는 ‘영이 죽었다’는 표현은 없지만, 죄지은 사람에게 “죽었던 너희”라는 표현의 말씀을 근거로 보면, 육체적 죽음도 아니고 혼의 죽음도 아니므로, 영이 죽었다고 보는 것입니다(엡 2:1, 골 2:13).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담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먹는 그 날 죄를 지음으로 사망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창 2:16~17) “16)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사람이 죄를 지으면, 즉시 사망이라는 판결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선하신 하나님은 그런 죄인들을 인도하여 회개하게 함을 알도록 집행을 미뤄주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관대하심과, 그분의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의 은혜는 모든 죄인에게 복음 선포라는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도록 기회를 주고 계신 것입니다(롬 2:4). 이는 하나님께서 죄지은 아담에게 가죽옷을 입혀주셨던 것처럼 죄지은 우리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통해 회개하여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생명을 다시 얻기를 바라고 계시는 것입니다.
(엡 2:1,5) “1) 또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5)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혹시 이 자리에, “나는 한 번도 죄를 짓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요한일서 1:8~10절에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일 1:8~10) “8) 만일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우리가 말하면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속이며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9)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10)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가 그분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들며 또한 그분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이 말씀에 따르면 하나님이 거짓말하신 것이 아니라면, 우리 중에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3장에
(롬 3:10~12) “10) 이것은 기록된바, 의로운 자는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으며 12) 그들이 다 길에서 벗어나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도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저도 죄를 지었고, 아담도 죄를 지었고, 여러분도 죄를 지었습니다.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 자기가 지은 죄로 사망에 붙들린 것이고, 지옥과 불못의 형벌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죄지은 아담을 부르신 “네가 어디 있느냐?”(창 3:9)는 이 부름은 저와 여러분을 부르시는 것으로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죄가 들어와 있는 세상에 우리가 태어난 것은 문제가 될 게 없습니다. 죄가 있는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신 법, 그 법에 “이것은 해라, 이것은 하지말라”는 명령을 주셨고, 우리 안에 불순종하려는 활동이 일함으로 우리가 스스로 죄를 선택해서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롬 7:5) “우리가 육신 안에 있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은 죄들의 활동이 우리 지체 안에서 일하여 사망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 하였으나”
(롬 5:12b) “...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망에 처해진 사실로 인해 세상에 죄를 들어오게 했던 첫 사람 아담을 원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지은 죄가 나를 사망에 붙들린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의 인생은 죽음으로 끝나는 종착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무엇입니까?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이 말씀의 포인트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그분을 통해 얻게 되는 선물일뿐입니다. 그분이 없이는 그 선물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복음의 시작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신약 교회인 우리가 믿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은 우리의 영은 다시 태어남으로 구원을 받고, 우리의 혼은 사망과 지옥에서 생명과 천국으로 소속이 변경되어 구원을 받고, 우리의 몸은 주님이 다시 오실 공중 재림 때 우리를 부르시며 썩지 않을 하늘에 속한 영광스런 몸으로 변화를 받아 구원이 완성될 것입니다.
이 혼의 구원은 구약의 대언자들이 부지런히 조사하고 탐구한 바였습니다.
(벧전 1:9~11) “9) 이는 너희가 너희 믿음의 결말 곧 너희 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10) 이 혼의 구원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에 대하여 대언한 대언자들이 부지런히 조사하고 탐구하되 11) 자기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께서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 뒤에 있을 영광을 미리 증언해 주실 때에 그 영께서 무엇을 혹은 어느 때를 표적으로 보여 주셨는지 탐구하였느니라.”
전도를 하다보면, 자신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분도 계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다”는 것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마귀도 하나님이 계심을 믿습니다. 하지만 그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계심을 믿었지만, 모든 유대인이 혼의 구원을 받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천주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들도 나름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혼의 구원은 하나님을 믿는 것만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그리스도와 관련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계시는 것과 그분의 뜻을 알아가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입니다(창 1장, 요 1장). 그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거룩하신 분입니다(사 6:3, 57:1, 벧전 1:15, 계 4:8).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죄악 된 것과는 완전히 분리되어 계십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죄인 스스로가 하나님과의 사이를 갈라놓았습니다.
(사 59:1~2) “1) 보라, {주}의 손이 짧아져서 구원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요, 그분의 귀가 둔하여서 듣지 못하는 것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불법들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들이 그분의 얼굴을 너희에게 숨겼으므로 그분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성경기록은 완전히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매우 은혜로우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받고 온전히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딤전 2:3~6) “3) 이것은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의 눈앞에서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4)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 한 중재자가 계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라. 6) 그분께서 정하신 때에 증언을 받기 위해 모든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자신을 주셨느니라.”
그렇게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신데, 그러면 그분 앞에서 저는 누구입니까? 또한 여러분은 누구입니까? 성경이 말하는 저는 구원받지 못한 죄인이었습니다.
(롬 3:10) “이것은 기록된바, 의로운 자는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으며”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저의 마음은 악하고 사악합니다.
(막 7:20~23) “20) 또 그분께서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들의 마음에서 악한 생각, 간음, 음행, 살인, 22) 도둑질, 탐욕, 사악함, 속임, 색욕, 악한 눈, 신성모독, 교만, 어리석음이 나오는데 23) 이 모든 악한 것이 속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하시니라.”
저만 그랬던건가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의 마음에서나 행실에서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의로우신가요?
그러므로 저나 여러분은 세상을 심판하시는 의로운 재판장이신 하나님 앞에서 유죄입니다.
(롬 3:19) “이제 우리가 알거니와 율법이 어떤 것들을 말하든지 그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나니 이것은 모든 입을 막아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서 유죄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이 말씀을 인정한다면, 여러분의 상태는 거룩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정죄를 받은 상태이며, 그분의 진노가 여러분의 머리 위에 있습니다.
(롬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붙잡아 두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
(살후 1:8~9) “8)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타오르는 불로 징벌하실 때에 그리하시리라. 9) 그들은 [주]의 앞과 그분의 권능의 영광에서 떠나 영존하는 파멸로 형벌을 받으리로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 아래에 있는 저와 여러분,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피할 길을 주셨습니다. 그 길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을 포함한 세상을 사랑하셔서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을 이 세상으로 보내셨습니다.
(요 3:16~17) “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요? 그분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곧 구원자 예수님 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딛 2:13) “저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느니라.”
또한 그분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었습니다(요 1:3, 골 1:13~16).
(골 1:13~16) “13) 그분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능에서 건져 내사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셨으니 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15) 그분께서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창조물의 처음 난 자이시니 16) 이는 그분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왕좌들이나 통치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노라.”
그렇게 모든 창조물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창조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창조되었는데, 그 창조자가 이 세상에 직접 육신 안에 오셔서 저와 여러분을 대신해서, 저와 여러분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습니다. 이것을 통해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의 죄값을 대신 치러주셨습니다.
(롬 5:6~8) “6) 우리가 아직 힘이 없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때가 되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위해 죽으셨느니라. 7) 의로운 사람을 위해 죽으려는 자가 거의 없고 선한 사람을 위해 감히 죽고자 하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이 말씀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죽으셨을 때, 우리는 사랑받을 만한 존재가 아니었고 사랑받을 만한 선한 일을 할 힘이 없었을 때였습니다. 우리는 죄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 사랑을 깨닫게 되면서 더욱 놀라게 되고 “Wonderful(놀라우신 이)”라 부르게 됩니다(사 9:6).
예수님은 죽음에서 끝나신 것이 아니라, 구약성경의 예언대로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고전 15:3~4) “3)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4)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부활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과 저를 대신해서 자신의 아들의 죽음을 기쁘게 여기시고 그 일을 통해 우리를 의롭다 여기시는 증거가 됩니다.
(롬 4:24~25) “24) 우리가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을 믿을진대 그것을 의로 인정받을 우리도 위한 것이니라. 25) 그분께서는 우리의 범죄로 인하여 넘겨지셨으며 우리의 칭의를 위하여 다시 일으켜지셨느니라.”
또한 이 부활로 인해 예수님께서는 구원자로서 자신이 주장하신 것을 스스로 입증하신 것입니다(롬 1:4).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준비를 다 하셨습니다.
이제!~ 세상에 있는 죄인들이 구원받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에 관한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라는 사실과 그분이 죄인인 저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어떤 일을 해 주셨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받아들이는) 것은 모든 죄인 각자의 선택과 책임입니다.
(요 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8) “¶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
(요 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성경기록이 말씀하는 “마음으로 믿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아와서 그분을 개인적인 구원자와 주님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 1:12)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구원받기 위해서는 다음의 사실을 받아들이고 믿어야 합니다.
첫째, 주 예수님께서 유일한 구원자가 되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 외에는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행 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둘째, 주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의 구원을 위해 죽으셨다가 다시 일어나셨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셋째, 주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구원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히 7:25) “그러므로 그분께서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해 중보하심을 보건대 그분은 또한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끝까지 구원하실 수 있느니라.”
넷째, 주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구원하기 원하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딤전 2:4)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다섯째, 주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구원자라고 믿고, 그분을 주님으로 받아들인다면 그분은 여러분을 구원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요 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 구원은 오직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로 받을 수 있습니다(엡 2:4~9, 딛 3:4~7). 믿음은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사람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그분을 믿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말을 하실 수 없고(딛 1:2, 히 6:1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신실하기 때문에(히 13:8), 만일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적인 구원자로 받아들이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제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구원받으셨습니까? 여러분이 구원받았다면, 그리스도 안에 속한 사람으로서 은혜 안에서 자라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안에서 영적으로 성장해 나아가야 합니다(벧후 3:18). 영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의 것들을 해야 합니다.
1) 매일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 받아야 합니다(벧전 2:2, 마 4:4, 시 119:97).
2) 매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며 그분께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히 4:16, 살전 5:17, 눅 18:1).
3)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고(마 28:19~20, 행 10:48, 2:38),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간증의 의미로 물침례를 받아야 합니다(고후 5:14~17, 롬 6:3~11, 갈 2:20).
4) 다른 사람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해야 합니다(시 107:2, 마 10:32, 롬 10:9~10).
5) 행실과 입술과 인생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행 1:8, 사 43:10~12). 여러분이 사는 방식과 여러분의 인생과 여러분의 말을 통해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해야 합니다(빌 2:15~16, 골 3:17, 벧전 3:15, 골 4:5~6).
6)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고 의롭게 된 성도라면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from faith to faith) 계시되어 있나니 이것은 기록된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우리 인천말씀침례교회 성도님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끝.
2021-06-20 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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