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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가신 예수님

말씀 : 요 5:39. 2021년 8월 1일 일요일 오전 11시

(요 5:39)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은 곧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

우리가 복음을 듣고 믿어 구원 받았음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며 더 나아가 구원 받은 자들은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딤전2:4).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린 대로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요(요17:17), 주 예수 그리스께서 진리이시며(요14:6) 성령님이 곧 진리이십니다(요일5:6).
구원받은 자라도 진리를 모르면 하나님의 말씀이나 예수님이나 성령님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습니다. 나를 구원하신 분이 누구인지, 어떤 분인지 모르면 그분이 나에게 주신 은혜가 무엇인지, 얼마나 갚진 것인지, 그분을 왜 사랑해야 하는지, 그분의 다시 오심이 나에게 왜 그리 중요한지를 모릅니다.
♥ 저는 어제 우성아파트 상가에서 꽃가게를 하는 자매님에게 성경에 관한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말하기를,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찾아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 아느냐며 계속 자기들의 교리로 유혹하는데 장사하는 입장에서 그들을 오지 말라는 말을 하지 못하다가 결국 그런 말을 하려거든 우리 가게에 오지 말라고 했답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아버지 하나님이 있으면 어머니 하나님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한답니다.
그들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러 다니는 것이 아니라 교회는 다니지만 성경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을 유혹하고 설득하여 자기들의 종교집단으로 끌고 가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양의 탈을 쓴 이리에게 끌려가지 않으려면 성경을 읽어야합니다. 공부해야합니다. 말씀의 검으로 무장해야합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요, 악한 날입니다.
(엡 6:13-17)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능히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를 동여매고 의의 흉갑을 입으며 15) 화평의 복음을 예비한 것으로 너희 발에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취하여 그것으로 너희가 능히 그 사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끄며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하셨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하신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그럼으로 오늘 주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하셨습니다.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는 일차적인 이유는 성경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으며 그 영원한 생명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를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 곧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성경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성경기록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책입니다.
그 자매님도 자기 교회에서 모든 사람들이 7년 대환란을 통과해야 한다고 배운답니다. 그러나 성경기록은 이 땅에 큰 환란이 임하기 전에 구원 받은 모든 사람들을 하늘로 채어 가신다고 하셨음을 알려 주었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죄 값으로 죽음에 내 놓으시고 우리를 구원 하신 예수님은 이 땅에 큰 환란이 오기 전에 하늘로부터 오셔서 우리를 데려가신 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살전 1:10)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그분의 [아들]께서 하늘로부터 오실 것을 기다리는지 보여 주나니 이분은 곧 다가올 진노로부터 우리를 건져 내신 예수님이시니라.] 하셨습니다. 다가올 진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들에게 임하는 진노를 말씀합니다.
(요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하나님의 진노는 곧 다가올 7년 큰 환란을 말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진노로부터 우리를 건져 내시겠다는 약속이아니라 이미 우리를 건져 내신 예수님이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구원 받은 성도들이 큰 환란을 통과해야 한다는 거짓말에 속지 말고 두려워 할 필요가 전혀 없음을 알려 주었습니다.
주님의 약속은 너무나도 확실합니다. (계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은즉 나도 너를 지켜 시험의 시간을 면하게 하리니 그것은 곧 앞으로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는 시간이라.] 주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다는 것은 주께서 우리를 구원 하시려고 오셔서 선포하신 복음을 듣고 믿었음을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구원 받은 자들은 “온 세상”에 임하는 시험의 시간을 면하게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는 시간”이 곧 7년 큰 환란입니다.
큰 환란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들의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않는 이스라엘(렘30:7)과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여 구원 받지 못하고 땅에 거하는 이방인들에게 해당됩니다(계13:8). 우리 구원 받은 모든 자들은 큰 환란 전에 하늘로 채어 올라가 주님과 함께 있기 때문에 이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임하는 시험하는 시간, 곧 큰 환란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 자매도 여느 성도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부활에 대해서 알지 못했습니다. 부활을 환상의 세계로 생각하며 영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도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그들을 찾아 오셨을 때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눅 24:36-37) [그들이 이같이 말할 때에 예수님께서 친히 그들의 한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라. 37) 그러나 그들이 무서워하고 놀라며 자기들이 영을 본 줄로 생각하매]
그 자매님은 부활의 몸에 대해서 잘 배우지 못함으로 부활하면 몸이 있느냐? 우리가 죽으면 우리 몸은 흙으로 돌아가 썩는데 어떻게 몸이 있느냐? 묻기에 우리도 부활하게 되면 예수님의 부활의 모습과 동일하다고 말해 주며 부활의 주님에 대한 성경 기록을 알려 주었습니다.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부활한 예수님은 살과 뼈가 있음을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만져 보라고 하셨으며 영은 음식을 먹지 못하되 부활의 몸을 입은 자는 음식을 먹는다고 기록된 성경을 보여 주었습니다.
(눅 24:38-43)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불안해하며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염려하느냐? 39) 내 손과 내 발을 보라. 바로 나니라. 나를 만지고 또 보아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하시니라. 40)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그들에게 자기 손과 발을 보이시니라. 41) 그들이 기뻐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랄 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여기에 너희에게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42) 그들이 구운 생선 한 토막과 벌집 한 조각을 그분께 드리매 43) 그분께서 그것을 받으사 그들 앞에서 잡수시더라.] 성경을 읽으면 모든 궁금증이 해결됩니다. 성경을 기록된 대로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믿으면 흔들림이 없는 견고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몸에 무척이나 애착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갖고 있는 몸은 늙을 몸이요, 병들고 죽고 썩을 몸입니다. 그런데도 이 몸을 가지고 영원히 살고 싶어 합니다. 저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 몸에 별로 애착이 없습니다. 저는 주께서 말씀하시는 썩지 않을 몸, 부활의 몸, 하늘의 몸을 빨리 갖고 싶습니다.
(고전 15:40) [또한 하늘에 있는 몸들도 있고 땅에 있는 몸들도 있으나 하늘에 있는 것들의 영광이 이러하고 땅에 있는 것들의 영광이 저러하니라.].....(고전 15:42-44) [죽은 자들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라. 그것은 썩는 것 가운데 뿌려지고 썩지 않는 것 가운데 일으켜지며 43) 수치 가운데 뿌려지고 영광 가운데 일으켜지며 연약함 가운데 뿌려지고 권능 가운데 일으켜지며 44) 본성에 속한 몸으로 뿌려지고 영에 속한 몸으로 일으켜지나니 본성에 속한 몸이 있고 영에 속한 몸이 있느니라.]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빨리 이런 부활의 몸을 입고 싶지 않습니까? 저는 어서 빨리 “이리로 올라오라”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 죽기 전에 그 소리를 들으면 죽음을 맞보지 않고 부활의 몸을 입게 되고 혹시 죽어 땅에 묻혀도 주께서 부르시는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엔 썩지 않을 몸으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에 저는 힘을 얻고 오늘을 인내하며 나팔소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전 15:52-54)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 변화되리니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반드시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그리하여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기록된바, 사망이 승리 가운데서 삼켜졌도다, 하신 말씀이 성취되리라.]하셨습니다. 꽃가게 자매님은 50평생 성경을 겨우 1독했다며 더욱 열심히 성경을 읽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제가 한 시간의 설교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증언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심의 목적과 죽으심과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지옥)에 가셨다가 부활하시고 승천하심과 다시 오심에 대한 증언의 기록들을 전하고자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 받고 은혜로 얻은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성경기록들을 찾아보고 오늘날 우리가 어떤 소망을 갖고 살아야 하는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주님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중에 표적을 보여 달라는 사람들에게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마 12:40)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배 속에 있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하셨습니다. “밤낮으로 사흘 동안”은 대충 3일이 아니라 온전한 3일을 말합니다.
본문에 말씀하시는 “땅의 심장부”가 어디입니까? 지옥을 말씀합니다. 요나는 큰 물고기 배 속을 지옥의 배 속이라 증언했습니다. (욘 2:1-2) [그때에 요나가 물고기 배 속에서 {주} 자기 [하나님]께 기도하며 2) 이르되, 내가 내 고난으로 인하여 {주}께 부르짖었더니 그분께서 내 말을 들으셨고 내가 지옥의 배 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목소리를 들으셨나이다.]했습니다.
주님은 표적을 구하는 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마 12:39)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대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아무 표적도 그 세대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요나의 표적이란 주께서 밤낮으로 사흘 동안 지옥에 가셨다가 오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지옥가지 않으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지옥에 보낸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합니까? 대충 거짓말이나 하고 기회주의자로 살아야 하겠습니까? 남들이 다 그렇게, 그렇게 사는데 내가 유별나게 살 필요가 있느냐? 반문하지는 않습니까? 저와 여러분들은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의 작품이란 사실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엡 2: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구원 받고 나서도 세상 사람들과 동일하게 적당히 거짓말도 하고 적당히 기회를 얼버무려서야 되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하얀 거짓말을 해도 된다고 말하지만 하얀 거짓말은 없으며 주님은 거짓 증언하지 말라고 십계명을 통해서도 명령하셨습니다.
(출 20:16) 『너는 네 이웃을 대적하여 거짓 증언하지 말라.』,
(막 10:19) 『네가,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하는 명령들을 아느니라, 하시니』 거짓 증언은 간음이나 살인이나 도둑질이나 부모님께 불효하는 것과 같은 범죄입니다. 여러분은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작품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먼저 우리는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으며 왜 존재해야 하는 가를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우리는 창조주를 기쁘게 하려고 창조되었고 존재 한다는 것입니다.
(계 4:11) [오 [주]여, 주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시오니 주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또 그것들이 주를 기쁘게 하려고 존재하며 창조되었나이다, 하더라.] 초대 교회의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땅을 팔아 땅값의 얼마를 감추고 사도들 앞에 전부인 것처럼 내 놓으며 성령께 거짓말을 하다가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도 크나큰 죄이지만 하나님을 상대로 하는 거짓말은 죽음을 재촉하는 짓입니다.
(행 5:3-4)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야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 차서 네가 [성령님]께 거짓말을 하고 땅값의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남아 있었을 때에 네 것이 아니었느냐? 그것을 판 뒤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속에 품었느냐? 네가 사람들에게 거짓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였도다, 하니』 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참으로 난처한 일들을 당할 때가 많습니다. 사람을 의식하다보면 창피를 당하기 싫어서 슬쩍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하나님의 작품임을 기억하고 그리해서는 안 됩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살려면 손해 보는 일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렇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 앞에 사람들 앞에 정직하면 반드시 보상을 받습니다.
주님은 교회 일을 할 일꾼을 찾으실 때 먼저 그 사람의 정직성을 보셨습니다.
(행 6:3-4)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는 너희 가운데서 정직하다는 평판이 있고 [성령님]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찾아내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오직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와 말씀 사역에 전념하리라, 하니라.]하셨습니다. 오늘날 거짓말하는 그리스도인들과 목사들을 많이 봅니다. 우리가 마지막 시대에 거짓말하다가 죽지는 않을지 몰라도 하나님 앞에 서는 날 변명하지 말고 정직하게 살아갑시다.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아야합니다. 철학자 소크라테쓰(Socrates)는 "너 자신을 알라"했지만 그는 자신이 죄인이줄 알지 못했으며 복음을 듣지도 않고 믿지도 않았으므로 구원 받지 못했습니다. 암 환자가 자기가 가진 질병이 암인 줄 모르면 적절한 시기에 바른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어떻게 치료할 줄 모릅니다. 그러므로 환자에게는 병을 치료하는 의사가 필요합니다. (마 9:12) 『예수님께서 그것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온전한 자들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으나 병든 자들에게는 필요하니라.』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자신이 죄인인줄 모르면 그 죄를 해결하려는 아무런 노력이나 방법을 모르므로 그대로 방치할 수밖에 없고 그 죄로 인하여 죽고 그 죄 값으로 형벌을 받아야합니다. 그런데 저를 포함하여 대개의 사람들은 자신이 죄인인 줄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죄 값으로 죽는 줄도 모르고 그 죄 값으로 지옥에 가는 줄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롬 3:23-24)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救贖)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복음(福音)은 문자 그대로 사람의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기쁜 소식이고 그 소식을 듣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자신의 죄를 해결해 주시는 분을 알게 되고, 믿고, 받아들임으로 구원 받으며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고 자신을 구원하신 주님과 함께 영원한 삶을 살게 된다는 내용이 복음입니다.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예전에 듣고 믿었음으로 구원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복음은 믿음생활의 가장 기초입니다. 건축물은 기초가 튼튼해야 오래도록 무너지지 않는 것처럼 복음의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면 구원 받지 못하며 혹 구원 받았다 하더라도 그 믿음이 바르게 성장하지 못합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듯, 태풍이 밀려오듯 삶에 어려운 일들을 당하면 믿음이 흔들리고 복음을 의심하고 세상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말합니다. 복음에 대해서, 우리의 구원자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들을 때에 헛되이 들은 사람은 구원 받지 못하고 그분이 어떤 분인가? 나와는 어떤 관계인가? 내가 왜 그분을 믿어야하는가를 헛되이 믿지 않았다면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고전 15:1-2) [또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너희에게 밝히 알리노니 너희 역시 그 복음을 받았으며 또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여러분들은 복음을 듣고 사실대로 믿고 구원 받은 것이 확실합니까? 복음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이는 다 아는 사실이지만 한마디로 설명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더욱 확실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음의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입니까?
(고전15:3-5)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4)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5)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 바울이 받은 복음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그가 우리에게 전한 것이 무엇입니까? 성경기록입니다. 성경기록에 있는 복음의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의 “우리”는 믿는 모든 자들이고 그 “우리” 안에는 내가 있고 여러분이 있습니다.
“우리”는 포괄적이고 어떤 무리를 말한다면 그 안에 “나”가 있으며 누구나 자신과의 직접적인 일임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 문제로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내” 죄로 인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는 것을 인정하고 마음속에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어떤 일로 단체가 책임질 일이 생겼을 때, “우리”가 책임진다면 그 책임을 우리 공동으로 분배하면 그렇게 무겁게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내”문제라면 그 책임이 더욱 무겁게 느껴 질 것입니다. 그럼으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셨다는 것을 “내”죄들로 인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음이 고백되어야합니다.
이러한 복음을 헛되이 믿었다면 구원 받지 못한 것이고 헛되이 믿지 않고 사실대로 받아들이고 의심 없이 믿었다면 구원 받은 것입니다. 더 나아가 나는 그리스도를 죽음으로 내몬 사람임을 알아야하며 그분을 경배하고 섬기며 그분을 기쁘시게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음으로 내 몬 사람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지옥으로 보낸 자입니다. 이런 고백이 당연하다고 믿어질 때 내가 들은 복음은 헛된 것이 아니며 나 또한 헛되이 들은 것이 아닙니다. 이런 사실이 믿어질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고 항상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구원 받기 전의 자기가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알아야합니다.
(엡 2:2-5)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 3)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5)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하셨습니다.
나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신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십니까?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신”분입니다. 내 죄들로 인하여 죽으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죽으시고 장사되어 묻히셨으나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죄인은 한번 죽어 장사되면 그 육신은 땅속에서 썩고 그 혼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유황불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 하신 그리스도께서는 비록 우리의 죄들로 죽으시고 지옥에 가셨지만 자신의 죄가 없으심으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
성경기록에 주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알지도 못하시는 분이십니다. 다만 우리를 구원 하시려고 우리대신 죄가 되신 분이십니다.
(고후 5:21)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기록에 주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히 4:15) 『우리에게 계신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몸소 느끼지 못하시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되 죄는 없으신 분이시니라.』
성경기록에 주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짓지 아니하셨습니다.
(벧전 2:22) 『그분께서는 죄를 짓지 아니하시고 입에 교활함도 없으시며』
이는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알지도 못하신 분이고 죄를 짓지도 않으셨으므로 죄가 없으신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 분이 저와 여러분들의 죄들을 짊어지시고 우리 대신 죽으셨으며 우리의 죄들을 지옥에 내려놓으시려고 지옥에 가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장사되고 사흘 동안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셨을까요? 그분은 먼저 감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셨습니다. (벧전 3:19-20) [그분께서 또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감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사 선포하셨는데 20) 이 영들은 노아의 날들에 방주를 예비하는 동안 곧 [하나님]께서 한 번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불순종하던 자들이라. 방주 안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자가 몇 안 되니 곧 여덟 혼이라.]
“감옥에 있는 영들”은 누구를 말합니까? 많은 설교자들이나 성경교사들은 이 구절을 난해 구절이라고 말합니다. 주님은 이들을 사람들이나 혹은 “혼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영들”이라하셨습니다. 주께서 그들에게 선포하신 것은 복음이 아니라 그들의 불순종에 대한 죄를 선포하신 것입니다.
노아 홍수 심판은 영적으로 타락한 자들을 심판하기 위한 것으로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존재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반인반신의 명성 있는 자들로 거인들이었습니다.
(창 6:4)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고 그 뒤에도 있었으니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그들이 저들에게 아이들을 낳았을 때더라. 바로 그들이 옛적의 강력한 자들 즉 명성 있는 자들이 되었더라.]하셨습니다.
당시의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자기들의 처음 신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처소를 떠난”천사들을 말하며 그들은 타락하여 땅으로 내려와 사람들의 딸들에게로 들어가 자식들을 낳은 것입니다. 그들에게서 태어난 자들은 보통사람들에게서 태어난 자들보다 강력한 거인들로 명성 있는 자들이라 했습니다.
천사들에 대한 것을 공부하자면 적어도 몇 시간은 해야 할 것입니다. 천사들에 대한 세상의 인식들은 성경기록과는 전혀 다릅니다. 천사는 착하다든가, 날개가 있다든가, 아기 천사라든가 남자도 여자도 아닌 중성의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두는 성경을 모르거나 성경대로 믿지 않는 자들의 생각일 뿐입니다. 천사들도 타락하고 죄를 짓고 감옥에 갇힐 수도 있습니다.
(유 1:6) [또 자기들의 처음 신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존하는 사슬로 묶어 어둠 밑에 예비해 두셨는데 7) 이것은 소돔과 고모라와 그것들의 주변 도시들이 같은 방식으로 자기를 음행에 내주고 낯선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로 보복을 당하여 본보기가 된 것과 같으니라.]했습니다. 타락한 천사가 자기 처소를 떠나 땅으로 내려와 낯선 육체를 따라갔다는 것은 소돔과 고모라의 타락한 동성애자들을 예로 들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옥에 가신 가장 중요한 이유는 우리 모두의 죄들을 그곳에 두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의 죄들은 우리 스스로 해결하지 못함으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지옥으로 내려가셔서 처리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들이 완전히 해결되었음을 보이시려고 사흘 만에 일어나셨습니다. 만약 그분의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의 죄들이 해결되었다는 증거가 없는 것이고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죄로 죽은 것이 되며 장사 지낸 후에 그분의 육신은 무덤에서 썩었을 것입니다.
성경 기록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지옥에 가셨다고 하면 큰일 날 소리를 한다며 펄쩍 뛰고 안 됐다는 눈초리로 바라봅니다. 어떻게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예수님께서 죄도 없는데 지옥엘 가셨다고 말하느냐?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봅니다. 과연 누가 걱정스러운지 성경기록으로 판단해 볼 일입니다.
(행 2:27)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행 2:31) 『또 이것을 미리 보았으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의 혼이 지옥에 남겨지지 아니하였고 그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였느니라.』
만약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못하셨다면 그분은 자신의 죄로 지옥에서 나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분의 죄가 없으시고 우리 모두의 죄들은 깨끗이 해결 되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엡 4:9-10) (이제 그분께서 올라가셨은즉 그것은 곧 그분께서 또한 먼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내려가신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려가신 그분께서 또한 모든 하늘들보다 훨씬 위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께서 “땅의 더 낮은 부분들(지옥)”에 가셨다는 사실을 믿지 못한다면 이는 아직 자신의 죄들이 완전히 해결 되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가 믿은 복음은 완전한 복음이 아니거나 복음을 헛되이 믿은 것입니다.
(행 13:35-37) 『그러므로 그가 또한 다른 시편에서 이르되, 주께서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시리이다, 하나니 36) 이는 다윗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기 세대를 섬기다가 잠들고 묻혀서 자기 조상들에게 이르러 썩음을 보았으나 37) [하나님]께서 다시 일으키신 그분은 결코 썩음을 보지 아니하셨기 때문이니라.』하셨음을 기억하십시오. 떠도는 이야기나 얻어들은 지식으로 판단하거나 이야기 하지 말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세상이 어떠하든지 나를 구원 하시려고 우리들의 모든 죄들을 짊어지시고 지옥으로 내려가셨다가 부활하신 주님을 위하여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찾아 헌신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끝으로 영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홍 자매 가족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그들은 지난날의 우리 교회의 지체들이었습니다. 자매가 전해온 소식입니다.
제 1신.....................
목사님 안녕하세요. 근무중이실텐데 마음이 힘들어서 연락드립니다. 다름 아니라 요즘 예배에 말씀에 은혜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점점 말씀이 변해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정치적이며, 물질적 추구에 대한 설교가 계속됩니다. 개인의 정치적 신념을 설파하기 위해 성경말씀을 사용하고 계시다는 생각에 도대체 은혜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떠돌이 신자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만 자꾸 여기저기 유투브를 기웃거리게 됩니다.ㅠ

제 2신..........
정치적 발언이 목회자의 설교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정치를 떠나서 살수 없다는 목사님의 설교가 혼란스럽습니다. 50평생 정치에 큰 관심 없이 살았고, 지난 삶의 걸음걸음이 주님의 은혜가 있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동안 정치에 관심 없이 산 저의 삶이 잘못된 것일까요..
코로나로 종교시설 모임이 제한된 것을 교회핍박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소유와 분배에 대한 정치적 성향은 더욱 또렷치 드러내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부자도 가난한 자도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지금 정부가 공산당이라도 되는 듯 말씀을 적용하는 것은 맥락이 전혀 다릅니다. 정당하지 않은 소유를 바로잡고 소득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부의 복지정책을 싸잡아 비난하는 것도 성경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기본소득을 지급하려는 정부에 대한 맹비난은 정말 듣기가 불편합니다.
저도 성소수자를 옹호 하지 않습니다만 특정 정치인을 비난할 생각도 없습니다. 국회에서 발의되는 모든 법안을 들여다보면 성경적인 법안이 얼마나 될까요. 성소수자를 옹호하는 정치인을,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는 정치인을 특정지어 그 사람들에게 표를 주면 우리는 배교를 하는 것이라고 말하다니요.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성경말씀을 비추어 사람들을 선동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습니다. 전광훈의 무리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제 저희 가족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주님의 인도하심이 우리 삶속에 있음을 믿으며 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옳은 선택으로 바른 길을 가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중보 기도가 절실합니다.
2021-07-31 1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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