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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하나님의 사역이냐?

말씀 : 딤후 4:1-5. 2021년 8월 8일 일요일 오전 11시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코로나 19로부터 지켜 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오늘 우리는 참으로 오랫만에 대면예배로 모였습니다. 그동안 zoom을 통한 화상으로 안부를 주고받으며 스마트 폰으로 설교를 듣다가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며 함께 모여 교제하고 찬양하며 하나님을 경배하니 얼마나 좋은지요? 어서 속히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며 자유로운 환경에서 은혜의 말씀을 듣는 열린 예배를 드릴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시다.
비록 임대아파트지만 ㅇㅇㅇ형제의 아파트 당첨과 이사를 축하하고 주께서 베푸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먼 거리의 직장에 출퇴근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 새 보금자리에서 더욱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화목한 가정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으로 이사심방 예배를 대신합니다.
지난 일요일 우리는 ㅇ자매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자고 말씀 드렸습니다. 자매 가정이 그들의 담임목사님의 계속되는 정치적인 내용의 설교로 혼란을 겪으며 말씀에 은혜를 받지 못하여 마음고생을 많이 하고 있음을 호소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여러분들과 공유하며 그 가정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그일 후에 저는 ㅇㅇㅇ형제로부터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ㅇ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며 우리 교회는 작지만 행복한 교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 저희 교회 성도는 행복합니다.
1. 설교 때, 정치적 발언을 안 하셔서 감사합니다.
2. 설교 때, 대출 발언을 안 하셔서 감사합니다.
3. 돈(헌금)과 성도 수에 욕심을 안 갖으셔서 감사합니다.
4. 무리한 예배당 건축을 마음에 두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이 ㅇㅇㅇ형제의 의견에 여러분의 생각도 같습니까?
그런데 저는 3항의 “성도 수에 욕심을 안 갖으셔서 감사합니다.”란 말은 영적으로는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도를 열심히 하지 않는 이유도 되고 교회 성장을 위한 열정을 두지 않음으로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 것 같아서 하나님께도 우리 자신에게도 잘하는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지난 월요일 개정된 성경이 배달되었습니다. 그리고 ㅇㅇㅇ 목사로부터 지난 일요일 성도들의 휴거에 관한 자신의 youtu.be 설교를 보내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동영상으로 그것을 보고 들었습니다.
성경 교리는 저와 똑같습니다. 환란 전 휴거와 그리스도께서 천년동안 통치하신다는 전 천년설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그 열정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설교 중에 현 정권을 공산주의자라며 권력들을 사악한 자들로 언급하여 좋은 설교에 더러운 청치 양념을 첨가하여 말씀에 대한 은혜가 모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목사님에게 성경도 잘 받았고 보내준 설교도 잘 들었는데 정치이야기만 빼면 100점 설교라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거기에 대한 ㅇㅇㅇ목사님의 회답은 없었지만 왜 그토록 모든 성도들의 소망인 휴거를 설교하면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더러운 세상 정치의 양념을 첨가하여 듣는 자들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는지 도대체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만을 기록된 그대로 전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했습니다.
저는 오늘 설교자가 왜 주님의 교회인 거룩한 강단에서 위에 있는 권력들을 비방하면 안 되는지를 기록된 성경을 찾으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시간은 정치적인 발언을 하지 않아서 감사하다는 형제님을 실망시킬까 염려도 되지만 설교는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뜻대로 전해야 한다는 생각에 저는 오늘 본문의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혹시 그분의 설교를 즐겨 듣는 사람들은 그들을 비방한다고 싫어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본문으로 선택한 디모데후서 4:1-5절을 다 함께 읽겠습니다.
(딤후 4:1-5)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 앞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곧 친히 나타나실 때에 자신의 왕국에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분 앞에서 네게 명하노니 2) 말씀을 선포하라. 때에 맞든지 맞지 아니하든지 긴급히 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 3) 때가 이르리니 그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며 귀가 가려워 자기 욕심대로 자기를 위해 선생들을 쌓아 두고 4) 또 진리로부터 귀를 돌이켜 꾸며 낸 이야기들로 돌아서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서 깨어 있고 고난을 견디며 복음 전도자의 일을 행하고 네 사역을 온전히 입증하라.]
저는 오늘 본문에서 “말씀 선포”와, “사역”두 가지를 조명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 성도들이나 목회자들이 거듭나는 순간부터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해야 할 일은 곧 2절 말씀입니다. 2) “말씀을 선포하라. 때에 맞든지 맞지 아니하든지 긴급히 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명령을 누구 앞에서 명한다고 했습니까?
1절의 “[하나님] 앞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그리고 “곧 친히 나타나실 분” 앞에서 명령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절에 “말씀을 선포하라. 때에 맞든지 맞지 아니하든지 긴급히 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했습니다.
구원 받은 자라면 목회자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말씀을 선포해야합니다.
때에 맞든지 맞지 않든지 긴급하게 할 일이 바로 말씀을 선포하는 일입니다.
왜 긴급히 해야 합니까? 우리 주변에는 쉴 새 없이 전쟁과 질병과 자연재해와 각종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 이웃들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구원 없는 자들에게 긴급하고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곧 그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누구를 가르치거나 책망할 일이 있을 때엔 자기지식이나, 자기감정이나, 세상 철학이나, 유명 인들의 어록도 필요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성경교리, 즉 예수 그리스도의 교리로 책망해야합니다. 만약 듣는 자가 쉽게 이해하지 못하면 오래 참음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성경기록대로 가르치고 바로잡고 책망해야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 강단에서 말씀선포 자들의 연설을 듣노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이야기, 권력들을 타도하여 정권을 교체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면 성공이야기, 출세이야기, 선거이야기로 세상 이야기를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양 웅변을 하고는 설교했다고 말하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도 본문이 답을 하고 있습니다.
3) “때가 이르리니 그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며 귀가 가려워 자기 욕심대로 자기를 위해 선생들을 쌓아 두고”했습니다. 이제 때가 이르렀습니다. 무슨 때입니까? 마지막 때입니다. 주께서 믿는 자들을 공중으로 채여가시고 죄악 된 세상을 심판하실 때가 가까웠습니다. 휴거되는 자들은 영원한 생명의 새로운 시작이 되겠지만 믿지 않는 자들은 7년 환란을 통한 혹독한 심판과 더불어 지옥 유황불에 던져지는 종말이 오기 때문입니다.
이 마지막 때에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한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듣기 싫어하고 건전한 교리를 듣기 싫어합니다. 성경말씀대로 책망받기를 싫어합니다. 그러므로 목사들은 그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찾다 보니 하나님 말씀보다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정치 이야기, 성공과 출세 이야기, 복 받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현 정부나 권력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교회에 모이도록 하려면 정부를 욕하고 위에 있는 권력들을 비방하면 그런 것을 들으려는 사람들을 많이 모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것 들으려고 모이는 수가 많아지면 서로 신나고 재미있어서 더욱 더 권력들의 비리를 찾아내고 없는 것도 만들어서 듣는 자들의 귀를 시원하게 긁어 주면 그것이 자기 귀에 맞는 사람들은 “설교 잘한다.”, “시원하다”, “은혜 받았다.”며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성경은 무어라고 말씀합니까?
(롬 13:1-5) 『모든 혼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할지니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은 권력이 없으며 이미 있는 권력들도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느니라. 2) 그러므로 누구든지 권력에 거역하는 자는 [하나님]의 규례를 거역하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스스로 정죄를 받으리라. 3) 치리자들은 선한 일이 아니라 악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나니 그런즉 네가 권력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바로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네게 선을 베푸느니라. 그러나 네가 악한 것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헛되이 칼을 차지 아니하나니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요, 보복하는 자로서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를 집행하느니라. 5) 그러므로 너희는 진노 때문만이 아니라 양심을 위해서도 반드시 복종해야 하느니라.』하셨습니다.
본문은 더 높은 권력들이 예수님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권력들이 구원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 말씀하지 않습니다. 권력들이 백성들을 위해 정치를 잘하느냐? 잘 못하고 있느냐? 말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권력들을 투표로 결정했다고 말하겠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임명하셨다고 말씀합니다.
2) “그러므로 누구든지 권력에 거역하는 자는 [하나님]의 규례를 거역하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스스로 정죄를 받으리라.”(롬 13:2) 이 말씀에는 권력들이 네 마음에 드느냐? 들지 않느냐? 하는 말은 없습니다. 그들의 가치관이나 사상이 너와 같으냐? 다르냐? 그가 백성들을 위해 헌신하느냐? 도둑질하느냐? 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가 내 마음에 들거나 정치를 잘함으로 복종하라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든지 권력에 거역하는 자는 [하나님]의 규례를 거역하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스스로 정죄를 받으리라.”하셨습니다. 정부를 비방하고 위에 있는 권력들을 거역하는 자들은 그들을 임명하신 하나님을 비방하고 하나님의 규례를 거역하는 죄를 짓는 줄을 알지 못하고 말씀을 무시하며 사사로운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기록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하라” 하셨지 그들을 대적하거나 비방하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을 가르치거나 심판하라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권력들은 복종의 대상이요, 두려움의 대상이지 거역의 대상이나 개혁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복종하는 것은 그들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그들이 정치를 잘해서가 아닙니다. 주께서 임명하신 자들에게 복종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든 혼들에게 복종의 대상이요,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더 나아가 그들은 기도의 대상이요, 전도의 대상은 될지 몰라도 거역의 대상이 아닙니다.
정치는 정치하는 자들에게 맡기면 됩니다. 주께서 필요하시면 그들을 징계하도록 또 다른 사역자를 세우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할 자가 왜 그런 사역까지 하려는 것입니까? 정말 그들에게 복종하기 싫다면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면 됩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의 사역”입니다.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네게 선을 베푸느니라. 그러나 네가 악한 것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헛되이 칼을 차지 아니하나니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요, 보복하는 자로서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를 집행하느니라.”(롬13:4)했습니다. 각 분야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합당한 사역자들을 세우셨습니다. 성경은 복음을 전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만 사역자라하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으로 읽은 딤후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서 깨어 있고 고난을 견디며 복음 전도자의 일을 행하고 네 사역을 온전히 입증하라.”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역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모든 일에서 고난을 견디며 복음 전도자의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설교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자기를 하나님의 사역자라고 말하며 자부심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그 사역을 온전히 입증하기위해서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세상을 바꿔 놓는 일입니까? 정치개혁입니까? 잘못된 세상 법을 뜯어 고치는 일입니까? 구명운동입니까? 경제활동입니까? 누군가의 자잘 못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일입니까? 예수님이 그런 일 하러 오셨습니까? 아닙니다. 세상을 구원 하시고 영존하는 생명을 주러 오셨습니다.
(요 3:16-17)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이 구절의 “세상”은 죄를 지은 모든 사람을 말합니다. 주님의 처음 오심은 죄를 짓고 멸망하는 자들을 구원하시고 그들에게 영존하는 생명을 주러 오셨습니다. 그들을 정죄하거나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닙니다.
(요 6:47)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느니라.』 (요 12:47) 『사람이 내 말들을 듣고 믿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오지 아니하고 세상을 구원하러 왔노라.』하셨습니다. 그런데 자칭 하나님의 복음 사역자라는 목사들이 “고난을 견디며 복음 전도자의 일을 행하고 네 사역을 온전히 입증하라.”(딤후4:5) 하신 주님의 명령은 팽개치고 높은 권력들을 정죄하고 정권교체를 부르짖으며 법정 구속된 자들의 구명운동이나 하고 있으니 도대체 그들은 누구의 사역자들입니까? 그들은 어떤 사역을 하고 있습니까?
높은 권력들은 하나님께서 임명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들 또한 하나님의 사역자라고 말씀하십니다. 비록 그가 어떤 모양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있는지 자기는 알지 못할 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를 자신의 사역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강단에 서 있다고 자신만이 하나님의 사역자라고 생각하지 말아야합니다.
사역자들 중에는 천사들도 있습니다.
(히 1: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이르시기를, 그분께서는 자신의 천사들을 영들로 삼으시고 자신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시되』
천사들은 하나님의 사역자들도 있지만 마귀의 사역자도 있습니다.
(고후 11:13-15) 『그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며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느니라. 15) 그러므로 그의 사역자들 또한 의의 사역자로 가장한다 하여도 그것은 결코 큰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들의 행위대로 되리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며 진리는 어느 곳, 어떤 환경에서도 동일해야합니다. 공산주의자들이나 회교도들이 통치하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동일합니다. 저는 공산주의자들의 권력들도 하나님께서 필요하시기 때문에 거기에 임명하셨다고 믿습니다. 그러면 그런 환경에서 복음을 듣고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의 높은 권력들을 대적하는 일을 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든 그들의 통치자들을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믿습니다. 백성들에게 합당하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문제는 사람들의 측면에서 보는 것이지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동일합니다. 그 나라 그 민족에게 가장 합당한 권력들을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잠 16:4) 『{주}께서는 자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만드셨나니 참으로 사악한 자도 악한 날을 위하여 만드셨느니라.』하셨습니다. 위에 있는 권력들에게 고통 받는 백성들이 그들의 권력자들을 볼 때는 참으로 사악한 자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백성들 위에 그런 권력들을 세우신 것은 그들에게는 그런 권력들이 합당하다고 여기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주님의 교회에서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할 주님의 사역자들이 위에 있는 권력에 거역하고 정부를 비방하는 것은 그들을 세우신 하나님을 비방하고 거역하는 것입니다. 왜 거룩하신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을 선포하면서 거기다 더러운 세상의 정치이야기로 양념을 합니까? 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할 강단에서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권력들을 비방하고 하나님의 규례를 거역하며 스스로 정죄 받으려 합니까?
정치는 정치인들에게 맡기고 그들의 자잘 못은 법관에게 맡기면 됩니다.
누구를 비방하고 누구를 옹호하려면 목사하지 말고 변호사를 해야 합니다.
5) “그러므로 너희는 진노 때문만이 아니라 양심을 위해서도 반드시 복종해야 하느니라.” (롬 13:5)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하지 아니함으로 따르는 하나님의 진노 때문만 아니라 자신의 양심을 위해서도 반드시 복종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에 따르면 이미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양심의 가책도 받지 않는 화인 맞은 자들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가 읽은 하나님의 말씀들에 해석이 필요합니까? 다른 이유가 있습니까?
사도 베드로도 주를 위해 최고 권위자들에게 복종하라고 했습니다. 진리는 동일하나 자칭 하나님의 일꾼이요, 복음의 사역자라는 사람들이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를 모릅니다. 자기 스스로 자신을 높이며 목사나 박사나 교수라는 이름으로 말씀의 권위 위에 자기를 놓으려고 합니다. 마치 자신의 말이 성경기록 위에나 있는 듯 교만합니다. 자기가 할 사역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교인들을 모아놓고 정부를 탄핵하고 최고 권위자들을 정죄하고 위에 있는 권력들을 비난 하는 것을 정의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벧전 2:13-15) 『[주]를 위해 사람의 모든 규례에 복종하되 왕에게는 최고 권위자에게 하듯 하고 14) 총독들에게는 악을 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잘 행하는 자를 칭찬하기 위해 그가 보낸 자들에게 하듯 하라. 15) 그리함이 [하나님]의 뜻이니 이것은 너희가 잘 행함으로 어리석은 자들의 무식한 말을 잠잠하게 하려 함이라.』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하여 성경기록을 읽는 사람들의 눈에는 모든 성경이 진리임을 알아야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권위를 두어야 마땅합니다. 성경의 어느 구절을 자기 생각대로 사사로이 해석하거나 무리하게 자기 논리에 맞추어서도 안 됩니다. 저도 제 마음에 들지 않는 권력들도 있습니다. 싫어하는 권력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임명하셨음으로 권력들을 비방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는데 그들이 내 마음에 들고~ 들지 않고는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높은 권력들이 그토록 싫으면 혼자 싫어해야지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시간에 공개적으로 비방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양심을 위해서도 안 되고, 하나님의 규례에 거역하지 않기 위해서도 안 됩니다. 회중 가운데에 그런 말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권력을 사탄이라고 비방하면 스스로 정죄를 받으며 하나님께는 불순종이요, 사람들에게도 덕이 되지 않으며 더 나아가 모든 혼들 위에 높은 권력들로 사탄을 임명하신 하나님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을 믿고 주님의 일을 한다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대꾸하면 안 됩니다.
(롬 9:20-21) “아니라, 오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하나님]께 대꾸하느냐? 지어진 것이 자기를 지은 이에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만들었소, 하겠느냐? 21) 토기장이가 같은 덩어리의 진흙으로 한 그릇을 만들어 존귀에 이르게 하고 다른 하나를 만들어 수치에 이르게 할 권한이 없겠느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도대체 이해가 안 되고 불만이 있다면 그분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고 자신을 살피고 자신을 고쳐야지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따지거나 대꾸해서야 되겠습니까? 창조물이 창조주를 책망하거나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해서 되겠습니까?
공산주의자들 밑에서도 주님을 믿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보다는 먼저 힘이 없어 그들의 권력들에게 거역하거나 반기를 들 수 없습니다. 그들을 볼 때 우리는 종교의 자유가 주어진 나라에서 살고 있는 것만 해도 얼마나 좋고 감사할 일입니까? 독재자들에게 핍박받는 것을 볼 때 왜 그들은 그런 나라에서 태어나서 그와 같은 학대를 당할까? 생각할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조차도 하나님의 소관입니다.
(롬 9:15-16) “그분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을 베풀 자에게 긍휼을 베풀고 내가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시나니 16) 그런즉 이와 같이 그것은 원하는 자에게서 나지도 아니하고 달리는 자에게서 나지도 아니하며 오직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에게서 나느니라.”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기록된 말씀대로 믿는다면 우리는 얼마나 큰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입고 있는지 매일매일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순간순간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려면 기록된 말씀을 따라 순종함으로서 여러분들에게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롬 9:17-18) “성경 기록이 파라오에게 이르기를, 내가 바로 이 목적을 위해 너를 일으켰나니 이것은 내가 네 안에서 내 권능을 보이고 내 이름을 온 땅에 두루 밝히 알리려 함이니라, 하시나니 18) 그런즉 그분께서 긍휼을 베풀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또 강퍅하게 할 자를 친히 강퍅하게 하시느니라.”하셨습니다. 영적인 세계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역까지 간섭하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그분께서 긍휼을 베풀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또 강퍅하게 할 자를 친히 강퍅하게 하시느니라.”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스라엘 민족을 학대한 파라오를 세우신 분이 누구십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이집트의 파라오는 자신은 모르겠지만 그도 하나님의 사역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파라오를 통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보이시고 파라오를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온 땅에 두루 밝히 알리셨습니다.
오늘날 설교자들이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권력들을 비방하고 현 정부를 욕하고 거역하는 것은 1차적으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이며 2차적으로는 자기가 속해 있는 나라를 대적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러고도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또 계속할 것입니다. 왕정시대에는 이들을 역적이라 했으며 능지처참에 해당합니다.
욥기서는 말합니다. (욥 34:18-19) [왕에게, 당신은 사악하다, 하는 것이 합당하냐? 또 통치자들에게, 당신들은 경건치 아니하다, 하는 것이 합당하냐? 19) 하물며 통치자들의 외모를 용납하지 아니하시며 부자를 가난한 자보다 더 중히 여기지 아니하시는 그분께 그리 말할 수 있겠느냐? 그들은 다 그분의 손에 의해 지어진 자들이니라.]
이 세상에서는 그 누구도 모두에게 좋은 권력들은 없습니다. 정권이 바뀌고 권력들이 바뀌더라도 모두가 만족하는 권력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며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모두에게 합당한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하나님의 일을 하면 됩니다.
과연 하나님의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보낸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주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요 6: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너희가 믿는 것 이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라.』 세상 정부나 더 높은 권력들을 비방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 예수님을 믿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일도 아닙니다.
주께서 지상사역을 하실 때 권력이나 정치를 비방하거나 거역하거나 반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을 통치하던 로마는 이스라엘 민족들을 위한 정치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알고 존귀하게 여긴 것도 아닙니다. 그들은 오히려 이스라엘을 핍박하고 침례 요한의 목을 자르고 예수님을 죽이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께서 그들을 세우셨음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마 17:24-25상) 『그들이 가버나움에 이르렀을 때에 공세 돈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이르되, 너희 선생님은 공세를 내지 아니하시느냐? 하니 25) 그가 이르되, 내신다, 하고 ..........』 예수님은 그 나라를 통치하는 자들의 법대로 공세를 내셨습니다. 그들을 세우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마 22:17-21) 『그런즉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이까?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카이사르에게 공세를 바치는 것이 율법에 맞나이까, 맞지 않나이까? 하거늘 18) 예수님께서 그들의 사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19) 공세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매 그들이 데나리온 하나를 그분께 가져오거늘 20)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 형상과 그 위에 쓰인 글이 누구의 것이냐? 하시니 21)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카이사르의 것이니이다, 하매 그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카이사르의 것들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들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여러분들이 몸을 갖고 살아가는 동안은 육신이 속해 있는 나라의 법을 따라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에 속해있지 않는다면 어떤 나라도 그를 보호해 주지 않습니다. 한 나라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그 나라에서 제정한 법도 있어야하고 재정도 필요합니다. 나라가 정한 세금을 내지 않으려면 그 나라를 떠나야합니다.
자기가 속해 있는 나라가 있어 집을 가질 수 있고 편히 살 수 있고 주님을 편히 섬길 수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나라나 권력들이 싫으면 그들을 임명하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를 짓지 말고 그 나라를 떠나면 됩니다. 이모든 것들은 주께서 베푸신 은혜요 긍휼이라 하셨습니다. 그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권력들에게 복종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진리의 말씀은 어느 세대, 누구에게도 변함이 없어야합니다. 예수님을 가장 닮았다는 사도 바울도 주께서 하신 말씀이나 베드로를 통해 하신 말씀과 동일함을 잊지 마십시오. 그렇다면 지금 우리도 동일합니다. 그것이 진리입니다.
(롬 13:6-7) 『이런 까닭에 너희가 공세도 바치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 그러므로 모든 사람에게 그들이 마땅히 받을 것을 주되 공세 받을 자에게 공세를, 관세 받을 자에게 관세를, 두려워할 자에게 두려움을, 존경할 자에게 존경을 주라.』했습니다. 세금을 내고 싶으면 내고 내기 싫으면 내지 않아도 된다 하지 않았습니다. 마땅히 내야합니다. 권력들을 좋아하거나 두려워서 그들에게 존경하거나 복종하라하지 않습니다. “두려워할 자에게 두려움을, 존경할 자에게 존경을 주라.”이는 엄하신 주님의 명령입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린 대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들도 주께서 임명하신 하나님의 사역자들이지만 높은 권력자들도, 세금 징수하는 자들까지도 다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하나님의 사역자들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줄도 모르겠지만 다 하나님의 사역자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해서야 되겠습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역자로 부름 받았다고 믿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그들을 세우신 주님께는 물론, 임명받은 권력들에게도 거역하지 마십시오. 설교할 말씀이 생각나지 않으면 동일한 말씀을 평생 동안 반복하는 편이 위에 있는 권력들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규례를 거역하여 정죄 받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입니다.
주께서는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라하셨지 그들을 비방하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가장 먼저 누구를 위해서 기도해야합니까? “왕들과 권위를 가진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따르는 일이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사는 비결입니다.
(딤전 2:1-2) 『그러므로 내가 권면하노니 무엇보다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중보와 감사를 드리되 왕들과 권위를 가진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것은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따르며 정직한 가운데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자 함이라.』 아멘입니다.
혹시 위에 있는 권력들이 나와 사상이 다르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며 내가 보기에 정치를 잘못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기도의 대상이고 전도의 대상이지 우리가 대적할 적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자들을 거역하는 것은 그들을 세우신 분을 대적하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서 행위로 그들을 대적하는 일은 하나님을 따르는 것도 의로운 일도 정직한 것도 아닙니다. 정말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들을 임명하신 하나님께 금식하며 절박하게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1-08-07 09: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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