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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성경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성경

말씀 : 딤후3:16-17. 2021년 12월 26일 일요일 오전 11시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함이라.]

지난달에 김원광 형제님께서 예수님은 어떤 이와 같지 아니한 것에 관하여 설교하셨고 지난주에는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서 설교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람들 같이 육신을 입고 우리 곁에 오셨지만 그분이 곧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요1:1-3,참조 ; 골1:15-17) 말씀이시요 하나님이신 구원자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들을 용서하시고 우리의 죄 값을 치르시려고 피 흘리시기 위하여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하시고 다시 오마 약속하시고 하늘에 오르셨습니다. 그분을 자신의 구원자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요 곧 구원입니다.
여러분은 이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원자로 믿고 마음속에 받아들이셨습니까?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데려가시기 위하여 다시 오신다는 약속을 믿으십니까?
사람들에게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전하다보면 이런 사실을 쉽게 알아듣고 쉽게 믿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더디 알아듣고 더디 믿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누가 구원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들으며 그분을 믿고 받아들일까요? 주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병든 사람에게 의사가 필요하듯(막 2:17), 자기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자백하는 사람은 그 죄를 용서받으려고 그분을 믿습니다. 우리는 자기 죄 값을 치르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요일 1:9)하셨습니다.
구원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구원 하러 오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하철을 믿지 못하면 타지 않습니다. 비행기를 믿지 못하면 타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구원자로 오시고 우리 죄들을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면 구원 받지 못하고 영원히 멸망할 것입니다. 누구나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에 이릅니다.
(롬 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하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그 종교를 만들어낸 사람을 교주로 섬기거나 신으로 믿기도 하고 우상처럼 섬기기도 하고, 아예 우상을 만들어 그것을 신처럼 섬기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종교를 만든 사람을 신으로 섬기든, 우상을 만들어 그것을 신으로 섬기든, 그들의 모든 출발점이 사람이란 것은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누구든 어떤 사람을 신으로 섬기거나 사람이 만든 것을 신으로 섬기는 것은 멸망 받을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고 누구로부터 지음 받은 분이 아니며 스스로 계신 분이십니다(출3:14). 그분이 곧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믿고 그분을 받아들이는 것이 곧 구원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자와 창조물은 엄연히 다릅니다. 지음 받은 자가 지으신 분보다 앞설 수 없고, 지음 받은 자가 지으신 분보다 능력이 더 많을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지음 받은 사람이 자신을 만드신 분에게,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느냐? 대꾸 할 수도 없습니다.
(롬 9:20) [아니라, 오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하나님]께 대꾸하느냐? 지어진 것이 자기를 지은 이에게,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만들었소, 하고 말하겠느냐?] 하셨습니다.
사람이 무언가를 만들어 놓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든가 특별히 좋아하고 애착을 갖고 소중이 여기는 것은 잘못이라 하지 않겠지만 그것을 신으로 섬기는 일이야말로 바보 같은 짓입니다. 자기가 만든 물건이 자기를 지켜준다고 믿거나 지켜달라고 그것에게 기도하고 그것을 경배한다면 이는 정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시편기자를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시 115:4-8)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로다. 5) 그것들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고 7) 손이 있어도 사용하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고 목구멍으로 말도 하지 못하나니 8) 그것들을 만드는 자들도 그것들과 같고 그것들을 신뢰하는 모든 자도 그러하도다.] 하셨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종교와 종교인들과 우상숭배자들은 소망이 없으며 생명이 없고 구원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생명 없는 우상이 살아있는 사람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1 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우상도 사람을 구원 할 수 없습니다. 이런 말을 세상 사람들이 듣거나 다른 종교인들이 듣는다면 다른 종교를 비방한다는 죄로 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변함없습니다.
그런데 직접 만들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에게는 보이는 우상들과 보이지 않는 우상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거나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옳은 일이지만 만약 하나님보다 그들을 더 사랑한다면 그것이 그에게 우상이 되며, 자기가 기르는 애완동물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면 그것도 그에게 우상이며, 돈이나 자기가 하는 일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면 그것이 곧 그에게 우상입니다. 주께서 하신 말씀을 깊이 생각해보십시오. (마 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하셨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마음속에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는가? 자신을 살펴보십시오, 그것이 아버지나 어머니일 수도 있고 아들이나 딸일 수도 있고 친구일 수도 있고 반려동물일 수도 있고 장난감이 될 수도 있고 돈일 수도 있고 스마트 폰일 수도 있으며 직장에서 하는 일일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즉시 버려야합니다.
하루 동안 여러분들 마음속이나 머릿속에 가장 많이 생각하고 입술로 가장 많이 말한 단어가 무엇입니까? 무엇을 가장 많이 생각하고 말하고 만졌습니까? 그것이 여러분의 우상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한 가지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무엇이든 해야 하고 또 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우리의 존재 목적이나 창조된 목적도 주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란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계4:11).
이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영감으로 주어졌고 기록되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저도 하나님의 말씀이 영감으로 기록되었다는 것이 무슨 말일까? 처음엔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영감이란? 갑자기 떠 오른 좋은 생각이나 지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에 의해 사람의 영을 통해 감동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의 지혜나 좋은 생각은 시간이 가면 변할 수 있고 바뀌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감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완벽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기록한 것이 신구약성경이며 그것이 완성된 뒤로는 더 이상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어진 성경은 없습니다. 이미 기록된 이 성경전서로서 모든 것이 완전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가끔 텔레파시를 말합니다. 어떤 쌍둥이들은 서로 떨어져 있어도 같은 생각을 하거나 같은 행동을 하며 같은 음식을 좋아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 혹은 친구나 형제나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헤어져 멀리 있거나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어디를 가면 그를 만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그곳에 갔다가 극적으로 만났을 때, 서로 텔레파시가 통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육신과 혼에 의한 것으로 하나님의 영을 통해서 일어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 먼저 몸을 지으시고 그 안에 생명의 숨인 영을 불어 넣으셨으므로 혼이 생겨서 완전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창2:7). 그런데 사람이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과 소통하는 사람의 영이 죽었습니다.
죽었다는 것은 그에게 영이 있으나 자기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함을 말합니다. 즉 영이신 하나님과 소통이 안 됨으로 하나님께는 죽은 것이나 같습니다.
(엡 2:1-2) [범법들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살리셨도다. 2)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 행로를 따라 걸었고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구원 받기 전에는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마귀의 영을 따라 걸었으나 구원 받은 후에는 하나님의 영을 따라 걸어야합니다.
(엡 2:3-5)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들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하실 때 사용하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해 5) 참으로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하셨습니다.
저는 성경의 처음 다섯 권을 모세가 기록했다는 말을 듣고 처음엔 이해를 못했습니다. 모세는 창조의 첫 사람도 아니고 아담으로부터 천년도 더 지난 뒤에 태어났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것을 기록 한단 말인가? 어떻게 자기보다 훨씬 먼저 살다 간 자기 조상들의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단 말인가? 누군가 모세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면 그가 태어나기도 전의 일을 기록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계속 읽어보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기록하라는 명령들이 많습니다. 이는 분명히 명령하신 분께서 무엇을 기록할지 말씀하셨음이 확실합니다.
(출 17:14)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물로 삼고 .......』, (출 24:4) 『모세가 {주}의 모든 말씀들을 기록한 뒤 .......』, (출 34:27)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그분의 말씀들을 기록했지만 오히려 모세는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주의 책이라고 했습니다.
(출 32:32) 『그러나 이제 주께서 그들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그러지 아니하시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주의 책에서 나를 지워 버리소서, 하니』, 주께서 모세에게 기록하라고 명령하시고 모세는 그 명령에 따라 기록했으므로 그 말씀의 원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주께서 기록하신 주의 책”이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혹 누군가 말하는 것을 받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학교 다닐 때 선생님이 불러 주는 것을 받아쓰기도 했습니다. 저는 어려서 어머니가 불러 주시는 대로 군에 간 형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형님은 그것을 동생의 편지로 받은 것이 아니라 어머니의 편지로 받고 읽었습니다.
예레미야는 자기가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바룩에게 들려주고 바룩이 그것을 기록한 일이 있습니다. (렘 36:4) [이에 예레미야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부르매 바룩이 {주}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신 그분의 모든 말씀들을 그의 입에서 받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니라.] 예레미야는 자기를 죽이려는 자들을 피하여 숨어 살았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시고 예레미야는 바룩에게 말하여 그가 받아 기록한 것을 여후디라는 사람이 왕 앞에서 그것을 낭독했는데 왕은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전해 듣고도 두려워하기는커녕 그가 읽은 두루마리 책을 칼로 갈기갈기 찢어 불에 태워 버리는 악을 행했습니다.
(렘 36:22-24) [그때에 왕은 구월에 겨울 집에 앉아 있었고 왕 앞에는 뜨거운 화로에 불이 있더라. 23) 여후디가 서너 쪽을 낭독했을 때에 그가 펜 칼로 그것을 찢어서 화로 위의 불에 던져 마침내 그 온 두루마리를 화로 위의 불에서 태워 버렸으나 24) 이 모든 말들을 들은 왕과 왕의 신하들 중 아무도 두려워하거나 자기 옷을 찢지 아니하였더라.] 그들은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무시하고 태워 버렸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예레미야와 그것을 기록한 바룩을 붙잡아 오라고 명령했습니다. 이는 그의 영이 죄들로 인하여 죽어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기억력이 아주 좋은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기억력이 좋다 해도 동일한 말씀들을 하나도 틀리지 않고 두 번 기록할 수는 없습니다. 바룩이 예레미야에게 받아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들을 왕이 불태워 버렸는데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다시 말씀하시고 예레미야는 그것을 바룩에게 말하여 다시 기록하게 했습니다. 이는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해 주심으로 동일한 말씀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하나님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렘 36:27-28) [그때에 즉 왕이 그 두루마리 곧 바룩이 예레미야의 입에서 받아 기록한 말씀들을 태운 뒤에 {주}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8) 너는 다시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유다 왕 여호야김이 태운 첫 두루마리에 있던 이전의 모든 말들을 그 안에 기록하고] 사람의 능력으로는 동일한 말씀을 두 번 기록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시고 그 말씀들을 예레미야가 바룩에게 말하여 기록하게 하는 일이 곧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주신 것입니다. 동일한 말씀을 동일하게 기록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온 모세와 아론은 가나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요르단 건너편에서 가나안 땅을 보기만 하고 거기서 죽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그들이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말씀하시고 그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말씀하신 대로 죽었습니다. 이는 사람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연습한다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이런 일은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도 하루의 계획이나 한 달 계획이나 일 년 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작성한 계획서대로 똑같이 진행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은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고 일분일초도 틀리지 않게 그대로 진행하십니다. 사람이 죽음을 연습하지 못하지만 죽기 싫고 두려워서도 자기가 세운 계획대로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께서 미리 말씀하신 대로 기록하고 그대로 죽었습니다.
(신 34:1-4) [모세가 모압 평야에서 느보 산으로 올라가 여리고 맞은편에 있는 비스가의 꼭대기에 이르매 {주}께서 그에게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여 주시고 2) 또 온 납달리와 에브라임 땅과 므낫세와 맨 끝 바다까지의 유다 온 땅과 3) 남쪽과 종려나무 도시 여리고의 골짜기 평야를 소알까지 보여 주시며 4)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것이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네 씨에게 그것을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너에게 네 눈으로 그것을 보게 하였으나 너는 거기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이 말은 마치 여러분이 백두산에서 평양도 보고, 인천도 보고, 서울도 보고, 설악산도 보고, 울릉도도 보고, 부산도 보고, 광주도 보고, 목포도 보고, 제주도도 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런 일은 사람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에게 네 눈으로 그것을 보게 하였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어떻게 죽었습니까? 5) “{주}의 말씀대로”죽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몇m 앞까지 볼 수 있습니까? 100m, 500m, 혹은 1Km앞을 볼 수 있습니까? 우리의 시력이 아무리 좋아도 몇 백m 이상 볼 수 없습니다. 더구나 높은 산이 눈앞에 있으면 그 산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볼 수도 알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세의 눈을 열어 주시므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여 주시고 2) 또 온 납달리와 에브라임땅과 므낫세와 맨 끝 바다까지의 유다 온 땅과 3) 남쪽과 종려나무 도시 여리고의 골짜기 평야를 소알까지 보여”주셨습니다. 아무리 높은 산에 올라 멀리 본다 해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주할 그 땅 전체를 사람의 시력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자, 무엇이 하나님의 영감입니까? 하나님께서 영을 통해 주신 능력입니다.
창세기를 누가 기록했습니까? 모세가 기록했습니다. 신명기를 누가 기록했습니까? 모세가 기록했습니다. 모세가 받은 말씀은 어떤 말씀입니까? 곧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들이며 그가 기록하고 우리에게 전해준 말씀들이 곧 영감으로 받은 하나님의 말씀들입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 (행7:38)[시내 산에서 자기(모세)에게 말한 그 천사와 함께 또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에 있던 교회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들을 받아 우리에게 준 자가 바로 이 사람이니라.]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읽는 자들을 살리시며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예언을 성취하십니다.
모세가 죽은 다음에 자기의 죽는 모습을 기록했을까요? 아니면 살아 있을 때에 자기가 어떻게 죽을 것을 미리 기록했을까요? 분명히 살아있을 동안에 자기가 어떻게 죽을 것을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대로 기록하고 “{주}의 말씀대로”죽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권능이며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미리 기록하고 그 기록대로 동일하게 죽은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기가 보지 않은 과거나 미래를 기록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감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사람들의 모든 역사는 지난 뒤에 후손들이 기록한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들의 역사는 사람들이 미리 기록할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는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기록하시고 모든 것들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우리는 그분을 창조주라 하며 우리를 구원 하신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이와 같이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예언하시고 그대로 성취하게 하시는 분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뿐입니다. 미리 말하고 반드시 이루어지는 일들은 어느 종교에서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 누구도 미리 계획을 세우고 그 세운 계획대로 이룰 능력은 사람으로써는 불가능합니다.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는 소설은 대개가 작가가 꾸며낸 이야기들이며 그것이 영원한 생명은 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음으로 성경을 탐구하는 자들은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요 5:39) [성경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는데 그것들은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며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 알기 위하여 날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도 말합니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며 깨닫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시며 은밀히 지은 죄들을 생각나게 하시고 자백하게 하시며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나는 여러분이 마음속으로 무엇을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다 아십니다. 여러분들이 무슨 의도로 그런 생각이나 그런 말이나 그런 행동을 하는지 다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께 감출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속일 수 있어도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없으니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볼 수 없다고 생각해선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육신 안에 있는 우리는 그분을 볼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는 구원 받은 자들의 이름이 기록된 생명책이 있고 또 다른 책들이 있는데 거기에는 저와 여러분들이 행한 모든 행위들이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무슨 일을 했는가? 어떤 마음, 어떤 의도로 했는가? 낱낱이 기록되어 있으므로 그것에 의해 심판하십니다.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펼쳐져 있고 또 다른 책 즉 생명책이 펼쳐져 있더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여러분들이 구약성경 사무엘서를 읽었다면 다음 사건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자기들을 하나님께서 직접 통치하시는 것보다 다른 백성들 같이 왕을 달라고 떼를 쓸 때에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그들의 요구를 들어 주라. 하시고 사울이라는 사람을 사무엘에게 보내시는 장면을 기억할 겁니다. 하나님께서 전날 사무엘의 귀에 대고 이러이러한 사람이 네게로 올 것이니 그에게 기름을 붓고 그를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라, 말씀하셨습니다.
(삼상 9:15-17) [그런데 사울이 오기 하루 전에 {주}께서 사무엘의 귀에 대고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6) 내일 이맘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네게 보내리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대장으로 삼으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리니 내 백성의 부르짖음이 내게 도달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을 돌아보았느니라, 하셨는데 17) 사무엘이 사울을 볼 때에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말한 사람을 보라! 바로 이 사람이 내 백성을 통치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신 대로 다음날 사울이 사무엘을 찾아왔습니다. 사실 사울은 없어진 자기 집 나귀들을 찾아 헤매다가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에게 물으려고 그를 찾아온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일을 우연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진행하신 것입니다.
계속해서 기록된 성경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울을 만난 사무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사울에게 기름을 붓고 그를 보내면서 그에게 일어날 일들을 말해주고 그러한 표적들이 이루어지면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로 알라 했는데 모든 일들이 사무엘이 예언한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학생들은 방학 때면 계획표를 열심히 만듭니다. 그러나 그대로 실천하는 학생은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내일 일어날 일을 예측하고 계획을 세울 수는 있어도 반드시 세운 계획대로 진행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십니다. 다음 날 사울에게 이루어 질 일들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지 보십시오. 사무엘이 하나님께 들은 것을 길을 떠나는 사울에게 똑같이 말합니다.
(삼상 10:3-7) [그 뒤에 네가 거기서 더 나아가 다볼 평야에 다다르면 [하나님]께 가려고 벧엘로 올라가는 세 사람이 거기서 너를 만날 터인데 한 사람은 염소 새끼 세 마리를 가지고 가고 다른 사람은 빵 세 개를 가지고 가며 다른 사람은 포도즙 한 부대를 가지고 가리라. 4) 그들이 네게 문안한 뒤 빵 두 덩이를 네게 주겠고 너는 그들의 손에서 그것들을 받으리라. 5) 그 뒤에 네가 [하나님]의 산에 다다를 터인데 그곳에는 블레셋 사람들의 수비대가 있느니라. 네가 거기로 가서 그 도시에 이를 때에 비파와 작은북과 피리와 하프를 앞세우고 산당에서 내려오는 대언자들의 무리를 만날 터인데 그들이 대언하리라. 6) 또 {주}의 [영]께서 네게 임하시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대언을 하고 다른 사람으로 변하리라. 7) 이런 표적들이 네게 임하거든 너는 기회가 생기는 대로 행하라.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하시느니라.]
사울이 보게 될 일들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에게 미리 각본을 주신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게 될 일들을 하나님께서 미리 사무엘에게 알려 주시고 사무엘은 사울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한 사람은 염소 새끼 세 마리를 가지고 가고 다른 사람은 빵 세 개를 가지고 가며 다른 사람은 포도즙 한 부대를 가지고 가리라.” 얼마나 구체적입니까? 여러분들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면 어떠하겠습니까? 너무 놀랍고 두렵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일들이 하나도 틀리지 않고 사울에게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삼상 10:9) [이에 그가 사무엘에게서 떠나가려고 등을 돌릴 때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다른 마음을 주셨고 그 날 그 모든 표적들이 이루어지니라.] 사울은 잠시 사무엘의 말을 따르지 않고 사무엘에게 등을 돌리려 했으나 하나님께서 사울의 마음을 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로부터 도망가려는 사울에게 다른 마음, 즉 순종할 마음을 주셨고 모든 예언들은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마음속의 생각과 의도를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결코 어떤 사람들의 꾸며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사람들이 받아 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시는 대로 기록하면서도 그것을 다 이해하고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단 12:8-9). 그러므로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을 기록한 심부름꾼입니다.
우리 손에는 신구약 성경전서가 있습니다. 구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시기 전의 일들을 기록하신 것으로 하나님의 창조로부터 하나님께서 육신 안에 오시기 전까지의 말씀들을 기록하셨습니다. 신약성경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사람의 육신 안에 태어나시고 사역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다시 오마 약속하시고 승천하신 것을 기록한 책입니다. 구약은 예언을, 신약은 예언의 성취와 새로운 약속을 기록하신 것입니다.
예언과 똑같이 이룰 수 있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아직은 구약의 모든 예언들과 신약에서 예언된 약속들이 다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구약에 예언되었던 말씀들이 이루어진 일들을 통해서 볼 때 남은 예언들도 반드시 모두 이루어질 것입니다.
(행 1:11) [그들이 또한 이르되,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바라보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이 동일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그분께서 하늘로 들어가심을 본 것처럼 그렇게 같은 방식으로 오시리라, 하니라.]하셨습니다.
세상 그 어떤 종교의 법전도 예언과 성취를 기록한 책은 없습니다.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기록하고 그대로 성취되게 역사하시는 분은 오직 한 분 창조주 하나님뿐입니다. 어떤 종교의 창시자나 교주도 예언을 할 수 없을뿐더러 혹시 어떤 일을 예언했다 하더라도 그 예언대로 성취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처녀 탄생의 예언을 보겠습니다.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처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예언은 하셨지만 그것이 언제 성취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예언하신 분에게는 분명히 정해진 때가 있으며 그 때가 차야 성취되는 것입니다.
(갈 4:4) 『그러나 때가 충만히 찼을 때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있게 하셨나니』 예수님께서 처녀 마리아를 통하여 세상에 오신 그 때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때가 충만하게 찬 때입니다. 사람들의 요구나 희망하는 날에 맞추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그 날이 되어야 이루어집니다.
(마 1:23) 『보라, 처녀가 아이를 배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번역하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기가 충만히 찼을 때에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이 성취될 날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때를 미리 말씀해 주시지 않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세상이 멸망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께서만 아시느니라.]하셨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마지막 때를 미리 안다면 그 날이 이르기도 전에 소동이 일어나고 더 빠른 파멸이 올 것입니다. 마지막 때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세상은 징조만 보여도 소동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우리에게 『그러나 모든 것의 끝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벧전 4:7)하셨습니다.
오늘은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주어진 것”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우리 모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그분을 찬양합시다.
아멘!!
2021-12-29 16: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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