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개
예배시간 안내
약도/찾아오시는 길
연락처


게시판
교회 소식/공지
질의 게시판
행사 및 사진
Free Board
찬양방


말씀 및 설교
kjv mp3 player
주일 설교
묵상/은혜의 말씀
특강


지역 교회
링크


 


  김원광
  고생(고난)을 왜 돈 주고 사요?
  

제목: 고생(고난)을 왜 돈 주고 사요?
■ 본문: (고후 1:5~9)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 안에 넘치는 것같이 그렇게 우리의 안위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6) 우리가 고난을 당해도 그것은 너희의 안위와 구원을 위한 것이요, 혹은 우리가 위로를 받아도 그것은 너희의 안위와 구원을 위한 것인데 이 구원은 우리도 당하고 있는 동일한 고난을 견디게 하는 데 효력이 있느니라. 7) 너희에 대한 우리의 소망이 굳건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같이 안위에도 그러할 줄을 우리가 알기 때문이라. 8) 형제들아, 아시아에서 우리에게 닥친 우리의 고난에 대하여 너희가 모르기를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라. 우리가 힘에 겹도록 한량없이 눌려 심지어 생명도 단념하고 9) 우리 속에 죽음의 선고를 받았으니 이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신뢰하지 아니하고 죽은 자들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려 함이라.”
저의 (586)세대보다 먼저 살아오신 어르신들은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을 어쩌면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이 말은 젊은 시절의 고생은 장래의 발전을 위해 좋은 경험이 되므로 달게 여기라는 의미입니다. 이 고생으로 인해 미래의 경제적 이득뿐만 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시간과 능력에도 좋은 영향을 줄거로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고생이나 고난(trouble, hardness)에 대해 미래에 긍정적으로 적용할 면을 더 크게 여기고, 비록 지금은 더 어렵고 좀 더 힘든 일이라도 인내하며 견뎌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20~30초반대(mz세대) 젊은이들은 좀 다른 생각(mind)으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는 한 알바 광고에서와 같이 “사서 고생? 고생을 왜 (돈 주고) 사요? 돈을 벌려고 고생하느거 아닌가요?”라는 생각입니다. 이 질문에 대해 성경기록은 무어라고 말씀하시는지 진리의 말씀을 찾아서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허락하시는 고난의 의미를 알게 되고 고난이 왔을 때 기쁨으로 인내하게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중에 ‘나는 고난당하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저도 나름 큰 고난을 겪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고난이 많이 힘들다는걸 알기 때문에 고난당하는 것이 있다면 가급적 선택하지 않고 싶습니다.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고난과 고생이 우리 앞에 닥쳤을 때 그것으로 얻게 될 경험, 교훈, 이득이 지금의 고난에 비해 훨씬 큰 이득이 있다면, 현재의 고난은 이겨내야 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롬 8:18) “내가 생각하건대 이 현시대의 고난들은 앞으로 우리 안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도다.”
우리에게 고난이 닥쳤을 때, 고난이 나에게 주는 이유를 가까운 안목으로는 좀처럼 알지 못하지만, 성경은 우리 믿음을 지탱해 주는 먼 안목으로 고난을 통해서 얻게 되는 이득이 훨씬 크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후 4:17) “이는 단지 잠시 존재하는 우리의 가벼운 고난이 우리를 위해 훨씬 더 뛰어나고 영원한 영광의 무거운 것을 이루기 때문이라.”
우리는 저마다 자신이 겪은 고난을 남보다 힘들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현재의 고난과 미래에 있는 영광을 비교하면서 현재의 고난이 미래의 영광에 비해 가벼울만큼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겪게 되는 고난들은 마치 봄의 열매가 한 여름의 따가운 햇볕을 쐬야 하고 비바람을 견딘 뒤에야 추수 때에 맛있고 달고 건강한 상품성 좋은 과일로 자라나게 되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에서 고난과 고생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인 열매를 맺을 때 우리 안에서 더 달고 건강하고 더 크게 맺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우리의 믿음의 뿌리를 성경 말씀에 깊~이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고난이 왔을 때, 승리할 믿음이 있게 됩니다.
(막 4:14~17) “14) ¶ 씨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느니라. ... 16) 또 그와 같이 돌밭에 뿌려진 것들은 이들이니 그들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그것을 받아들이지만 17) 자기 안에 뿌리가 없으므로 잠시만 견디다가 후에 말씀으로 인해 고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 즉시 걸려 넘어지는 자들이요,”
이처럼 앞으로 다가올 고난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여러분에게 고난이 없더라도 고난이 주는 유익을 미리 알아놓음으로써 우리가 갑자기 고난에 빠질 때라든가 또는 고난에 빠진 다른 사람을 도울 기회가 왔을 때,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을 잃지 않도록 준비하라고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고난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들을 살펴보기 전에 먼저 성경이 말씀하시는 고난에 대한 기초 지식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어떤 사람에게 고난이 왔다면 그가 어떤 큰 죄로 인해 하나님이 고난을 주셨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눅 13:2~3) “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그런 일들로 고난을 당하였으므로 모든 갈릴리 사람들보다 더 큰 죄인들이었다고 생각하느냐? 3)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그러나 너희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그와 같이 멸망하리라.”
우리가 겪게 되는 대부분의 고난들은 고난받는 사람이 어떤 잘못을 한 결과로 받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고난이 잘못 때문에 오는 것은 아닙니다. 욥이 그랬던거죠. 하나님은 욥을 “의롭다”고 하셨는데도 그는 고난을 겪었습니다.
이런 고난과 고생은 시기와 형태와 대상과 경중이 다를 뿐, 모든 사람들에게 임하게 됩니다.
(욥 5:7) “불티가 위로 날아가는 것같이 사람은 고생하려고 태어나느니라.”
불티가 위로 날아가는 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현상으로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같이 사람의 인생에서 고난과 고생 같은 트러블이 생기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누구나 당연히 겪어야 하는 고생이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사람에게는 잘 행하고도 받게 되는 추가적인 고난이 더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악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은 말씀으로 인해 잘 행하고도 고난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벧전 3:17) “너희가 잘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악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보다 그것이 더 나으니라.”
여러분이 마트에 가서, 어제까지 단품으로 샀던 어떤 상품을 오늘은 같은 값에 ‘1+1 상품’이 되었다면, 그 물건을 집어 장바구니에 넣고 사오지 않을까요? 영적인 면에서 고난도 그렇게 여겨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겪는 고난에 추가로 그리스도로 인한 고난을 더 받을 수 있는 혜택. 이는 성도만 받고 느낄 수 있는 혜택입니다. 그런 이유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이 있기 때문입니다.
(딤후 2:12a) “우리가 고난을 당하면 또한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라. ... ”
성경에는 잘 행하고도 고난과 고생을 격었던 여러 인물들이 나옵니다. 야곱의 고난이 있는가 하면, 이집트의 총리가 되기까지 고난과 고생을 겪었지만 끝까지 신실했던 요셉의 고난, 출애굽 전에 이집트에서 고난을 겪은 이스라엘 백성들, 고난을 인내했던 욥, 이스라엘의 왕까지 올랐던 다윗의 고난, 이들뿐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려고 당한 바울의 고난, 주님의 이름으로 말한 수많은 대언자들의 고난 등. 성경에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살가다 고난의 인생을 살아간 이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성경은 이들을 통해 우리에게 고난이 주는 교훈을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인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데, 그분이 우리가 고난당할 때 고난을 통해 우리가 얻게 되는 더 좋은 것들을 바라보시고, 또한 그 고난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통치하게 될 믿음을 보시고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목적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우리가 길을 잃고 제멋대로 살아갈 때 고난을 통해서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살아가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시 119:65~67) “65) 오 {주}여, 주의 말씀에 따라 주께서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 66) 내가 주의 명령들을 믿었사오니 선한 판단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67)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길을 잃었사오나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켰나이다.”
사람들은 모두 양 같아서 자기 길들로 가는 죄를 지어 죽게 됩니다. 저와 여러분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고난을 주셔서 그 고난에서 구원자를 찾게 하고, 하나님께서 구원의 길로 정하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고자 고난을 주시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린 것같이 사람에게 고난이 있게 된 원인들 중에는 대다수가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고 자신이 지은 죄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난이 닥쳤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자신이 서 있어야 할 그 길에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가?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성경기록은 예수 그리스도가 그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요 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그 길에 서 있으려면, 누구든지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구원해주실 주님으로 믿어서 그분 안에 들어오면 됩니다. 이렇게 고난을 주신 목적은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게 하려고 고난을 주신 것입니다. 저도 이 같은 사례로 고난을 통해 주님을 만났고 주님으로 받아들여 구원받고 예수님 안에 있게 되었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법을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시 119:68~72) “68) 주께서는 선하시며 또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법규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71) 내가 고난당한 것이 내게 좋으니 이로써 내가 주의 법규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수천의 금은보다 더 좋으니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위해 생명의 법을 만드시고 그 법 안에서 벗어나지 않고 생명을 얻으며 살아가길 바라십니다. 그런데 사람은 하나님의 길을 벗어나 자기 맘대로 살아 죄를 짓고, 죄의 결과로 사망에 놓이게 됩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만드신 법을 지킴으로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살아야 평안한 인생, 기쁜 인생, 행복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 법을 지키지 않으면, 벌금 구류 징역 사형과 같은 형벌을 받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을 법을 지키지 않으면 사망에 놓이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 영적인 면으로 주변 사람들과 분쟁과 싸움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창조자의 법을 지켜야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 주위에 여러분과 불편한 관계로 어려움을 당하는 분이 계신가요? 그러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내가 하나님의 법을 안 지켜서 이러한 불편과 고난이 주어지는 것이 아닌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을 주신 이유 중에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지켜서 행복하게 살아가라는 뜻이 있는 것입니다. 생명의 법을 만드신 하나님, 그분은 고난을 통해 자기 자녀들에게 생명의 법을 지키도록 가르치십니다.
셋째, 고난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중에 고난을 통해 ‘주님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렘 2:27~28) ”27) 그들이 나무줄기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아버지라, 하고 돌에게 이르기를, 네가 나를 낳았다, 하였도다. 그들이 자기 등을 내게로 돌리고 자기 얼굴은 내게로 돌리지 아니하였으나 고난당할 때에는 이르기를, 일어나 우리를 구원하소서, 하리라. 28) 그러나 네가 너를 위해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냐? 네가 고난당할 때에 그들이 너를 구원할 수 있거든 일어나게 할지니라. 오 유다야, 네 신들이 네 도시들 수만큼이나 되는도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하나님은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피난처시오, 힘이시니 참으로 고난 중에 즉시 만날 도움입니다(시 46:1). 고난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그 고난에서 탈출시키거나 인내로 통과하게 하시는 힘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뿐입니다.
사람들에게 어떤 고난이 왔을 때, 그들은 자신들이 만든 신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신들을 따르거나, 또 그 고난을 자신의 모든 능력으로 해결해 보려고 하지만, 더 이상 어쩔 수 없을 때에야 비로소 주님께 엎드려 진심으로 간절히 도움을 구합니다.
(약 5:13a) “너희 가운데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그러면 고난의 때에 어떤 기도를 하면 좋을까요? 예수님이 하신 기도를 참고해 보면,
“오 주여! 가능하시거든 이 고난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마 26:39). “오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서는 이 고난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마 26:42).
저도 고난당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을 하나님께 두면 나에게 닥친 고난에 대해 예수님처럼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잔병치레가 잦은 사람은 큰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작은 병이라도 생기면 즉시 병원에 찾아가기 때문에 큰 병은 걸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같이 우리에서도 고난이 왔을 때, 자기가 해볼 것 다 해보고 그 해보는 동안의 고난을 다 겪고 난 후, 고난이 더 커져서 그때에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주님을 찾게 되는데, 그러지 말고 고난이 왔을 때 즉시 일찍 주님을 찾아야 죄로 인한 상처의 회복이 빠른 인생으로 주님 앞에 설 수 있게 됩니다.
(호 5:15) “¶ 그들이 자기들의 범죄를 인정하고 내 얼굴을 구할 때까지 내가 가서 내 처소로 돌아가리니 그들이 자기들의 고난 속에서 일찍 나를 찾으리라.”
여러분도 고난이 왔을 때 일찍 주님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넷째, 회개입니다. 회개는 자신이 가던 길을 돌이켜 하나님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고난은 우리가 하나님보다 땅의 것을 더 높이고 더 사랑하는 데에서 돌이키려는 목적으로 주십니다.
(눅 13:1~5) “1) 그때에 거기 있던 몇 사람이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희생물에 섞은 것을 그분께 고하매 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그런 일들로 고난을 당하였으므로 모든 갈릴리 사람들보다 더 큰 죄인들이었다고 생각하느냐? 3)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그러나 너희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그와 같이 멸망하리라. 4) 또 너희는 실로암에서 망대(tower)가 무너져 깔려 죽은 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들보다 더 큰 죄인이었다고 생각하느냐? 5)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그러나 너희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그와 같이 멸망하리라, 하시니라.”
고난은 회개를 부릅니다. 여러분에게 고난이 오면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는 자신이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난 사실을 알아야 돌이킬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데 무엇을 회개합니까? 그러니까 성경읽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길이 누구신지,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회개할 수 있습니다.
고난을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로 표현하는데, 이 고난이 주님을 찾게 합니다(사 26:16).
(애 3:1) “나는 그분의 진노의 막대기로 말미암아 고난을 본 사람이로다.”
고난을 본 사람의 회개, 고난을 겪은 사람의 회개, 아주 잘 어울리는 말씀입니다. 고난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잘못을 빨리 인정하고 회개해서 주님과 함께 걷는 생활을 하도록 합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풍요롭게 된 이스라엘은 자기 길로 가서 죄를 짓고, 그로 인해 고난을 받게 되면, 다시 주님께 회개하고 돌아옵니다. 이 사이클이 반복되는 거죠.
다섯째, 고난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하나님만 신뢰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세상이나 세상에서 나는 것들(물질, 사람의 능력 등)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고난이 있는 것입니다.
(고후 1:8~9) “8) 형제들아, 아시아에서 우리에게 닥친 우리의 고난에 대하여 너희가 모르기를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라. 우리가 힘에 겹도록 한량없이 눌려 심지어 생명도 단념하고 9) 우리 속에 죽음의 선고를 받았으니 이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신뢰하지 아니하고 죽은 자들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려 함이라.”
욥이 겪은 고난처럼 우리에게도 다양한 고난이 오게 됩니다. 건강이 나빠지기도 하고, 가족을 잃을 수도 있고, 경제적인 손실을 당할 수도 있고, 전쟁이 날 수도 있고, 이런 저런 고난들이 겹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고난들에서 우리를 건져낼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사 25:4) “두려운 자들의 공격이 성벽을 치는 폭풍 같을 때에 주께서 가난한 자에게 힘이 되시며 고난에 빠져 궁핍한 자에게 힘이 되시고 폭풍을 피하는 피난처가 되시며 열기를 피하는 그늘이 되셨으니”
하나님을 신뢰함이 고난을 이기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고난에서 이기게 하시고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다른 누군가와 나누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고난이 올 때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만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여섯째, 고난을 주시는 목적은 의로움(Righteousness)을 유지하는데 있습니다.
징계는 받는 입장에서 고난입니다. 때론 여러분의 아버지가 자녀인 여러분에게 징계를 주시는 이유가 있는데요. 그 징계를 바르게 받아들여서 올바르게 살아가라고 주시는 것입니다.
(히 12:6~10) “6) [주]께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고 자신이 받아들이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시느니라, 하셨느니라. 7) 너희가 징계를 견디어 내면 [하나님]께서 아들들을 대우하듯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자가 무슨 아들이냐?”
여러분! 여러분의 아버지가 여러분이 잘못했을 때, 벌을 주고 회초리로 징계하고 엄중한 말로 혼을 내시나요? 아버지가 여러분을 혼내시는 것은 여러분을 사랑해서 여러분이 나쁜 마음과 나쁜 행동을 멈추고 바르고 착하게 살라는 목적으로 여러분을 혼내시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주는 그 징계를 견디고, 혹시 왜 혼나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되더라도 아버지의 선한 뜻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잘못했는데도 아버지가 여러분을 혼내지 않으면 여러분은 아버지의 자녀가 아닌거와 같은거죠.
“8) 모두가 징계받는 데 참여하므로 너희에게 징계가 없으면 너희가 사생아요 아들이 아니니라. 9) 또한 우리에게 있는 우리 육체의 아버지들이 우리를 바로잡아도 우리가 그들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영들의 [아버지]께 우리가 더욱 복종하여 이로써 살아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10) 진실로 그들은 며칠 동안 자기들이 기뻐하는 대로 우리를 징계하였으나 그분께서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 하시나니 이것은 우리가 자신의 거룩함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버지가 여러분이 잘되기를 바라며 징계하는 것처럼, 하나님도 다시 태어남으로 자녀가 된 우리를 징계하시는데, 그 목적이 죄를 멀리하게 해서 아버지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려고 징계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징계는 고난 같지만, 자녀인 우리는 좋은 마음으로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일곱째, 상급(Reward)을 주시기 위해 고난을 주십니다.
오늘 말씀을 시작하며 드린 말이 있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지금의 고생이나 고난(trouble, hardness)에 대해 미래에 긍정적으로 적용할 면이 더 크고 많기 때문에 지금은 어렵고 힘들더라도 인내하며 감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성경도 우리에게 이 땅에서의 고난으로 우리의 몸 안에 이룬 것보다 더 큰 보상이 하늘에서 상급으로 받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후 4:17) “이는 단지 잠시 존재하는 우리의 가벼운 고난이 우리를 위해 훨씬 더 뛰어나고 영원한 영광의 무거운 것을 이루기 때문이라.”
성경은 상급을 받기 위해 먼저가 고난(십자가)이요, 이후에 영광(왕관)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눅 24:26) “그리스도가 이런 일들로 고난을 당하고 자기 영광에 들어가야만 하지 아니하느냐? 하시고”
우리가 그 영광을 그리스도와 함께 받으려면 이 땅에서의 고난을 잘 이겨내고 인내해야 합니다.
(롬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인데 우리가 그분과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 고난도 함께 당하면 그러하니라.”
여덟째, 우리에게 고난이 왔을 때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억나게 합니다. 고난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고 고난받게 하신 것을 기억나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현재의 고난이 하나님의 정죄로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정결한 삶을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빌 3:7~11)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이득이던 것들, 그것들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해 손실로 여겼고 8) 참으로 확실히 모든 것을 손실로 여기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내 [주]를 아는 지식이 가장 뛰어나기 때문이라. 내가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잃는 손실을 입었고 그것들을 단지 배설물로 여기나니 이것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9) 율법에서 난 나 자신의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을 통한 의 곧 믿음에 의해 [하나님]에게서 난 의를 소유한 채 그분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 10) 이것은 내가 그분의 죽으심과 일치하게 되어 그분과 그분의 부활의 권능과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을 알려 함이요, 11) 어찌하든지 내가 죽은 자들의 부활에 도달하려 함이라.”
우리에게 다가온 고난이 잘 행하고도 받는 그런 고난이라면, 이것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동참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매일 매일이 죽은 자들의 부활로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려는 마음이 있던 것입니다. 이런 생활의 포인트는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일하심으로 잘 행하고도 받는 고난입니다.
오늘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고난이란? 누구나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과목입니다. 이 고난을 비유하면 고슴도치의 사랑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내가 상대방을 좋아해서 가까이 가면 상대방의 침이 나를 찔러서 아프고, 그렇다고 멀리 가면 추워지는 고슴도치의 사랑. 하지만 우리에게 고난이란? 고난의 침이 나를 찔러 아프게 한다고 해서 멀리할 수 없는 필수 과목입니다. 그 고난의 길이 나를 복된 인생으로 살도록 하는 하나님의 선한 뜻이고, 고난이 주는 아픔을 참고 인내해야 하늘에 보상이 쌓이는 영적 생활입니다.
아마도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고난이 우리에게 주는 이득이 크기 때문에 잘 행하고도 받는 고난, 말씀으로 인한 고난은 사서라도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고난의 본을 보이신 분은 예수님입니다. 그분의 고난은 우리가 따라야 할 길이기도 합니다(막 8:31). 우리가 잘 행하고도 고난을 받게 된다면 이것이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믿음이 있다는 명백한 증표입니다.
(살후 1:4~5) “4) 그러므로 너희가 겪고 있는 너희의 모든 핍박과 환난 속에서 드러난 너희의 인내와 믿음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들에서 친히 너희를 자랑하노라. 5) 그것은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의 명백한 증표인데 이것은 너희가 [하나님]의 왕국에 합당한 자로 여겨지게 하려 함이라. 그 왕국을 위해 너희도 고난을 당하고 있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복음의 고난에 참여해야 합니다.
(딤후 1:8) “그러므로 너는 우리 [주]의 증언과 그분의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 권능에 따라 복음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되라.”
이러한 고난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만 참여하는게 아니므로, 내 주변에 누군가도 고난에 참여하고 있다면 서로가 서로를 위로해주고 고난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교제(communicate)를 나누어야 합니다.
(빌 4:14)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나의 고난을 함께 나누었으니 그 일을 잘하였도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도록 고난을 주셨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더욱이 우리가 잘 행함으로 받게 되는 고난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뜻을 예수 그리스도가 성취하셨고 우리도 그분의 길을 따라서 잘 행하고도 받는 고난에 참여하고 인내로 이겨내야 합니다.
고난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우리가 잘 행하고도 받는 고난이라면 돈을 주고 사더라도 꼭 경험하고 살아가야 할 길입니다. 이 길은 예수님이 걸으셨고 이 길을 통해 순종을 배우셨습니다(히 5:8). 우리도 그 길을 그리스도와 함께 걸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인천말씀침례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끝.
2022-02-07 17:59:23


   

관리자로그인~~ 전체 1583개 - 현재 1/80 쪽
1583
김원광
2022-05-03
12
1582
2022-05-02
9
1581
2022-05-02
14
1580
김원광
2022-04-20
11
1579
김원광
2022-04-11
17
1578
2022-04-03
23
1577
김원광
2022-03-30
12
1576
김원광
2022-03-21
16
1575
김원광
2022-03-21
13
1574
김원광
2022-03-07
28
1573
김원광
2022-02-27
31
1572
김원광
2022-02-23
33
1571
김원광
2022-02-14
31
1570
김원광
2022-02-07
51
김원광
2022-02-07
24
1568
김원광
2022-01-24
33
1567
김원광
2022-01-24
26
1566
김원광
2022-01-06
56
1565
2021-12-29
40
1564
김원광
2021-12-20
50

[맨처음] .. [이전] 1 [2] [3] [4] [5] [6] [7] [다음] .. [마지막]

 
Phone: (032) 421-2609 & (011) 389-5994 E-Mail: mykj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