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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영, 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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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영, 혼.
(창 1: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창 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And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soul.』
Earth, 땅(지구), ground, 땅(어느 한 부분 : play ground 운동장),
dust(작은 양의) = 흙, 티끌, 먼지.
(창 3:19) 『네가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하여졌기 때문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19) In the sweat of thy face shalt thou eat bread, till thou return unto the ground; for out of it wast thou taken: for dust thou art, and unto dust shalt thou return.』
(창 18:27) 『아브라함이 응답하여 이르되, 이제 보소서, 티끌과 재에 불과한 내가 감히 [주]께 말씀드리기로 작정하였나이다. :27) And Abraham answered and said, Behold now, I have taken upon me to speak unto the Lord, which am but dust and ashes:』
(시 103:14) 『이는 그분께서는 우리의 구조를 아시며 우리가 먼지임을 기억하시기 때문이니라. :14) For he knoweth our frame; he remembereth that we are dust.』
1, 몸 :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And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사람을 영혼(靈魂)과 육, 2분으로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성경은 분명히 몸(육)과 영과 혼으로 말씀하십니다. 영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지만 혼은 영과 흙으로 만든 몸이 만날 때에 생겨났고 살아있으며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영과 혼은 절대로 하나가 아니며 가는 곳도 다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된 대로 믿는 성도들이라면 3분설, 즉 영(spirit), 혼(soul), 몸(body)을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창2:7, 흙(body), 생명의 숨(breath of life : spirit), 혼(soul).
(살전 5:23) 『화평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하게 거룩히 구별하시기를 원하며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 없이 보존되기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And the very God of peace sanctify you wholly; and I pray God your whole spirit and soul and body be preserved blameless unto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soul)과 영(spirit) 및 관절과 골수(joints and marrow = body)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몸의 죽음 : 몸의 죽음은 혼과 영이 몸에서 분리되는 것입니다.
(창 35:18) 『그녀의 혼이 떠나려할 때에 (이는 그녀가 죽었기 때문이더라.) ...............』
(마 10:28) 『몸은 죽여도 혼은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혼과 몸을 둘 다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
2, 생명의 숨(breath of life = 영 spirit)
(창2:7)생명의 숨(breath of life), (살전5:23)온 영(whole spirit), (히4:12)영(spirit),
(눅 23:46)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시고는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영을 아버지의 손에 맡기나이다,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신 뒤에 숨을 거두시니라. And when Jesus had cried with a loud voice, he said, Father, into thy hands I commend my spirit: and having said thus, he gave up the ghost.』
(행 7:59) 『그들이 스데반을 돌로 치니 그가 [하나님]을 부르며 이르되, [주] 예수님이여, 내 영을 받으시옵소서, 하고는 And they stoned Stephen, calling upon God, and saying, Lord Jesus, receive my spirit.』 이와 같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은 하나님께로 되돌아갑니다.
3, 혼(living soul : 살아있는 혼 ; 갈 곳 없는 혼)
(전 3:21) 『위로 올라가는 사람의 영과 땅으로 내려가는 짐승의 영을 누가 알리요? Who knoweth the spirit of man that goeth upward, and the spirit of the beast that goeth downward to the earth?』
(전 12:7) 『그때에 흙은 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며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Then shall the dust return to the earth as it was: and the spirit shall return unto God who gave it.』
살아있는 혼, 죽지 않는 혼이 어디에서 살 것인가?
누가복음16:19~31, 육신은 죽으면 땅으로 돌아갑니다.
(눅 16:22)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 의해 아브라함의 품으로 옮겨지고(옮겨진 것은 몸입니까? 혼입니까?) 그 부자도 죽어 묻히게 되었더라.(부자의 몸이 묻혔습니까? 혼이 묻혔습니까?) :23)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부자의 몸이 지옥에 갔습니까? 혼이 지옥에 갔습니까?)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부자가 몸의 눈으로 봅니까? 혼이 봅니까?) :24)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시고 나사로를 보내사 그가 그의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도록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 하매』(고통을 받는 게 부자의 몸입니까? 혼입니까?)
본문에서 나사로의 혼은 아브라함의 품에 있고, 부자의 혼은 지옥에 있습니다.
나사로와 부자가 죽는 즉시 그들의 혼이 아브라함의 품이나 지옥으로 옮겨졌습니까? 아니면 며칠 후에나 몇 년 후에 옮겨졌습니까? 이처럼 혼은 몸을 떠나는 즉시 지옥이나 천국으로 옮겨집니다.
또한 누구든지 살아있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즉시 그의 혼이 구원받듯이 누구든지 죽는 즉시 그의 혼이 지옥이나 천국으로 갑니다. 개역 한글 성경에 사람의 혼이 귀신이 되어 떠돈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강도 두 사람도 함께 매달렸습니다. 그 때 한편 강도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믿고 그분께 자신을 부탁합니다.
(눅 23:42) 『예수님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주의 왕국으로 들어오실 때에 나를 기억하옵소서, 하매 :4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한편 강도는 죽는 그날 즉시 주님이 계시는 낙원으로 갔습니까? 아니면 며칠 있다 갔습니까?
혼의 구원
(히 10:39) 『그러나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에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지 아니하고 믿어서 혼의 구원에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느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즉시 몸이 구원 받습니까? 혼이 구원 받습니까?
(약 1: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움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접붙여진 말씀 곧 능히 너희 혼을 구원할 수 있는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우리가 말씀이신 예수님을 믿으면 즉시 몸이 구원 받습니까? 혼이 구원 받습니까?
(벧전 1:9) 『이는 너희가 너희 믿음의 결말 곧 너희 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었는데 몸이 구원 받았습니까? 혼이 구원 받았습니까? 아니면 영이 구원 받았습니까? 우리의 영은 혼이 구원 받는 즉시 거듭납니다.
몸의 구원자
(엡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되심과 같기 때문이라. 그분은 그 몸의 구원자시니라.』 (몸의 구원은 부활의 몸을 입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구원은 주께서 이리로 올라오라 하실 때 부활의 몸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될 것입니다. 우리가 부활의 몸을 입을 때 구원이 온전히 이루어지고 우리는 비로소 그리스도와 같게 됩니다.
(빌 3:21) 『그분께서는 참으로 모든 것을 자기에게 복종시킬 수 있는 능력을 써서 그 능력대로 우리의 천한 몸을 변화시켜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게 만드시리라.』
(요일 3:2)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분과 같게 될 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그분께서 계신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라.』
주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기 전에 미리 보여 주신 영화롭게 변화된 모습
(마 17:2)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시니 그분의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그분의 옷이 빛같이 희게 되었더라.』 십자가의 고난과 죽은 자로부터의 부활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미리 부활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주님은 평범한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4복음서)
갑자기 사라지심 : (부활의 몸은 육신의 시야에서 갑자기 사라지기도합니다.)
(눅 24:30)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음식 앞에 앉으셨을 때에 빵을 집어 축복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매 :31) 『그들의 눈이 열려 그들이 그분을 알아보았으나 그분께서는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셨더라.』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던 부활의 주님은 보통 사람의 모습으로 그들과 함께 걷기도 하시고 이야기도 하시고 식사도 하실 때에 자신을 들어내 보이셨다가 갑자기 사라지셨습니다.)
갑자기 나타나심
(눅 24:36) 『그들이 이같이 말할 때에 예수님께서 친히 그들의 한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화평이 있을지어다, 하시니라.』 (낮에는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던 부활의 주님은 같은 날 저녁때에는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이 두려워 숨어있는 제자들을 찾아가셨습니다.)
(요 20:19) 『그 뒤 같은 날 곧 주의 첫날 저녁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서 문들을 닫았는데 예수님께서 오사 한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화평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부활의 주님은 세상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십니다. 아무리 거리가 멀어도 순식간에 오고가시며 문을 닫아걸어 잠그고 있는 곳에도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나타나시고 또 사라지십니다.)
(요 20:26) 『여드레가 지나서 다시 그분의 제자들이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그들과 함께 있더라. 그때에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한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화평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잠든 자들의 첫 열매(부활의 첫 열매)
예수님 부활 전에는 아무도 부활한 사람은 없으며 신약 성도들은 그분이 이리로 올라오라 하실 때까지 아무도 부활의 몸을 입을 수 없습니다.
(고전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사 잠든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But now is Christ risen from the dead, and become the firstfruits of them that slept.』
예수님 사역 당시에 죽었다가 그분에 의하여 다시 살아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마리아와 마르다의 오빠 나사로입니다. 그는 죽어 장사 지낸지 나흘이나 되었는데 주께서 그의 무덤으로부터 그를 불러 내셨고 그를 떠났던 그의 혼이 다시 돌아와 그가 천으로 동여맨 채로 걸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는 부활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어도 산다는 부활의 모형을 보여 주시고 많은 사람들을 믿게 하셨으나 나사로의 육신은 죽었다가 살아났을 뿐, 변화되지 않았으며 그 육신은 다시 죽습니다.
(고전 15:23) 『그러나 각 사람이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그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우리는 언제 부활의 몸을 입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데리러 오실 때 부활합니다.)
영과 혼과 변화된 몸의 재결합이 곧 부활입니다.
(고전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으켜지며 우리가 변화되리니』 예수님께서 우리를 데리러 오실 때에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있는 상태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으면 눈 깜짝할 사이에 부활의 몸으로 변화되어 불려 하늘로 올라 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뒤에도 사도들에 의해 죽은 자들이 살아난 사례들이 많지만 그것 역시 부활이 아닙니다.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우리의 소망은 부활이며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1, 부활의 몸은 장가가고 시집가지 않는다.
2, 부활의 몸은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영원히 죽지 않는다.
생로병사(生老病死)가 없다.
3, 부활의 몸은 하늘에 속한 몸이다.
4, 부활의 몸은 육신의 눈에 보이게도 하고 보이지 않게도 한다.
5, 부활의 몸은 시간과 공간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병들어 죽었던 자들을 살리신 것은 부활이 아닙니다.
구원 받은 사람들의 부활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데리러 오실 때입니다.
(고전 15:40) 『또한 하늘에 있는 몸들도 있고 땅에 있는 몸들도 있으나 하늘에 있는 것들의 영광이 이러하며 땅에 있는 것들의 영광이 저러하니라.』 하늘에 있는 몸들은 영의 몸으로 부활의 몸이요, 천사들과 같은 몸이며 부활하신 우리 주님과 같은 몸입니다. 땅에 있는 몸들은 하늘에 오를 수 없으나 하늘에 있는 부활의 몸들은 주님의 뜻에 따라 이 땅을 오고 갈 수 있습니다.
이 땅에 큰 환란이 오기 전에 구원 받은 자들은 이미 죽어 무덤에 있는 자들이나 살아서 주님을 만나는 자들이나 부활의 몸을 입고 하늘에 오르기 때문에 큰 환란 때 이 땅에 있는 적그리스도가 우리를 해코지 할 수 없습니다.
(계 13:6) 『그가 신성모독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자기 입을 벌려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우리 구원 받은 사람들은 큰 환난 때 이 땅을 통치하게 될 짐승을 두려워 할 필요도 없고 짐승의 표를 받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땅에 큰 환란이 임하기 전에 주께서 우리를 하늘로 데려 가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 구원 받은 사람들은 이 땅에 큰 환란이 있을 때 부활의 몸을 입고 하늘에 있게 될 것입니다.
(계 13:8)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 곧 세상의 창건 때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그에게 경배하리라.』 큰 환란 때 이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이 짐승을 경배하게 될 것이며 그들은 구원 받지 못한 자들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입니다.
(계 13:12) 『그가 첫째 짐승 앞에서 첫째 짐승의 모든 권능을 행사하고 땅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이 첫째 짐승 곧 치명적인 상처가 나은 자에게 경배하게 하더라.』 이 땅에 큰 환란이 오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아야 합니다. 지금 구원 받은 사람들은 큰 환란을 통과 하며 짐승의 표를 받으면 어쩌나? 조금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데 그들은 성경을 기록된 대로 믿지 않고 공갈 협박하는 자들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우리는 세상의 국가로부터 보호받으려면 그 나라의 국민이라는 신분증이 있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생명책에 구원 받은 사람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계 21:27) 『더럽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결코 그곳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또 무엇이든지 가증한 것을 이루게 하거나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도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천국은 가상 세계가 아닙니다. 구원 받은 자들이 영원히 살아갈 곳입니다. 그곳은 이 땅(earth)이 아니라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구원 받지 못한 자들은 지옥에 있다가 그 지옥과 함께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호수(the lake of fire)에 던져질 것입니다.
metaverse
특히 온라인 역할극 게임에서 3D 가상세계
(어떤 소설 작품 속에 묘사된 우주) 웹상에서 아바타를 이용하여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하는 따위처럼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을 이르는 말.
세컨 라이프와 같은 메타버스는 사용자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전문 개발자들이 이에 필요한 장치를 제공해 주고, 이를 이용하여 3차원의 그래픽 공간에서 사용자 스스로가 콘텐츠를 창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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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17:3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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