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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은혜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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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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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블 [ E-ma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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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
뇌성 마비 인 여인의 곁을 지켜주는
잘 생긴 청년이 있다.
그녀의 곁을 친구로 지켜주다가
남편이 된 정상인 남자의 한마디이다.
“웃는 모습이 예뻐서…….”
비록 사지(四脂)는 제대로 쓰지 못하지만
언제나 웃음으로 반겨주는 그녀는 평생
팔과 다리의 역할을 해주는 남편을 얻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이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삶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주님!
은혜로 하루하루를 살아 갈 수 있으니
언제나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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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6 12: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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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