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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은혜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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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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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블 [ E-ma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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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하는 일
나는 음식 만들기를 좋아 한다.
새로운 레시피를 구상하고 그 느낌대로 진행해 한다.
그러나 음식 만들기 위해 칼을 잡을 때 그 순간 지난 날
칼에 벤 순간을 생각하고 칼을 다룰 때 더욱 조심한다.
이러한 습관 때문에 지난 몇 년간 칼에 베이는 일이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어떤 일을 할 때 안전에 대하여 한 번 더 생각하고
일을 한다면 실수가 적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주님!
무슨 일을 하더라도 먼저 그 수순을 생각하게 하시고
안전에 더욱 더 관심을 가지어 성전인 몸을 상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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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17:3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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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