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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은혜의 말씀

  시냇 물의 맑은 소리의 근원은?
  험블 [ E-mail ]
  

시냇물의 맑은 소리의 근원은?

산이 좋아서 건강을 위해서 또는 마음이 울적해 산에 가기도 합니다
어떠한 이유가 되었던 때론 우리는 산에 가면 마음이 평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늘 우리의 눈에 귀에 보이고 들리는 것이 물 흐르는 소리에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산에 왔다는 신호이고 소리이기에 그 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고향을 떠나 멀리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그래도 고향의 소리를 들으려 합니다
그 소리는 마음의 평안을 주기 때문이지요

그럼 그 소리의 실체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시내는 어떻게 그 맑고 힘찬 삶의 소리 생명의 소리를 내어서 우리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는 걸까?

사실은 그 시내 물 아래에는 깎이고 깎인 돌들의 무덤이 있는 것을 우리는 생각지 못합니다
그 돌들은 산에서 물이 흘러 내려 올 때 마다 조금씩 움직여 내려오게 되었지요
그러는 동안 돌끼리 부딪치고 부딪치는 동안 뾰족한 끝이 떨어지고 갈려져 나가 버린 것이지요
그러한 돌들이 모여 있는 곳을 물이 지나게 되면 물이 돌에 부딪혀 삶의 생명을 느끼게 하는 소리, 맑은 소리를 내어 인간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것 이지요

오늘 이 아침에 그 물 소리를 생각하니 그 물 밑에 있는 부딪치고 깎인 돌이 보여 지네요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것을 생각하면 그 전에 고통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이런 고통 가운데 인내하고 이겨내면 훗날 맑은 소리를 내는 물 소리의 근원이 되는 돌들이 되는 것 이랍니다.

그 돌들의 고통을 이겨내는 인내와 나를 나타내지 않은 지금 이 순간 흐르는 물 아래에서 바로 우리의 삶은 남을 복되게 하고 남을 위해서 살 때 그 가치가 있는 것이고 비록 남들 앞에 나타내지 않고 한 모든 일이지만 버려지지 않고 생명을 전해 주는 삶의 소리를 내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 입니다

캐즘(Chasm)이라는 곳은 바위나 돌이 갈라진 틈에 작은 돌들이 들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그렇게 불립니다. 마치 모습으로 보면 돌들이 공생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실 작은 돌은 큰 돌에 구멍을 낸 장본인에 해당하는 돌이거나 내지는 깨어진 돌이 물이 흐를 때 마다 구멍 안을 돌면서 계속 안을 파내어 버리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모를 때에는 그런가 보다 그런 현상이 일어났구나 하는 한 가지의 사실로 인정하고 말았지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조금씩 깨달으면서 새삼스럽게 느끼는 것은 함께 하는 삶 가운데 그 모습이 보기 좋다는 것 입니다 상처를 내는 자를 담아 두는 큰 바위가 되는 우리의 삶을 살아야 할 것 입니다
작은 돌이 돌며 나를 파버릴 때면 작은 돌이 얼마나 야속하고 버려 버리고 싶었을 까요?
하지만 묵묵히 견디고 함께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 사랑의 말씀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의 삶은 남을 위해 살아 갈 때, 남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 할 때 진정으로 그 삶의 가치가 있는 것이니까요

하나님은 말씀 하십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중략)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땅 끝까지 전하라고….
이러한 모든 일은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삶에 우선 순위를 두고 나 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위해 살아 갈 때 우리의 삶이 가치가 있는 것이며 우리를 만드시고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인 것 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와 진리의 말씀을 믿고 행한 것이기에 되돌려 받을 것을 기대하지 않고 받은 대로 나누고 전하는 삶이기에 그런 삶 가운데 영광은 오직 하나님만 나타나게 될 것 입니다.

오늘 이 말씀에 감동이 되는 것은 주님 주신 사랑이란 자비를 얻어 덤으로 살아가는 나의 두 번째의 인생을 생각하니 너무 감사해서 내게 주신 주님의 은혜를 나누고 전하고자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무도 많은 것을 통해 알고 깨닫게 해주시려 하는데 우리 인간은 사악하고 자기 잘난 멋에 살아가면서 들으려 하지도, 보려고 하지도, 느끼려 하지도 않으니 느낄 수 있을까요?
말씀으로 거듭나면서 깨달아야 할 것이 하나님 말씀 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바로 진리이며 하나님 말씀이 우리의 삶인 생명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바로 우리가 가야 할 길인 것 처럼 마치 돌과 바위가 깨어지고 부숴지면서 부드러움을 가지게 되는 모습을 하면서 맑은 소리 생명의 소리를 전해 주는 것처럼 또한 깨고 부수고 갈아내는 작은 돌과 갈려지는 바위가 한 곳에서 공생하는 모습을 통해서 합력해서 선을 이루라는 하나님 말씀을 되새겨 보게 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아멘!
2006-09-18 08: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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