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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은혜의 말씀

  나로 살아 가십시다
  험블 [ E-mail ]
  

나로 살아 갑시다

어느 엄마의 이야기이지만 대 부분의 엄마의 이야기 이기도 하다
“그렇게 비싼 휴대폰을 사줘야 하는지 말이 안되지만 다른 애들이 다 가지고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사준거죠”
통신비가 이제는 외식비보다 더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지만
사회 분위기와 내 자식이 다른 애들 앞에서 기죽고 사는 것이 싫고,
또 애가 조르니 어쩔 수 없고 등등 타인과 자존심 문제로 엄청난 지출을 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배제된 가장 중요한 것이 오늘을 살아 가는 우리가 우리의 자녀를 키우는데
우리 자신의 생각과 기준이 없는 타인 기준과 사회 분위기 기준으로 아이를 양육하고 살아 가고 있다는 것이다

나의 자녀를 키우는 것은 나의 가치 관이 바로 정립되고 관점이 바로 서야 하는데
언제나 남이 어떻게 하는지를 살펴봐야 하고 비교하며 그 것에 의해 나의 결정이 좌지 우지 하는 우리 자신이 없는 삶을 살아 가는 우리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이 세상에 태어나 한번도 남이 입던 옷을 사 입어 보지 못했고 그럴 필요도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나도 중고 신발을 엊그제 두 켤레 샀다 하나는 맨발에 신고 다닐 수 있는 것으로 쓸 만 한 것이 8불(약 5000원) 신사화는 30불(20,000원) 그리고 작년에는 딸애가 선물한 반 바지는 딸 아이가 5불 준 나이키 반바지와 2불, 5불짜리 와이셔츠 두벌을 받았다
아이도 마찬가지로 때때로 중고 옷을 사 입고 다닌다
전에는 이런 삶을 살아보지 않았으나 우리의 입장을 서로 알고 실감하는 터이라 너나 할 것 없이 부담 없이 이런 절약하는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내게 있는 것 중에는 세상에 한 벌 밖에 없는 양복 상의가 있다 가격을 매길 수 없는 것으로 딸아이 의상학과 졸업 전 만들어 준 한 벌뿐인 옷도 있으니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는 우리 입장에 따라서 살아야 할 것이고
굳이 명품을 살려고 큰 돈 들여 샀지만 짝퉁을 사는 어떤 사람들보다는
우리 부녀가 더 낫지 않을 까 생각도 합니다
물론 능력이 없으니 그렇다고 하겠으나 특히 비싼 옷을 사 입어야 한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산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
남의 자식이 가지고 있으니 우리 아이도 비싼 휴대폰을 사 주어야 한다 거나
남이 태권도 학원가고 음악학원 가고 또 보습학원 가니 우리 애도 보내야 하고
등등 남이 하니 나도 한다는 사고는 갖지도 말아야 할 뿐 더러 자녀에게 심어줄
필요성은 전혀 없는 것이며 삶에 독이 될 뿐인 것을 알아야 할 것 입니다

성경 중 이 말씀이 순간 기억됩니다
“나와 내 집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겠노라”
이는 남이 한다고 따라 가는 삶이 아닌 나는 내 주관을 가지고
살아 가는 말씀으로 이해하고 이야기 하고 싶다

내가 내 주관을 바르게 하고 살지 못하면
자녀들은 또 그런 삶을 답습하고 따라 살게 됩니다
수십만 원 짜리 휴대폰을 사주어야 바른 삶을 살아 가고 모범생이 되며 효자가 되는 길 이라면 해주어야 하겠으나 사치인 것을 알면서도 남의 눈 때문에 남의 애들에 뒤지지 않으려는 잘못된 생각은 결국 나도 병들어 버리고 자녀도 병들어 버릴 것 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내가 바로 나인 삶을 살아야 하고, 내 자녀로 바르게 키워야 할 것 입니다

주님!
주님은 우리에게 사랑하며 사랑 나누며 살라 하시었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의 삶의 방법을 알려 주십니다
그 말씀대로 살아가면 나도 내 자녀도 언제나 마음의 평안을 누리며
살아 갈 줄로 믿습니다
아멘!
2006-09-20 15: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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