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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강 : 하늘의 왕국(Kingdom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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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늘의 왕국(Kingdom of Heaven)

말씀 : 마태복음 3:2.

[하늘의 왕국]은 오직 마태복음에만 나오므로 마태복음을 왕국 복음이라 부릅니다. [이르되, 너희는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3:2). 이제 한 왕이 자신의 왕국을 세우기 위하여 하늘로부터 자신의 백성에게로 오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왕으로 오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 헤롯 왕 시대에 예수님께서 유대의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매, 보라, 동쪽으로부터 지혜자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이르되, 유대인들의 [왕]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쪽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 왕이 이 일들에 대하여 듣고 그와 또 그와 함께한 온 예루살렘이 소동하더라.] (마2:1~3).
이렇게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으로 자기 백성에게 오셨습니다.
그분은 앞서 와서 외친 침례요한과 같이 [하늘의 왕국]이 가까웠음을 선포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예수님께서 선포하기 시작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마4:17). [하늘의 왕국]은 유대인들에게 약속한 왕국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지 못하는 오늘날의 사람들, 즉 유대인들이 아닌 이방인들이 십자가 팻말을 들고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외치는 것은 자신의 무지를 나타내는 일이며 유대인들에게 선포해야할 복음을 이방인들인 우리를 포함한 모든 이방민족들에게 선포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복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어떻게 다릅니까?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인 이스라엘 백성으로 유대인이어야 하며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회개가 있어야지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리스도를 믿는 것도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그리스도가 아니라 왕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는 반드시 그분이 왕이 되셔서 통치하시는 나라가 [하늘의 왕국]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들의 왕]과 그들의 왕이 다스릴 [하늘의 왕국]을 받아들이지 않고 배척했습니다. [그분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으나](요1:11).
결국 이스라엘 백성은 그토록 학수고대 하던 자기들의 왕이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눈이 멀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반역하여 그분을 신성모독자로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습니다.
유대인들이 배척한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들에게는 오히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요1:12) 결국 하나님의 은혜와 복은 유대인들이 차버린 그들의 왕을 그리스도로 믿고 받아들인 자들에게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유대인들에게 배척당하신 그분을 왕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혼의 구원자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외치는 복음도 확연하게 다른 것입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다]가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행16:31)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유대인들은 먼저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약속한 이 땅에서의 왕국이 곧 [하늘의 왕국]입니다. 그러나 우리 이방인들에게는 전혀 상관이 없는 왕국입니다. 그들에게 약속하신 [하늘의 왕국]이 땅에 세워지기 전에 구원 받은 [교회]는 이 땅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는 대로 예수님의 사역은 자라난 고장 갈릴리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시며 자기 백성들에게 [왕국의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늘로부터 온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여주시며 백성들 가운데에서 온갖 종류의 질병을 고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들에서 가르치시고 왕국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서 온갖 종류의 질환과 온갖 종류의 질병을 고치시니] (마4:23, 9:35).
[하늘의 왕국] 선포의 선두주자 침례 요한에 이어 주님께서도 선포하신 것은 동일한 것으로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음을 알리셨으며(마4:17). 제자들에게도 동일한 것을 선포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너희는 가면서 선포하여 이르되,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라.] (마10:7).
이 복음은 이방인들에게는 해당 없을 뿐 아니라 금지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방인들의 길로도 들어가지 말고 사마리아 사람들의 어떤 도시로도 들어가지 말며 오직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로 가라. 너희는 가면서 선포하여 이르되,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라.] (마10:5~7).
이렇게 [하늘의 왕국]은 침례요한에 의해 선포되고, 예수님에 의해 선포되고, 그분의 제자들에 의해 선포되었으나 이방인들에게는 전혀 상관없는 것으로 유대인들의 왕으로 오신 주님이 자신의 백성들에게 배척을 당함으로써 이 왕국은 세워지지 못했습니다. 이 왕국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약속하신 땅에 세워질 나라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남북통일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국민의 소원은 무엇일까요? 왕국 건설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요는 아리랑입니다. 유대인들의 대표적인 민요는 무엇인지 아십니까? 광야의 척박한 땅, 메마른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고 젖과 꿀이 흐르는 왕국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집트의 400년 동안 노예생활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실 때 그들에게 약속한 젖과 꿀이 흐르고 주님이 다스리는 왕국을 갖는 것이 그들의 민족적인 소망입니다. 그들의 민요는 그들의 소원이자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입니다. 삼층 천에서나 이루어 질법한 나라를 이 땅에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왕국을 갖고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셨으나 그들의 눈이 죄로 감기고 마음이 닫혀서 그분을 자신들의 왕으로 알아보지 못하고 자기들의 왕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들 앞에 왕국을 가지고 나타나신 자신들의 왕을 몰라봤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대대손손 애타게 갈망하며 부르는 노래가 무엇입니까?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는 낙원입니다.

1,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사막에 꽃이 피어 향내내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꽃동산되리
사자들이 어린양과 뛰놀고 어린이들 함께 뒹구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2, 사막에 숲이 우거지리라. 사막에 예쁜 새들 노래하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이 낙원되리라.
독사 굴에 어린이가 손 넣고 장난쳐도 물지 않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이스라엘의 계속된 반역으로 여러 번의 왕국을 세울 기회를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았으므로 야곱의 고난(대환란)을 통하여 철저하게 낮아지고 회개하고서야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통하여 이 땅에 그 왕국을 세우게 될 것입니다. 그 왕국을 가지고 오신 초림의 왕이 그들에게 거부당함으로 [하늘의 왕국]이 영원히 끝난 것이 아니라 주님은 부활의 모습으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들에게 약속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왕국은 반드시 세워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 같이 그들에게 약속한 왕국에 대한 예언을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이 예언의 말씀은 아직 한 번도 이 땅에 성취된 적이 없는 미래에 있을 낙원입니다. 그 낙원 즉 [하늘의 왕국]으로 미리 가 봅시다.
이사야서35:1-7, [광야와 적막한 곳이 그것들로 인해 기뻐하며 사막이 즐거워하고 장미같이 피며 무성하게 피어 기쁨과 노래로 즐거워하고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샤론의 뛰어난 것을 얻으리라. 그들이 {주}의 영광과 우리 하나님의 뛰어나심을 보리로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고 연약한 무릎을 굳게 하며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이르기를, 마음을 강하게 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께서 오셔서 원수를 갚으시리니 곧 하나님께서 보응하시리라. 그분께서 오셔서 너희를 구원하시리라, 하라. 그때에 눈먼 자의 눈이 열리고 귀먹은 자의 귀가 열리며 그때에 다리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뛰고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광야에서 물들이 터져 나오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르며 또 바싹 마른 땅이 연못이 되고 메마른 땅이 물들의 샘이 되며 용들이 각각 누워 거하던 곳에는 풀이 갈대와 골풀과 함께 있으리라.] (사35:1~7).
이 [하늘의 왕국]은 이스라엘이 중심이며 그들에게 약속한 나라입니다.
[하늘의 왕국]이란 말은 그 동안 개역성경에서 “천국”으로 번역되어 사용되었습니다. 영어를 모르거나 한글로만 성경을 읽는 사람에게는 “천국”이란 이 땅에 세워질 나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당연히 하늘 천(天)자가 의미하는 하늘에 있는 영적인 왕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킹제임스 성경이 우리나라에 알려지고 번역된 흠정역 성경을 통하여 “(天國)”을[하늘의 왕국]이라고 번역하여 이해하기 쉬워졌습니다. 우선 하늘은 우리가 보는 바와 같이 눈에 보이는 장소적인 개념입니다.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늘의 왕국]에 들어갈 조건들을 마태복음 전반에 걸쳐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은혜의 시대에 우리가 듣고 전하는 복음과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영이 가난해야합니다(5:3),
이스라엘 민족은 아직도 목이 뻣뻣하고 교만하여 회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세상에 흩으셔서 비방거리가 되게 하셨고 나라 없는 설음으로 치욕과 굴욕과 핍박으로 오랜 세월 동안 고난 받게 하셨으나 아직도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습니다. 그들의 영은 아직도 하나님을 갈망하지 않습니다.
의로 인하여 핍박받는 자들입니다(마5:10),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보다 더 의로워야 합니다(마5:19-20).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합니다(마7:21),
회심하고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어야합니다(마18:3),
부자는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마19:23).
율법을 행함으로 자신들을 의롭다고 생각하고 회개하지 않는 유대인들과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보다 세리들과 창녀들이 먼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갑니다(마21:31). 그들은 자신들이 죄인인줄 알고 회개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왕국비유에서 보듯이 [하늘의 왕국]에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공존한다는 사실을 압니다. 이로써 지상에 세워질 [하늘의 왕국]과 영원하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집인 [하나님의 왕국]이 전혀 다름을 확실하게 구분 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하늘의 왕국]은 마치 바다에 던져 각종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과 같으니라. 그물이 가득 차매 그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모아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버렸느니라.](마13:47~48). 역시 이 땅에 세워질 왕국은 거룩하신 주님께서 만왕의 왕이 되셔서 다스리시기는 하나 좋은 것과 나쁜 것이 공존하게 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왕국]은 속되고 불의 한 것, 나쁜 것은 정래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잠깐 자신의 행위와 상관없이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왕국]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다음 강의에서 구체적으로 다루겠지만, 두 왕국을 비교 해 봄으로서 행위로서 의로운 자가 들어가는 [하늘의 왕국]과 믿고 거듭남으로 들어가게 될 [하나님의 왕국]을 살펴봅니다.
[....... 진실로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요3:3). 하셨습니다. 물론 볼 수 없는 나라는 들어가지도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다시 태어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도 있고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진실로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7,[내가 네게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하리라, 한 것에 놀라지 말라.](요3:5,7).
[하늘의 왕국]엔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 먼저 회개하여 어린아이와 같이 되고, 영이 가난하고, 의로 인하여 핍박받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보다 더 의로워야 하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 들어갑니다. 더구나 부자는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마19:23).
그러나 [하나님의 왕국]은 믿음으로 얻는 거저주시는 선물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믿고 거듭나기만 하면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왕국]과는 너무나도 다르고 너무나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듣고 전하는 복음은 은혜의 복음으로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지신 희생과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10:9-10).
오늘날 은혜의 시대에 듣고 전하는 복음은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회개하라가 아니라 믿으라. 입니다.
사도 바울이 전한 은혜의 복음을 살펴보십시오.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고전15:2). 했습니다. 그러면 그 구원의 복음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
바울이 주님께 받고 그가 우리에게 전한 것은 [......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이것이 전부입니다. 그 외에 다른 것을 더하거나 행위를 요구한다면 그것은 다른 복음이며 저주받을 복음입니다.
자, 다시 [하늘의 왕국] 선포를 살펴봅시다. 이는 침례요한에 의해서, 주님에 의해서, 또 주님의 제자들에 의해서 선포된 복음으로 주님의 백성 즉 유대인들에게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왕국 복음은 배척을 당하고 그들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도 배반당하고 오히려 그들의 왕은 그들에게 붙잡혀 십자가에 처형되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약속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 왕국 복음은 야곱의 고난의 때 곧 환란 중에도 또다시 그들에게 선포될 것입니다.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24:14). 왕국의 이 복음이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민족에게 선포 되더라도 이 상황은 지금의 교회시대가 아닙니다. 이 땅에 [하늘의 왕국]이 세워지기 전에 교회는 이미 휴거 되고 이 땅에 남아있는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민족이 그 대상입니다. 시기적으로 은혜의 시대가 아닙니다.
은혜의 시대란 구원의 복음이 선포되는 시기로서 바로 지금입니다. 휴거와 대환란이 임하기 전까지가 구원의 날입니다. [그런즉 우리가 그분과 함께 일하는 일꾼으로서 너희에게도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그분께서 이르시되,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받아주시는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1-2).
[하늘의 왕국]은 야곱의 고난으로 유대인들에게 임할 대환란이 끝나는 즉시 이스라엘에게 약속한 왕국,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한 왕국이 이 땅에 세워질 것입니다. 마가복음13장이나 누가복음 21장도 환란을 말하나 왕국복음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반면 마태복음은 왕국 복음을 말하고 특히 24장은 대환란을 말하는 환란장입니다.
이 왕국복음은 은혜의 시대에 이방인들에게 선포되는 복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이 땅에 세워지기 전에 유대인들에게 먼저 왕국 복음이 선포되었고 그들에게 거절당함과 동시에 왕국복음의 선포는 끝이 나고 이방인들에게 은혜의 복음이 선포되고 동시에 그 복음을 받아들인 자들로 인하여 교회가 세워 진 것입니다.
이제 그 교회가 환란 전에 하늘로 들림 받고 환란 가운데에서는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남아있는 모든 이방인들에게 또다시 왕국 복음이 선포된 후에 심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땅에는 환란이 극심할 것은 사실이나 육체로 살아남는 사람들이 있어야 그들로 하여금 대환란 뒤에 [천년 왕국]이 건설될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마24:13). 했습니다. 노아 홍수 때에 노아의 가족이 살아남아 땅을 다시 채웠듯이 이 땅엔 누군가가 육체로 살아있어서 종족을 번식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때의 구원은 육체의 구원입니다. 혼의 구원은 끝까지 견디는 자가 받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주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받아들이면 선물로 받는 것입니다.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이 짧아지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로되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짧아지리라.] (마24:21~22).
이와 같이 환란 중에도 하나님의 은혜는 있습니다. 이 구원은 육체의 구원이지 우리가 받는 것 같은 혼의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마치 노아의 여덟 식구를 통하여 홍수로 모든 사람들이 멸망당하고 텅 빈 이 땅을 다시 채우기 위한 것 같은 육체의 구원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다시) 채우라](창9:1). 이 명령과 복은 첫 사람 아담에게 주신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 (창1:28a).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하늘의 왕국]백성은 육신을 갖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운다는 사실을 주지해야합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문자적이고 정치적이며 현실적인 나라가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의 영적왕국인 [하나님의 왕국]은 거듭난 사람들 안에 이루어지는 나라요(눅17:21), 먹고 마시는 물질적인 나라가 아니라 성령님 안에서 의와 화평과 기쁨으로 임하는(롬14:17) 것이며 장차 부활의 몸을 입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토록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고 죄로 악해졌을 지라도 그들을 용광로와 같은 환란가운데에서 정련시킨 후에 주님이 이 땅에 재림하셔서 [왕국]을 세우실 터인데 그 전에 마귀가 죄로 유혹하지 못하도록 마귀들을 천년 동안 바닥없는 구덩이에 가두실 것입니다.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차기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 (계20:2~3).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지상 천국을 여시고 천년 동안 만왕의 왕으로써 통치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늘의 왕국]이요 다른 말로는 [천년 왕국]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들의 왕으로 오신 초림의 예수님을 받아들였다면 예수님이 통치하시는 [하늘의 왕국]이 벌써 열렸을 것이로되 그분의 통치를 거부했기 때문에 우리의 주님이 부활의 모습으로 재림하셔서 천년 동안 만왕의 왕으로서 다스리시게 될 것입니다.
이로써 주님이 초림에 선포하신 복음은 왕국의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들에서 가르치시고 왕국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서 온갖 질환과 온갖 종류의 질병을 고치시니](마4:23).
그 왕국의 복음 내용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떠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회개가 우선입니다.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선포하기 시작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마4:17)입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들에서 가르치시고 왕국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서 모든 질환과 모든 질병을 고쳐 주시니라.](마9:35).
주님은 열두 제자를 부르시고 그들을 사도라 부르시고 처음 그들에게 맡기신 일이 왕국 복음을 자기 백성에게 선포하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방인들의 길로도 들어가지 말고 사마리아 사람들의 어떤 도시로도 들어가지 말며 오직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로 가라. 너희는 가면서 선포하여 이르되,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라.] (마10:5~7).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주께서 말씀하신 대상과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인정받는 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왕국복음이 선포될 때 영원한 생명을 얻는 방법을 보십시오.
[보라, 어떤 사람이 나아와 그분께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이까? 하매 그분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하느냐? 한 분 곧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다만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거든 명령들을 지키라, 하시니] (마19:16~17).
우리가 이 시대에 듣고 전하는 복음과 얼마나 다릅니까?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명령들을 지키지 않습니다. 내가 지키지 못할 명령들을 완수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나의 죄를 제거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내 죄를 씻어 주시기 위하여 보배로우신 피를 흘리신 십자가의 죽으심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가 그분의 약속대로 지옥에서 완전하게 처리되었음을 증언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것입니다. 구원은 거저주시는 주님의 선물입니다. 결코 어떤 행위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구원 받은 그 누구도 자신의 구원을 자랑할 수 없습니다.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엡2:8-9) 하셨습니다.
은혜시대의 복음은 [너희는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3:2)가 아니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받으리라.](행16:31)입니다. 이렇게 선포되는 복음도 그 대상도 다릅니다.
다른 대상에게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은 저주받을 일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성도들에게 유대인들이 가서 [너희가 ..... 할레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행15:1) 한 것은 참 복음이 아니며 저주 받을 복음이라고 했습니다. 이미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 받았는데 또 다른 것을 가미시키는 것이나 명령들을 지켜야 한다고 복음에다 율법을 가미 시키는 것은 저주받을 일이며 대상이 다른 사람들에게 다른 복음을 선포하는 것도 저주받을 일입니다.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너희를 부르신 분을 너희가 이렇게 속히 떠나 다른 복음으로 옮겨 가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그것은 또 다른 참 복음이 아니며 다만 너희를 어지럽히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 하는 자들이 더러 있도다.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 지어다.] (갈1:6-8).
교회와 [하늘의 왕국]과는 사실상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하늘의 왕국]은 이 땅에 세워질 나라로서 유대인들에게 약속하신 왕국입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아들을 받아들인 구원 받은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왕국]을 받아들였고 그 왕국에 들어갔으며 그 증표로 성령 안에서 마음에 의와 화평과 기쁨이 있습니다(롬14:17).
다음 시간에 [하나님의 왕국]에 대해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05-29 10: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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