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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짐승의 표를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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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짐승의 표를 받나?

말씀 : 계14:9-11. 2011년 2월 13일 일요일 오후 2시

오늘은 짐승의 표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지금 시대는 빛과 어둠이 나누어진 시대가 아니라 완전히 뒤범벅이 된 혼탁한 시대입니다. 마귀는 언제나 자신을 빛의 사자로 가장하며 의의 사역자로 자신을 위장합니다. 이 시대는 통합과 일치와 조합과 융합과 온통 하나 됨을 위한 표어가 높이 휘날리는 깃발처럼 나부낍니다.
짐승의 표라든지 666이라든지 적그리스도 등에 대해서 들어 보지 못한 크리스천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666이 짐승의 표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으면 지옥행이다. 짐승의 표는 멸망의 표다. 등등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널리 회자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는 대환란 때에 있을 사건들을 지금 현시대에 적용하려는 오류와 실수로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성경을 펴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 중에는 두 종류의 이단이 주를 이루는데 하나는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율법을 오늘날 교회에다 적용 시키려고 애쓰는 부류가 있고 또 하나는 대환란 때나 천년왕국 등 앞으로 올 일들을 교회에다 적용하려고 열심을 내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둘 다 오류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성경을 펴서 제시하는 구절들 대부분은 대환란과 천년 왕국에 관한 말씀들입니다. 언젠가 여호와 증인의 아주 젊은 부부가 찾아왔는데 남자는 다섯 살 때부터 여호와 증인이 되었다하고 여자는 조상 대대로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대체 무엇을 전하느냐? 물으니까 마태복음 24장을 펴서 왕국복음을 전한다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지 않고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느냐? 물었더니 이사야서를 펴서 “너희는 나의 증인이니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구절의 “너희”는 도대체 누굽니까? 물었더니만 그 사람이 가만히 있어서 제가 재차 이사야가 말한 너희가 누구입니까?
바벨론사람? 로마사람? 이집트사람? 한민족? 미국사람? 이렇게 물었더니만 그 사람이 할 수 없이 이스라엘이지요, 해서 그러면 당신이 이스라엘이요? 물으며 말을 나눈 기억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구약의 내용보다는 앞으로 올 대환란이나 천년왕국의 내용을 현재에 많이 적용하고, 안식교도들이나 몰몬교도들은 구약의 내용을 신약교회에 많이 적용합니다. 또 그들은 다 성경을 펴 들고 이야기합니다.
이처럼 오늘날 안식교도들이나 율법주의 종파들이 주장하는 대부분의 성경구절들은 구약의 이스라엘에게 주신 말씀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세대와 대상의 구별 없이 아무 말씀이나 모두 현재 우리에게 적용하는데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언이나 종말의 비밀과 신비를 파헤친다며 갖가지 주장을 펼칩니다. 그 중의 하나가 짐승의 표에 관한 것으로 크리스천들이 짐승의 표를 받으면 구원을 잃어버리고 지옥에 간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짐승의 표는 누가 주느냐?” 물으면 그들은 성경을 펴서 환란 때에 적그리스도가 준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 “짐승의 표가 무엇이냐?” 물으면 바코드가 짐승의 표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다. 문신이 짐승의 표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것이 짐승의 표다. 슈퍼컴퓨터가 등장하는데 그것이 아마 짐승의 표일 것이다.
사실 그들도 정확한 증거도 없이 별별 주장이 많고 기상천외한 주장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컴퓨터의 지식 창에 짐승의 표나 베리칩을 검색해 보면 별별 기상천외한 주장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베리칩은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대로 개인 신상정보를 이마 안에나 손 안에나 적당히 피부 속에 이식 시키는 일종의 전자신분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 우리는 언제나 그렇듯이 성경을 펴서 기록된 말씀을 상고해 보겠습니다. 지금은 교회 시대입니다. 지금은 은혜의 때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구원의 날들이라고 말합니다. 구약의 율법시대와 전혀 다른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대환란 시대와도 전혀 다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주님의 처음오심과 주님의 다시 오심, 즉 초림과 재림사이에서 우리는 복음을 통해 은혜와 긍휼을 입고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믿음의 단련이나 육체의 시험이나 징계와 고난은 지역적으로 언제나 있지만 그것이 성경에 말씀하는 대환란은 아니며 교회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모든 크리스천들은 먼저 대환란, great tribulation 큰 환란이란 말씀의 정의부터 바르게 정립해야 됩니다.
큰 환란이란 우리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마태복음24:21절입니다. [그때에 큰 환난(great tribulation)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대환란은 전무후무하고 유일무이한 역사상 딱 한번 있는 큰 환란입니다.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그 때”라고 언급된 시기는 당연히 교회시대가 아닌 대환란의 시기로서 교회가 들림 받고 이 땅에 없는 때를 말합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유대인의 경륜에 속한 것입니다.
“그때”는 “그날”입니다. 그날이 어떤 날인지 예레미아30:7절을 봅니다. [아아, 슬프도다! 그 날이 커서 그것과 비길 날이 없나니 그 날은 곧 야곱의 고난의 때로다. 그러나 그가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로다.](렘30:7).
[그 날이 커서]는 (great tribulation) 큰 환란입니다.
[그것과 비길 날이 없나니] 전무후무한 단회적인 사건입니다.
[그 날은 곧 야곱의 고난의 때로다] 야곱은 곧 이스라엘입니다.
[그가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로다]그가 누구입니까? 당연히 야곱이지요.
야곱(이스라엘)이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했습니다. 그 날은 이스라엘의 고난의 때라고 분명히 말하고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말씀합니다. 반면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의 피를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과 교회와 이방인의 구분과 경계를 없애 버린 채 말씀을 아무렇게나 적용하는 이들은 야곱을 교회로 바꾸어서 읽고 이해하고 적용합니다. 야곱을 교회로 바꾸어 교회의 고난의 때라고 단어를 바꿔치기 하는 것입니다. 모든 오류는 성경말씀을 바꾸는데 있습니다. 말씀을 부패시키면 부패한 가르침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 시기가 언제인지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지 다니엘서에 정확하게 나옵니다. 장차 있기는 있는데 그것이 언제냐? 다니엘서 9장으로 갑니다. 24절입니다. [주께서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시에게 칠십 이레를 정하셨나니 이것은 범법을 그치고 죄들을 끝내며 불법에 대하여 화해를 이루고 영존하는 의를 가져오며 환상과 대언을 봉인하고 또 [지극히 거룩하신 이]에게 기름을 붓고자 함이라.]
[네 백성과] 이 문장의 네 백성 즉, 다니엘의 백성이 누굽니까? 다니엘의 백성이 그가 포로로 잡혀가 있는 바벨론입니까? 로마인가요?
한민족이요? 몽고족입니까? 아니면 미국입니까?
다니엘의 백성은 분명히 이스라엘입니다.
[네 거룩한 도시에게] 네 거룩한 도시는 어디입니까? 서울도 뉴욕도 런던도 로마도 아니고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입니다.
25절입니다. [그러므로 알고 깨달을지니라.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명령이 나가는 때로부터 통치자 메시아에 이르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있으리니 심지어 곤란한 때에 거리와 성벽이 다시 건축될 것이며]
역사적으로 추적하면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명령이 나가는 때로부터] 그 시기와 연대를 찾을 수 있겠지요? 그 때부터 통치자 메시아에 이르기까지가 일곱이레와 육십이 이레니까 69이레입니다. 그러면 햇수로는 483년입니다.
26절입니다. [육십이 이레 후에 메시아가 끊어질 터이나 자기를 위한 것은 아니니라. 장차 임할 통치자의 백성이 그 도시와 그 성소를 파괴하려니와 그것의 끝에는 홍수가 있을 것이며 또 그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하는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메시아가 끊어질 터이나 자기를 위한 것은 아니니라]메시아, 즉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자기를 위하여 죽은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시키시려고 죽으셨고 그분을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려 죽으셨습니다.
[장차 임할 통치자의 백성이] 누구의 백성입니까? 장차 임하는 통치자는 짐승이요, 적그리스도이며 그에게 경배한 적그리스도의 백성이요, 짐승정부의 백성을 말합니다.
[홍수가 있을 것이며] 홍수가 있을 것은 계시록 12장에 나오지요, 홍수로 여자(이스라엘)를 떠내려가게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분명한 예언이 있습니다.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시에게]라고 주님은 다니엘에게 그 대상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대상과 연도를 특징지어 주셨습니다.
다니엘의 백성은 이스라엘이요, 다니엘의 [거룩한 도시]는 당연히 예루살렘입니다. 이 구절의 나라를 바벨론이나 로마나 그리스나 몽고나 한국에 적용할 수 없고 거룩한 도시를 LA이나 뉴욕이나 런던이나 바빌론이나 서울에 적용할 수 없듯이 오늘날의 신약교회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다니엘의 70주의 말씀은 전적으로 예루살렘이나 유대인에 관련된 것입니다.
그 거룩한 도시에 대한 명령은 느헤미야 2장에서 떨어집니다.
느헤미야 2:4-8절에서 성전재건의 명령이 떨어지는데 그 칙령으로부터 이스라엘 포로들이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날까지가 정확하게 69주요, 이는 정확하게 483년입니다. 그리고 메시야가 오셨으나 끊어지면서 70이레의 연대는 한이레 즉 7년을 남겨두고 끊어집니다. 그리고 교회가 탄생합니다. 이 교회 시대는 70이레의 역사 안에는 없습니다. 교회는 이스라엘의 역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이스라엘의 70이레역사는 69이레가 지나갔으므로 이제 한이레의 7년이 남았습니다. 이제 한 주간에 해당하는 7년 대환란 동안 이스라엘에 대한 여섯 가지 예언이 이루어질 것인데 그 여섯 가지 예언이 무엇입니까? 다시 다니엘서 9:24절로 갑니다.
1, [범법을 그치고]
2, [죄들을 끝내며]
3, [불법에 대하여 화해를 이루고]
4, [영존하는 의를 가져오며]
5, [환상과 대언을 봉인하고]
6, [지극히 거룩한 이에게 기름을 붓고]
이것이 대환란 때 주께서 유대인들에게 행하실 일입니다. 여기 여섯 가지 중에 오늘날 교회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신약성도들의 범법은 이미 십자가에서 끝이 났습니다. 주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을 때 신약 성도들의 불법과 죄들이 완전히 제거되었습니다.
성도들의 죄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놓였고 그분이 다 담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죄가 끝난 것입니다. 복음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믿는 순간 하나님과 화해를 이루었습니다. 너희는 하나님과 화해하라 하신(고후5:20). 것이 믿는 자들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어떻게 화해합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우리는 화해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거듭났으며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영원한 의는 예수님을 믿는 순간 우리에게로 전가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의가되시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에게는 계시가 봉인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 다니엘아, 너는 끝이 임하는 때까지 그 말씀들을 닫아 두고 그 책을 봉인하라.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달음질하고 지식이 증가하리라.](단12:4). 그러나 신약에서 환상과 대언은 봉인되는 것이 아니라 계시됩니다.
정 반대이지요? 크리스천들은 모두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의 70주의 성경 기록은 대환란의 대상이 교회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대환란은 교회를 위해 준비된 것이 아닙니다. 대환란은 유대민족들을 정결하게 하여서 그들을 회심시키고 하나님께 이런 저런 이스라엘의 범법을 끝내고 민족의 죄를 끝내고 이스라엘의 민족에 대한 불법의 화해를 이루고 그들 민족의 영원한 의를 가져오고 그들에게 그동안 화려했던 환상과 대언이 봉인되고 지극히 거룩하신 분에게 기름을 붓고, 즉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의 지상 메시아 왕으로 등장한다는 말씀입니다.
기름을 붓는다는 말은 구세주가 아니라 그들의 왕으로 세우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Kingdom of King으로 오십니다.
교회에는 왕(King)이 없습니다. 교회에는 머리(head)가 있습니다. 교회는 유기체이기 때문에 머리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시지 교회의 왕이 아닙니다.
왕국에는 Kingdom of King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모두다 유대 민족에게 민족적으로 이루어 질 대언들입니다. 그러므로 대환란은 교회와 아무런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관련이 있다면 예수님께서 공중에 임하셔서 교회를 부르시는 그 날이 오기 전에 한 사람이라도 더 주께로 데려오는 일뿐입니다. 휴거와 동시에 은혜와 구원의 날이 끝나기 때문입니다.
대환란 때 지상에 사는 사람들에게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경고하는 천사가 나타납니다. 대환란 때 짐승의 표를 받으면 고통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자 다시 계시록 14장으로 갑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은 10절에 보니 거룩한 천사들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고 11절에는 밤이나 낮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는 고통을 받습니다. 그 말은 짐승의 표를 절대 받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대환란 때 지상에 사는 사람들에게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경고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지상의 설교자입니까? 전도자입니까? 선교사입니까? 누굽니까? 그것은 천사입니다. 그것을 선포하는 자는 목사가 아닙니다.
만약 오늘날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전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천사든지 아니면 지금이 대환란 때여야 합니다. 대환란의 특징은 사역자들이 사람들이 아니라 천사들이 활동한다는 점입니다.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자도 선교사나 대언자나 목사나 설교자가 아니라 천사입니다. 맞지요?
계시록14:6절을 보십시오,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그가 땅에 거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선포할 영존하는 복음을 가졌더라.](계14:6).
천사가 영존하는 복음을 가졌지요? 그러나 은혜시대의 복음은 천사들에게 맡기지 않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복음을 선포하라고 보내셨다(고전1:17)고 기록하고 하나님께서 복음 선포의 어리석은 것으로 믿는 자를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다고(고전1:21) 기록했습니다.
교회시대에 복음을 전하는 것은 당연히 사람이지 천사가 아닙니다. 주님께서 교회 시대에 말씀을 전하는 자를 대언자나 사도,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를 세우셨지 교회에 복음 전도자로 천사들을 세우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시대와 환란 시대는 복음을 전하는 자가 완전히 다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선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기가 마치 대환란에 대한 대가인 것처럼, 천사나 되는 것처럼, 자기만 특별한 계시를 받은 자처럼, 계시록 연구의 대가인 것처럼 떠듭니다. 오늘날 종말론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기독교 신문을 보면 끊임없이 나오는 광고가 바로 계시록 강해입니다. 그것도 한 두 사람이 아닙니다. 일 년 내내 베리칩만 설교하고 짐승의 표만 설교합니다.
그러나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경고는 대환란때의 천사가 할 사역이지 오늘날 목사나 전도자나 선교사의 사역이 아닙니다. 신약교회 시대에 주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크리스천들입니다. 교회 시대엔 천사들이 하늘을 날아가면서 복음을 전하는 예가 전혀 없습니다.
그들이 구원받은 성도가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우리주변에 복음을 전하는 대신에 대환란을 열심히 전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복음을 전할 때이지 대환란을 전할 때가 아닙니다. 대환란 때 받게 될 짐승의 표는 신약성도들에게 아무런 해당사항이 없는 줄도 모르고 끝까지 살아남는 자, 끝까지 견디는 자, 도피자, 별별 이상한 표어들이 난무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대환란에 들어가서 살아남기 위하여 대책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대환란 때 마귀들과 싸우는 존재들도 성도가 아니라 천사들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는 마귀들과 대적하고 영적 싸움을 싸우는 그리스도의 군사들입니다. 교회시대는 천사들이 마귀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마귀들과 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높은 곳의 영적 존재인 정사와 사악함과 권능들과 싸우고 마귀들을 대적해서 싸워야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에게서 도망하리라.](약4:7).
그리고 성도들은 승리를 약속받았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의 대장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교회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왜? 교회의 머리되시는 주님이 세상을 이기셨으며 주께서 너희는 나의 평안을 가지고 있으라, 하셨고 환란 날에 담대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벧전5:8~9).
오늘날 우리는 승리를 약속 받았기 때문에 마귀를 대적하면 마귀가 도망을 갑니다. 그러나 대환란 때는 대환란 성도들이 도망을 가고 마귀가 이깁니다. 대환란 때 마귀들과 싸우는 것은 성도들의 몫이 아니라 천사들의 몫입니다. 천사들이 싸웁니다.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웁니다.
계시록12:7, [하늘에 전쟁이 있었는데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울 때에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계12:7).
대환란 때는 세상이 대환란 성도를 이기고 마귀가 성도를 이깁니다.
대환란 성도는 지금의 성도들과 달리 믿음을 발휘한다고 해도 결코 마귀를 이길 수 없습니다. 신약성도들이 공중에 들림을 받아서 주님과 함께 있을 때 지상에 있는 대환란 성도들은 마귀를 결코 이기지 못합니다. 아무리 마귀를 쫓아내려 해도 마귀를 이기지 모합니다. 그러므로 대환란 성도들은 도망을 가거나 끝까지 견디거나 목 베임을 당하는 것이 그들의 선택입니다.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에 계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들인 성도들이 전투하는 그리스도의 교회, 승리하는 교회는 대환란 전에 들림을 받았기 때문에 지상에서는 마귀를 대적할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대환란 성도를 이기고 승리하는 것입니다.
대환란 시기는 마귀의 통치 시기입니다. 특히 후 삼년 반은 마귀요, 옛 뱀이요, 용이요, 짐승의 완전한 통치시대요, 최후의 발악을 하는 시기입니다. [또 용이 그에게 큰 것들을 말하며 신성모독하는 입을 주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지속할 권능을 주매 그가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며 모독하되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계13:5~6).
이로서 우리는 교회가 대환란을 통과하지 않고 그 전에 들림 받는 다는 명백한 사실을 배웁니다. 마귀를 대적하던 교회가 들림 받고 없기 때문에 교회가 싸우는 대신 천사들이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진리를 배움으로 시한부 종말론 자들에게나 거짓 증거자들에게나 교회가 대환란을 통과한다는 사람들에게 속지 않기 위함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는 짐승의 형상이 나오고 그의 이름이 나오지요, 그리고 짐승의 이름의 숫자가 나옵니다. 짐승의 형상은 누구나 경배하게 하려고 만든 조형물인데 말을 합니다. 분명히 사람이 만든 형상인데 말을 합니다. 이는 초자연적입니다.
요즈음은 로봇과 전자기술이 발달하여 마네킹이나 기계들이 말을 합니다. 그런데 대환란때 짐승의 형상은 생명도 있고 말도 합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놀라 뒤집어지겠습니까? 전자장치나 녹음기를 틀어 놓는 것이 아니라 짐승의 형상이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 짐승의 형상에 모두가 경배를 해야 합니다. 그 짐승의 형상은 모든 사람이 경배하도록 만든 우상입니다.
짐승의 이름이나 짐승의 수는 경제활동을 규제하기 위한 것으로 짐승의 표가 없이는 아무나 사거나 팔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모든 동물을 길들일 때는 방법이 딱 하나가 있는데 먹는 것입니다. 짐승을 길들일 때는 먹는 것으로 통제하면 됩니다. 어떤 행동을 하게하고 제대로 할 때 먹을 것을 줍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을 통제하는 것도 먹는 것으로 하면 됩니다. 그것이 경제활동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그것의 통제방법이 짐승의 이름과 짐승의 수입니다.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지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요,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계13:18).
성경은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고 하는데 숫자는 어떤 한 사람의 수이고 그의 수는 666이라고 말합니다. 666명이 아니라 A man입니다. 말씀을 대할 때 늘 주의해야합니다. 짐승의 수를 한 사람의 수라고 말합니다.
각 사람은 그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주민등록증에는 숫자가 적혀있습니다. 그것이 개인의 고유번호입니다. 그리고 그 이름에는 이름값이 있습니다. 그 이름값의 수가 666이라는 것입니다. 666은 어떤 물건 값이 아닙니다. 상품명이나 코드가 아닙니다. 대환란 때 지상의 모든 사람들이 경배하는 형상의 주인공인 한 사람의 수입니다.
짐승은 자신의 자리가 있습니다.
성경은 짐승의 신비에 대해서도 말해줍니다. 짐승의 표는 대환란 때 짐승에게 경배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증표입니다. 한마디로 적그리스도의 종교에 입문하는 짐승의 교도들에게 주는 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표를 받기 위해서 짐승의 형상에게 달려가 경배할 것입니다. 그래야 매매가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그 표를 받고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짐승의 형상에 경배하면 그에게 적그리스도의 형상에 경배했다는 표시로, 적그리스도의 성도가 됐다는 증거로 그들의 오른 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줍니다.
사람에게 양식은 사람을 통제하고 복종하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무기입니다. 대환란 때 짐승의 표가 없으면 아무것도 매매할 수 없다는 것은 사회적 매장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짐승정부에서는 짐승정부가 발행해주는 신분증이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짐승의 표인데 반드시 짐승의 형상에 충성을 맹세하고 경배 한 자에게만 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인천 시민들은 근교의 섬에 들어가는데 여객운임의 50%를 활인 받는 혜택을 줍니다. 누구든지 그 활인혜택을 받고 싶으면 인천시민으로 등록되어야합니다. 인천시에 전입신고를 해야 합니다.)
대환란 때에는 짐승의 형상에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은 자에게만 매매하는 혜택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짐승의 표를 받기 위해서 서로 먼저 가서 경배하겠지요. 짐승의 표가 없으면 아무것도 매매할 수 없으니까. 어떻게 하든지 짐승의 표를 받아야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아, 나는 캐톨릭인데, ........먹고 살아야지 캐톨릭이 무슨 소용입니까?
아, 나는 무슬림인데, ........먹고 살아야지 무슬림이 뭐가 중요합니까?
아, 나는 흰두교인데, 나는 불교인인데...... 아무 소용없습니다. 지상의 모든 종교가 먹고 사는 문제 앞에서는 다 소용없습니다. 먹고사는 문제 앞에서 모두가 한 종교가 되는 것입니다. 배고픈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짐승의 형상 앞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누구입니까? 막연하게 세상 사람들의 대부분이라고 하지 말고 성경이 지칭하는 사람들을 말해야합니다. 짐승에게 달려가서 경배하는 사람들이 누구냐? 기록된 말씀을 보십시오.
계시록 13:8절입니다.[땅에 거하는 자들 곧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다 그에게 경배하리라.]
누가 짐승의 형상에 경배합니까? [땅에 거하는 자들]입니다.
누가 짐승의 형상에 경배합니까?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다 그에게 경배하리라]했습니다. 땅에 있고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짐승의 형상에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는 것입니다. 경배한 자로 인정을 받아서 표를 받고 짐승 종교의 교도가 되어 그 사회의 일원으로 모든 활동을 보장받는 것입니다.
그 대상이 모든 사람이 아니고 [땅에 거하는 자들]로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그 이름이 이미 생명책에 기록되어있고 이미 들림을 받아 하늘에 있습니다. 빌립보 4:3절에 그들의 이름이 이미 생명책에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있지 않은 자들이 그에게 경배하지 거듭난 자들은 짐승의 형상에 경배할 수도 없습니다. 이미 예수님의 피를 믿고 그 피에 씻긴 자들은 짐승에게 경배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들림 받고 그곳에 하나도 없습니다. 주께서 무어라 말씀하셨습니까?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으므로 기뻐하라]하셨습니다(눅10:20).
현시대에 진짜로 구원 받은 자녀들은 모두다 그 이름이 저 하늘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결코 대환란 중에 땅에 있는 사람들이 받는 짐승의 표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할렐루야!! 아닙니까?
오늘날 교회 안에서 성도들에게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열을 올리며 설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지금의 성도들은 짐승의 표를 받을 대상이 아닙니다. 이미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짐승의 표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럴 기회조차도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은 1-5절까지는 하늘의 이야기고 6-20절까지는 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요한계시록의 기록 구조가 하늘 땅, 하늘땅으로 나옵니다. 그 장면들을 보면 하늘로 갔다. 땅으로 갔다. 하늘로 갔다. 땅으로 갔다 입체적으로 전개됩니다.
요한계시록 14:9-11, [셋째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 안에나 손 안에 그의 표를 받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곧 그분의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즙을 마시리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이나 낮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리라.](계14:9~11).
환란 때는 사람이 아니고 천사가 사역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셋째 천사가] 앞에 첫째 천사, 둘째 천사가 나왔고 셋째 천사가 말합니다.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소돔과 고모라가 생각나지요?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이나 낮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리라.]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안식을 얻지 못합니다. 그것도 하루 이틀이 아니라 영원무궁토록 고통을 받습니다.
반면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 된 자들은 이미 들림을 받고 주님과 함께 한 없는 기쁨과 평안 가운데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다.
환란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인을 맞은 이스라엘의 십사만 사천도 들림을 받았습니다. 14:1절을 보십시오, [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어린양]께서 시온 산 위에 서 계시고 그분과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 안에는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계14:1).
이때가 언제입니까? 7년 대환란의 후반부인 후 삼년 반의 짐승정부가 들어서고 짐승의 표로 통제하기 직전입니다. 그들에게는 이미 이마 안에 하나님의 이름의 인을 받은 후이므로 짐승의 표를 받을 수 없기에 들림 받게 됩니다. [그들의 이마 안에는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잘 보십시오. 짐승이 왜 짐승의 표를 줍니까? 적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그대로 모방합니다. 항상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으로 표를 주니까 짐승은 자기의 성도들에게 짐승의 표를 줍니다. 그것으로 자기의 것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십사만 사천 명의 이마 안에 무엇이 있습니까?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친 자들은 그분이 보호하십니다.
그들은 인치기 전에도 인을 맞은 후에도 보호를 받았습니다.
계시록 7:2-3, [또 내가 보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가 동쪽으로부터 올라와 땅과 바다를 해할 권능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외치며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가] 하나님의 인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도장입니다. 하나님의 종들 십사만사천명의 이마 안에 도장을 찍어줍니다.
겔9:2-4에 보면, 잉크통을 가진 천사가 예루살렘의 한가운데를 지나가며 그것의 한가운데서 이루어지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고 울부짖는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찍으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표를 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대환란 가운데에서 보호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인을 받지 못한 나머지는 다 죽게 됩니다.
이들은 대환란 때 건짐 받은 십사만 사천 명입니다.
이들은 계시록 7장에서 하나님의 인을 받았고 땅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계시록 14장에서는 하늘로 옮겨졌고 이것이 바로 환란성도의 휴거와 부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환란의 성도와 교회 시대의 성도를 구분하지 못해서 이것이 바로 교회의 휴거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대환란 성도들이고 우리는 그 훨씬 전에 휴거됩니다.
대환란 시기는 천사들이 하늘을 날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첫째 천사는 하늘을 날며 영원한 복음을 전하고 둘째 천사는 큰 바빌론이 무너지는 멸망을 전하고 셋째 천사는 하늘을 날면서 짐승과 그 형상에게 경배하거나 짐승의 이름과 짐승의 표를 오른 손 안에나 이마 안에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과 징벌을 받는다고 선포합니다. 땅에 있는 자들에게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입니다.
셋째 천사가 하늘을 날며 경고할 때는 아직 사람들이 짐승의 표를 받기 전입니다. 하늘은 언제나 심판에 앞서서 경고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 경고하시지 않고 심판을 내리는 일이 없으십니다. 멸망에 앞서 경고를 주시는 것은 그것을 피할 길을 주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회개하고 돌아서든지, 도망을 가든지 숨든지 죽든지 그것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동일한 방식입니다. 노아홍수 때에도 소돔과 고모라 때에도 니느웨의 멸망 전에도 주님은 먼저 경고하셨습니다.
자, 땅에 있는 사람들에게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경고는 누가 주었습니까? 아까 말한 대로 교회의 목사도 아니고 선교사도 아니고 전도자도 아니고 설교자도 아니고 천사입니다. 그것이 언제입니까? 대환란 중간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러한 경고를 전하는 천사를 본 적이 있습니까?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경고하는 천사를 본 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을 것입니다. 지금은 대환란 때도 아니고 짐승의 형상도 없고 짐승 통치시대도 아닙니다. 대환란 때 하늘로부터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경고가 떨어지면 그 때 땅에 있는 누구도 받지 말아야 됩니다.
짐승의 표를 받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의 격노의 잔을 마시게 됩니다. 이 잔은 진노의 잔으로서 산이 내게 덮치고 바위가 나를 덮어 보이지 않게 해 달랄 정도의 끔찍한 재앙이 임하여 몹시 아픈 헌데가 생기며 온 몸이 썩어가며 악취가 납니다. 어떤 약으로도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이 표를 받는 자는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는데 이것은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을 연상하면 간단합니다. 짐승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이나 낮이나 안식을 얻지 못합니다. 병자나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이 그 고통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 잠자는 시간일 것인데 짐승의 표를 받는 자는 밤이나 낮이나 전혀 안식을 얻지 못합니다. 24시간 끊임없이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짐승의 표는 적그리스도의 형상에 경배하고 받는 것입니다. 그냥 표를 받는 것이 아니라 사탄을 경배하는 자라는 표입니다. 이 자들이 바로 적그리스도의 교도라는 표입니다. 오늘날 신분증이나 신용카드나 의료보험용 카드 대신에 받는 칩이 아닙니다. 그런 용도로 받은 것을 앞으로 용도 변경하여 짐승의 표로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반드시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라는 고백이나 증거가 있어야 받는 증명서입니다.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으면 성령님의 인치심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것같이 짐승을 경배하고 믿으면 짐승의 사람이 되었음을 짐승의 표로 인치는 것과 똑 같은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생체 이식 칩이라든지 신원 인식 개인정보 등으로 받는 것이 짐승의 표로 둔갑하는 것이 아닙니다. 군인이나 비행사들이 유사시에 그들의 신원이나 소재 파악용으로 받는 어떤 인식표도 어느 날 짐승의 표로 바뀌지 않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시기나 동기나 용도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이런 것은 막연한 추측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계시록 14:9절에 [셋째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 안에나 손 안에 그의 표를 받으면](계14:9).
[만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 안에나 손 안에 그의 표를 받으면] 어떻게 표를 받습니까?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이마 안에나 손 안에 표를 받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경배는 안하고 표만 주세요, 한다면 표를 주지 않습니다. 표를 받고 싶으면 경배하라고 할 것입니다. 짐승의 교도가 아닌데 표를 줄 리가 없습니다.
마치 예수님을 믿지도 않는데 그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요즈음 떠도는 소문 같이 바코드나 베리칩을 받으면 나중에 그것이 짐승의 표로 전환 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소설에 지나지 않습니다. 분명히 성경에는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만이 받는다고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떤 통제 수단이나 위치 추적 확인들이 될 수는 있겠으나 환란 전에 휴거될 성도들에게는 쓸데없는 걱정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생자를 통하여 자신의 아들로 받아들이시고 성령으로 인치시고 생명책에 기록하시듯이 사탄도 자기 이름을 믿고 그 형상에 경배한 사람에 한해서 자기백성으로 받아들이고 표를 주는 것입니다. 표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누구의 소유를 나타내는 도장입니다. 짐승에게 그의 백성이 되겠다고 고백도 맹세도 경배도 없이 그가 받아주지 않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몰래 하는 것은 도둑질이지요, 신앙은 누구를 믿고 숭배하든 자발적이고 본인 의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도 그러하지만 사탄을 믿고 경배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시록 14:11,[......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이나 낮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리라.](계14:11). 표는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했다는 확인증이나 영수증과 같은 것입니다.
계시록 16:2,[첫째 천사가 가서 자기 병을 땅에 쏟아 부으매 짐승의 표를 가진 사람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한 자들에게 악취가 나며 몹시 아픈 헌데가 생기더라.](계16:2).
[짐승의 표를 가진 사람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한 자들에게 악취가 나며]나는 경배는 했는데 표를 받지 못했다. 그럴 리가 없습니다.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고는 표만 받을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표를 받은 자들은 변명이나 숨길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짐승의 형상에 경배하려하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경배를 거부하면 어떻게 됩니까? 당연히 표를 받지 못하지요. 표를 받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아무것도 사고 팔 수 없으므로 당연히 굶어죽어야지요, 그 짐승의 형상에 경배하려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13:15). 순종하거나 도망가서 끝까지 견디거나 죽거나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대환란을 사는 사람들은 도망을 가거나 끝까지 견디거나 목 베임을 당해야합니다.
그 때의 사람들은 죽든지 짐승의 표를 받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모든 경제생활이 차단되고 맙니다. 먹는 것을 사고파는 것은 물론 자동차나 전기나 물이나 가스도 전혀 공급받지 못합니다.
문제는 짐승의 표를 받아도 결국은 다 죽는 다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거부하면 당장 사탄에게 죽고 짐승의 표를 받으면 하나님의 진노로 인하여 죽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죽임을 당하는 것이 옳습니까? 그것은 각자의 선택에 따르는 것입니다.
물론 짐승의 표를 받는 자들은 살기 위해서 받고 살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받겠지만, 이왕 죽게 된다는 것을 알면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고 단숨에 죽는 것이 훨씬 낳습니다. 그것이 바로 환란 때의 순교입니다.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계20:4).
그 순교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동안 통치합니다. 이들은 지금의 크리스천들이 아닙니다. 환란성도들입니다. 대환란 성도들은 무슨 큰일을 했다고 통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아니라 오직 짐승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아 목 베임을 받은 것, 그것 하나를 크게 보는 것이요, 그것 하나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전도를 많이 했다든지 주를 위해서 수고한 것이 아닙니다. 대환란 때 성도들은 주를 위해 수고할 일이 없습니다. 그저 자기 한 몸 살자고 도망을 가든 숨든 순교를 당하든 한 것뿐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신앙이고 유일한 믿음을 지킨 일이며 주를 위한 일입니다.
십사만 사천은 환란 성도의 휴거입니다. 교회는 이미 휴거되어 하늘에 있습니다. 은혜시대의 성도들은 환란시대와 상관없이, 짐승의 표와 상관없이 오직 주님을 믿고 섬김에 대한 보상으로 왕관이 주어지고 통치권이 주어지는 것이지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았다고 통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당하고 주와 함께 수고한 자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통치하는 것입니다.
신약성도는 자기 한 몸 살자고 믿고 구원 받은 자들에게는 보상이 없습니다. 구원은 받았으나 자기를 위하여 살고 고난당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수치를 당하나 주를 위하여 고난을 당한 사람에 대해서는 보상을 주는 것입니다. 그들이 왕과 제사장이 되어서 주님과 함께 통치합니다.
[우리가 고난을 당하면 또한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라. 우리가 그분을 부인하면 그분도 우리를 부인하시리라.](딤후2:12, 롬8:17).
오늘의 성도들은 짐승에게 경배하거나 짐승의 표를 받는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대환란은 전적으로 유대인들에 관한 일이며 짐승의 표 역시 대환란 동안의 일입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성도(계13:10, 14:12)라는 단어하나 때문에 은혜시대의 성도들이라고 생각하고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설교하고 야단법석을 떱니다. 그들은 계시록의 성도가 어느 시대의 성도인줄을 모르므로 교회가 환란을 통과하며 목 베임을 당해야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동안 통치한다고 외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을 올바로 나누지 못한 오류 외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의 말씀을 언제나 바르고 정확하게 나누어야합니다. 환란시대의 성도들은 짐승에게 경배하지 말아야하며 짐승의 표를 받지 말고 어디로 도망을 가거나 끝까지 견디거나 목 베임을 당해야합니다. 그것이 구원이고 그것으로 인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통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짐승의 형상에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는 자들은 온 몸이 썩는 고통 때문에 밤낮으로 쉼을 얻지 못하는 괴로움을 당하다가 결국은 죽을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개죽음이요, 자기의 죄로 죽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유대인들의 믿음을 대단한 것 같이 생각하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 때 그들은 다 배교합니다. 그것은 그들의 역사를 보면 압니다.
독일의 나치가 유대인들을 많이 죽였다고 말하지요? 그러나 나치에 협력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어느 민족이나 그렇겠지만,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 때에도 일본에게 협력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마찬가지로 유대인들도 그러합니다.
러시아 혁명위원회에 러시아 짜르 체제를 붕괴시킬 때 레닌에 붙었던 사람들은 다 유대인들이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 때마다 그들은 약삭빠르게 시류에 편승하는데 유명합니다. 아마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면 90%가 적극적으로 짐승에게 가담할 자들입니다.
어쩌면 그들이 적극적으로 협조 할 터이니 우리 유대인들은 안전을 보장해 달라는 정도는 요구하겠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우리는 죽으면 죽었지 다른 신을 섬기지 않는다고 그럴 것 같습니까? 그럴 리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구약의 역사에도 없었고 신약에도 없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기회만 되면 지체 없이 우상을 섬기는 민족이지 단일 신을 섬기지 않았습니다. 역사상 그런 예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지금 천 이백의 인구지만 휴거 때에는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지금 적그리스도가 온다면 아마 천만 명은 재빠르게 적극적으로 가담할지도 모릅니다. 그 정도의 민족성입니다. 그들은 죽지 않기 위해서 짐승의 표를 받겠지만, 그러나 짐승의 표를 받는 자들에게는 주님의 진노의 재앙이 이를 것입니다. 유사시에 비행기를 타고 페트라 산으로(마24:16) 도망가는 사람들이 몇 천만이 도망가는 것이 아닙니다.
극소수의 남은 자들이 끝까지 견디지 지금 천이백만 정도의 유대인들이 다 살아남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 중에 십사만 사천이 하나님의 인을 받고 사역을 하다가 들림을 받게 될 것이고 극소수가 육체로 살아남아서 천년왕국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 날들이 짧아지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로되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짧아지리라.](마24:22).
주님은 마지막까지 은혜를 베푸셔서 선택받은 자들을 남겨 놓으실 것입니다.
2012-05-01 20: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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